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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캐나다 매뉴라이프와 해외투자 제휴

삼성자산운용은 매뉴라이프자산운용과 비대면으로 해외투자 부문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인프라·대체투자 공·사모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기관 투자자의 자산 컨설팅,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전략 자문 분야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삼성운용은 아시아 채권시장 투자전략 등에서 자문을 받게 되고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의 공동 개발도 진행한다. 매뉴라이프자산운용은 캐나다 최대 보험기업 매뉴라이프파이낸셜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관리자산 약 7580억달러(약 860조원)와 550명의 운용 전문인력, 17개국에 달하는 투자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해당 분야에서 운용역량, 상품개발로 국내·외 고객의 투자니즈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자산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글로벌대표는 "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 파워와 투자 역량을 높이 평가해 협업 파트너로 맞이했다" 며 "이번 제휴로 인프라와 대체자산 등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양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2021-04-08 10:19: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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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 ETF'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 후 8개월만의 성과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나스닥100, 다우존스30과 함께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500종목이 포함된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산업 대표성과 유동주식비율, 시가총액, 당기순이익을 감안해 종목을 선정하고, 이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들을 포함하고 있오 미국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3년부터 국내주식에 대한 20% 양도세가 부과되고, 해외주식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가 있어 연금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또한 ETF 특성 상 0.23% 거래세도 면제돼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부문장은 "지난 10년간 낮은 변동성과 높은 성과를 보인 미국 S&P500을 TIGER 미국S&P500 ETF통해 편리하게 투자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8 10:18: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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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한국씨티은행이 기존보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반영한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8일 "사용자를 배려하는 글로벌 씨티은행의 표준 디자인을 반영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자산규모와 상품보유 현황, 과거 거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맞춤 상품과 서비스부터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프로모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검색하지 않더라도, 로그인 이후 첫 화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만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의 예금, 외환, 대출, 신용카드, 펀드, 보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픈뱅킹 기반으로 한 다른 은행의 잔액 정보까지 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계좌 상태에 따라 연계된 다양한 거래들도 원클릭만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고객의 자산보호 및 사기예방을 위해 글로벌 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기존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바이오 및 간편비밀번호 인증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보안카드나OTP없이 계좌 이체나 해외송금과 같은 주요 거래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에서는 개인화된 메뉴와 알림 버튼이 제공돼 각 고객별로 관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클릭 한 번으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며 "더 이상 필요한 서비스 메뉴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로그인만 하면 당행 계좌 뿐 아니라 오픈뱅킹을 통해서 타행까지 현재 고객이 보유한 모든 계좌 정보와 자산을 한 눈에 볼 수 있고,앱속도까지 개선하여 보다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안내수단 전체 동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울트라(1명),비스포크 큐브에어(2명),에어팟 프로(5명),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Tall 1잔(1,000명)과 같은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새로운 씨티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기존 씨티모바일 앱 이용고객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 #차세대모바일뱅킹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8 10:1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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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투기 근절 법안 이달 중 발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해 "19개 법률 개정안이 이달 내 발의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하위법령 정비 등 정부가 이행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도 즉시 착수해 모든 과제를 올해 중 반드시 이행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농지법, 농어업경영체법 등 5개 법령 개정안은 이미 발의했으며 부동산거래신고법, 공직자윤리법 등 14개 개정안은 발의 준비 중이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사슬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끊어낸다는 각오로 후속 조치를 철저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주택특별법 등 2·4대책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입법이 조속히 이뤄지는 것도 매우 긴요하다"며 "관련 법안이 신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부동산시장의 안정은 물론 정부의 주택공급계획과 추진 일정을 믿고 기다리는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4월 중 신규택지 15만가구 발표, 4~5월 중 지자체 제안 추가사업 후보지 발표, 5월 중 민간제안 통합공모 등 2·4대책을 포함한 주택공급대책을 일정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도 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시장안정 및 주거복지라는 종착역'을 향하는 마차에 비유하면 '주택공급은 확실하게 이뤄진다'는 오른쪽 신뢰 수레바퀴와 '투기수요와 불공정은 반드시 적발·처벌된다'는 왼쪽 신뢰 수레바퀴 등 2개의 신뢰 바퀴가 함께 오차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마차여야 올곧게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정부는 서민·실수요자 및 미래세대의 주거 안정, 주거복지 희망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진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남기 #부동산투기근절법안

2021-04-08 10:01: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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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15년 연속 최우수기업 신용도(e-1) 유지

/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는 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 디앤비(NICE D&B)로부터 2021년도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e-1(AAA)'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이후 15년 연속 최우수 신용등급을 유지 중이다. 나이스 디앤비(NICE D&B)는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에서 "군인공제회의 거래 신용도는 'e-1' 으로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군인공제회는 내년 4월 6일까지 1년간 기업신용평가등급 'e-1'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의 기업신용평가등급 'e-1'은 조달청 등 공공기관 입찰 및 상거래 신용도 확인에 적용되는 등급이다.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AAA에 준하는 기업신용등급이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03억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2조6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1179억원 증가했으며, 자본잉여금은 2746억원이 증가한 7382억원이다. 지급준비율은 108.5%를 유지하는 등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면에서 한층 재무구조가 건실해졌다. 군인공제회는 향후 투자사업 시 지분매입 등 직접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위 투자 사업 규모를 800∼1000억원 수준으로 늘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영업이익을 최대화하고 신용등급 최고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군인공제회 #신용등급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09:42: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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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분양

금성백조는 오는 9일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76~102㎡, 117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6㎡ 214가구 ▲84㎡A 510가구 ▲84㎡B 75가구 ▲102㎡A 224가구 ▲102㎡B 149가구 등이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마곡, 청라 등과 함께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1118만㎡, 7만5000여가구 규모로 2023년까지 조성된다.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서울 접근성이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관문에 위치해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메인대로가 위치해 차량을 통한 이동이 수월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진입도 빨라진다. 또 검단신도시에는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개통 예정돼 있어 완공시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GTX-D 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GTX-D는 경기도(검단~하남 제안)에서 제안한 노선이 검단신도시가 포함돼 있다. 인근에는 선황댕이산, 계양산, 경인 아라뱃길 수변공원 등이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주동거리로 4~5베이(BAY) 설계로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현관창고 등을 적용한다. 회생형 엘리베이터 설치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지역, 21일 1순위 기타 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는 변경된 청약 기준 확인이 필요하다. 청약 자격은 무주택 세대주와 1주택자(처분 조건)이며, 청약 통장은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및 지역별 예치금액(각 지역별 상이) 이상이 확보되어야 한다. 당첨자 선정은 전용면적 76·84㎡는 100% 가점제로 진행되며, 전용면적 102㎡의 경우에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 비율로 공급된다.

2021-04-08 09:38:3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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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금융공공기관 최초 업무밀착형 디지털 교육

신용보증기금이 직원들의 디지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신보는 업무에 특화된 'DT(Digtal Transfomation)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신보는 올해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했다. 신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객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연수프로그램 도입으로 금융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itzen Data Scientist)를 양성해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에 나선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내부 전문가를 활용한 사내 자체 연수와 외부 전문기관 위탁연수의 장점을 살린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한다.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사내 빅데이터 전문가를 전담교수로 임명해 신보 업무에 특화된 데이터분석과 비즈니스기획 교육을 실시한다. 신보는 자체 연수 과정을 실무 데이터 활용과 실습 중심으로 편성했다. 교육내용을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사내 전산프로그램을 직접 코딩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담당 업무의 전산화 과정을 이해하고, IT적성을 탐색할 기회도 제공한다. 외부 전문기관 위탁 연수는 최신 트랜드 학습과 고급 전문 기술과정 위주로 강화한다. 정책 및 경영과학 중심의 기존 전문 위탁연수에 데이터 사이언스 학위과정을 추가한다. 한국금융연수원의 금융DT아카데미 과정 참여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연수프로그램 도입으로 DT 분야별·수준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기 주도적 연수체계가 구축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디지털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업무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09:33:4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