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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주요 고객대상 퇴직연금 웹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방공기업 및 시·도산하 공공기관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용자산 수익률 제고를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웹세미나는 13일과 20일, 27일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에서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공기업과 시·도 산하 공공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객 사후관리 및 만족도를 향상하고,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하여 타기관 자산운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농협은행은 현재 공공기관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전담지점을 지정하고, 중앙본부 내에 퇴직연금 상품관리팀을 신설해 기관별 맞춤형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부 민병도 부장은 "어려운 외부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객 수익률 관리 차원의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향후 퇴직연금 운용자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웹세미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웹세미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사항 안내 ▲퇴직연금 시장동향 ▲자산운용 우수사례 소개 ▲Q&A 순서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이후 퇴직연금 자산운용 상담을 신청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1대 1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2 10:05: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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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오픈 컬래버레이션' 13개 스타트업 본선

삼성금융사가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혁신에 나섰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상생하고 핀테크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398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중 금융사별로 심사를 거쳐 13개사를 선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와 비교해 규모나 내용 면에서 향상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회 대회는 23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68% 늘어난 398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도 10개에서 13개로 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을 살펴보면 인공지능(AI), 생체기술 기반 서비스, 라이프케어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인 모습이다. 삼성생명에는 지난 대회에 이어 헬스케어 부문에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삼성화재는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반려묘 케어도 인기를 끌었다. 삼성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O2O)을 비롯한 생활 플랫폼, 증권은 디지털 기술력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서 많은 참여가 이뤄졌다. 삼성생명이 선정한 스타트업은 ▲에이슬립(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반 AI 수면 관리 서비스) ▲투비콘(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및 보험심사 지원 솔루션) ▲스마트디아그노시스(스마트폰을 활용한 홍채기반 스트레스 측정 및 건강관리) 등 3개사다. 삼성화재는 ▲라이언로켓(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변환) ▲그레이드헬스체인 (의료, 투약정보 등을 활용한 건강등급 평가) ▲맛앤멋(스마트폰 액정화면의 파손여부 등을 인식하는 기술)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삼성카드는 ▲올링크(NFC 태그를 이용한 웹기반 비대면 주문 및 결제 중개 플랫폼) ▲아테나스랩(초중고 학교생활 정보제공과 과외, 학원 중개 플랫폼) ▲웍스메이트(건설인력 비대면 중개플랫폼) 등 3개사를 꼽았다. 삼성증권은 ▲빌리어네어즈(국내외 주식 관련 배당 정보 제공) ▲머니스테이션(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기반 주식매매 시그널 및 금융 SNS 제공) ▲컴트루테크놀로지(신분증OCR, 얼굴인증 등 인공지능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 제공) 등 3개사를 선정했다. 공통과제 부문에는 ▲액션파워(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인증)가 선발됐다. 본선에 진출한 13개의 스타트업은 각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그 밖에도 앞으로 4개월간 삼성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사업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다. 이후 9월에 열리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에는 추가로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도 이뤄진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 중 일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지분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금융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가진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삼성금융사의 경험을 더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상생과 혁신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2 10:04: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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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메디히어, 비대면 헬스케어 위해 맞손

현대해상이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해상은 메디히어와 '원격진료 및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메디히어(MEDIHERE)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과 임재성 메디히어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 방안 모색, 원격진료 서비스 제휴를 활용한 마케팅 및 신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메디히어는 전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멤버십 서비스 '닥터히어(DoctorHere)'를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닥터히어는 채팅 또는 영상통화를 통해 뉴욕 소재 닥터히어 병원에 소속된 한인 전문의들에게 영어 및 한국어로 원격진료·처방·건강상담 등이 가능한 구독 서비스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를 내면 1년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앞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헬스케어 스타트업과의 선제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성 메디히어 CTO는 "현대해상과의 협업을 통해 주재원, 유학생, 자영업자 등 전 세계 한인들에게 닥터히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해외에서 의료 이용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고품질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12 10:03: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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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어린이 흥춘문예' 온라인 VR 전시회

흥국화재가 어린이들의 동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섰다. 흥국화재는 '어린이 흥춘문예'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 선정 투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 흥춘문예' 투표 행사는 온라인 VR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37점의 그림편지 작품 중 베스트 작품에 투표하면 자동 참여할 수 있다. 흥국화재 공식블로그에 접속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흥국화재 캠페인'을 입력하고 접속하면 온라인 VR 전시회에 입장 가능하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흥국화재는 지난 4월 온라인 백일장인 '어린이 흥춘문예'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순수한 동심을 담은 그림편지를 응모 받았다. 이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최종 당선작은 영상편지로 제작될 예정이다. 당선된 어린이에게는 아이패드, 전자피아노,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종수 흥국화재 경영관리총괄 전무는 "이번 '어린이 흥춘문예'가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재능과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전 국민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어린이 흥춘문예 온라인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2 10:02: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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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 2달만에 8.7%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2월 26일 설정한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가 전환조건수익률(7%)을 상회한 8.7%의 수익을 달성하며 목표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오프라인 소비 확대 ▲경기 모멘텀 개선 ▲사업 구조 변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컨택트 등 세가지 관점의 컨택트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다. 차별화된 종목 선택과 함께 적극적인 비중조절로 설정된 지 2개월여 만에 전환조건수익률을 웃도는 성공적인 목표전환을 이뤘다.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펀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며 돌아올 일상에 투자하는 펀드로 2020년 이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중 가장 많은 227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이유라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 과장은 "설정 초기부터 주식 편입비를 100% 가까이 가져가는 바이앤홀드(Buy and Hold) 전략을 구사하기보다는 세 가지 컨택트 투자 범위 안에서 점진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했다"며 "특히 지난 3월 초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 이하로 하락했던 시기에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한 점이 빠른 성과 달성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줬다. 향후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펀드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09:52: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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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원스토어와 '상생협력 디지털금융 제휴’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원스토어와 '상생협력 디지털금융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스토어 앱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원스토어는 원스토어 앱 개발자들을 위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에 나선다. 먼저 상황 별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원스토어 앱 개발자 전용 ▲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 하나원큐 비상금대출 ▲ 하나 새희망홀씨대출의 3가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은 서울·경기지역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을 담보로 최대 300만 원까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한 상품이며, '하나 새희망홀씨대출'은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대환을 위한 상품으로 무보증·무담보로 최대 3000만원의 한도를 지원한다. 5월말부터 제공 예정인 해당 서비스는 원스토어 협력사로 등록된 개인사업자 및 개발자 중 원스토어 내에 한번이라도 콘텐츠를 올린 적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원스토어 개발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개발자 검증 과정을 거친 후 연결된 하나은행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양사는 원스토어 앱에서 제공되는 계좌결제수단에 하나은행 계좌를 등록한 후 결제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은행 결제계좌 등록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기석 하나은행 중앙영업본부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 앱 개발자 분들께 다양한 금융지원을 적시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더 나아가 원스토어와 함께 대한민국 앱 생태계 강화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다양한 업무제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09:23: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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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훈풍" 4월 취업자 65만2000명 증가...6년 8개월만에 최대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취업자가 65만2000명 늘어나며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제조업 개선, 수출 호조 등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고용 상황도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2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5만2000명(2.5%) 증가했다. 이는 2014년 8월(67만명)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지난 3월(31만4000명)보다도 증가 폭은 커졌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연속 감소한 뒤, 올해 3월 들어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국내 생산과 소비 확대, 수출 호조 등 경기회복과 완화된 거리두기가 유지돼 취업자가 2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취업자 수 증가 폭이 큰 데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업자가 크게 줄어든 것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 4월 취업자 수는 47만6000명 감소하며 1999년 2월 이후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65만2000명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했다. 2014년 8월(67만명) 이후 6년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그래픽=뉴시스 취업자 수가 호조를 보이며 고용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올랐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지난달 30대 취업자는 9만8000명 줄었다. 고용률도 0.2%포인트 오르는 데 그쳐 전 연령대에서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 정 국장은 "30대에서 취업 진입, 유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30대가 제조업·도소매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는데 제조업은 20대를 중심으로 많이 증가했고, 도소매업은 여전히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2만4000명), 건설업(14만1000명), 운수 및 창고업(10만7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도 3월 2만8000명 감소에서 4월 6만1000명 증가로 전환했다.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제조업 취업자도 전년보다 9000명(0.2%) 늘며 1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도·소매업(-18만2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3만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1만1000명) 등은 취업자 수가 줄었다. 지난달 실업자는 11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만5000명(-2.1%)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2021-05-12 09:19:2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