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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CFP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 도입

-실무경험 인증 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한국FPSB는 CFP자격인증자의 경험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재무설계사(CFP)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패스트 트랙 과정)'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FPSB기준의 CFP자격인증요건은 ▲200시간의 교육(Education) ▲8시간 20분의 CFP자격시험(Examination) ▲3년의 실무경험(Experience) ▲윤리서약(Ethics)등이다. /한국FPSB 이번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 1년을 통과하면 금융관련 실무 경력을 3년으로 인정받아 CFP자격인증요건을 충족시켜 인증자로 활동 할 수 있다.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은 한국FPSB에 등록된 실무지도자(Supervisor)의 지도 아래 CFP합격자(지도대상자)가 교육과 시험을 통해 쌓은 재무설계 전문지식을 활용해 재무설계 6단계 프로세스 수행에 참여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실무지도자로 등록하려면 CFP자격인증자로서 개인재무설계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갖추고, 한국FPSB 표장사용위반과 규정위반 등의 징계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 재무설계에 대한 전문기술(실무경험 포트폴리오)과 재무설계 과정별 업무수행과정에 대한 심사 절차를 거치며, 1년간의 지도를 마치면 지도대상자 1명당(최대 3명) 계속교육 5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지도대상자는 CFP합격자이자 실무지도자와 동일 기관 소속이며, 신청서 외에 윤리 및 책임규정 준수 서약을 작성하고 실무지도자와 공동으로 서명해야 한다. 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CFP자격자가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나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생활안정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CFP자격인증를 제고를 통해 금융권 취업 준비생이나 금융권 은퇴자에게 새로운 직업의 장으로 연결되는 문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재무설계사(CFP)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한국FPSB에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FPSB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9 12:02: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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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원리금 상환유예 연장 불가피…금융감독체계 개편 시기 아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확산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연장과 이자상환유예 조치는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금융감독체계를 금융위원회에서 분리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감독체계 개편은 정부조직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때문에 지금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는 것이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정책과 감독정책을 나누는 것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다음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가 오는 3월 종료된다. 금융당국에선 유예조치를 종료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하지만 금융권은 부정적이다. 이에 대한 의견은. "현재상황에서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는 불가피하다.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건을 살펴보면 일시 상환해야 하는 '만기연장건'은 총 35만건 116조원, '분할상환건'은 5만5000건 8조5000억원, '이자상환유예건'은 1만3000건 1570억원정도다. 이중 이자를 다 안낸 것이 아니고 이자상환유예건만 이자를 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자를 꼭 회수해야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건 아니다.금융권과 잘 협의하겠다." -청년층 주거금융비용 절감 등의 핀셋 규제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가계대출부문은 상환능력이 있는 범주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액(DSR) 방식으로 가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다만 청년층은 여기서 조금 융통성있게 하려고 한다. 외국에서 시행하는 모기지대출도 검토하고 있다. 모기지대출은 30년, 40년짜리 대출을 통해 집을 구매하고, 월세내듯 30~40년 살면 그 뒤에는 자기집이 된다. 시범사업 등을 통해 도입을 검토해 볼 시기다."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가 오는 3월 15일까지 종료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하나. "공매도와 관련한 것은 9명으로 구성된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발언할 수 없다. 현재 공매도 제도 개선을 위해 1억원 이하의 과태료에 불과한 불법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주문금액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했고, 또는 1년 이상의 징역 등 형사처벌 부과도 가능케 했다. (공매도 재개여부)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하나은행, 삼성카드등이 탈락한 사례처럼 금융혁신 추진과정에서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번번히 발목을 잡고 있다. 개선방안은. "지금까지 대주주 심사과정에서 대주주의 지배구조 문제가 있으면 심사를 중단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운영하다 보니 그러면 지배구조 문제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하는 문제가 첫번째로 제기됐고, 두번째로는 금융업이라도 은행, 보험, 증권 또는 혁신서비스간 대주주 지배구조문제를 차별화할 필요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금감원과 합동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서 합리적인 법 적용차원에서 접근해보려 한다." -올해 최대 4조원을 목표로 자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정책형 뉴딜펀드는 올해 중 최대 4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월중 운용심사 선정 등을 하고 그 다음에 민간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자펀드를 결성한다.핵심은 투자할 만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타부처와 논의를 통해 수익을 낼만한 사업에 자금이 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의 독립선언 이후 금융감독체계 개편 움직임이 있다. 금융감독 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은. "감독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학계 등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감독체계 개편은 정부조직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지금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는 것이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할 필요는 있다. 현재 금융정책과 감독정책을 분리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지난 1998년 근무할 당시 금융감독위원회가 재경부에서 분리돼 나갈 때 금융정책국은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감독위원회로 나갔다. 그때 금융정책과 감독정책을 나누는 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했다. 실제로는 서로 엮여있기 때문에 나누기 어렵다."

2021-01-19 12: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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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융위 업무계획]코로나19 금융지원 지속…단계적 출구전략 병행

-가계·기업 부채 안정적 관리 -뉴딜펀드·녹색금융 투자 본격화 -법정 대출최고금리 24→20% 인하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도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단행한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등 한시적인 금융지원 조치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기업과 가계의 대출이 급증한 만큼 단계적인 정상화(exit) 전략도 준비한다. 이와 함께 기존 금융사와 대형 플랫폼기업(빅테크) 간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 정비에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실물경제 부진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전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금융규제 유연화 등 한시적 금융지원 조치는 방역상황, 실물경제 동향, 금융권 감내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금융지원 조치는 당초 지난 9월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3월 말까지로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은 위원장은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를 내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자상환을 유예한 것이 전체 40여만 건 가운데 1만3000건에 불과하며, 대출규모로 보면 4조7000억원"이라며 "116조원에 대한 이자를 다 안 갚은 게 아니고 실제로는 4조원 정도로 금융권의 건전성이나 수익성을 볼 때 충분히 감내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급증한 부채가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연착륙 방안도 마련한다. 은 위원장은 "가계부채 증가규모를 축소해 나가되 장기적으로 볼 때 적정 수준이 되도록 관리하겠다"며 "기업부채의 경우 코로나19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충분한 신용을 공급하고, 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재편 지원 및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투 트랙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올해 중 최대 4조원을 목표로 자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17조5000억원 규모의 뉴딜금융도 본격화한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화, 비대면 경제 등 구조적 변화가 빨라지면서 금융혁신도 가속화한다. 은 위원장은 "새롭게 성장 중인 핀테크 산업이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비대면 금융 인프라도 확충하겠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플랫폼기업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을 통해 이용자보호와 공정경쟁을 위한 필요 최소한의 규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낮아진다. 금융위는 이 과정에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 금융회사의 중금리대출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자본시장과 관련해서는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불법공매도에 대해서는 앞서 주문금액까지의 과징금과 1년 이상의 징역 등 형사처벌이 가능토록 법이 개정됐다. 은 위원장은 "불법공매도를 적발하기 위해 거래소와 증권사 차원에서 이중으로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제도남용 우려가 있는 시장조성자의 공매도는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하고,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기회 확충을 위한 개선방안도 투자자보호 방안과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1-19 12:0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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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탈(脫) 탄소 움직임 맞춰 녹색·혁신산업분야 금융지원 추진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전 세계적인 탈(脫) 탄소 움직임에 맞춰 녹색금융지원과 혁신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이 중단없이 추진돼야 한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 이후 우리가 선도형 경제로 도약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올해 금융부문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고 금융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며 "범 정부 차원에서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정책형 뉴딜펀드와 뉴딜금융을 시장에 안착켜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활성화된 비대면 금융에 대한 환경조성도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디지털로 대표되는 환경변화에 대한 금융권의 대처에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언택트 금융에 대한 규제는 완화하면서 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 유예조치 연착륙방안을 준비함과 동시에 증가한 부채관리도 진행할 방침이다. 은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등 금융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3월 중 종료예정인 전(全)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 유예조치 연착륙방안도 준비해야 한다"며 "동시에 지난해 코로나19로 급증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도 우리경제에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는 신임 위원장인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논의됐다. 회의에는 코로나19 금융지원 정책과 구조조정의 조화, 가계부채 관리와 병행한 청년층 실수요자 금융지원 필요성,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시 개인 편익 우선 고려 당부, 주식시장에서 장기 투자 유도방안 강화, '소비자신용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분쟁조정 시스템 정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9 12: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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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5만4000여가구 공급

올해 상반기 지방 5대광역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다. 코로나19 여파와 연이은 규제지역 확대에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어지며 건설사 역시 연초 공급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에서는 총 5만441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된 2만 5182가구의 2배에 달한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분양시장에선 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대구에서는 34곳, 2만2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물량은 1만9517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인 7639가구의 2.5배에 달한다. 파동 강촌2지구 재건축(1299가구), 신암2구역 재개발(1458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주목된다. 부산에서는 15곳, 1만2993가구가 공급된다. 온천4구역 재개발(4043가구), 양정1구역 재개발(2279가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다수 포함돼 일반분양분은 6459가구다. 지난해 상반기 일반공급 물량(5425가구)보다 약 1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대전도 10곳, 7142가구가 공급되며 5088가구의 일반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천동3지구 4블록(1328가구), 대전 선화 재개발(997가구), 동구 대성동 개발사업(934가구)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울산과 광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울산 3051가구, 광주 1750가구)을 넘는 물량이 예정돼 있다. 울산은 6곳, 5955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3787가구다. 광주는 15곳, 5957가구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2509가구가 일반공급물량으로 나온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공급 예정인 주요 단지로 이달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대구 수성구 파동 강촌2지구를 재건축한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1299가구 중 59~84㎡ 10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천이 단지 곁을 흐르고 수성못도 가까운 수세권 아파트다. 신천대로를 이용해 대구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파동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지다. 법이산과 법니산, 수성유원지 등 녹지가 풍부하다. KCC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3-116 외 48필지 일원에 '안락 스위첸'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14실을 분양한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며,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 39~147㎡, 4043가구 중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남구 대명동 221-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아파트 84~150㎡ 861가구, 오피스텔 84㎡ 228실 등 1089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19 10:59: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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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오픈뱅킹으로 모여라' 이벤트

대신증권은 오픈뱅킹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대 3만원 상당의 펀드쿠폰을 제공하는 '대신증권 오픈뱅킹으로 모여라'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서비스에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이체한 대신증권 고객이다.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는 대신증권에서 다른 금융기관에 있는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을 구성하는 등 고객 사용 편의도 강화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 터치'에서 오픈뱅킹을 연결한 고객 모두에게 '펀드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대신증권으로 10만원 이상 이체하면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이용 6개월 쿠폰' 혹은 '펀드쿠폰 2만원권'을 선택해 추가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픈뱅킹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신증권의 편리한 오픈뱅킹서비스도 경험하고, 경품으로 받는 펀드쿠폰으로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이보스 터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후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9 10:49:1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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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경영 일환으로 착한상품 설 기획전

삼성카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착한상품 설 기획전 개최한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삼성카드는 설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착한상품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쇼핑에서 진행한다. 지역 농가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 16개사의 상품을 선정했다. 한우, 과일 및 각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10% 할인 쿠폰 및 배송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경제활동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약 2만2000여개의 기업에 13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들 대부분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영업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피해가 크다. 삼성카드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자체 쇼핑몰 입점지원과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9 10:48: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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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관 간 Repo 일평균잔액 106.4조…전년比 14.9%↑

최근 5개년 기관 간 Repo 거래 현황./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일평균잔액이 106조4000억원으로 전년(92조6000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금액도 2경2148조원으로 전년(2경109조원)보다 10.1% 늘어났다. 기관 간 Repo 일평균잔액은 2016년 51.9조원 대비 약 2.1배, 거래금액도 2016년 1경1277조원 대비 약 2배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시장과 비교 시 2016년 기관 간 Repo 시장은 일평균잔액 기준으로 콜시장의 약 3.3배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기관 간 Repo 시장이 콜시장에 비해 약 8.8배 규모로 성장했다. 업종별 거래규모는 일평균 매도잔액(자금차입)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가 57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운용사 37조1000억원, 국내 증권사(신탁) 5조원 순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매수잔액(자금대여) 기준으로는 자산운용사가 36조4000억원, 국내 은행(신탁) 29조1000억원, 국내 은행 14조4000억원 순이었다. 이 밖에 매도(자금차입) 포지션에는 국내 증권사가, 매수(자금공급) 포지션에는 자산운용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거래통화별 일평균잔액은 원화가 103조원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해 전년(90.6조원) 대비 13.7% 증가했다. 외화의 경우 일평균잔액 3조5000억원(원화 환산 기준)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면서 전년(2조원)보다 75% 늘었다. 담보증권별 일평균잔액(시가 기준)은 안정증권으로 선호되는 국채가 62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55.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금융채 33조9000억원(30.0%), 통안채 7조1000억원(6.3%), 특수채 5조7000억원(5.1%), 회사채 2조9000억원(2.5%)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4450건의 거래 중 거래기간 1∼4일물이 3689건(8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8∼15일물 432건(9.7%), 5∼7일물 139건(3.1%)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거래 중 30일물 이내 단기성 거래가 97.1%를 차지하고 있어 Repo 거래가 주로 단기자금 조달과 운용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됐다. 한편 1년을 초과하는 장기자금거래는 16건(0.4%), 만기를 정하지 않는 Open Repo 거래는 15건(0.3%)으로 확인됐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9 10:45:40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