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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결제 혜택 강화 '신한데이' 이벤트

신한카드가 디지털 결제서비스 관련 혜택을 강화한 2월 신한데이틀 오는 22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간편결제·O2O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서비스 관련 혜택을 강화한 '신한Day(신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데이는 지난해 런칭 후 매월 운영 중이며, 고객이 자주 찾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하는 신한데이 행사에는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와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코를 통해 신한카드로 결제 시 아이허브, 현대식품관 등 총 20여개 온라인몰에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신한카드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카드를 다양한 간편결제에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간편결제 다모아서비스를 통해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더불어 신한페이판 서비스 관련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터치결제를 이용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2000마이신한포인트, 스타벅스 오더서비스를 최초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이 외에도 전자고지납부 서비스인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2종 이상 신청한 고객에게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와 디지털 결제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신한데이 이벤트를 디지털 결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개편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8 10:0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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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호실적에 배당금 증가…배당성향은 예년 수준

전업카드사 배당성향 현황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카드사 순익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하면서 배당도 늘었다. 그러나 향후 리스크 관리를 위해 배당성향(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배당을 실시한 전업카드사 6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비씨카드)의 배당금 총액은 1조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배당금 총액보다 2207억원(27.0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는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순익이 늘엇다. 기존에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하던 판관비를 크게 줄이고, 신사업인 할부·리스 사업 등에서 호조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결과적으로 늘어난 순익 덕에 배당금액도 증가한 셈이다. 가장 많이 배당을 실시한 곳은 신한카드로 전년보다 19.2%(636억원) 증가한 3943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도 각각 12.5%(214억원), 100%(1000억원) 증가한 1921억원, 2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또 롯데카드는 지난해 순익을 129%가량 확대하면서, 총배당금을 전년보다 151% 가량 늘린 718억원까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업계는 배당금을 늘렸음에도, 배당성향은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실제 신한카드(65.0%)와 삼성카드(48.2%)의 배당성향은 전년과 같거나 1.4%포인트 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또 KB국민카드의 경우 전년보다 배당성향이 두배 늘었지만, 지난 2019년 레버리지배율 규제에 따른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다면 60%를 유지해온 지난 2017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순익이 증가하면서 총배당금 자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한 상황에서 배당성향은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대카드는 지난해 배당금으로 1467억원으로 전년보다 461억원 가량 늘렸다. 배당성향은 57.2%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카드는 유일하게 총 배당금이 낮아졌다. 비씨카드의 경우 지난해 순익에서 40%가량 줄면서 배당성향도 절반 이하로 낮춘 30.3%로 급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8 10:01: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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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1주년 이벤트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 팀이 맞춤형 자산관리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총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의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모든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균형 잡힌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라이브 웹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했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신한 쏠(SOL)에서 주식, 개인형IRP 등 타 기관 금융자산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마이자산(오픈뱅킹)을 등록하고,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8 09:52: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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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도 '유망 기술주' 뜬다…유니티·오픈도어 '수혜'

유니티 소프트웨어와 오픈도어 테크놀로지가 국내 투자자 순매수 종목 상위에 오르면서 성장하는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월 해외주식 '개인 순매수액' 상위 10개 종목 현황./자료: 한국예탁결제원 '서학개미'들의 선호 종목인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올 초부터 해외주식 매수 상위를 지키는 가운데 유니티, 오픈도어 등 성장이 기대되는 기술주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코로나19 이후에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이 유망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2월(2월1~15일 기준)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SOFTWARE INC)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유니티를 1억2252만달러(약 1350억원) 순매수했다. 오픈도어 테크놀로지(OPENDOOR TECHNOLOGIES INC)는 5633만달러(약 621억)로 6위를 차지했다. 두 기업 모두 1월에는 순매수 50위권에도 들지 못했으나 이달 들어 단숨에 상위로 올라섰다. ◆유니티 소프트웨어, 2월 '깜짝 1위'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유명한 서드 파티(Third Party)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게임 엔진은 개발자들이 게임을 구축하거나 디자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말한다. 서드 파티는 특정 분야를 처음 개척했거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주요기업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호환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타 기업의 주 기술을 이용한 파생상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게임 엔진으로 출발한 기업이지만 유니티 솔루션의 활용은 게임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모바일, 태블릿, PC,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기기에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군 내 3D 콘텐츠 제작에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게임 외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자동차, 리테일, 콘텐츠 산업 분야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유니티의 매출은 ▲오퍼레이트(Operate) 솔루션(60%) ▲크리에이트(Create) 솔루션(30%) ▲파트너십 및 기타(10%)로 구성돼 있다. 오퍼레이트 솔루션이란 콘텐츠를 사용해 유저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유저 베이스를 늘리고 과금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을 말한다. 크리에이트 솔루션은 2D·3D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실행하는데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주요 부문인 오퍼레이트 솔루션과 크리에이트 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57%, 39%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게임사, 개발 툴 소프트웨어 기업, 고성장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에는 AR·VR 시장 성장 가능성, 게임 외 산업의 적용도 상승, 최종적인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되는 적자, 3월 도래하는 락업 해제(매매제한 해제), 애플 iOS 업데이트에 따른 광고 사업 영향 등이 리스크 요인"이라면서도 "분명한 매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오픈도어 테크놀로지, 美 iBuying 시장 '절대강자' 오픈도어 테크놀로지는 2014년 설립된 온라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서비스 업체로 미국 부동산 거래 시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아이바잉(iBuying·Instant Buying·부동산을 매입해 개조 후 되파는 것) 시장 점유율은 무려 5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iBuying 부문 시장 점유율은 ▲오픈도어 테크놀로지 50% ▲질로우(Zillow) 26% ▲오퍼패드(Offerpad) 23%로 오픈도어의 비중이 타사 대비 압도적이다.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은 복잡한 주택 매매 경험을 단순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을 활용해 감평, 검사, 보수, 등기, 보험, 모기지 등 전 과정을 저렴하고 손쉽게 처리한다. 회사는 부동산 매매 서비스를 대행해 5~8% 수수료를 부과해 수익을 창출하고, 직접 부동산을 매입해 개조 후 되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매 차익이 주된 수익원이다. 임지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 온전한 '컨택(contact·접촉)' 생활로 되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에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18 09:32:5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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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8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정책·사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핵심축인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뿌리기업 전용 기술개발사업에 올해 272억원 투입을 시작으로 4년간 1733억원을 투자한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인사'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자 사의를 표명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신현수 수석과 입장 조율을 마치지 않은 가운데 발표된 게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신원미상의 북한 남성은 육군 제22사단 56여단 해안초소의 경계책임구역 앞 해상을 통해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모든 고등학교에 대학처럼 개인 시간표를 짜 학점을 따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는 친환경 도시교통 체계 전환과 도로공간 재편 계획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 ▲코로나19가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기업들은 흔들리지 않고 정기 주주총회를 준비 중이다. 비대면 행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윤리준칙'을 공개하고, 카카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알고리즘 윤리 교육'을 실시하며 AI 윤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음악저작권 요율을 놓고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권리남용을 방조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유업계가 지난해 적자만 5조원이라는 사상 최악의 업황을 겪었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지속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올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며 "ESG를 고민하고, ESG 경영을 선언하는 ESG 2.0 단계를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 된 ESG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는 ESG 3.0 단계로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학개미들의 선호 종목인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이 올 초부터 해외주식 상위를 지키는 가운데 유니티, 오픈도어 등 성장이 기대되는 기술주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2·4 공급대책과 관련해 신규 공공택지 25만 가구 후보지를 2분기까지 발표한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지난해 온라인 식품 구매 빈도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그야말로 온라인 신선식품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외국인 고객 위주이던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명동 지점이 직장인이나 재택 근무자 등을 이용객으로 사로잡으며 영업 활기를 되찾고 있다. ▲생활물가와 직결되는 국제유가와 곡물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라면 가격이 인상될지 주목된다. ▲ 코로나19 예방 접종 계획이 시작부터 차질을 빚으며 노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한차례 중단됐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이 없는 탓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18 07:00:0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