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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난해 매출 1조8591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22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4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63.9% 급증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8.4% 증가한 71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8.5%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987억원, 영업이익 16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3%, 4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이 늘어난 것과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군의 경우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2.8%, 트룩시마 38%, 허쥬마 1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미국시장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수출명) 11.8%, 트룩시마 19.8%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요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공급 노력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CT-P17)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신규 공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2 16:12: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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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선도

"혁신신약 개발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 양세환 네오이뮨택 대표이사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생명공학 업체다. 본사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에 위치해 있으며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 관계사다. 현재 판교 소재 한국법인과 포항공대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제넥신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면역항암 신약 'NT-I7'로 체내 면역 세포(림프구) 일종인 T 세포의 증폭을 유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혁신 신약)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인체에서 T 세포는 면역항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로 임상을 통해 T 세포 증폭 및 항암 효능이 확인된 의약품은 네오이뮨텍의 'NT-I7'이 유일하다. 근육에 주사해 체내에서 T 세포의 증폭·재활성·이동을 촉진하는 기전을 통해 T 세포가 암이나 감염 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도록 하는 것이 NT-I7 기술 핵심이다. NT-I7은 단독 투여뿐만 아니라 다른 항암치료제 및 감염질환 치료제와 병용 투여를 통해 최적의 치료 요법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 ▲단독치료제 'MONO-7' ▲화학치료제 병용 'CR-7'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CHECK-7' ▲CAR-T 세포치료제 병용 'CAR-7' ▲감염질환 백신 병용 'VAX-7'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NT-I7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지역 시장에서 NT-I7 권리를 보유했다. 전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은 2019년 기준 238억7000만달러(약 26조4000억원) 규모로 2025년에는 548억4000만달러(약 60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전망이다. 기존 항암치료제와 병용 투여 시 치료 효과 시너지가 기대됨에 따라 머크(Merck), BMS, 로슈(Roche)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임상 계약을 체결해 병용 투여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네오이뮨텍은 ▲차별화된 작용기전 기반 First-in-Class의 기술적 경쟁 우위 ▲글로벌 빅파마들과 연구개발 및 임상 협력 네트워크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투여를 통한 높은 시너지 잠재력 ▲미국 다수 의료기관 및 정부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 ▲플랫폼 기술로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높은 확장성 등 'NT-I7'의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양세환 대표이사는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사업화에 주력함으로써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면역과 감염질환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이뮨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0만DR(증권예탁증권)로 주당 공모희방밴드는 5400원~6400원이다. 오는 23일과 24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이후 3월4일과 5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기술특례를 통해 3월 중순경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2021-02-22 16:07:4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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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 국경일명 예적금 2호 'DGB삼일절예적금' 판매

DGB대구은행이 삼일절을 기념해 특별 예금과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 고양을 위한 'DGB국경일명 예적금' 두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은 국경일인 삼일절을 기념해 'DGB삼일절예적금'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국경일에 IM뱅크앱 국기 게양 시 추가 금리 제공 등 다양한 우대이자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1개월간 한시 판매하며,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앱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경우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비대면상품 가입 시 비대면우대이자율 연 0.05%포인트를 추가적용한다. 먼저, DGB삼일절예금은 100만원 이상부터 1000만원까지 가입가능한 1년제 정기예금이다. 기본 이자율 최저 연 1.10%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0.3%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DGB삼일절적금은 월 적립금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1년제 정기적금이다. 기본 이자율 최저 연 1.35%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1.0%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상품 가입 시 받은 URL이나 IM뱅크 상품몰 배너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 캐릭터 똑디와 함께하는 태극기 게양 이미지가 앱에 게재된다. 이와 별도로 삼일절 이미지로 디자인한 통장도 발급해 창구를 찾아 요청하는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극기 게양, 비대면 가입 외에도 마케팅 활용 수단 동의, 예적금 동시 가입 등의 우대 이자율을 통해 예금과 적금 각각 최고 1.45%, 2.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6:0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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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성남하이테크 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

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과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2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성남산업단지관리 공단에서 추천한 기업과 입주기업에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지원 등 금융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입주기업에 BNK경남은행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여창현 서울영업본부 상무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이 입주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산업단지 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지원은 지난 2019년 7월에 개점한 위례신도시지점이 전담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6:05: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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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韓 소매금융 매각?...IB·WM 집중?

씨티그룹이 한국, 태국, 필리핀,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매금융 사업을 정리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국에서도 소매금융 철수가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서비스(WM) 부문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완전 철수' 보다는 '부분 철수'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제인 프레이저 CEO/블룸버그 통신 ◆프레이저 "경쟁력 위해 선택과 집중"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장(CEO)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프레이저 CEO는 지난달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 세계가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가운데 어떤 사업부문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 있다"며 "씨티그룹 또한 회사를 단순화 시킴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매금융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즉,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디지털화 등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씨티그룹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다른 부문을 정리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씨티은행의 소매금융업도 매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총수익은 299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2019년 3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67억원과 900억원이었다 특히 씨티은행의 국내 예수금 시장 점유율은 2019년 1.95%으로, 지난 2017년 2.11%, 2018년 2.06%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대출금 또한 2017년 1.90%, 2018년 1.74%, 2019년 1.63%로 감소세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내에서 일정 점유율을 유지해야 하지만 시중은행 평균 점유율(20.79%)보다 한참 밑돈다. 같은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3.41%)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한국씨티은행 수수료 손익현황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자산관리(MW) 집중 가능성↑ 그러나 업계 안팎에서는 소매금융을 철수하더라도 씨티은행의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서비스(WM) 부문은 살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014년 씨티그룹은 일본의 법인 씨티뱅크를 두고 저금리 예금에 치중돼 있는 개인금융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며 소매금융 부문은 매각하고, 기업금융, 투자은행 트레이드 등의 도매금융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씨티은행의 경우에도 소매금융의 수익률은 낮지만, 기업금융과 WM부문의 수익은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 해 3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수수료 누적손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296억원) 대비 3배가량 늘었다. 특히 씨티은행은 지난해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를 시작으로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등 부실 사모펀드 대란에서도 무풍지대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많은 WM 고객을 늘렸다. 지난해 말 기준 최상위 자산관리 고객층은 지난 2015년 WM센터를 선보인 이후 64%, 투자상품규모(AUM)는 20% 성장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신임 회장의 새 경영전략이 일부 발표됐을 뿐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씨티그룹 본사 관계자도 "각 사업들의 조합과 상호 적합성을 포함하여 냉정하고 철저한 전 략 검토에 착수했다"며 "장시간 동안 충분히 심사숙고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22 16:0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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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5대 금융협회장, 3월 초 대출 장기·분할 상환방안 마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협회장과 만나 코로나 대출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또 차주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오는 3월 장기·분할 상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은 위원장은 22일 금융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대출 유예조치를 6개월 연장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은 위원장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실물위기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실물분야 지원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금융권 자체도 손실부담 능력을 확충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협회장들은 "오는 3월말 시한도래 예정인 만기 연장·이자상환 유예조치를 6개월 연장할 필요가 있다"며 "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조치가 금융부문의 위험이 되지 않도록 상환능력 변동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충당금 적립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예기간 종료뒤 연착륙방안도 논의 됐다. 금융협회장들은 "유예기간 종료후 차주의 상환부담이 일시에 집중되지 않도록 연착륙 지원 5대원칙에 따라 3월 초 다양한 장기·분할 상환방법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상환유예 연착륙 지원 5대원칙은 ▲최적의 상환방안 컨설팅 제공 ▲분할상환시 유예기간 이상의 상환기간 부여 ▲유예기간중 발생한 이자는 상환 방법·기간과 관계없이 총액유지 ▲차주 조기상환 원하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가능 ▲최종적인 상환방법·기간등에 대한 결정은 차주가 선택 등이다. 이밖에도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금융대응조치를 단계적으로 정상화 하기 위해 정책판단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역상황, 실물경제, 금융안정의 세 가지 측면에 대한 계량지표와 정성판단을 종합 고려해 구체적 대응조치별로 단계적으로 정상화 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2021-02-22 15:57: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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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 국채 금리↑…코스피 3079선 하락 마감

22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87포인트(0.90%) 하락한 3079.7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4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11억원, 기관은 458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4.23%), 철강금속(2.19%), 운수창고(1.56%) 등이 상승했고, 서비스업(-2.45%), 기계(-2.30%), 비금속광물(-2.1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2.63%)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19%), LG화학(-3.29%), 네이버(-3.14%)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336개, 하락 종목은 510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82포인트(1.12%) 하락한 954.2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92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94억원, 기관은 90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43%), 금융(1.11%), 건설(1.01%) 등이 상승했고, 인터넷(-3.92%), 오락문화(-2.16%), IT부품(-1.9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69개, 하락 종목은 864개, 보합 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제한된 상승 출발을 했다"며 "그러나 금리 상승에 따른 소프트웨어, 2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원 오른 1107.4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2 15:49: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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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반도건설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반도건설과 함께 상생·동반성장해 나갈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공종은 외주 부문(건축, 토목, 기전, 조경, 안전보건, 하자보수 등) 55개, 자재 부문 19개 등 총 74개 공종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면허 보유기간 5년 이상, 신용등급 B등급 이상, 현금흐름등급 C+등급 이상, 시공능력평가액이 공종별 기준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신용평가사는 이크레더블(필수) 및 나이스디앤비, 나이스평가정보 중 한 곳의 신용 등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내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신용평가사의 자료를 전송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1일부터 2월26일까지며,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심사를 거쳐 4월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반도건설 외주팀 담당자는 "올해 반도건설은 전국 5802가구 규모의 주택, 오피스텔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반도건설의 '상생 및 동반성장' 정책에 동참해 함께 성장해 나갈 실력있는 업체들이 많은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설 연휴 전에 260여개사 공사대금 550여 억원을 조기 지급했으며, 하도급 계약 인지세를 100% 납부하고 있다.

2021-02-22 15:4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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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국내·해외 선물옵션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국내 선물옵션 온라인 거래수수료 저!저!익!선! 이벤트'와 '다이렉트 마이크로(micro)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수수료 $0.5로 레고! LEGGO 이벤트' 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이렉트 국내 선물옵션 온라인 거래수수료 저!저!익!선!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다이렉트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기존 다이렉트 국내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 중 지난해 11월1일부터 3개월간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 시점부터 3개월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코스피(KOSPI)200 선물 기준 0.00025104%, 국내선물옵션 상품별 이벤트 수수료율 적용 상이)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1회 이상만 거래해도 올해 9월 말까지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이 연장되고 선착순 150명에게 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고객도 거래금액에 따라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쿠폰(최대 180일 적용가능)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micro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수수료 $0.5로 레고! LEGGO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다이렉트 해외파생상품 계좌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은 6월 말까지 micro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0.5(MGC $0.7 적용)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외 선물옵션은 투자 결과 원금초과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22 15:37:2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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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입만 바라보는 비트코인 투자자…등락에 희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뉴시스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 급등을 불러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트코인 옹호론을 펼친데 이어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다소 가격이 높다라는 상반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가상화폐 관련 발언이 나올때면 가격 등락이 발생하면서, 그의 발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털 CEO와의 트위터 대화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은 것 같다"란 입장을 밝혔다. 시프가 "금이 비트코인과 현금보다 낫다"라는 견해를 밝히자 머스크는 댓글을 통해 "돈은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피하게 해주는 데이터일 뿐"이라며 "결국 돈도 다른 모든 데이터와 같이 지연과 오류가 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시스템은 두 가지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그렇기는 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반응에 외신들도 머스크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는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서자 한 말"이라고 전했으며, 경제지 포브스는 "가상화폐를 끌어올린 머스크가 가격을 경고했다"고 평가했다. 머스크의 반응이 나온 지 이틀만에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다소 수그러들었다. 이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2시 19분 기준 비트코인은 6384만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같은 시각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1개당 637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주말동안 국내 거래소에서는 6500만원대,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5만8000달러(약 6429만원)를 기록한 뒤 소폭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다만 가상화폐 가격 급등락이 머스크의 발언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각) 포브스에 따르면 독일 블록체인연구소 레나르트 안테 연구원은 지난 8일 머스크의 트윗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말 중 6개 트윗)에 따른 가상화폐 가격·거래량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이중 2개의 트윗에서는 유의미한 거래량 변화가 발생했으나 나머지 4개의 트윗에서는 관련이 없었다는 분석이다. 안테 연구원은 "머스크의 트위터 활동 중 4개는 이전의 시장 상황에 따른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며, (트윗 게시 이후에)중요한 가격 반응이 없었다"며 "나머지 두 사건은 (트윗에 따른)반응이 아닌 독립적인 행동으로 보이면서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하나의 트윗이 잠재적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1100억달러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면, 다른 트윗은 비슷한 가치를 지워버릴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5:34:4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