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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My Partner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이 그동안 소수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오프라인 수준의 밀착 케어(care)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온라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유안타증권이 온라인 고객들이 지점의 전문 PB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손쉽게 소통하고 상담할 수 있는 '마이 파트너(My Partne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사 PB와 상담하려면 직접 지점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전문 PB와의 상담은 소수의 고객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주식 매매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온라인 개인고객들이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어도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My Partner 서비스'는 온라인 고객들의 이러한 투자 고민을 해소하고, 다양한 상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점 전문 PB와의 상담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기존 유선 상담 외에도 온라인 고객들은 본인의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상담 요청을 통해 1대 1 채팅으로 주식 및 금융상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 PB에게 직접 문의 사항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24시간 열려 있다. 또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3.0'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공략주, 티레이더 종목진단, 티레이더 인포 등의 핵심 콘텐츠를 'My Partner 서비스' 전면에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My Partner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온라인 중심의 언택트 영업환경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전문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온라인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전문 PB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온라인 고객들도 당사의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S, MTS의 해당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5: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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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채권시장 활성화 'ESG 포럼' 온라인 개최

KB증권 'ESG 포럼' 상세 일정. /KB증권 KB증권이 오는 9일 채권시장과 채권발행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 포럼'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전 세계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관·법인고객 대상으로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유튜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된다. ▲김준섭 KB증권 리서치센터 ESG담당 애널리스트의 'ESG개요와 시장 동향' ▲김형주 한국신용평가 ESG 인증 담당 본부장의 'ESG 인증과 ESG 활성화 방안'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의 'ESG 주식 및 채권 평가' ▲고선정 현대제철 지속가능경영 팀장의 '기업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포럼뿐만 아니라 ESG관련 심도 높은 리서치 자료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유익하고 풍성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태영 KB증권 기업금융1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채권발행사와 채권시장 참여자의 ESG 이해를 돕고, ESG 관련 채권 발행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시장 활성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리서치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4: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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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디노랩의 온라인 미디어 데모데이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의 온라인 미디어 데모데이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방식으로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의 홍보영상을 행사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해 시청 가능하며, 응원 댓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데모데이에서는 디노랩 스타트업 18개사의 홍보영상을 개별 기업별 영상으로 구성해 우리은행 유튜브와 행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심있는 기업의 영상을 취서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앞서 우리금융은 스타트업의 실제 이야기로 제작한 단편영화 '시네마 데모데이', 4차산업 분양의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디-토크데이' 등 참신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해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응원메시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디노랩 스타트업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스타트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는 많지 않다"며 "특히 외부활동이 제약되는 코로나 현실에서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09:34: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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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로봇인공관절수술 도입 5개월 만에 1000례 달성

목동힘찬병원 황보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뼈의 절삭범위, 인공관절 삽입 각도 등을 보여주는 3D CT영상을 보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힘찬병원이 로봇을 활용한 슬관절 치환술(무릎 인공관절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목동힘찬병원에 로봇을 도입하며 본격 시행한 지 약 5개월 만으로 정형외과 로봇 수술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 힘찬병원은 목동을 시작으로 부평과 강북힘찬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총 5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내에 부산과 창원힘찬병원에도 각각 1대씩 도입해 연말까지 총 7대의 로봇을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힘찬병원은 올 들어 수술의 정확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시스템을 접목하기 시작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마다 다른 고유의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해 절삭 범위, 인공관절의 크기와 삽입 위치 등에 대한 수술 계획을 미리 세우고, 수술 시에 뼈를 정밀하게 깎아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다리 축과 정렬, 인대의 균형까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확하게 맞춰준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통증과 출혈 감소시켜 회복이 빠르고, 운동기능도 향상돼 환자 만족도도 높아지게 된다. 실제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로봇 수술과 일반 수술 환자 각각 500명씩 총 1000명(평균 나이 70세)을 조사한 결과, 로봇 수술이 일반 수술에 비해 출혈이 감소하고, 재활이 더 빠르며, 다리 교정 각도가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수술 후 헤모박(피주머니)을 통해 배출되는 혈액 양을 비교한 결과, 로봇 수술이 일반 수술 후 출혈량의 약15% 이상을 줄인다. 출혈이 감소하면 추가 수혈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혈에 따른 합병증과 감염위험 등이 낮아지고, 통증을 줄여 회복속도도 당겨준다. 또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의 각도를 확인할 수 있는 ROM(관절가동범위)을 조사한 결과, 수술 후 평균 10일 뒤 관절가동범위가 로봇 수술이 평균 120.4도로 일반 수술 평균 114.4도 보다 6도 가량 더 컸다. 관절가동범위는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의 각도로 재활의 정도를 가늠해준다. 휘어진 다리의 교정 각도도 로봇 수술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리 축이 바르게 교정되면 무릎이 체중의 부하를 고르게 받기 때문에 인공관절의 조기 마모를 방지해 수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단기간에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숙련된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에 로봇의 정확함을 더해 더 좋은 수술결과와 환자 만족도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수술의 성공률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관절염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첨단 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33: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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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월수익지급식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9일 오후 2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월수익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78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4.8%다. '제378회 ELS'는 월수익지급식 형태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최대 연 4.8%)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게 된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3: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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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필요"

'기업부동산 경영(CREM),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보고서 표지. /삼정KPM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경제구조와 산업구조 재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사업 모델을 재점검하고 이와 연계된 전략적 기업부동산 경영(CREM, Corporate Real Estate Management)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정KPMG는 7일 '기업부동산 경영(CREM),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은 ▲기업 수익성 악화 ▲고객·근로자 지형 변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기업 밸류체인 변화 ▲자금조달시장 변화 ▲해외 진출 전략 변화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하고 사업전략을 재정비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동산은 국내 경제 비금융자산의 88.1%를 차지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에게 중요한 실물자산으로 부동산은 인력, 자본 등 생산요소가 결합된 기업 사업활동의 핵심 자산이다. 기업부동산 경영은 기업부동산 자체에 대한 경영관리를 넘어 기업 사업·경영 관점에서 부동산의 취득, 운영, 처분, 임대, 임차, 개발 등을 포함한 포괄적 부동산 관련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이 보고서는 "기업부동산 경영은 기업의 수익성, 자산 효율성, 안정성, 성장성에 영향을 주며 기업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에 개별 부동산 가치의 극대화가 아닌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실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은 조직과 자산 확대, 사업영역과 지역확장에 따라 기업부동산 경영 관련 부서를 독립된 조직으로 구성하고, 권한도 강화하는 추세다. 실제로 KPMG가 글로벌 기업의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 기업의 31%가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를 독립된 부서로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73%가 과거 3년 대비 기업부동산 경영 부서 권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전략적 부동산 경영을 내재화해 기업 미래 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 활용하거나 경영 위기를 극복한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도 제시했다. 미국의 아마존은 1990년대 후반부터 선제적으로 사업 전략 확장을 위해 글로벌 전역에 물류 부동산 투자를 이어왔다. 그 결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를 실현해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재무 곤경을 겪던 뉴욕타임스는 매각 후 임대(S&L, Sales and Lease Back) 전략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유동성 위기를 타개해 성공적 경영 정상화를 실현했다. 또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은 브랜드 가치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사옥 확장에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국내 기업 당면과제와 CREM 활용 전략. /삼정KPMG 보고서는 "IMF와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적 충격을 가져온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기업부동산이 지속 상승만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증대하는 만큼 이에 대응한 사업 전략 재편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기업이 부동산을 단순 자산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사업 방향을 재설정하고 일원화된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 기업부동산 전략 실행을 위해서는 기업부동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밀레니얼 세대 부상, 디지털 전환, GVC 재편 등을 고려해 사업전략을 재정립하고 이와 연계된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 전사적 관점의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설계하고 관련 부서와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광덕 삼정KPMG 기업부동산 서비스 전문팀 상무는 "기업부동산 경영 관련 부서나 인력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업부동산의 취득부터 개발·운영관리·처분까지 복합적인 관점에서 전문성을 지닌 기업과 협력하며 파트너십을 가지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 사업 방향과 사업모델, 국내외 경제, 산업과 기업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유한 파트너를 선정할 필요가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 정기적·비정기적 사업과 기업부동산 경영 전략을 검토하며 장기적 신뢰관계를 구축해 기업 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3: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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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왼쪽)와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대표가 지난 4일 항암표적 치료제 공동개발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종양 진단용 액체생검 기술 기업인 '아이엠비디엑스(IMBDx)'와 기술 활용 치료제 개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아이엠비디엑스가 보유한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암제 임상연구 진행 시 액체생검 기술을 적용해 동반진단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약제 내성 바이오마커에 대한 분석 및 변이에 대한 새로운 치료 표적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액체생검 기술은 혈액, 척수액, 소변 등 체액에 존재하는 순환종양세포(CTC) 또는 순환종양DNA 등을 통해 유전정보를 획득 및 분석해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채혈 또는 체액의 채취만으로 암을 진단하는 기술로,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샘플을 획득해야 하는 조직생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혈액 내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극미량의 혈액순환종양DNA를 검출하여 암을 진단 분석하는 액체생검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정밀 고감도 분석 기법을 통해 미량의 DNA를 감지하고 정량화가 가능한 알파리퀴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아이엠비디엑스의 액체생검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약 가치를 높이는 고도화된 진단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보령제약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항암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통해 진단에서 치료제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되어 항암부분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대표는 "암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체생검 플랫폼은 맞춤 치료제 개발의 임상 성공률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항암제 부문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보령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액체생검 선도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조기 암진단 및 혁신신약 개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9:54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과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 모집

대웅제약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함께할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쉬운 글 도서'와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의 내용을 직접 교육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모집하는3기 봉사단은100명 규모로 2021년 3월부터 6월까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언택트로 진행된다.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은 지난해 느린학습자가 질병 증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참지마요 쉬운 글 도서'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쉬운 글 도서를 제작했다.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경로, 잠복기, 주요 증상 등을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 형태로 구성했다. 이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쉬운 글 도서'도 제작, 배포해 발달장애인이 코로나19는 물론 감염병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8월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AAC 그림책을 만들어 배포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과 관련 전문가들은 AAC 그림책이 실제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림카드를 감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쉬운 글 도서와 AAC 그림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학교, 복지기관 및 병의원 등 총 900여개 관련 기관에 무료 배포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증상 표현의 어려움을 겪어온 발달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이와 같은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참지마요 프로젝트와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6: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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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스타랩스, 클라우드·AI 빅데이터 분석 MOU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4일 클라우드·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스타랩스와 클라우드·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의료영상 분석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 엄태진 행정부원장, 김정미 간호부장, 스타랩스 이준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스타랩스는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한 첨단 의료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28년까지 국내 최고의 디지털스마트병원 구축을 목표로 AI를 이용한 음성인식 의료녹취 시스템과 안면인식 병동출입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며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국내 최고의 스마트병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서 무엇보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이 최우선"이라며 "국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부문에서 앞서가는 스타랩스와 협약을 맺게 돼 첨단 스마트병원 구축에 한 발 더 앞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스타랩스 대표는 "앞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과 관련된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시대에 의료서비스 개선과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1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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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최인호 더불어수석대변인은 6일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어제 모 언론은 고인의 정상적인 취업까지 문제 삼으며 이 대표와 연결시키는 보도를 했다"며 "고인이 생업을 위해 기업에 몸 담았던 것까지 당 대표와 불순하게 연관시키려는 저의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사진 뉴시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관광 등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기간이 만료되면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수능이 끝난 직후인 지난 4일부터 전국적으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지역 이동이 이뤄지면서 교육·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상운송수지가 처음으로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수산물 수출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해양수산분야 경기 반등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480동을 선별해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로 건축물당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소송'이 이번엔 결론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중심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수주 물량이 실적에 적용되기까지 2~3년 소요된다는 점에서 올해 실적은 여전히 어둡다. ▲'친환경'을 향한 중소 제조업계의 발걸음이 바쁘다. 공산품 수요 및 제품 증가로 라벨, 포장재 등이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박스 등 패키징 시장이 급성장해 이를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에도 세계 교역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 교약량은 10%대 감소폭을 나타낼 전망이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2700선을 돌파하며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곁불이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옮겨 붙었다. ▲서울 은평구 수색8재정비촉진구역이 수색변전소 지중화 작업 진행과 함께 새 조합장이 선출되며 재개발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된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면세사업자가 재난으로 영업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우 특허수수료를 깎아주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러한 조치에 당장 내년부터 코로나19 충격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업계가 최근 수가 증가하는 시니어 소비자를 위해 맞춤형 제품·서비스 공략 및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2-07 07:00:0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