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권준학 농협은행장, 플라스틱 제로 고고챌린지 동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권준학 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출발한 고고챌린지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한 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게재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SNS에 '물티슈 사용 줄이고! 손수건, 친환경 물티슈 사용하고!'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면서 "우리의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가 된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농협은행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지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위기대응에 동참하고자 석탄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위한 K-RE100 참여와 업무용차량의 전기차 전환, 전기소비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LED 조명교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3 09:35: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오는 26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1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90%(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1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 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1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12개월), 75%(18·24·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13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1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14·4715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16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33: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비즈니스 본격화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네 번째)이 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치앤코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자회사 '리치플래닛'과 '꼬리', '바른팜'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리치앤코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에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는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열달후에'를 개발 및 운영하는 리치플래닛과 반려동물 생애주기 서비스 플랫폼 '꼬리', 스마트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바른팜' 등이 함께한다.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열달후에'는 지난 2020년 11월 베타오픈 이후 1만4000여 명의 예비 부모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달후에'는 광주시 소재 산부인과 및 난임 센터와의 협업 그리고 광주 AI센터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꼬리'는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 분석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I센터 설립을 계기로 광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 산업 데이터 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핵심 산업인 스마트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른팜'은 도시농업 라이프 공간 구성을 핵심 사업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바른팜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팜 시설 구축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 AI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련 사업, 스마트팜 등 각각의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리치앤코 비즈니스의 성장은 물론 광주 AI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2:4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무)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 출시

신한생명 본사 신한L타워 전경.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를 위한 인터넷보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방 및 대면상담 없이 신한생명 인터넷채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보험이다.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은 고령자나 유병자와 같이 일반심사로 가입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최초로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과 일반심사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가입 시점부터 만기시점까지 동일한 보험료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일반심사형 및 간편심사형 모두 기준에 따라 납입면제혜택을 적용해 노후까지도 유지가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슈로 비대면을 통한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해서 인터넷보험을 통한 상품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1: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인플레 우려 부담?…코스피 조정 언제까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지며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한 달 넘게 박스권에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시장 상승 추세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이 충돌하면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IT(정보기술) 섹터 비중이 큰 한국 증시는 채권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한달째 박스권 맴돌아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34.74포인트(1.13%) 하락한 3045.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27.87포인트(0.90%) 하락한 3079.75에 장을 마감했었다.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빠르게 상승하던 한국 증시는 지난 1월 11일 3266.23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3100선을 오르내리며 한달 이상 횡보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세계 주요 증시들의 상승률을 비교해보면 코스피 지수는 1.67% 상승했다. 반면 미국 나스닥 지수(3.51%), 다우산업 지수(4.24%), 일본 니케이 지수(6.85%), 중국 상하이종합지수(5.44%) 등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최근 시장을 짓누리는 요인은 국제 유가·원자재·곡물 가격이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우려다. 통상 미 국채 금리 상승(채권값 하락)은 증시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345%,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1.87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지만 실물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며 "물가 상승 속도보다 실물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면 물가 상승 부담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회복 초기 국면"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수요 회복에 따라 경기가 회복되는 '착한 인플레이션'이란 설명이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물가 상승은 수요보다 공급 차질에 따른 중간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경기 회복 초기 국면에서 나타난다. 유가 및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 증시가 재차 상승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한국 투자 및 소비 싸이클 재개, 원화 강세 진정 등이 필요하다"며 "당분간 환율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오는 2분기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및 투자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한달 넘게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이어오고 있어 한국 증시에서 금리상승 우려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3월 초 이후 조정장이 마무리되면 증시는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백신 접종이 본격화돼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피해와 부양책이 지난해 경제를 결정하는 변수였다면 올해에는 백신 접종 속도가 글로벌 및 국가별 경기 회복 강도를 결정할 것"이라며 "한국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경기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30:1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테슬라·S&P500 연계 온라인 ELS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TRUE ELS 13779회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기간동안 매월 1.075%(연 12.21%) 월 수익을 기초자산 가격 조건 없이 지급한다. 3년 만기로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자동 상환된다. 6번의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30~100%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SK하이닉스·홍콩H(HSCEI)·니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8.3% 리자드 스텝다운 TRUE ELS 13778회(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3~100%) 투자자도 모집한다. 온라인 전용 TRUE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3 09:30:1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TDF, 수익률 호조…연금 특화상품 자리매김

/금융투자협회 최근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탁고가 50% 이상 늘어나는 등 시장 규모가 커졌다. 금융투자협회의 'TDF 시장 동향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TDF 수탁고는 5조2314억원 규모다. 전년 말(3조3356억원) 대비 56.8%나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 특히 TDF 수탁고 5조2314억원 가운데 퇴직연금으로 유입된 규모가 해마다 2배씩 증가해 61.6%(3조2241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TDF란 투자자가 정한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운용사가 자산 비중을 조정해 알아서 투자하는 상품을 말한다. TDF가 저금리, 저성과에 노후자산 증식을 위한 필수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산운용사 간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입자의 선택지가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TDF 도입 초기에는 해외 운용사 제휴형 TDF 위주로 출시됐지만 최근에는 국내 직접 운용형 TDF,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펀드를 활용한 저비용 TDF 등으로 상품의 스펙트럼이 확대되고 있다. 또 TDF는 증시 대비 낮은 변동성을 보여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는 '연금상품'으로서 적합하다. 증시 호황기였던 지난해 TDF의 평균 1년 수익률은 9.7%로, 증시상승장(MSCI 14.3%)에서 국내외 지수를 추종하며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증시 조정기였던 2018년 TDF의 평균 1년 수익률은 7.4%로 증시 하락폭(MSCI -11.2%) 대비 우수한 방어력을 보였다. 이처럼 TDF는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호황기에는 수익 창출, 조정기에는 분산효과로 인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자동으로 변동성을 낮게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돼 미국, 호주, 영국 등 연금 선진국에서는 대표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채택되고 있다. 오무영 금융투자협회 산업전략본부장은 "일반 투자자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성과를 향유할 수 있는 검증된 운용 방법이 TDF"라며 "생애주기 관점에서 장기·분산투자 수단으로 TDF를 활용한다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연금 제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며 "특히 운용단계에 있어서 수익률 제고를 위한 디폴트옵션제도, 투자일임 허용제도 등의 도입이 가장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3 09:19:3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중개형 ISA 출시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중개형 ISA는 2016년 도입된 ISA 계좌에서 한단계 발전한 금융투자종합관리통장으로 평가된다. 기존 ISA 통장에서 주식 매매가 되지 않던 점 등이 개선되며 유용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개형 ISA를 통한 주식매매차손과 펀드 등의 다른 상품 간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합산 손익 200만원 (서민형 가입자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9.9%로 분리/저율 과세돼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출시에 앞서 사전신청 이벤트로 '새로워진 ISA, 독한 놈이 온다! '도 진행한다. 24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오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ISA 중개형을 온라인으로 개설 후 국내주식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매수해야 한다. 그 후 오는 3월 31일까지 잔고 1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된다.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게 온라인으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3 08:53:3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부실징후 2721억원…수익성 악화자산 1조원대

-보험회사 해외 대체투자 현황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이미 2000억원 안팎의 손실이 발생한데 이어 공사 중단 등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자산도 2700억원을 웃돈다. 임대료 감액 등 투자조건이 바뀌면서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는 자산은 1조원에 달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보험회사의 해외 대체투자 규모는 70조4000억원이다. 총자산 1087조원의 6.5% 수준으로 주로 직접 투자가 아닌 펀드 매수 등의 간접 방식으로 투자했다. 대체투자 유형은 부동산 관련 투자와 사회간접자본(SOC)가 각각 24조1000억원(34.2%), 20조원(28.4%) 규모며, 기업 인수·구조조정 관련 투자가 9조3000억원이다. 투자대상은 오피스가 10조9000억원(15.5%) 규모며 ▲발전·에너지 8조5000억원(12.1%) ▲항공기·선박 4조9000억원(7.0%) ▲PEF 등 인수금융 4조9000억원(7.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투자지역은 미국이 26조8000억원(38.1%)으로 가장 컸으며 ▲영국 6조5000억원(9.2%) ▲프랑스 2조7000억원(3.8%) ▲기타 유럽 6조8000억원(9.7%) 등 주로 선진국에 분포했다. 특히 오피스·호텔·복합시설 등에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 투자(24조1000억원)의 63.4%는 미국에 집중됐다. 신규투자는 지난 2018년 15조5000억원 이후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6조6000억원으로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크게 줄었다. 투자 잔액의 68.3%인 48조1000억원이 2030년 이후 만기가 도래한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로 단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다만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해외 대체투자는 4조4000억원이며, 이 중 2조원이 부동산 관련 투자로 임대·매각 여건 악화시 투자금 회수(Exit) 리스크가 존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부동산·항공기 투자의 펀드 가치가 하락하면서 이미 일부 자산에서 발생한 손실은 총 1944억원 규모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주 부도, 공사지연·중단 등 부실 징후가 있는 자산은 2721억원 수준이다. 또 금리인하 및 만기연장, 임대료 감액 등 투자조건 조정으로 당초 기대수익 대비 수익성이 악화된 자산은 1조원 규모다. 투자조건 조정은 코로나19 영향이 큰 오피스 및 상가, 호텔 등 부동산 관련 투자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경영실태평가의 대체투자 관련 점검기준을 강화하고, 투자유형별 위험도에 따라 건전성 감독을 차별화할 방침이다. 부동산·SOC 투자는 전 건에 대해 보험회사 자체점검을 요구하고, 이상 징후 자산과 관련해 관리계획을 마련토록 지도한다. 항공·선박 등 투자는 비중이 높은 보험회사의 투자 건별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펀드 등 유가증권은 건전성 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유의사항 지도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손실 발생에 대비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해외 대체투자에 중점을 둔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해외 대체투자 자산의 손실 발생과 이에 따른 보험회사의 건전성 영향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체투자 비중이 높고 내부통제가 취약한 보험회사는 대체투자 전 건에 대해 매월 건전성 현황 및 부실여부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08:46: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판매 중

/대신증권 글로벌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리츠 자산이 각광받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배당수익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판매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리츠 펀드다.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리 민감도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고려해 자산보유기간 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가격 하락 리스크 등 변동성을 통제해 수익률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한다. 주요 투자지역의 실물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분석 능력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한 우량 종목을 선정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Russell Investments)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동산 투자 경력 총 50년 이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0년의 평균 경력연수를 보유한 150명 이상의 리서치팀으로 구성된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팀이 적절한 매수 타이밍 포착한다. 환노출형 및 환헤지형 상품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신탁보수는 연 0.76~1.36%이다. 환매수수료는 없으며, 상품가입 및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HTS, MTS에서 가능하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리츠상품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가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장기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2 17:06:18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