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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수 벤과 온택트 라이브 공연

신한카드는 2일 오후 9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벤 디지털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디지털 스테이지 벤 온택트 라이브-혼술하고 싶은 밤'을 2일 신한카드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스테이지 행사는 가수 벤의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의 발표일에 맞춰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신한카드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수도권 식당, 술집 등 대면 영업이 일찍 마감돼 귀가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혼술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수 벤은 이번 무대에서 새 음원 '혼술 하고 싶은 밤'과 '열애중', '180도' 등 히트곡과 드라마 '또!오해영'의 OST '꿈처럼' 등을 라이브로 들려 줄 예정이다.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돼 공연 관람 기회를 갖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Untact) 공연이다. 오프라인 공연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으로 공개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밴드 소란, 김태우, 임정희 등 유명 가수들의 출연 및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다시 심각해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자 감성적인 공연을 준비했다"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볍게 혼술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참신하고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를 신한카드 유튜브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2 10:21: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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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SK건설, 차나칼레대교에 캣 워크 설치

대림산업과 SK건설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에 캣 워크 설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최고 높이의 철골 주탑 건설을 완료 후 약 5개월 만이다. 캣 워크란, 현수교의 주 케이블을 시공하는 작업자들의 작업 발판이 되는 임시 시설물이다. 공연장이나 TV 스튜디오 천장에 만들어진 좁은 통로를 뜻하기도 하는데, 고양이가 협소한 공간을 조심스럽게 다니는 모습을 묘사한 용어다. 현수교는 주탑과 주탑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케이블에서 수직으로 늘어뜨린 강선에 상판을 매다는 방식의 교량이다. 현존하는 교량 중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경간장을 가장 길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해상 특수교량 분야 가운데 시공 및 설계 기술 난도가 가장 높은 분야다. 특히, 케이블 설치 작업은 현수교 시공 과정 중 가장 핵심적인 공정으로 꼽힌다. 모든 작업이 바람과 습도 등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바다 위 공중에서 진행되어 시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케이블이 설치되면서 모양과 하중이 실시간으로 바뀌므로 공학적 분석과 세심한 공정관리 또한 필수다. 캣 워크는 작업자들이 약 1년 동안 진행되는 케이블 설치 작업을 위한 작업공간이 된다. 강철 케이블과 격자무늬의 철망, 목재 등으로 바닥과 난간으로 구성된 출렁다리 형태로 꼼꼼히 만들어진다. 가장 낮은 곳의 높이는 바다 위 약 90m이며, 최고 높이는 318m에 이른다. 앞으로 설치될 케이블의 형상과 비슷해서 멀리서 보면 현수교의 케이블처럼 보인다. 캣 워크 설치는 12월 최종 완료될 계획이다. 이후 케이블 설치 작업에 곧바로 돌입하게 된다. 차나칼레 프로젝트는 세계 최장인 3.6㎞의 현수교와 85㎞ 길이의 연결도로를 건설한 후 운영하고 터키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차나칼레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터키 차나칼레주의 랍세키와 겔리볼루 지역을 연결한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이 2017년 1월 터키 현지업체 2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본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총 사업비는 약 3조5000억원이다. 설계, 조달, 시공뿐 아니라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완공 후 운영수익을 보장받는 디벨로퍼 사업이다. 총 사업기간은 건설과 운영 기간을 포함해 16년 2개월이며,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2020-12-02 10:08: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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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운용사 순익 4590억원…증시활황에 사상 최대

-3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3분기 증시 활황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놨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24개 자산운용사의 3분기 중 당기순이익은 45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4%나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두 배 가까이 늘면서 분기 순익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4229억원으로 수수료수익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1078억원(34.2%) 증가했다. 영업외이익은 1295억원으로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311억원(31.6%)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3분기 중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과 순이익은 주식시장이 활황국면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적자회사 비율이 크게 감소하는 등 자산운용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별로는 238개사가 흑자, 86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26.5%로 전분기 대비 11.7%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249개사 중 65개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26.1%로 전분기 대비 대비 15.8%포인트 하락했다. 3분기 중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21.7%로 전분기 대비 5.8%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7.8%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9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1193조2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6조7000억원(0.6%)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689조3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7조5000억원(1.1%) 늘었다. 공모펀드는 260조1000억원으로 5000억원 줄었다. 주식형이 2조6000억원 감소한 반면 파생형과 채권형은 각각 1조7000억원, 6000억원 증가했다. 사모펀드는 429조2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8조원 늘었다. 특별자산(+4조5000억원)과 채권형(+3조1000억원), 부동산(+2조1000억원) 등 위주로 증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03조9000억원으로 8000억원 줄었다. 주식형(-2조3000억원)과 파생형(-4000억원)이 감소한 반면 채권형(+2조2000억원)은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시장 불안정에 대비해 펀드수탁고 추이 및 자금유출입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잠재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는 등 자산운용사 및 펀드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2 10:02: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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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액티브씨매틱아시아전략'에 100억 투자

신영증권이 인하우스 헤지펀드인 '신영액티브씨매틱아시아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에 고유 재산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0억원이다. 신영액티브씨매틱아시아는 기존의 '가치주'에 대한 콘셉트를 새롭게 바꿔 '씨매틱(Thematic, 테마·주제)'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고 테마별로 최선호주만을 선별해 구성한다. 투자 종목은 ▲매력적인 테마(Right Theme)를 가지고 있고 ▲역량 있는 경영진(Right People)을 확보한 기업을 '원더풀 컴퍼니(Wonderful Company)'라 규정하고, 이 회사 주식을 ▲적정한 가격(Right Price)에 매수하는 전략을 취한다. 신영액티브씨매틱아시아는 종목을 고를 때 직접 눈으로 확인한 기업만 투자한다는 '발로 뛰는 리서치' 원칙을 지키며 한·중·일 등 아시아 기업에 분산 투자해 낮은 변동성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추구한다. 2016년 12월에 출시한 전문사모펀드1호 A클래스를 기준으로 설정일 이후 해당 국가별 대표지수(한국 KOSPI 30.61%, 홍콩 HSCEI 2.02%, 일본 NIKKEI 46.71%, 미국 S&P500 53.73%)보다 월등히 높은 143.32%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대일 신영증권 자산배분솔루션본부장은 "이번 고유재산 투자는 지난 4년간 인하우스 헤지펀드의 우수한 운용 성과가 밑바탕이 됐다"며 "투자자 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씨매틱 투자를 향후 독보적 핵심 운용전략으로 성장 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영액티브씨매틱아시아는 고객 니즈에 따라 랩, 헤지펀드 등의 형태로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2 09:38: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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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매입 수요, 내년 신규 아파트 청약 눈독

내년에는 주택 매입 수요가 올해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청약 수요는 올해 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2일 직방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87명 중, 69.1%(2134명)가 오는 2021년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올해 초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20년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결과(71.2%)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2021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경기(71.5%), 광역시(70.5%), 지방(70.6%) 거주자가 서울(64.6%), 인천(69%) 거주자보다 더 비율이 높았다.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매입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아파트(46.9%)를 매입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 아파트 청약(29.1%)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8.6%) ▲연립, 빌라(8.4%)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올해는 아파트 매입의사를 밝힌 수요자가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지만 2021년에는 소폭 줄었다. 반면 아파트 청약을 선택한 응답자의 응답비율은 2020년(24.9%)보다 2021년(29.1%)에 증가했다. 2021년에 시작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으로 분양시장에 관심이 커지면서 주택 매입 수단으로 아파트 청약에도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설문 응답자들이 계획하는 주택 매입 비용은 '3억초과~5억이하'(36.9%)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억이하(36.5%) ▲5억초과~7억이하(13.5%) ▲7억초과~9억이하(7.7%) 등의 순이었다. 이는 '3억이하' 응답이 가장 많았던 2020년 설문 결과와 차이가 있다. 2021년 '3억이하'를 선택한 응답자의 응답률은 2020년보다 감소했고, 3억초과~11억 이하 금액대까지는 소폭이지만 2020년 응답비율보다 2021년 응답비율이 늘었다. 올해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매입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초보다는 내년에 더 높게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계획 중인 주택 매입시기는 '1분기'가 43.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미정(17.8%) ▲2분기(16.9%) ▲4분기(12.2%) ▲3분기(9.9%) 순으로 응답했다. 2020년에는 매입시기를 정하지 못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2주택을 매입하려는 이유로는 '전, 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 마련'이 37.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거주지역 이동(17.3%) ▲면적 확대, 축소 이동(12%) ▲본인 외 가족 거주(10.4%) ▲시세 차익 등 투자목적(10.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20~30대에서 전, 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이유가 다른 연령대(20~30%대)에 비해 응답률이 40%대로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별로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거주자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주택 매입을 계획하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주택 매도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 총 1464명 중, 63.3%(926명)가 '매도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거주지역별로는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60%대의 응답률을 보여 지역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주택 매도 이유는 '거주지역 이동'이 3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면적 확대, 축소 이동(31.7%) ▲다주택 처분, 차익실현(12.9%) ▲늘어날 종부세, 보유세 부담(10.8%)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2020-12-02 09:34: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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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로보마켓 4주년 '종목추천 4주간 드림' 이벤트

키움증권이 로보마켓 오픈 4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8일까지 '종목추천 4주간 드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최초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보마켓 서비스 가운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4개 서비스의 종목추천을 4주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체험 가능한 서비스는 인공지능서비스인 로보스탁, 뉴지스탁과 전문가 서비스인 고수클럽, 슈퍼스탁이다.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4주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의 종목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추가혜택으로 가입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SNS를 통해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 추가로 제공된다. 키움증권 로보마켓은 총 20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투자전문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서비스마다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투자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키움증권 MTS, HTS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스마트폰 푸쉬(PUSH)알림과 SMS를 통한 종목추천 정보 수신도 가능하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콘텐츠팀장은 "키움증권은 그간 금융공학 알고리즘 기반 종목추출 서비스의 라인업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로보마켓 4주년 이벤트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매매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서비스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보마켓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키움증권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개설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2 09:17: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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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12월 3.9만가구 공실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까지 3만9000가구의 공실 공공임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더불어 김포 등 신규 지정 조정대상지역과 관련해서는 관망하겠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세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미 발표한 대책의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12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는 3만9000가구 공실 공공임대 중 수도권은 1만6000가구, 서울은 5000가구가 포함된다. 홍 부총리는 "공실 물량을 보증금 비율 80%의 전세형으로 전환해 연말까지 기존 요건대로 입주자를 모집하되 이후 잔여 공실물량에 대해서는 준비가 되는 대로 연말 통합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에서 발표한 대로 소득·자산 요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신청자가 물량보다 많을 경우에는 소득 기준으로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내년 상반기 기준 3000가구의 공공전세와 신축 매입약정 7000가구 물량에 대해서도 공급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 중순까지 사업설명회를 거쳐 연내 매입약정 공고를 추진하고 약정이 체결되는 대로 완공 이전 입주자를 조기에 모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신탁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달 10∼14일에는 건설사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 공실임대 입주자 모집 물량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1만4000가구 규모의 전세형 공공임대가 충실하게 공급되면 대책 전 평년대비 낮았던 향후 2년 공급 물량이 평년 수준을 상회하게 돼 불안심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세시장 동향에 대해 "저금리, 가구·세대수 증가 등 기존 불안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지만 4분기 수도권 입주물량(4만8000가구)이 평년(4만2000가구) 대비 증가하며 전세 매물이 조금씩 누적되는 정황도 포착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매매시장에 대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방안 이후 11월 넷째주 기준 서울지역 강보합세를 지속하는 등 관망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라며 "다만 11월 중 전세가격 불안 영향 등으로 서울 중저가 지역 중심으로 최근 매수심리 진정세가 주춤한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경기 김포, 부산 동래, 해운대 등 신규 지정 조정대상지역과 관련해서는 "가격 급등세가 완화됐다"며 "경기 파주, 부산 부산진 등 인근 비규제 지역의 부분적 가격 상승 지속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12-02 09:10: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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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

하나카드가 진에어와 함께 내년말까지 매달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진에어와 함께 내년 연말까지 매달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는 매달 1일, 11일에 항공권 최대 40% 할인 혜택을 하나카드 손님에게 제공한다. 우선 올 12월에는 1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선착순 10명(총 90명)을 대상으로 '진에어 전 노선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10만원 이상 전노선 편도 또는 왕복 운임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나카드 홈페이지 내 '지니 하나 크로스데이' 이벤트 페이지에 연결된 진에어 항공권 구매하기 사이트에 접속하여 매 시간 선착순 40% 할인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운임 10만원 이상 항공권에 쿠폰을 적용하여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올 한해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받을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자 내년 연말까지 진에어와 함께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를 진행하기 됐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맘 편히 하늘 여행을 떠나는 일상의 순간이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16:23: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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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캠페인

전북은행이 지난달 27일에 실시한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염원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전인 지난달 27일 전주지역 6개소에서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염원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발행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은행으로서 전주의 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에 적극 호응하며, 지역민과의 유대감 형성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 직원 및 전주시 서포터즈 90여명은 이날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주지역 주요 6개 사거리(종합경기장 사거리, 혁신도시 사거리, 안골 사거리, KT 사거리, 풍년제과 사거리, 상공회의소 사거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약 30분간 캠페인을 펼쳤다. 이몽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은행으로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는 최대 50만원으로 사용액의 최대 10%를 캐시백 해 주며 11월 2일 출시하여 현재까지 약 1만7천좌를 발행했다. 또한 12월에는 한시적으로 충전한도가 100만원으로 2배로 늘어나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도 증가한다. 전자 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전주사랑상품권은 '전주 사랑 상품권' 앱을 설치하여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16:22:4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