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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티웨이항공과 신규 비즈니스 발굴 협약

DGB금융그룹과 티웨이항공이 각사 전문 역량을 활용해 업무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공동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티웨이항공과 서울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를 대표하는 금융회사인 DGB금융그룹은 금융업 전문 역량을, 대구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티웨이항공은 항공 및 관광업 전문 역량을 활용해 이종 사업자간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10월 양사의 항공사를 통한 환전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받는 등 고객 서비스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그룹 차원의 협약으로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가 티웨이항공과 협력해 신규고객 확보 및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판매를 시작한 대구은행의 여행·관광 적금상품인 핫플적금에 가입하면 티웨이항공 할인권을 지급하는 등 금융과 여행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도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DGB금융체험파크와 항공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티웨이항공훈련센터의 콜라보를 통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거나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도 협력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종합 금융업 노하우를 보유한 DGB금융그룹과 여행·관광업에 대한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웨이항공의 협업으로 양사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디지털이 가속화하면서 산업간 경계가 점차 무너지는 만큼 이종산업간 활발한 제휴를 통해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7 16:13: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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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215 마감…개인 매수에도 약보합

27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1포인트(0.07%) 하락한 3215.4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332억원, 기관은 10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83%), 전기가스(1.59%), 건설업(1.40%)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16%), 비금속광물(-1.10%), 운수장비(-0.8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2.97%), SK하이닉스(2.66%), LG화학(0.91%)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3.86%), 삼성바이오로직스(-1.47%), 삼성전자(-0.7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4개, 하락 종목은 417개, 보합 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05포인트(0.88%) 하락한 1021.0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87억원, 기관은 1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4.48%), 정보기기(3.00%), 음식료담배(1.40%) 등이 상승했고, 유통(-2.28%), 제약(-1.86%), 통신장비(-1.8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5개, 하락 종목은 825개, 보합 종목은 18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그러나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여기에 중국 증시가 반독점 규제 강화 등으로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8원 내린 1110.4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7 16:01: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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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1분기 순익 1323억…분기 최대 실적

JB금융지주는 2021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323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한 수치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4.0% 및 그룹 연결 총자산이익률(ROA) 1.03%를 기록하면서 높은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0.59% 포인트 상승한 10.24%를 기록,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 이후 두 자릿수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BIS비율(잠정) 역시 13.22%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0.27% 포인트 상승했다. JB금융 측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환경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관리 정책 추진 결과"라고 밝혔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0.24%포인트, 0.09%포인트 개선해 0.67%와 0.61%를 기록했다. 대손비용율(그룹기준) 역시 전년동기대비 0.10%포인트 개선한 0.20%를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자산건정성 지표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졌다. 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4.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성장 및 저금리 등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익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한 381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521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이어갔다. JB자산운용은 1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전년동기대비 75.3% 증가한 4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그룹 이익 성장에 가장 기여했다.

2021-04-27 15:30: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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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서울대, '제16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NH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 16기 과정을 개강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과정은 지난 6주에서 8주 과정으로 수강 기간이 증가했다. 또 김익수 고려대 교수의 '중국 거시경제 및 시장환경의 변화와 한국 경제',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을 찾는 시니어에게' 강의가 신규 편성됐다. 이번 과정은 강의 현장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인류의 수명이 길어져 어느 시대보다 더 다양한 세대들과 공존하고 소통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마인드가 공존하는 100세시대에는 소통도 배우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며 "100세시대인생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은 다양한 사람과의 즐겁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 16기 100세시대인생대학 수료식은 6월 14일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온오프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04-27 15:2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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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이사회 개최…소매금융 부문매각 하나

-한국씨티은행, 자산관리(MW), 신용카드 등 소매금융 부문 분리매각 유력 -씨티그룹 구체적전략 제시 없어…출구전략 매듭짓는데 시간 걸릴듯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매금융 철수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시장에서는 전체매각과 분리매각, 점진적 철수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씨티은행의 인력구조상 자산관리(MW), 신용카드 등 소매금융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씨티은행은 27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씨티그룹이 지난 15일 지속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3개국에 소매금융 출구전략을 추진한다고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 다만 이날 이사회에서는 소매부문의 현 상황과 철수방안을 거론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씨티그룹에서 소매금융 출구전략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소매금융 철수방안으로는 ▲전체를 매각하는 방안과 ▲자산관리(MW), 신용카드 등 소매금융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 ▲사업의 규모를 순차적으로 축소·정리해 철수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전체매각 방식으로는 지난 2014년 일본 씨티은행 매각방식을 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시 미쓰이스미모토은행은 일본 씨티은행과 점포 현금자동인출기(ATM) 네트워크를 통합하기로 하고, 고객 74만명, 2조5000억엔(약 22조8600억원)의 예금을 넘겨받았다. 1600명의 씨티은행 직원도 감원 없이 이전했다. 다만 국내 씨티은행의 경우 고연봉 체계의 인력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전체 매각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씨티은행의 소비자 금융사업부의 경우 지난 10년간 신입사원을 뽑지않아 평균연령이 높고 병균연봉도 지난해기준 1억1200만원에 달한다. 금융지주사가 나설 경우 소매금융사업을 통째로 매각하는 방식도 검토될 순 있지만 다른 은행에 비해 고연봉 체계의 현 인력구조에서는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부분매각 방식이 유력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우리나라와 함께 소매금융을 철수하는 호주의 경우 부분 매각방식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씨티은행이 자산관리(WM)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소매금융을 분리해서 별도로 매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매각이 어려울 경우 사업을 점진적으로 축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 2013년 HSBC은행은 산업은행에 소매금융 부문을 매각하기로 했지만, 직원고용승계와 근로조건 유지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무산됐고,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한편, 씨티은행 노조는 소매금융 철수 등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도 출구 전략 추진 등에는 난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본사인 씨티그룹의 출구전략에 대해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발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씨티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고객대출 자산은 24조7000억원, 예수금은 27조3000억원이다. 씨티은행의 전체 임직원수는 3494명이며, 이중 소매금융 부문 임직원은 939명이다.

2021-04-27 15:27: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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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배송 속 아이스팩, 10개 중 4개는 환경오염 냉매 써

식품 배송시 사용하는 아이스팩 10개 중 4개는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고흡수성수지 냉매가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업체 중 갤러리아백화점, 대상, 동원F&B, 마켓컬리, 오뚜기 등 12곳은 올해 안에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모두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32개 유통사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배송에 사용한 아이스팩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27일 발표된 조사 결과 64개 냉장·냉동 제품에 동봉된 아이스팩 57개 중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이 38.6%(22개)였고, 나머지 61.4%(35개)는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확인됐다. 고흡수성수지는 물과 결합해 냉매로 사용하면 얼음보다 냉기 지속성이 뛰어나 아이스팩 소재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고분자물질로 자연 분해가 되지 않고 재활용도 어려워 매립하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유통업체에서는 고흡수성수지를 대신해 물 또는 물과 전분, 소금을 배합한 냉매를 넣은 친환경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32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아이스팩 종류별 사용량과 친환경 아이스팩 전환 계획을 조사했다. 그 결과 17곳은 친환경 아이스팩을, 12곳은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었다. 나머지 3곳은 두 종류를 병행해서 사용했다. 17개 사업자가 사용한 아이스팩은 2019년 2281만개에서 2020년에는 2926만개로 증가했다. 이 중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량은 같은 기간 67.9%에서 80.0%로 늘었다. 또 17개 사업자 중 12곳(37.5%)은 친환경 아이스팩만을 사용하거나, 올해 안에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유통업체들의 친환경 아이스팩 전환 움직임이 더딘 이유로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개별 판매사가 취급하는 아이스팩을 플랫폼 사업자가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교체할 때 추가되는 비용도 유통사들에게는 부담이다. 실제 환경부 연구에 따르면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교체할 경우 개당 37.9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코로나19 확산에 식품 배송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늘고 있는 아이스팩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전환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8월 고흡수성수지를 냉매로 사용한 아이스팩을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품목으로 지정한데 이어 2022년 제조·수입분부터는 1㎏당 313원의 폐기물 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2021-04-27 15:05: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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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기 적발 8986억원…허위입원↓고의사고↑

-2020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허위 입원은 줄었지만 고의로 사고를 내고나 보험금을 부풀려 청구하는 사례가 늘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8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적발인원은 9만8826명으로 6.8%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 적발금액의 증가폭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사고보험금 대비 보험사기 적발비중이 낮아져 개선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사고내용 과장이 5914억원으로 65.8%를 차지했고 ▲고의사고 1385억원 15.4% ▲병원 및 정비업체 등의 과장청구 878억원(9.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허위입원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자동차 고의충돌 등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는 극단적인 경우와 병원 및 정비업소의 보험금 과장청구는 전년보다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입한 보험상품의 보장내용에 따라 브로커 등과 결탁해 불요불급한 치료를 받고 이를 부풀려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보험금 편취 목적으로 과다한 보험가입을 한 후 보험사고를 조작하는 적극적 형태의 보험사기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백내장 수술 등 보험금 지급이 급증하는 분야에 대한 조사강화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7 14:12: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