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나흘만에 하락…3036 마감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96포인트(0.16%) 하락한 3036.0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591억원, 외국인은 48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711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96%), 의약품(2.20%), 기계(1.54%)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3.91%), 서비스업(-2.08%), 통신업(-1.7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5.25%), 삼성바이오로직스(3.17%), 삼성전자우(0.41%)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2.87%), SK하이닉스(-2.22%), 카카오(-1.5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46개, 하락 종목은 414개, 보합 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0포인트(0.27%) 하락한 954.1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10억원, 기관은 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548개, 하락 종목은 781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호조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을 보였다"며 "코스피는 반도체 수급 불균형 지속에도 국내 반도체 업종 약세로 3000선에서 등락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131.7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