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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제7회 컨텐츠 산업 웨비나' 개최

삼정KPMG '제7회 컨텐츠 산업 웨비나' 일정표. /삼정KPMG 삼정KPMG가 오는 15일 게임 및 미디어, 플랫폼 등 컨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컨텐츠 산업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컨텐츠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소비되는 게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의 이용이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컨텐츠 기업의 제도적 환경변화뿐만 아니라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사전적 영향 분석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컨텐츠 산업 기업에 적용되는 회계 및 세무 이슈를 짚어보고, 내부역량 고도화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의 '컨텐츠 산업 주요 트렌드 및 전략' ▲강승미 삼정KPMG 상무의 '컨텐츠 산업 관련 감리 동향 및 최근 회계 이슈 ▲김병국 삼정KPMG 상무의 '컨텐츠 산업 관련 최근 세무 이슈' ▲백승욱 삼정KPMG 상무의 '컨텐츠 산업 내부 역량 강화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우리 컨텐츠 기업들이 회계·세무·내부 프로세스 고도화 등의 철저한 준비로 K-Culture 확산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3 10:11: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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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PG·VAN사 7곳과 데이터 연합군 결성

/BC카드 BC카드가 PG 및 VAN사 7개와 데이터 연합군을 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BC카드를 중심으로 결성하는 데이터 연합에는 KG이니시스, 다날, 세틀뱅크 등 3개 PG사와 NICE정보통신, KICC, KSNET, 스마트로 등 4개 VAN사가 참여한다. 향후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합에서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제공한다. 여기에 7개 참여사는 자사 하위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각 데이터는 전문 결합기고나을 통해 가명정보로 처리해 교류 및 결합할 예정이다. 소비자 후행지표로 활용하는 카드결제 데이터에 가맹점 별 구매 품목 데이터를 결합할 경우, 소비자의 의사결정 과정과 특성을 추론하는데 강력한 데이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 측은 "연합은 결합한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에 제공하면서 소비자 혜택을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더욱 정교해진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결국 소비자의 후생 증진에 직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각사는 마이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영역을 함께 발굴하고, 빅데이터 기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8개 결제 전문 기업이 소비자 혜택 혁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각 참여사와 함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한 빅데이터와 기술력으로 소비자 혜택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0:11: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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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역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신한카드는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전담하는 ESG팀을 선설해 상생경영을 체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도심 재생을 이끌기 위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전국 범위로 확산시켜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아트마케팅을 통해 을지로의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을지로 셔터갤러리'를 비롯해, 지역의 멋을 살려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대구로 서문시장 환경개선 사업'까지 진행했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의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주민센터, 사회 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 임직원의 급여 나눔을 통해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한 드림 박스(Dream Box)를 제작해 전달하고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중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독서문화를 향상하고 지역사회의 미래세대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현재 총 505개의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62만 여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 등과 함께 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연결과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해외에도 총 6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는 고객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아름인 고객 봉사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부 전용 '아름인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기부한 모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신한카드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상생을 위해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0:09: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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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내은행 최초 더 뱅커 '글로벌 최우수 은행'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더 뱅커 THE BANK OF THE YEAR' 시상식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3개 부문 수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국내은행 최초로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글로벌 최우수 은행'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은 '아시아 최우수 은행'과 '한국 최우수 은행'에도 선정되는 등 모두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 뱅커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월간 금융전문지로서, 매년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글로벌·지역별·국가별로 각각 한 곳의 최우수은행을 선정한다.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시성 있는 금융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한국 최우수은행이나 2017년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적은 있으나 글로벌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기는 국내은행으로서는 처음"이라며 "올해 수상은 코로나19 대응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우리금융그룹의 경영이념인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 참석을 대신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0:09: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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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1년 연간전망 유튜브 영상 23편 공개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 연간전망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거시경제과 섹터전망부터 미국 대선 후 G2 전망에 이르기까지 여러 투자정보 컨텐츠를 '2021년 연간전망'이라는 주제로 묶어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제공하고 있다. 각 분야별 애널리스트가 국내기업 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해외기업 분석까지 함께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측은 "2021년 연간전망 시리즈 한편 만으로 글로벌 산업 전체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미국·중국 주식시장 전망, 자산배분전략 등을 주제로 15편이 공개됐다. 향후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약·바이오 등까지 추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 편당 5분~10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황전망을 소개하는 '2021년 전망 - 특집 Live'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1회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중국 증시에 대한 Q&A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2021년 전망 - 특집 Live' 2편은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2021년 국내 증시 전망을 주제로 오현석 리서치센터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현석 센터장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총동원해 투자자들의 2021년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3 09:45: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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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업계 퇴출…과태료 9억5000만원 부과

라임자산운용의 등록이 취소돼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된다. 라임자산운용은 위법행위와 관련해 9억5000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임직원은 위법사유에 따라 직무정지·해임된다.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던 215개 전체펀드는 라임펀드 판매사들이 공동 설립한 웰브릿지 자산운용으로 인계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자산운용의 운용사 등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2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통해 라임자산운용의 등록 취소및 신탁계약 인계명령을 내리고, 같은달 28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원안을 통과시켰다. 라임자산운용은 1조6679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판매·운용하면서 부실을 은폐하거나손실발생을 피하기 위해 다른 펀드 자금을 활용해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행위 등을 저질렀다. 이날 금융위는 라임자산운용의 위법행위에 대해 9조500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임직원의 경우 위법사유에 따라 직무정지·해임요구 조치를 결정했다. 또 라임자산이 운용하고 있는 전체펀드 215개도 라임펀드 판매사들이 공동설립한 웰브릿지 자산운용으로 인계토록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등록취소 이후 법원의 청산인 선임시까지 금감원 상주검사역을 유지하고, 향후 청산상황도 면밀히 감독할 예정"이라며 " 웰브릿지자산운용으로 인계된 펀드가 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와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징계는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증선위는 대신증권과 KB증권,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건을 상정·심의했으나 오는 9일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논의를 통해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과징금 부과액이 결정되면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한다. 금융위 정례회의는 오는 16일 한차례 더 열린다. 금융위는 이날 증권사의 과태료, 과징금, 기관제재와 함께 전 현직 CEO에 대한 개인제재도 심의한다는 방침이지만 연말에 처리해야 할 안건이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라임 관련 심의 일정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금감원 제재심에서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와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에게 '직무정지'를,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 '문책경고'의 중징계를 내렸다. 김성현 KB증권 대표·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대표에게는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가 내려졌다. 임원 제재는 모두 다섯 종류로 해임권고(임원선임 제한 5년)부터 업무 집행정지·직무정지(4년), 문책경고(3년), 주의적 경고, 주의 등 순으로 수위가 높다. 임원 선임이 제한되는 문책경고 이상이 중징계로 분류된다. 기관 제재로는 신한금융투자, KB증권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조치, 대신증권에 대해서는 반포WM센터 폐쇄 조치 등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2020-12-02 18:50: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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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새해 맞이 경관 조명 점등식

지난달 30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가운데)과 직원들이 점등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들었을 지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으로 1, 2 본점에서 '2021 NEW YEAR NEW HOPE!' 콘셉트 경관 조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지역민을 위해 독특한 콘셉트를 정해 본점 열린광장에 경관 조명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북구 제2본점까지 추가해 두 곳에서 지역민과 만난다. 올해 경관조명의 콘셉트는 '2021 NEW YEAR NEW HOPE!' 따듯한 마음을 널리 나누자는 의미의 날개, 깃털 모양 등의 조형물을 선보였다. 높이 4m, 길이 18m의 날개 모양 조명이 열린광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연이어 잉크병과 깃털펜 형상으로 이어진다. 따뜻한 깃털이 모여져 멀리 날아가는 희망의 날개처럼, 따듯한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본 조명경관은 고객에게 무료 개방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사진 촬영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DGB금융지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지난 1일 수성동 본점에서 임성훈 행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점등식 행사를 진행해 지역을 밝혀 희망의 시대를 함께하자는 DGB의 마음을 나누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조명장식 '2021 NEW YEAR NEW HOPE!'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남에도 지역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조력은행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2 16:55:5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