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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RP 수수료 면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0.20%~0.25% 수준의 뱅키스 IRP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한다. 제반 업무가 마무리되는 5월 말께 무료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후 뱅키스 IRP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역시 무료 수수료 적용을 받는다. 또한 비대면(뱅키스)뿐 아니라 기존 영업점 관리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수료 혜택도 하반기 안에 도입할 계획이다. 영업점 IRP 계좌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수수료를 면제하고, DC·DB형 가입 근로자의 퇴직금이 입금되는 경우 수수료를 1년간 면제한다. 또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닌 연금식으로 수령하면 수수료를 20% 할인한다.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은 "향후 고객지향적 혜택과 시스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안정적인 수익률 등 퇴직연금 사업자의 원칙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사업자 중에서도 높은 IRP 수익률을 내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1 12:56: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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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고령화 시대 헬스케어서비스로 대비하세요"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 및 우리나라와 세계 고령화율 비교. /통계청 고령화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고령화율은 현재 14%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5년에는 20%를 초과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인구의 기대여명도 남성 18.7세, 여성 22.8세로 OECD 평균을 초과했다. 때문에 생명보험협회는 1인당 진료비와 본인부담 의료비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 지난 2014년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와 본인부담 의료비는 각각 332만6000원, 78만4000원에 달했다. 하지만 2018년의 경우 448만7000원, 104만6000원으로 증가하며 지속해서 늘고 있는 모습이다. 웰빙·워라벨 추구에 따라 건강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특별한 개념이 아닌 평소의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는 일상적 개념으로 소비자의 인식이 달라졌다. 더불어 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정보통신(IT) 및 의료분야의 기술발달로 인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에서는 완화된 규제환경에 따라 ICT와 결합한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생보협회는 국내 생보업계도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서비스 대상 확대,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투자·육성 확대를 위한 자회사 소유규제 정비 등 규제 완화가 이어지면서다. 이어 생보협회는 생보사의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 활용을 통해 꼼꼼한 건강관리를 하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건강을 증진하고 보험료 할인 등 실속 있는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생보사의 헬스케어서비스 활용을 권유했다. 한편 최근 생보사는 ▲건강관리서비스 및 콘텐츠 지원 ▲실제나이가 아닌 건강나이를 산출해 보험료 할인 ▲활동목표치 달성에 따른 리워드 지급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5-11 12: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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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 10곳 중 3곳,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안 지켜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준공. 사진=메트로경제 지난해 행정·공공기관 10곳 중 3곳은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산림청, 대한석탄공사 등이 저공해차 구매에 소극적이었다. 정부는 올해 공공부문의 전기·수소차 의무구매비율을 80%, 오는 2023년부터는 100% 상향하기로 했다. 11일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 구매 실적을 제출한 차량 6대 이상 보유한 609곳 중 저공해차 의무구매 비율(100%)을 지키지 못한 기관은 187곳(31%)이었다. 구체적으로 국가기관 20곳, 지자체 112곳, 공공기관 55곳이다. 국가기관 중 저공해차 구매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산림청(11.8%)이었다. 이어 법원행정처(18.8%), 국회사무처(27.8%) 등이 뒤를 이었다. 지자체 중에서는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강원 강릉·영월·정선, 충북 제천·보은, 전북 순창·고창등이 저공해차를 한 대도 구매하지 않았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대한석탄공사, 부산대병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의 구매 비율이 0%였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공포일인 지난해 3월31일 이후 실적을 기준으로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하지 않은 지자체 75곳, 공공기관 45곳에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중 서울 서대문·중랑구와 경기 하남·수원·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의무구매비율을 지키지 않아 2년 연속 과태료를 물게 됐다. 2020년도 공공부문 기관별 의무구매비율 달성 현황. 자료=환경부 저공해차 의무구매 비율을 지킨 곳은 국가기관 30곳, 지자체 139곳, 공공기관 253곳 등 422곳(69%)이었다. 국가기관 중에선 해양경찰청(135.5%), 산업통상자원부(125%), 고용노동부(105%), 환경부(104.8%), 국토교통부(104.1%), 기상청(103.1%), 국세청(101.6%), 경찰청(100.7%) 등이 초과 달성했다. 지자체 중에서는 강원 홍천군과 경북 고령군이 각각 170%, 공공기관 중에서는 우체국물류지원단이 152%로 가장 높은 구매 비율을 기록했다. 609개 기관에서 구매·임차한 차량 7736대 가운데 저공해차는 78.3%인 6060대(친환경차 5494대)로 전년보다 2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산업부는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부문 저공해차(친환경차) 의무구매제'를 통합해 운영 중이다. 행정·공공기관에 저공해차 새로 구입 또는 임차를 의무화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시행 중이다. 저공해차는 전기·수소차(1종), 하이브리드차(2종), 저공해차 배출허용기준에 맞는 액화석유가스(LPG)·휘발유차(3종)를 포괄하는 차량이다. 친환경차는 이 중 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만을 포함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체 행정·공공기관 1538곳이 보유한 차량 12만여대 중 저공해차는 17.3%인 2만993대, 친환경차는 1만9194대로 각각 집계됐다. 공공부문 전기·수소차 보유 비율은 1만75대(8.3%)로, 지난해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436만5979대 중 전기·수소차(14만7141대) 비율인 0.6%보다 13배 이상 높다. 정부는 공공부문 저공해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공공기관의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비율을 올해 80%에서 2023년까지 100%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기관장 업무 차량도 전기·수소차를 우선 구매토록 했다.

2021-05-11 11:31: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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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관세공무원 대상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강의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관세청 관세국경관리 연수원에서 관세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강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직원들은 '가상자산 거래의 이해'를 주제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전반전인 이해, 가상자산 거래 등을 강의했다. 특히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방지와 금융사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빗썸 직원들은 의심 거래 등 다양한 거래 형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강의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에는 관세청 업무 담당자 외 관계당국의 외환조사 실무 담당자 등도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담당자가 지난해 12월 명예세관원으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빗썸은 지난해 관세행정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거래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면서 가상자산과 관련된 자금세탁방지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금세탁방지 등 당국의 정책 방향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11:20: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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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금융데이터 활성화 MOU

BC카드가 데이터 유통 및 활용 촉진을 위해 국내 주요 데이터 거래 플랫폼 운영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11일 BC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 금융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성과 공유 및 관련 협의체 간 상호 교류 ▲ 금융데이터 거래 활성화(표준계약서, 품질 표준 수립 등) ▲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내 금융데이터 거래 대부분을 취급하는 데이터 플랫폼들이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업했다는 점도 주목 할만 하다. 현재 각 기관은 정부 주도의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BC카드), 데이터스토어(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금융데이터거래소(금융보안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에서는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를 수집, 융합, 분석과정을 통해 양질의 신규 데이터를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BC카드가 운영중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플랫폼 산하 13개 기업이 참여해 카드 소비, 보험, 증권·투자, 유동인구, 부동산, 맛집, 소셜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00여개 기업, 6000여명 개인이 관련 데이터를 기존 서비스 강화 혹은 신규 서비스를 위해 활용했다. 대표적으로 ▲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른 온라인 소비 상권분석 ▲ 의료기관 실시간 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 ▲ 아파트 데이터 활용 신도시 계획 설계 및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은 "이번 금융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으로 금융 데이터 유통 및 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C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품목·업종별 소비데이터와 금융·비금융 융합 데이터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제공해 데이터 기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11:19: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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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1분기 순이익 1065억원…전년 대비 67.4%↑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67.4% 증가한 10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조9302억원, 영업이익은 48.5% 늘어난 124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동양생명은 같은 기간 총 1조336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장성보험의 수입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5987억원에 달했다. 동양생명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쳐온 것이 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한 36조1397억원, 운용자산은 5.8% 증가한 31조2077억원으로 나타났다. 운용자산이익률도 4.05%로 전년동기 대비 0.04% 상승했다. RBC비율도 221.2%를 달성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기타보장성 상품을 확대한 포트폴리오 개선과 안정성 중심의 자산운용 전략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금융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장성 중심의 영업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자산운용 전략을 추진하면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11:10: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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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교보교육재단, '체.인.지 프로그램' 6기 모집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 리더를 모집하기 위해 나섰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청소년 리더를 양성하는 '체.인.지 프로그램' 6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하는 '체.인.지'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체계적으로 갖춘 참사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보교육재단은 올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리더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학습지원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6기 참가자들은 'I 체인지' 과정과 '위(WE) 체인지' 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셀프 리더십과 팀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봉사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체인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체인지 홈페이지 또는 교보교육재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인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11:04:1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