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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⑨호반건설, 3.1만 가구 공급…"동반성장"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대전 등에서 3만10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 경영목표는 '동반성장'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바 있다. 호반건설은 올 상반기에만 총 718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오산(1972가구) ▲대구(1230가구) ▲충북 청주(1215가구) ▲강원 강릉(414가구) ▲충남 천안(594가구) ▲경기 시흥(390가구) 등이며 서울에서는 개봉5구역을 재개발해 317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10구역을 재개발해 1051가구를 공급한다. ◆상반기 7000여가구 공급 호반건설 관계자는 27일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될수 있지만, 올해 총 3만10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호반건설은 대규모 공급 계획에 걸맞는 채용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발 고용한파 속에서도 채용을 진행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산업과 함께 지난 18일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먼저 신입사원은 동반성장, 홍보, 마케팅, 외주자재, 인사, 총무,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토목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사원은 경영기획, 총무, 정보기술(IT), 세무, 자금,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마케팅, 민간영업, 개발사업, 복합개발, 정비사업, 건축견적, 외주자재, 건축시공, 토목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보건, 품질관리, AS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한다. ◆부천서 마수걸이 수주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적극적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206가구) ▲동성 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268가구) ▲인천 송현 1·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1112가구) 등 3곳에서 3069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경기도 부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마수걸이 수주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7층, 아파트 2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조합은 상반기 중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22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인근에 있고, 인천 경인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성주초, 부천남중, 부천고 등의 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올해 경영목표로 삼았다. 지난 21일에는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하고 80개의 협력사에게 총 70억원의 포상금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2021-01-27 09:24: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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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감사기준 위반 대한전선, 위니아딤채 제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대한전선과 위니아딤채(옛.대유위니아)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선위는 전날 임시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대한전선에 증권발행제한 10개월 조치를 내렸다.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를 거짓기재하고 증권신고서를 거짓기재한 사유로 과징금 20억원이 부과됐다. 이에 대해 대한전선은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냈고, 법원은 2012년 위반행위만 지적사항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2012년 지적사항에 근거한 위반행위에 상응하는 '증권발행제한 10개월'로 재조치 한다는 설명이다. 증선위는 같은 사유로 회계법인과 공인회계사에 대한 조치도 2012년 위반건으로 한정했다. 안진회계법인은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적립 70%, 대한전선에 대한 감사업무가 3년 제한된다. 공인회계사 1인은 직무정지1년, 대한전선에 대한 감사업무가 4년간 제한되고, 주권상장 지정회사 감사업무가 1년간 정지된다. 직무연수시간은 16시간이다. 증선위는 위니아딤채의 전(前) 대표이사에게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감사인지정 2년과 담당임원 해임권고 고치를 내렸다. 위니아 딤채는 전문점 보유 미판매 제품 재고를 관리하면서 제품을 회사의 전산시스템에서 임의로 조정하는방식으로 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 또 지난 2016년 6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위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2021-01-27 09:19: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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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감사패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진행한 공부방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진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지역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경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왔다. 매년 25호점 선정·향후 4년 동안 100호점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70여개소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업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에게 방역 수칙을 준수한 공부방 운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패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노력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08:2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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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차기 행장에 서한국 부행장…첫 내부 출신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서한국 수석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북은행 제12대 전북은행장에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이 내정되면서 창립 52년 만에 최초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에 발탁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검증을 통해 서한국 수석부행장을 은행장 내정자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지난 21일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서 부행장을 전북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 바 있다. 서 수석부행장이 행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북은행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은행장이 탄생하게 됐다. 서 수석부행장은 지난 1988년 전북은행에 입행한 후 인사부와 종합기획부, 리스크관리부 등 본부부서를 비롯해 인후동지점, 태평동지점, 안골지점, 팔복동지점 등 영업최전방인 지점 근무까지 전반적인 은행 업무를 두루 거쳤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전북은행 국제회계기준팀 TFT팀장을 맡으며 IFRS(국제회계기준)도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JB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담당 상무 등을 거쳐 2016년 전북은행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해에는 수석부행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 금융을 총괄하면서 전북은행의 디지털 사업을 이끌어 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서 수석부행장은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근무를 경험했고 경영자로서 역량이 높이 평가했다"며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은행의 효율적인 경영관리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북은행장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서 수석부행장은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자행 출신인 만큼 지역정서를 잘 이해하고 내부사정에 정통하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을 꾀하며, 지역 내 영업기반 확충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내정자는 정읍 출신으로 전주상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제12대 전북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08:23: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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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7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정책 의원총회,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목요대화에서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중 학급당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에 향후 5년간(2021~2025년) 23개 과제에 총 1076억원의 R&D사업을 지원한다.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 ▲LG전자는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에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는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발발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현재 저축은행의 총 자산이 10년 전 '리즈 시절' 수준까지 회복했다. 회복기간이 약 10년이나 걸린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한다. ▲세종시 땅값이 지난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흡연이 용이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증가하면서 업계 내에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이 초기부터 치열하다. ▲이커머스분야 알짜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안 그래도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판도변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몰에서의 동영상 정보 및 리뷰가 소비자 편의성과 더불어 이커머스 시장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있다.

2021-01-27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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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경쟁률 237대 1…2월 상장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306만8328주식예탁증서(DR)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총 7억2758만6470DR이 청약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11조6400억원이 몰렸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총 공모주식수는 1534만1640DR, 공모가는 3만2000원으로 약 490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회사로 8종의 바이오시밀러와 2종의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의 경우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재 유럽에서의 판매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 췌장암 항체신약(PBP1510)은 혁신신약(First-in-class) 지위 획득을 목표로 국내와 유럽에서 임상1/2a상 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을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코스피 상장사로서 의무를 다하고,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공모 청약 배정 방식은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일이 지난해 12월 이전인 관계로 기존 비례방식이 적용됐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8:0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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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첫 화상회의 개최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유광열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협회장(오른쪽)이 '2021 AGCIA 화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아시아의 보증보험 및 신용보험에 대한 정보 공유 플랫폼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Asia Guarantee & Credit Insurance Association)는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사업추진 방향'을 주제로 화상회의(Virtual Meeting)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AGCIA는 아시아 5개국 9개 회원사로 구성된 아시아 최초의 보증보험사 블록 공동체다. 지난 2020년 9월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현재 SGI서울보증이 이사회 의장사를 맡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20일 AGCIA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된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각 회원사와 갖는 첫 공식 일정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9개 회원사 총 1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AGCIA사무국을 맡은 SGI서울보증이 4개 언어에 대한 동시 통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회의에서 AGCIA 사무국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 보증시장 공동연구 ▲신규 회원사 협회 참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각 회원사 간 추진 사업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프론팅 및 재보험 전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부 방안과 관련해 각 회원사 간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이날 신임 협회장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 보증보험 및 신용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GCIA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6 15:55: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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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대 하락…3140선 마감

26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하락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통과가 지연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8.68포인트(2.14%) 하락한 3140.3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조221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1조9916억원, 기관은 2조24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43%)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운수장비(-2.85%), 통신업(-2.83%), 전기전자(-2.79%)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52%), 셀트리온(0.47%)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4.44%), LG화학(-3.54%), 현대차(-3.27%)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37개, 하락 종목은 639개, 보합 종목은 3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30포인트(0.53%)하락한 994.0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14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092억원, 기관은 166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4.46%), 종이목재(0.69%), 화학(0.63%)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2.22%), 방송서비스(-2.15%), 오락문화(-2.1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7개, 하락 종목은 893개, 보합 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 중"이라며 "1월 중순의 단기 조정에서는 한국 증시만 유독 많이 하락했으나, 금일 하락은 아시아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홍콩 증시의 낙폭이 코스피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기 조정에 그칠 것이라 판단한다"며 "1월 중순의 낙폭을 넘어서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8원 오른 1106.5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6 15:53:0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