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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5>경희궁 자이,'왕의 길'과 물의 향연

GS건설이 지난 2017년 준공한 '경희궁 자이'는 조선왕조의 5대 궁궐 중 하나인 경희궁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조선시대 임금이 살던 궁궐의 이름답게 경희궁 자이에 설치된 조경시설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단지 내 산책로 '왕의길' 지난달 30일 방문한 GS건설 '경희궁 자이'는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서울 종로구 홍파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사이에 있다. 경희궁 자이는 지난 2017년 준공 당시 종로 최대의 대규모 단지로 정평이 났다. 규모는 1148가구다. 가까운 곳에는 경복궁과 경희궁이 있고 북쪽으로는 한양도성길과 인왕산이 지붕처럼 버티고 있다. 한양도성길을 내려오며 1단지부터 시작해 4단지까지 경희궁 자이를 둘러보며 조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자 만개한 벚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단지 내부에 왕벚나무가 다수 심어져 있다. 2단지로 자리를 옮기자 '왕의 길'이라는 정원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2단지 정문에서 후문까지 양 옆에 수목이 심어진 약 200m의 산책로가 길게 이어졌다. 산책로 입구에는 팽나무와 소나무가 우뚝 서 있다. 왕의 길을 걸으며 입주민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산책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민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대부분 벚꽃축제가 취소됐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인공폭포, 생태연못 등 수경시설 다수 왕의 길과 수직으로 만나는 '물의 길'에는 '거울못'이라고 불리는 생태연못이 있다. 인왕산을 모티브로 한 인공폭포가 있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바닥폭포도 다수 설치돼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단지 안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다도정원'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조경을 감상하며 편안히 앉아 차를 마시기 좋게 꾸며졌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아이를 돌보고 있는 젊은 부부들이 많았다. 조형물도 많이 세워져 있었으며 주변에 휴게시설이 있어 편안히 앉아서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다. 단지를 가로지르며 경로당 있는 곳을 지나쳤다. 내부를 살펴보니 독서를 하고 있는 노인들이 많았다. 경희궁 자이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3단지에는 '갤러리로드'라고 불리는 조경시설이 있다. 수목 외에도 현대적 미학을 더한 조형물이 설치돼 왕의길과는 다른 또 다른 멋을 선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경희궁자이는 단지 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한국 고유의 미적인 요소를 담기 위해 신경썼다"며 "입주 5년차에 접어들면서 조경시설과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강북의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 #경희궁자이 #왕의길 #조경 #인왕산

2021-04-08 14:44: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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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021 고객패널' 모집

대신증권 CI. 대신증권이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고객패널을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8일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2021 고객패널'을 오는 20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고객패널'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편사항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대신증권은 고객이 개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절차 및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2021 고객패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층으로 나눠 운영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온라인 활동과 정기 및 수시 모임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 제도에 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제안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30명 내외로 모집하며,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2021 고객패널'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나은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객 패널을 모집하게 됐다"며 "이번 고객패널 모집에 대신증권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애용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08 14:21: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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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빚투'…작년 가계대출·주식투자 사상 최대

-2020년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 지난해 가계가 주식투자를 위해 쏟아부은 돈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은행 등에서 빌려 쓴 돈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출금으로 주식투자에 나선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었던 셈이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여윳돈을 나타내는 순자금운용액은 8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조3000억원(30%)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로부터의 이전소득 등으로 소득은 증가한 반면 대면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는 감소하면서 순운용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가계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192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가 넘게 늘었다. 가계는 주로 주식투자로 돈을 굴렸다.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규모가 56조6000억원으로 전년 -5조9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물론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주식 투자 등 국외운용 규모도 역대 최대인 1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와 해외를 모두 더한 가계의 주식투자 규모는 76조원을 웃돈다. 대출 등 자금조달도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가계의 자금조달 규모는 17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중 대부분인 171조7000억원이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 가계의 금융기관 차입과 주식투자 모두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며 "자금조달액 중 일부가 주식 투자자금, 부동산 등으로 흘러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13:53: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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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속 영업점 늘린 카드사…"자동차 금융 확대"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비대면이 대세로 떠올랐지만 일부 카드사에서는 오히려 영업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의 새로운 먹거리인 자동차금융 관련 영업점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7개 전업카드사의 국내 영업점(지점·출장소·사무소)은 189개로 집계됐다. 카드사별로는 ▲우리카드 39개 ▲KB국민카드 39개 ▲현대카드 32개 ▲신한카드 28개 ▲롯데카드 23개 ▲삼성카드 20개 ▲하나카드 8개 등이다. 최근 카드사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영업점 축소 현상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영업에 차질이 생기자 카드 발급에서도 비대면·온라인의 중요성이 커졌다. 국내 영업지점은 지난 2017년 말 299곳에서 지난해 6월 말까지 177곳으로 감소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를 기점으로 일부 카드사에서 오토금융 영업점 확대 움직임을 보이면서 반등세가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 수입차 관련 금융센터 3개를 추가로 개설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수익화 다각화 측면으로 수 년 전부터 자동차 금융 시장 강화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금융 시장 강화뿐 아니라 신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차금융 전문 영업점인 캐피탈지점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31개였던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8곳을 추가하면서 39개로 늘렸다. 뿐만 아니라 올 들어서도 자동차금융 캐피탈지점을 5개 추가로 오픈하면서, 영업점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모집 영업소의 경우 기존 점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자동차 금융을 하는 캐피탈 지점을 확대하면서, 점포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운수·물류·렌터카 업체 등 대형법인에 대한 영업과 수입차 딜러사에 대한 제휴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할부금융·리스·렌터카 전 상품에 있어 지속적인 자산 및 매출확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롯데카드는 지역 영업조직과 채권조직 재편 과정에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영업점 5곳이 늘어났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 들어서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자동차할부 금융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며 "각 사별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카드사 #영업점 #신한카드 #우리카드

2021-04-08 13:39: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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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배출권 관련 자산·부채↑…"상세 설명 공시는 미흡"

-상장법인의 온실가스 배출권 재무공시 현황 /금융감독원 상장사들의 배출권 관련 자산과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배출권을 할당받은 상장법인 중 상위 30개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배출권 자산은 5237억원이고, 배출부채는 7092억원이다. 지난 2017년보다 각각 142.1%, 7.8% 증가했다. 배출권자산은 2017~2018년 2000억원 대에서 2019~2020년 5000억원 대로 2배 이상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기업의 배출권 보유량 대부분은 무상할당분(장부가액 0)으로 구성돼 있어 배출권 자산 규모가 작다"며 "유상할당분이 증가하는 올해부터는 배출권 자산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출부채는 최근 4년간 온실가스 초과배출량 규모 변동에 따라 연도별로 증가 또는 감소했다. 지난해 배출부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소의 석탄발전량이 줄면서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배출권 관련 자산·부채 규모는 늘었지만 이에 대한 상세 설명은 미흡했다. 분석대상 상장법인 30개사 중 대부분인 24개사가 배출권 관련 회계정책으로 K-GAAP을 준용하고 있지만 주석 사항을 모두 공시한 회사는 6사에 불과했다. K-GAAP은 주석사항으로 ▲정부로부터 무상할당받은 배출권 수량(이행연도별) ▲기업이 보유한 배출권 수량의 증감내역 ▲배출권 자산·부채금액의 증감내역 ▲배출량 추정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9개사는 K-GAAP 주석 요구사항을 전혀 기재하지 않는 등 대부분의 기업이 배출권 관련 내용을 불충분하게 공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 관련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안내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IFRS 제정 전까지 상장기업이 K-GAAP 등을 준용해 배출권 회계처리를 하고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주석공시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12:0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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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H 투기 수사중 '납품비리' 포착…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 중 직원의 '납품비리 의혹'을 발견하고 LH 본사와 관계자들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10시부터 LH 본사와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LH 직원 등이 특정 업체에 건설자재 납품을 몰아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납품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직원들의 자택도 포함됐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납품 업무를 맡은 부서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LH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시 외에도 경기도 화성과 용인, 남양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경찰은 또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뤄진 납품 비리 의혹에 LH 간부가 연루된 금품수수 의혹도 있다고 보고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납품 비리 의혹은 서울경찰청이 자체적으로 LH 직원 투기 의혹 관련 첩보 수집 활동을 벌이던 중 새롭게 파악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은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합수본)에서 진행하는 LH 투기 의혹 관련 수사와는 별개로 자체적인 첩보 수집 활동도 진행해왔다. 지난달 29일에는 자체적인 첩보 수집 활동으로 투기 의혹 사건 6건과 58명의 첩보를 입수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LH #경찰 #납품비리 #압수수색

2021-04-08 11:31: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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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4년 연속 보험 민원 최저

라이나생명보험이 고객중심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생·손보사를 통틀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의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는 ▲2017년 10.52건 ▲2018년 10.8건 ▲2019년 11.3건에 이어 이번에도 10.5건으로 4년 연속 최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사적 고객중심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연도대상을 제정해 다양한 고객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제도개선을 제안하고 있다.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의 민원 발생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프로덕트 골든 룰(Product Golden Rule), 판매 단계에서 불완전판매 발생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조기경보제도, 영업현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자체 미스터리쇼핑,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금 청구 분쟁 사항을 재검토하기 위한 민원예방실무협의회 등도 운영한다. 특히 지난달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모집 과정에서 6대 판매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내부 통제 기준을 보완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오래전부터 실적과 이익보다도 고객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으로 보험업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11:26: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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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큰빛한걸음' 개최

흥국화재가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 흥국화재는 환경보호를 위한 '큰빛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국화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이다. '큰빛한걸음'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 예방과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기부된 걸음수는 회사가 소나무 묘목으로 환산·구매해 강원도 지역의 숲 조성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빅워크' 앱을 활용해 흥국화재 모든 임직원이 4월 한 달간 참여한다. 흥국화재는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격의 다이어트 챌린지', '걸으며 우리 동네 봄 풍경 자랑하기'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최고의 걸음 기부 직원과 팀에는 스마트워치, 마사지기 등 경품도 선물한다. 흥국화재는 최근 '탈석탄 금융 선포', '소비자 중심경영 선포' 등을 통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흥국화재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이지만 태광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임직원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대기오염 예방과 탄소 저감, 푸른 숲을 보호하는 건강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11:25:4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