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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SSG닷컴과 함께 고객 대상 이벤트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SSG닷컴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테슬라 모델3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한 달 간, SSG닷컴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삼성카드로 SSG닷컴 누적 이용 금액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테슬라 모델3'를 제공하고, 스타벅스·공차 모바일 쿠폰을 각 1000개씩 총 2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몰 해피바이러스 전용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SSG닷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참여하기'를 눌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SSG닷컴에서 이용한 누적 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1회, 80만원 이상이면 2회, 120만원 이상이면 4회 자동 응모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SSG닷컴과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이벤트뿐 아니라 SSG닷컴과의 협업 영역을 꾸준하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SSG닷컴과 생활 편의영역에서 최대 5% SSG머니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SSG.COM 삼성카드'를 출시 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09:53: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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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유튜브 개설

신영증권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채널 1화 '신탁상담, 어떻게 하나'에서 패밀리 헤리티지 본부 전문가들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자산승계전략을 수립하는 장면.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첫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채널은 신영증권의 자산승계 신탁솔루션 브랜드인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전용채널이며, 채널 이름은 해당 브랜드명을 그대로 가져왔다. 고객이 궁금해 할 만한 가족신탁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첫 영상은 '신탁상담, 어떻게 하나'다. 신탁 새내기가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객이 신탁이 필요한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전문가 상담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유언대용신탁 계약서를 체결하기까지의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앞으로 상속집행 진행 과정, 증여신탁 사례, 신탁에 관한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서도 게재될 예정이다. 오영표 패밀리 헤리티지 본부장은 "가족신탁은 고령화 시대에 본인과 가족을 위해 재산을 현명하게 지키고, 물려 줄 수 있는 훌륭한 상속 증여 도구"라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가족신탁을 일반 대중에 널리 알리고 고객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시청은 유튜브에 접속 후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또는 '신영증권'으로 검색하거나 신영증권 홈페이지에서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유튜브 채널로 연결해 접속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09:52: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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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시작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캐피탈이 네이버파이낸셜과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대안신용평가(ACSS)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신용등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기존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더 높은 한도의 대출을 실행해 온라인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사업자 대출은 사업자에 대한 가용 정보 부족과 높은 폐업률 등의 사유로 대부분 담보, 보증을 요구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야만 대출 신청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한도와 승인율이 낮은 편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온라인소상공인은 15~24%에 이르는 고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유리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소상공인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기존 금융권에서 활용할 수 없었던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흐름과 판매자 신뢰도 등의 데이터 항목, 최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활용해 대출 심사의 변별력을 높였다. 이로써 금융 애로를 겪던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최저 연 3.2%부터)와 높은 한도(최대 5000만원)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1분만에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고 완전 비대면으로 대출실행까지 할 수 있어 온라인 소상공인의 사업자 대출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사업자 대출을 받더라도 개인의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도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만희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캐피탈은 그동안 네이버파이낸셜과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그 협력의 결과물인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중소상공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캐피탈은 중소상공인 자금공급 확대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 이외에도 여러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오고 있다.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로 지정된 더존비즈온과 올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나이스그룹의 핀테크 계열사인 NICE비즈니스플랫폼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09:43: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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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LG전자와 친환경 에너지 병원 조성 업무협약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허재철 LG전자 그룹장(아랫줄 왼쪽부터)이 11월 30일 친환경에너지 병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양천구청과 서울에너지공사, LG전자와 그린뉴딜 친환경에너지 병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달 30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하은희 융합의학연구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허재철 LG전자 B2B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화의료원과 위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의료원 건물 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신제품 시범 설치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참여를 통한 전력 피크 관리 ▲고효율 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보급 ▲전기차 충전 콘센트 등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병원'으로 탈바꿈해 국내 의료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09:24: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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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 자금유입↑…운용사 수수료 전쟁

11월 국내 주식형 ETF 거래량 및 거래대금 추이. /한국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형 펀드를 향했던 자금이 이달 들어 주식시장을 향한 직접 투자 또는 ETF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ETF는 코스피(KOSPI)200지수 등 특정지수의 등락에 따라 수익률을 얻는 '패시브 펀드'를 상장시킨 것이다. 인덱스 펀드와 달리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 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고, 비교적 보수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식형 펀드→주식형 ETF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한 달간 1조원 이상 자금이 유출된 반면, 국내 주식형 ETF에는 8000억원 넘게 설정액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선 1조2905억원이 순유출됐다. 특히 지난달 6일부터는 1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는데, 이 기간동안 1조3272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국내 주식형 ETF의 설정액은 빠르게 늘어났다. 지난 한 달간 유입된 ETF 설정액은 8004억원에 달한다. 실제로 국내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도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국내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3332억원이었지만 지난 10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74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81% 늘어난 수치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ETF 거래대금 비중도 지난해 26.7%에서 지난달 34.5%로 크게 늘었다. ETF는 적은 금액으로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주식형 펀드보다 환매가 자유롭다. 주식투자 시 내야 하는 증권거래세도 면제된다. ETF를 발행하는 자산운용사에 보수를 내면 되는데, 비교적 저렴한 보수와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식 직접투자로 투자 경험을 쌓은 투자자들이 투자했던 종목과 유사한 범주로 간접투자를 조금씩 확대해간다"며 "2분기에는 주식투자로 할 수 없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 관련 ETF에 집중적으로 자금이 모였고, 그 이후에는 2차전지, 공모주 우선 배정 혜택이 있는 코스닥 벤처 펀드 등으로 자금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 이후에는 시장 전체의 상승을 기대하는 심리가 강해지면서 코스피200 관련 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 10월부터 펀드 자금 유입 1위 국내펀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삼성KODEX200'이 차지하고 있다. ◆자산운용사 수수료 인하 전쟁 나서 자산운용사들은 ETF의 운용보수를 낮추는 경쟁에 들어갔다. KB자산운용은 지난달 6일 'KBSTAR미국나스닥100 ETF'를 상장했다. 미국의 나스닥(NASDAQ)1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세계최저보수율인 연 0.07%를 내세웠다. 마찬가지로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미국나스닥100 ETF'도 지난 12일부터 해당 상품의 보수를 0.49%에서 KB운용과 동일한 0.07%로 인하했다. 'TIGER미국나스닥100 ETF'는 관련 ETF 중 88%로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TIGER미국S&P500 ETF'의 보수도 0.3%에서 0.07%로 낮추기로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시장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 보수를 지속해서 낮춰가고 있다"며 "투자자 저변 확대와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보수율을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08:46: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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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최고경영자 숏리스트 3인 '김태오·임성훈·유구현'

DGB금융지주 최고경영자 숏리스트에 오른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 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회장)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에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현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지난해 말 관련 규정을 개정해 회장 임기 만료 6개월 전에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3일 회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개시 및 절차를 수립했다. 이어 지난 27일 8명의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의 평판 및 역량 검증 과정을 통해 최종후보군을 선정하게 됐다. 김태오 현 회장은 취임 이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지방금융지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다. 또한 양호한 경영 성과를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훈 후보는 대구은행장으로서 경력은 짧으나 지난 2년 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지난 9월 29일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리더로서 충분한 역량과 자격이 검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성, 경영 전문성 및 금융 경험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구현 후보는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면서 은행 업무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우리카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한 부분 등은 유 후보가 은행업에 국한되지 않고 CEO로서의 경영 능력과 역량을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권혁세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의 지속가능성장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최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유능한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08:27: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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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지방은행 첫 1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등에 활용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ESG채권 발행을 위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내부 ESG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ESG 인증 적격기관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채권은 SK증권이 주관해 공모 방식으로 2년물 10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부산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올해 지방은행 최초로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ESG채권 발행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더욱 가속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08:26: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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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우리스마트뉴딜' 공모펀드 출시

우리자산운용이 뉴딜관련 혁신성장기업(BBIG 관련기업)과 친환경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스마트뉴딜' 주식형펀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BBIG'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증시의 주도주로 떠오른 바이오(Bio), 배터리(Battery), 인터넷(Internet), 게임(Game) 섹터를 일컫는 개념이다. 최근 미래 성장주도 산업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시대로 대전환이 발생하면서 유례없는 초장기 상승 랠리를 기록했고, 이번 국내 증시 역시 코로나19 사태 이후 BBIG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BBIG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우리스마트뉴딜' 펀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스마트뉴딜' 펀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트렌드 아너자이저(Trend analyzer)' 엔진을 활용한다. 뉴딜과 관련된 약 250개의 키워드를 검색 엔진에 대입해 검색 강도가 강한 키워드를 선별하고, 이를 지수화해 투자 시점을 결정한다. 또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핵심가치 사슬 분석'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특징을 지녔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은 향후 5년간 160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의 핵심"이라며 "과거 미국이 뉴딜 정책을 통해 실물경제 회복 및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것처럼 국내 증시 역시 한국판 뉴딜을 통해 유사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스마트뉴딜 주식형 펀드'는 우리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08:25: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