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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 후원금

윤영호 금융투자협회 정책지원본부장(오른쪽)이 3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규성 한사랑마을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3일 오전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금투협은 올해로 9년째 한사랑마을에 후원금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은 생략하고, 윤영호 정책지원본부장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사랑마을의 거주시설 환경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호 금투협 정책지원본부장은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임직원 성금을 모금하고, 장애인·어르신 대체식 지원, 결연 복지시설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등을 후원했다. 지난 10월부터는 30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사랑의 공부방' 도서지원 사업, 11월에는 이화여대종합복지관 독거어르신 치료식이 도시락 지원 프로그램,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김포 소망의 집 등을 후원했다. 12월에는 은평구 수색동 연탄배달 봉사,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3 14:07: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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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펀드서비스, '매매주문관리시스템' 아이디어 공모

우리펀드서비스이 제공하는 기준가격 산출 회계처리 시스템 펀드원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우리펀드시스템 우리펀드서비스는 우리펀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준가격 산출 회계처리 시스템인 '펀드원(FundOne)'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매주문관리시스템(OMS)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펀드회계처리 및 기준가격 산출, 부동산 투자회사의 다양한 일반사무관리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최고 품질의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경영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펀드원은 ▲기준가격 산출을 위한 회계처리시스템 펀드원-FAS ▲성과분석·각종 리포트·실시간 컴플라이언스 정보처리시스템 펀드원-IIS ▲운용에 따른 사전배분·매매·사전 컴플라이언스 매매주문관리시스템 펀드원-OMS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펀드원-OMS는 펀드매니저의 운용과 직결되는 시스템으로 편리성 및 시스템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며, 제출한 의견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의 일환"이라며 "고객과의 상시 소통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로 차별화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4:04: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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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지놈앤컴퍼니, "글로벌 바이오·제약 헬스케어 도약"

3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지놈앤컴퍼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가 3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항체연구와 유전체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중심의 의약품 및 컨슈머 제품 연구개발 회사다. 독자적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GNOCLE'을 토대로 연구 중심 병원의 풍부한 임상데이터에 기반한 'Bed-to-Bench(연구실에서 병실까지)' 연구개발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과 ▲뇌질환(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501' ▲고형암 타겟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GENA-105' 등이다. 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및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로도 사업 모델을 다각화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전 세계적으로 25건에 불과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진입사 가운데 한 곳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 화이자(Pfize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회사가 500여개가 있는데, 그중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돼 임상에 진입할 준비가 돼 있거나 임상에 진입한 회사는 30여개로 추려진다"며 "그중 글로벌 빅파마와 의미있는 계약·협력을 한 회사는 9개이고, 9개 나라 중 (미국) 보스턴이나 유럽이 아닌 제3세계 아시아권에 위치한 기업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의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 향후 개발 계획. /지놈앤컴퍼니 'GEN-001'의 타겟 질환은 비소세포폐암·두경부암·요로상피암 등의 고형암이다. 지난해 LG화학과 동아시아(한·중·일)에 대한 라이선스(L/O) 계약을 체결해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올해 특허 등록도 마쳤다. 지난 10월 미국에서 임상환자 대상 첫 투약을 시행했으며, 11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특히 GEN-001은 PD-(L)1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 시 부작용 감소, 항암 효과 향상 등 치료 효능 면에서 높은 시너지를 보여줬다. 배 대표는 "면역항암제는 과거 화학항암제와 비교했을 때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드라마틱해 혁신적인 약으로 평가받지만, 환자 반응률이 20%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며 "지놈앤컴퍼니는 GEN-001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투여를 통해 80%의 비반응 환자군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머크(Merck), 화이자(Pfizer)가 지놈앤컴퍼니를 공동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바이오 테크 기업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를 인수해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을 확보했다. SB-121은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1상 계획 승인을 획득했고, 내년 상반기 임상1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암 조직에서 발현하는 GICP-104를 표적하는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 종양 세포에 침투한 Breg 세포에 발현하는 GICP-105를 표적하는 면역관문억제제 'GENA-105'도 세포주 개발과 전임상·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가 밴드는 3만6000원~4만원이다. 오는 7일~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4~1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연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3 14:03: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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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4일 개장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4일 동계 시즌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개장 당일 설천베이스의 초급 코스인 스피츠 하단 슬로프와 중급 코스인 커넥션 슬로프를 오픈하며, 나머지 슬로프들도 빠른 오픈을 위해 제설에 주력할 계획이다. 리프트는 오픈당일 주간·후야 3만원, 반일권 2만원, 렌탈은 1만원의 정액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개장 당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스키장 개장일에 백설기를 방문 고객들과 함께 나눈다. 또 처음으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고객에게 무주 특산품인 머루와인을 증정하는 무주만의 이색적인 행사와 패트롤 대원들의 스키장 이용 안전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은 6.1㎞의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를 포함해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부영은 지난해부터 가족호텔을 리모델링하고 카니발 상가 보수 등을 진행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추가 슬로프 오픈을 위해 제설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리프트 탑승인원 제한, 리프트 대기라인 간격유지, 대여장비 소독은 물론 식음료 관련 매장에 거리두기 좌석 배치 및 브레이크 타임 소독 등 강화된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2-03 14:03: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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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주공18·19단지 재건축 탄력…호가 오름세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8·19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에 탄력을 받으며 호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창동 주공18단지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8·1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최근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노원구 상계 주공1단지 아파트가 1차 예비안전진단 통과 후 정밀안전진단이 가능해지며 재건축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이 단지는 GTX(수도권광역철도)-C노선에 대한 기대와 전세난을 피해 온 매매수요가 늘면서 호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 주공아파트 주민들은 재건축추진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집주인에게 동의서를 돌리거나 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있다. 최근 재건축추진 준비모임을 만든 18단지는 이번 주 내로 재건축 동의서를 돌릴 예정이다. 그보다 속도가 조금 빠른 19단지는 예비안전진단을 위한 동의서를 확보한 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카페를 개설했다. 지난 1988년에 준공된 두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훌쩍 넘겼다. 건물이 낡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재건축 추진 준비모임관계자의 설명이다. 창동 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모임 관계자는 "배관이 녹슬어 누수를 겪은 집이 많다"라며 "배관 수리 문제로 세입자가 호텔로 거처를 옮긴 가구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주차시설이 가구당 0.38대에 불과할 정도로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소방차 전용공간은 물론 스프링클러도 없어 화재 대비가 전혀 없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정연우 기자 창동 주공18단지에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결성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정연우 기자 재건축 추진과 함께 최근 서울 중저가 아파트의 약진으로 도봉구 지역은 호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창동 주공아파트도 마찬가지로 오름세를 타는 중이다.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나타내자 서울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매매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GTX(수도권광역철도)-C노선 호재도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부터 경기 수원시 수원역을 잇는다. 개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등록된 매물을 살펴보면 창동 주공18단지(전용면적 62.17㎡)는 6억2000만원에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2018년 3억95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19단지는 전용면적 60.5㎡가 7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6억4000만원, 7월 7억원에 팔리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세는 두 단지 모두 물건이 없다. 월세는 18단지 전용면적 45.9㎡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에 물건이 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두 단지 모두 꾸준히 오름세를 지속하며 전용면적 45~79㎡가 4억원 후반에서 7억원 초반에 시세가 형성됐다"라며 "전세는 물건이 모두 소진돼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동 주공18·19단지는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1·4호선 창동역 사이 '더블 역세권'에 있다. 창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됐으며 바로 옆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03 14:00: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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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금융도 디지털 시대”… 에프앤가이드, 코스닥 입성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히고 있다. 에프앤가이드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이전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전략에 대해서 밝혔다. B2C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올해 안으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금융정보기업이다. 금융정보서비스뿐 아니라 인덱스, 펀드평가,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통해 자본시장의 다양한 분야에 방대한 금융데이터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엔 '1호 기업'으로 2013년 7월에 상장했다. 금융과 정보기술(IT) 전문가들로 모인 에프앤가이드는 20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대용량 금융데이터 취급·처리 능력 등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 영향력을 지닌 회사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엔 와이즈에프엔을 흡수합병해 몸집이 불어났다.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11년째 연속 배당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억원, 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각각 84.52%, 7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보다 115.42%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3분기 누적기준 22.4%로 집계되며 14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성장 전략으로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 ▲합병시너지 극대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융합 ▲B2C 시장으로의 진출 등을 꼽았다. 투자자예탁금이 사상 최대인 63조원을 기록하면서 금융정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웹 고객과 전체 고객계약 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지수추종형 상품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 에프앤가이드의 역할도 커질 수밖에 없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와이즈에프앤과의 시스템 통합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까지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 지위를 통해 개인금융자산관리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내일을 바꿔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정보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과 B2C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정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상장 후 계획을 밝혔다. 공모 예정가는 5200원에서 6500원으로 책정됐다. 총 공모주식 수는 162만6190주, 공모예정금액은 85억~106억원이다. 공모자금은 AI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친 후 오는 8일과 9일 청약을 거쳐 이달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3 13:52: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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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대 '헤이영' 플랫폼 리뉴얼 오픈

-특화 서비스 '모바일 쿠폰마켓'·'헤이영 포스팅' 구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대를 위한 헤이영(Hey Young)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헤이영 플랫폼에 특화 서비스인 '모바일 쿠폰마켓'과 '헤이영 포스팅'을 탑재하고, 메인화면에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 구성으로 MZ세대의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했다. 또 앱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롤링방식의 맞춤메뉴로 개편했다. 모바일 쿠폰 마켓은 최근 급증한 중고 트렌드에 맞춰 20대 고객의 모바일 쿠폰 거래 시장을 도입한 서비스다. 안전하고 빠른 쿠폰 거래를 경험할 수 있으며, 쏠 페이(SOL Pay) 이용 시 추가적으로 2%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헤이영 포스팅은 MZ세대의 관심이 뜨거운 재테크 정보를 담아 맞춤형 금융 컨텐츠를 연재한다. 해외주식부터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비교 포스팅 등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정보를 공감형으로 풀어낸다. 한편 '헤이영 메리 머니박스 이벤트'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이 선착순으로 8만 잔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20대 고객 전용 상품인 '헤이영 머니박스' 첫 가입 시 최대 4잔의 스타벅스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헤이영 브랜드 출시 이후 20대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킬러 컨텐츠를 개발하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3 13:41:2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