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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적극행정 위한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나주사옥 전경.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고객의 편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학연금은 오는 4월 1일부터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선전화 발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해소와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서다.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일반 유선전화로 이동전화에 발신 시, 수신자 휴대폰 통화연결 화면에 발신자인 기관명을 표시해 스팸 전화에 대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연금업무 부서의 전화상담 발신 시, 수신자는 발신전화의 출처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다. 발신자의 경우 미리 소속을 노출함으로써 전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민원업무 관련 통화 성공률 증가로 고객과 원활한 소통은 물론 업무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재전화 발생 시 발신정보명 표시로 회신이 가능해져 업무민원 감소와 신속한 고객서비스 상담도 가능하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최근 고객들이 모르는 번호는 스팸전화로 오인해 잘 받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업무처리 지연뿐만 아니라 사학연금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어 이를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적극 행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학연금 #주명현사학연금이사장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0 15:19: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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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국 68곳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아파트 68개 단지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2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 3단지 내 첫 개원을 시작으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아파트 내 관리동에 설치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있다. 면제된 임대료에 해당하는 비용은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쓰이고 있다. 아이들 행사·견학비, 교재·교구비, 식비 등에 활용하고 유기농 급간 식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 급식의 질도 높였다.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는 기준과 동일하게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고 있다. 아울러 보육행사 지원 무상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개원 지원금,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 등(셋째 자녀부터 입학시 입학금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모교육은 교육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다소 낮은 지역의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언택트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고 있다.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보육시스템 구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3-30 15:11: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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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금융투자상품쿠폰…11번가·G마켓 베스트 상품

KB증권이 판매한 금융투자상품쿠폰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11번가와 G마켓 모두에서 베스트 상품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9일부터 온라인쇼핑몰 11번가와, 이베이(G마켓, 옥션, G9)를 통해 국내주식을 살 때 쓸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쿠폰 2만원권 판매를 시작했다. KB증권은 타 증권사의 상품권과는 달리 국내주식을 살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형태로 출시했다. 오픈기념으로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 KB증권은 당분간 고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판매 권종 확대나 카테고리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의 금융투자상품쿠폰은 소액투자를 하시는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추고자 2만원 국내주식상품쿠폰으로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며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구매해 주신 것을 보니 앞으로 주식 투자를 할 때 쿠폰, 상품권을 사용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쿠폰 관련 상세 문의는 KB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금융투자상품쿠폰 #혁신금융서비스 #국내주식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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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2000억 돌파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출시 1년 5개월여 만에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고객 맞춤형 지점 운용형 랩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춰 매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상품 가입 시 고객이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작성하면 NH투자증권은 이를 근거로 일대일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한 투자자에게 매월 투자자문서가 제공된다. 프라이빗뱅커(PB)는 자산운용과 사후관리에 자문서를 참고할 수 있어 고객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투자자는 엄선된 자료를 매월 받아볼 수 있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해외주식, 펀드, 파생결합증권(ELS), 국내·외 채권 등 각종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PB들의 조언을 통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과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자산 배분을 통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중심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또 고액자산가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 계좌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1억1000만원 이었지만, 올해는 1억5000만원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10억원 이상 규모로 운용중인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NH투자증권은 30억원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VIP형 상품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도 출시해 서비스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작년 증시 및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상승률이 높아 올해는 여건상 수익 추구보다는 자산의 변동성 관리가 더 중요한 해로 보인다. 그래서 자산관리의 핵심은 다양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폭넓은 충격을 처리하는 것이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 #자산배분 #NH크리에이터_어카운트 #포트폴리오_구성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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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조기상환추구형 등 공모ELS 6종

NH투자증권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6종을 오는 4월 1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ELS 20734호는 발행 후 6개월 조기상환 조건이 80% 이상이면 상환되는 조기상환추구형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6·12·18·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735호는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와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dvanced Micro Devices Inc.)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4월 1일 오후 1시까지 6종의 ELS 상품을 총 34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주가연계증권 #ELS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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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 최대 5억원

오는 4월6일부터 불법 공매도를 저지르거나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에 참여한 자는5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의 1.5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에서 위임하고 있는 사항과 법 집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 판 뒤 실제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단, 미리 주식을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부터 하는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공매도 목적으로 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는 정보통신처리장치를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후 불법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기준을 마련해 계약일시, 상대방, 종목·수량 등의 대차거래정보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법인인자는 6000만원, 법인이 아닌자는 3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다음날부터 발행가격이 결정되는날(공시서류에 기재)까지 해당주식을 공매도한 자는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된다. 다만 공매도를 통해 유상증자 발행가격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시적 공매도는 오는 5월 2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이번에 개정된 법령은 내달 6일부터 시행된다"며 "투자자와 금융투자업권 관계자분들은 시행시기 착오로 인한 법령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불법공매도

2021-03-30 15:03: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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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오픈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개설 고객과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오픈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시즌스호텔 숙박권 10장, 에어팟프로 20개, GS편의점 모바일 쿠폰 1만원권 1000장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개설한 계좌에 한해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ISA는 이자, 배당소득세를 최대 400만 원 한도(일반형 200만 원)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에 대해 9.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중개형 ISA는 기존 ISA의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과 동시에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주식매매차손과 다른 금융 투자 상품과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또한 ISA 만기 자금을 60일 이내 연금 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 한도 금액에서 기본세액공제와 전환납입액의 10%(최대 300만 원 한도) 추가 세액공제도 할 수 있다. 비대면 매체(홈페이지 및 모바일앱)를 통해 개설된 다이렉트 계좌의 경우 2021년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0.0036396%, 추후 변동 가능)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승목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투자솔루션팀장은 "중개형 ISA는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 관리하며 절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관리를 위해 필요한 계좌"라며 "온라인을 통해 편리한 계좌 개설이 가능한 만큼 중개형 ISA가 고객분들의 자산 형성과 평안한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30 14:48: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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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소액주주연대, 의결권 대결 예고

삼천당제약이 소액주주들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천당제약은 경영진 보유지분이 40%에 육박하지만 감사 선임안건의 경우 의결권이 3%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들의 결집도에 따라 임시주총에서 치열한 표대결이 벌어질 가능성도 충분해졌다. 삼천당제약 소액주주연대는 "이사와 감사를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에 필요한 소액주주 의결권 확보가 마무리 단계"라며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원앤파트너스와 협의해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최대주주인 ㈜소화가 719만9495주(31.6%), 윤대인 회장이 159만9400주(7.0%)를 보유하고 있다.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에 반하는 안건을 통과시키는게 쉽지 않은 지분 구도이지만 감사 선임 안건은 의결권이 3%로 제한되기 때문에 주주연대 측도 "해볼 만 하다"는 입장이다. 주주연대는 지난 18일 원앤파트너스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회사 경영감시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결성 당시 사측이 폐쇄적 경영에서 벗어나 주주들과 소통하는 주주친화 경영에 나설 것을 요구했으나 그간 회사의 행보에 실망해 임시주총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주주연대는 회사가 가족기업화된 폐쇄적 지배구조에 머물러 있어 감사를 선임해 경영 감시에 나서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섭규 주주연대 대표는 "임시주총 소집에 필요한 최소한의 의결권이 모였다"며 "주주들과 소통 의지가 부족한 경영진을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주주제안, 주총소집 요구, 회계장부 열람 등 소수주주 권리 행사에 필요한 의결권은 이미 모집됐고 소액주주들의 추가 의결권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며 "주주들의 의결권 대리 전략에 관한 세부 법리검토작업이 끝나는 대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원 변호사 #원앤파트너스 #삼천당제약 #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30 14:28: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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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국채 ETF+성장주…포트폴리오 다각화

국내 투자자가 미국 금리 상승 이슈를 의식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성장주와 기술주를 골고루 담은 반면 은행주와 미국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도 매입했다.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애플·테슬라 등 기존 주도주에 대한 선호심리도 여전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최근 일주일(22~29일)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애플(5436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애플은 1.62%로 소폭 떨어졌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에 대한 기대도 품고 있었다.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데일리세미컨덕터 불도 5354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이 상품은 나스닥 시장 등락이 큰 상황에서도 이 기간 2.99% 오르며 투자자의 기대에 응답했다. 이어 순매수 상위 3~5위에는 테슬라, 몬트리올은행, 뱅가드인덱스FDS 등이 올랐다. 뱅가드인덱스FDS는 글로벌 ETF 운용사 뱅가드그룹에서 만든 상품으로 개인보다는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몬트리올은행의 매수세에서 알 수 있 듯 국채 금리 상승을 의식한 투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채권 ETF인 LQD ETF(Shares IBoxx $ Invest Grade Corp Bd)를 2574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고, 신흥국 채권 ETF인 EMB ETF(iShares JPM $ Emerging Market Bd)도 2307만달러 어치를 사들였다.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장기 국채에 비해 만기가 짧은 회사채에 자금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인컴형 자산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도 볼 수 있다. LQD는 미 회사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로 1000개 이상의 미국 투자 등급 회사채에 투자하고, EMB는 신흥국 국채 ETF로 쿠웨이트·우루과이·러시아·카타르 등의 국채를 나눠 담는다. 이 외에 TSMC가 1956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고, 바이오 플라스틱 회사인 대니머 사이언티픽(1890만달러)와 게임 개발 플랫폼 업체 스킬즈(1824만달러)가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 증권가에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3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패키지에 대해 기대대를 걸고 있다. 금리 추가 상승 리스크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31일(현지시간) 예정된 피츠버그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공급망 구축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였다. 향후 바이든 행정부의 공급망 구축 전략이 글로벌 산업은 물론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상승과 증세 등 일부 리스크는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패키지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해외주식Click #해외주식 #반도체 #테슬라 #애플

2021-03-30 14:13: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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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월 1.8만원↑"

오는 7월부터 고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월 최대 1만89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24만원, 하한액은 3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조정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반영한 결과다.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의 최근 3년간 평균액 변동률 4.1%를 반영했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국민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행정예고를 거쳤다. 이후 보건복지부 고시로 관보 게재했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 최고 보험료는 전년보다 1만8900원 인상된 47만1600원이다. 최저 보험료는 전년보다 900원이 인상된 2만9700원으로 책정했다.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인상되며 연금급여액 산정에 기초가 되는 가입자 개인의 생애 평균 소득월액이 높아진다. 때문에 연금수급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을 수 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올해 1월에는 물가변동률 0.5%를 반영해 수급자의 연금급여액을 인상했다. 올해 7월에는 평균소득의 3년간 평균액 변동률 4.1%를 반영한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에 따라 상·하한액에 해당하는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수급 연령 도달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국민연금보험료

2021-03-30 14:12:5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