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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선제적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코리안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코리안리는 지난 26일 보험 내부모형 구축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023년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는 부채 측정 방식을 원가 평가 방식에서 시가 평가 방식으로 변경한다. 또 회사별 특성을 반영해 리스크를 측정하는 원칙론적 기준서를 준용한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내부모형을 지향하고 있다. 내부모형은 시가평가 기준인 지급능력(Solvency) Ⅱ를 도입한 유럽의 재보험사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구축해 실제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의 리스크량을 사별 특성에 따라 반영해 정교하게 산출한다. 실제 뮤니크 리(Munich Re), 스위스 리(Swiss Re) 등 글로벌 유수 재보험자들은 내부모형을 영업전략, 경영의사결정 등에 활용하고 있다. 신용평가사 및 금융당국의 자체 지급여력평가(ORSA, Own Risk and Solvency Assessment) 등 회사와 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관리체계에서도 내부모형에 기반한 내부관리 등을 강조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이번 보험 내부모형 구축 프로젝트를 내년 1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리안리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과 K-ICS 등 변화된 제도로 회사 본연의 리스크량을 산출할 것을 기대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4-27 10:04: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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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한국생산성본부,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서울보증보험이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6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SGI상생플러스'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적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다. 'SGI상생플러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설립 만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모집분야는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협업파트너십 3개 분야로 오는 5월 3일 SGI서울보증 홈페이지와 케이-스타트업(K-STARTUP) 사이트에 모집 공고를 올릴 계획이다. 공고문에 안내된 별도 온라인 접수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업별 사업지원금과 희망분야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유치 기회 등도 지원한다. 특히 협업파트너십 분야 대상기업은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프로그램 수료 시 이행 및 인허가보증보험 5억원 이내 무담보 신용 인수,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플랫폼 무상 제공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SGI상생플러스' 프로그램이 해당 분야의 잠재력 있는 혁신 스타트업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서울보증보험은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10:04: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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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 데이' 운영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화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 데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서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al) 터지다'에서 도출한 용어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자는 뜻을 담았다. 고객, 사회, 임직원과 영업가족, 신한금융그룹 등 4(Four)가지 측면의 이해관계자 모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한 10(Ten)가지 일하는 방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양사는 임직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포텐 데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텐 영상 콘텐츠 시청 ▲포텐을 주제로 하는 삼행시 행사 ▲포텐 실천 우수 직원 선발 등으로 구성해 매월 실시한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에서 첫 번째 포텐 실천 우수 직원 6명을 선발하고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는 "동료들과 서로 도우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좋게 평가해줘서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통합 이후에도 양사 간 협업에 앞장서는 '포텐 히어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포텐 데이를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직원들에게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4-27 10:03: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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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 선정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은행

- 2년 연속 최우수 외국계 리테일 은행 선정 -베트남 외국계 은행 中 총자산·당기순이익·채널수 1위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외국계 은행에 선정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28년 동안 베트남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 2017년 ANZ은행 리테일 부문 인수, 현지 모바일 뱅킹 앱 '쏠(SOL) VN' 출시 등을 통해 베트남 외국계 1위 은행으로 성장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은 지난 2018년부터 중동,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세계 전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각 분야별 시상을 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개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전역에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1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0년 기준 총 자산 및 당기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 외국계 은행 1위, 올해 1분기 기준 베트남 현지 VISA 회원사 35개 금융사 중 카드 매출액 2위를 달성해 현지 금융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2021-04-27 09:58: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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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카카오뱅크나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2주 단위로 수익률을 산출하는 단기 리그와 대회 종료 후 전체 누적 수익률에 따라 시상하는 종합 리그로 나누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능하다. 시상은 수익률에 따라 단기리그 각 50명씩 총 200명, 종합 리그 총 100명을 선정하여 300명에게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회 이상 매매를 한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또한, 해외선물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계약당 1.99달러)를 3개월간 제공한다. 정일문 사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하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투자증권의 우수한 거래 시스템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7 09:31: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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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서학개미, 코인 대신 거래소에 ‘베팅’

암호화폐 열풍은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에도 반영됐다. 그간 집중적으로 사들였던 테슬라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기였음에도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더 담았다.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대거 사들이며 올해 들어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우고 있는 미국 증시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향하는 중이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 거래일까지 최근 한 주(19일~26일)동안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은 코인베이스로 8324만달러 어치를 순매수했다. 암호화폐 모두가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보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낮다고 볼 수 있는 거래소에 시선이 향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다. 올해 1분기 자산 규모 기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점유율 11.3%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등 50여종의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 중이다. 지난해 기준 이용자 수는 4300만명, 누적 거래대금은 4500억달러에 달한다. 암호화폐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큰 등락폭을 보이는 점은 위험요소다. 코인베이스는 26일(현지시간) 4%대 오름세를 보이며 304.54달러에 거래를 마쳤지만 상장 첫 날 종가(328.28달러)와 비교하면 7.23%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윤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고 각국 정부들의 규제가 명확히 확립돼 있지 않다"고 꼬집으며 "코인베이스는 직상장을 택해 보호예수의무가 없어 차익실현 물량이 언제든 출회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할 요소"라고 당부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체를 추종하는 최대 ETF인 SPDR S&P500 ETF가 5834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S&P500이 고점을 이어가면서 해당 ETF가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나스닥 추종 ETF인 인베스코 QQQ S1도 2975만달러로 순매수 상위권을 기록했다. 3위는 국내 투자자의 최선호주인 테슬라였다. 5495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현재 테슬라 투자자들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시장 전망치를 웃돌 정도의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실적 때문이다. 테슬라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순이익은 4억3800만달러(약 49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TSMC(2817만달러), 나이키(2387만달러), 뱅가드 인덱스 FDS(2374만달러), 팔란티어(2339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뱅가드인덱스FDS는 글로벌 ETF 운용사 뱅가드그룹에서 만든 상품으로 개인보다는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주목할 요소로 꼽힌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테슬라에 이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실적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향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반도체, 아마존,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2021-04-27 09:29: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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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가수 하니와 함께 KODEX ETF 캠페인 진행

삼성자산운용은 27일 '하니, 투자가 궁금하니?' 영상을 공개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가수 EXID 멤버 하니가 참여했다.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영상에는 투자 초보인 하니와 함께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팀장이 직접 출연해 ETF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1편 'ETF가 궁금하니' 에선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설명과 연금 투자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한다. 2편은 '연금투자가 궁금하니' 라는 주제로 연금에서 ETF를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 3편 'KODEX가 궁금하니'에선 실전 ETF 투자 전략으로 연금 투자에 적합한 KODEX 상품과 각 상품에 대한 특징을 소개한다. 해당 영상 3편을 다 보고 초성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이 ETF와 연금 투자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영상을 만들었다"라며 "투자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 만큼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7 09:19:3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