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25년까지 수출 중소기업 18만5000개 "2배 늘린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2025년까지 수출 중소기업 수가 9만4900개에서 18만5000개로 2배 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정부는 수출 스타트업 5만개, 수출 소상공인 5만개, 온라인·기술수출 중소기업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 수출은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일반 중소기업별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수출 유망 소상공인 지정제도'를 신설한다. 1000개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정하고, 소상공인과 수출지원기관, 해외마케팅을 연계지원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 유형별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최대 0.3%포인트 금리우대 지원, 0.3~0.5%포인트 낮은 보증료 적용, e-커머스 첨단물류단지 부지 제공 및 최대 60억원의 설비투자비용 지원 등 다각적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최근 수출의 경우 4월 41.1% 증가, 5월(1~10일) 81.2% 증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수출 흐름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출 물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 상향하고 올해 해상·항공 운임 지원 규모를 70억원에서 121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5-12 14:33:0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코넥스社 대상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실시

한국거래소는 초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의 회계역량을 높이기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전문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신청하면 거래소가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해 매칭된 회계전문가를 상장법인에 일주일간 파견한다. 내부회계 프로세스 미비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정비가 시급한 기업 10사를 우선 선정해 이번 5월말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다. 전문실무교육은 신외감법 시행에 따른 강화된 규제 환경에서 코넥스 상장법인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전 상장사 대상 비대면교육을 오는 6월과 9월 각각 두 차례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장법인 스스로 회계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뿐만 아니라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및 교육은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코넥스 상장기업의 회계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관련 업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코넥스 상장기업이 회계투명성과 경쟁력을 제고해 코스닥 이전상장 준비를 차질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2 13:38:2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미국 TIGER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미국에 투자하는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미국 투자 TIGER ETF 총 순자산은 2조75억원으로 작년말 대비 8315억원 증가했다. 14개 ETF 중 10개의 순자산이 증가했으며 4개의 ETF가 1000억원 이상 늘어났다. 미국 증시 상승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미국 대표지수와 테마형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한 TIGER ETF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상장 ETF중 최대 미국 투자 상품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다. 순자산 7241억원으로, 대표지수 추종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해외주식 ETF 중에서도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에 이어 두번째 규모다. 올해 ETF 순자산이 1426억원 증가했다. 연초 후 가장 크게 성장한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로 2200억원이 늘었다. 작년 8월 상장 이후 9개월 만에 순자산이 3천억원을 넘어서며 최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추종 ETF로 발돋움 했다. TIGER S&P선물 ETF도 695억원이 유입되며 2000억원을 넘어섰다. 새롭게 출시한 테마형 ETF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9일 상장한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순자산이 각각 1888억원, 1124억원이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75% 이상으로 상장 후 한 달여 만에 두 ETF에 3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미국 반도체 관련 기업 30종목에,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기술 관련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이 외에도 TIGER미국MSCI리츠, TIGER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TIGER미국다우존스30, TIGER미국채10년 선물 등의 ETF가 순증을 기록했다. 미국 투자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거래세가 면제되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점에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미래에셋 TIGER ETF가 미국에 투자하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와 섹터, 테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2 13:34:2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사학연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사학연금은 연금지급 일부정지 안내문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고지서 또는 통지서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모바일 전자 고지서를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서비스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유통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유통사실에 대한 법적효력을 보장한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네이버와 모바일 전자고지 업무협약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사학연금에서 보내는 안내서를 쉽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디지털 소외계층이 정당히 누려야 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2 13:24:2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시내버스 회차지 소음 등 정신적 피해 "184만원 배상하라"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000번지 일원의 시내버스 회차지. 사진=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시내버스 회차지에서 발생한 소음과 매연, 먼지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약 184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12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주민 2명이 광주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운수회사를 상대로 피해 배상을 요구한 건에 이 같이 결정하고, 지난 11일 결과를 송달했다. 주민 2명은 2006년부터 거주지에서 5m 정도 떨어진 시내버스 회차지에서 나오는 매연, 소음으로 수면 방해를 겪고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정신적인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 회차지에서는 평일 하루에 버스 8대가 평균 15분 간격으로 128회 왕복 운행했다. 위원회가 소음·진동 전문가와 함께 측정한 야간 소음도는 54㏈(A)였다. 이는 공해·소음을 참을 수 있는 한도인 45㏈(A)을 초과한 수치였다. 위원회는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개연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매연과 먼지로 인한 피해는 인정하지 않았다. 시내버스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 매연 발생이 매우 적고, 3년간 받은 운행 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에서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출량이 모두 기준 이내였던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버스운송사업조합, 운수회사 등은 회차지 이전을 검토했지만, 대체 부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들은 회차지 노면을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경계에 나무 360그루를 심는 등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버스 운행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인정했다. 그리고, 차량 소음 크기와 실제 피해 기간, 시내버스 운행에 따른 공공의 편익, 회차지 노면 아스팔트 포장과 주차방식 변경 등 피해 저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84여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신진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지자체에서 버스 회차지에 대한 적정한 입지 선정 및 운영 시 방음벽 설치 등 환경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매연이 발생하지 않고 저소음으로 운행할 수 있는 무공해차(전기·수소버스 등)를 조기에 도입한다면 불필요한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도로, 철도 등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환경피해 구제를 위해 적정한 조정 방안을 연구하고 피해 배상액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12 12:27:4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