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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선정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사진)이 선정됐다. 홍 이사장은 의료사회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공익 증진에 기여했고, 제38대 대한병원협회장으로서 병원 감염병 관리기능 확대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 국제병원 연맹 운영위원으로 선출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30차 대한중소병원협회 학술세미나와 함께 진행된다.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과 함께 선정된 공로상 수상자는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언론 부문) ▲신형주 메디컬업저버 부국장(언론 부문)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공공 부문) ▲김광점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교수(학계 부문)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행정 부분)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14:07: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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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DWRX2003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합성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정부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우수한 효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종 개발 가능성과 함께 1회 투여 주사제형으로 효과의 지속성과 편의성을 높인 기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2021년 9월까지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DWRX2003 임상 비용 중 약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은 내년 초 다국가 임상2상을 개시해 신속하게 임상결과를 확보하고 조건부 허가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작용, 싸이토카인 폭풍 저해 및 호흡곤란 증상 개선 등 다양한 기전을 갖고 있다.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효과가 확인됐으며,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DWRX2003은 대웅테라퓨틱스의 주사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단회 근육주사만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도록 개발됐다. 초기 1회 투여만으로 항바이러스·항염증 효과와 돌연변이 바이러스 제거까지 가능해 초기 경증치료, 증상악화, 합병증 예방 등 코로나19의 올인원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구투여시 발생가능한 소화기계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 N차 대유행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해서, 한시바삐 국민들의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14:0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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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 긴 흉터는 그만, 유륜 절개 수술법 '주목'

유방암 수술을 할 때 가슴 피부 대신 유륜 부위로 절개하는 '유륜 절개 수술법'이 피부 괴사나 합병증 위험 측면에서 일반 절제술과 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외과 협진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최근 SCI급 저널인 '그랜드 서저리(Gland Surgery)' 10월 호에 게재됐다.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우경제·박진우 교수, 외과 임우성 교수 연구팀은 2년 간 수술 받은 유방암 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유륜 절개 수술법을 이용한 환자와 일반적인 절개를 통해 흉터가 남은 환자의 결과를 비교했을 때, 피부 괴사나 합병증 가능성 측면에서 두 환자군 모두 차이가 없었다. 또 유륜 절개 수술을 할 때 'ICG 피부혈행조영술'을 병행해 혈액의 흐름을 관찰,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피부가 아닌 유방 근육 아래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피부 괴사가 예측되는 부분을 미리 절제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피부 괴사를 최소화했다. 이번 논문 책임저자인 우경제 성형외과 교수는 "ICG 피부혈행조영술은 주사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고 약 3분 간 피부의 혈액 순환을 관찰하는 것"이라며 "피부혈행 조영술을 동반한 유륜 절개 수술법은 피부괴사와 합병증 위험을 최소화하며 눈에 보이는 흉터는 거의 남기지 않는 안전한 수술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 유방암센터의 유륜 절개 수술법은 갈색 피부 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흉터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유륜 절개 수술법으로 수술 받은 환자는 100명이 넘는다. 임우성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일반 유방암 수술에 비해 유륜 절개 수술법은 수술 할 수 있는 공간이 절반 정도여서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며 "유방 꼬리 부분 지방 조직과 유방 밑 주름 조직을 잘 보존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성형외과 우경제·박진우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수술 후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척수 신경 가운데 늑골 부분에 분포하는 신경인 '늑간신경'을 차단하는 시술을 유방암 수술 후 복원수술 시 동시에 시행하면 가슴 부위 통증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를 올 6월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제1 저자인 박진우 성형외과 교수는 "유방암 수술 이후 통증을 줄이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4:01: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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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씬깜언 신한' 해외송금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씬깜언(Xin cam on, 고마워요) 신한'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송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베트남으로 송금하는 베트남 국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송금 금액 충족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원 2매(1명) ▲2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권 1매(2명)를 제공한다. 또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외국인 고객에게는 내년 5월까지 사용 가능한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외국인 국내 급여송금의 거래외국환은행을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은 외국인 고객 전용 앱 신한 쏠(SOL) 글로벌 및 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편리하게 모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전신료 할인(5000원) 및 50~70%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미화 3000불 상당액 이하 송금 시 송금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시는 외국인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알찬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이용 편의를 위해 안산 원곡동, 의정부 행복로, 천안 신부동 및 김해 서상동 소재 외국인 특화 영업점에서 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에도 환전, 송금, 계좌 신규 및 해지,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영업점에는 베트남, 태국, 러시아 국적의 상담직원을 통해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3:5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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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객은 은행 아닌 서비스 원한다"

-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취임 김광수 신임 은행연합회장/은행연합회 "고객은 은행을 원하지 않고 서비스를 원한다. 고객과 은행간에 벌어진 관점과 가치의 간극을 좁혀야 할 때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고객의 신뢰는 금융회사의 존재이유이자 어떠한 경우에도 변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두터운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는 기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빅테크의 금융진출, 저금리 저성장속 활로찾기, 잇단사모펀드 사태로 떨어진 고객 신뢰회복 등 은행업의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고객과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셈이다. 김 회장은 이날 은행이 처한 현실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갈 길은 멀다'는 고사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으로 표현했다. 그는 "그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화두를 던져야 한다"며 "고객에 대한 신뢰와 은행 시스템의 안정은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치 말아야 할 가치이고,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과 친환경 은행으로의 진화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변해야만 할 미션"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은행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는 것도 핵심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3저현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코로나 극복과 재도약 과정에서 경제의 지원축으로 더많은 은행의 역할이 요구될 것"이라며 "은행과 사회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은행의 안정적인 건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친환경 은행으로의 전환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존 은행이 디지털은행으로 변모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위상이 격하되거나 파괴된다는 것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비관적인 시나리오"라며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은행의 디지털 전환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2050년 탄소중립,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 세계적 인 전환에 맞춰 국내 은행도 ESG 금융 중심으로 역할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 같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장 등에서의 35년 경험에 열정과 역량을 바쳐 때로는 조타수, 때로는 가교, 때로는 균형추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1월 말까지 3년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1 13:39: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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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안방보험 상대 美호텔 분쟁 승리

미래에셋이 인수 계약을 해지한 미국 호텔 15곳.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그룹은 중국 안방(安邦)보험과 진행 중이던 7조원 규모의 미국 내 15개 고급호텔 인수 계약 해지 관련 법정 분쟁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은 계약금으로 지불한 5억8000만 달러(7000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재반부인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매도인인 안방보험의 납입이행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또한 안방보험이 매수인인 미래에셋에 계약금 5억8000만달러(약 6400억원)을 반환하고 368만5000달러의 거래비용과 관련 소송 비용 등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지난해 9월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미래에셋 측은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호텔 15개를 58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 5억8000만달러를 지급했다. 양측의 법정다툼은 미래에셋이 지난 5월 안방보험이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계약을 해지하면서 시작됐다. 안방보험은 미래에셋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고 미래에셋도 맞소송을 냈다. 미래에셋 측에 따르면 안방보험은 이들 호텔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작년 미국에서 피소돼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이를 미래에셋 측에 전혀 밝히지 않았으며 미래에셋의 관련 자료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당초 미래에셋은 지난 4월17일까지 잔금을 지급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안방보험은 소유권 분쟁사항을 숨기고 거래하는 등 거래종결 선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 미국 보험사들이 소유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이들 호텔에 대한 권원보험(title insurance) 발급을 거절하는 등 안방보험 측이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미래에셋은 매매계약서에 따라 채무불이행 통지를 보냈고, 안방이 15일 내에 계약위반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자 5월 3일 매매계약을 해지했다. 권원보험은 부동산 권리의 하자로 인해 부동산 소유자와 저당권자가 입을 수 있는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부동산 등기제도가 없는 미국 특성상 대규모 부동산 거래에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델라웨어주는 2심제다. 만일 안방보험이 항소할 경우 2심 재판이 열리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방보험 측이 권원보험 확보에 실패하는 등 계약 조건을 지키지 못해 미래에셋의 계약 해지는 적절했다고 재판부가 판단했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13:33: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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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의무공시, 기업지배구조 개선효과 이끌어

21개 기업지배구조 항목 중 개선효과와 준수율이 낮은 항복 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제도가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거래소가 1일 발표한 '공시 의무화 전후의 기업지배구조 현황'에 따르면 21개 지배구조 항목의 준수율 평균은 2017년 16.1%에서 2019년 45.3%, 올해 47.5%로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지배구조원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5사를 2017년부터 비교해 분석한 결과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1개 지배구조 항목 중 20개 항목이 개선됐다. 다만 개별 항목의 특성에 따라 개선 수준 등에 차이를 보였다. 내부통제와 감사위원 교육, 외부감사인과 정례회의 등 경영관리상 필요한 항목에서 높은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등 4개 항목은 의무화 이전 준수율이 이미 60%를 넘어섰었으나 공시 의무화 이후 추가개선을 통해 양호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다만 정기주총 분산 개최 등 10개 항목은 개선 수준과 준수율이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소는 "상장기업과 거래소의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개선 효과는 ESG 평가등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이후 지배구조와 통합 ESG 평가등급의 상승 기업 수와 비중이 꾸준히 늘어났다. 최근 3년간 통합 ESG 평가 등급이 상승한 기업은 90개에 달했다. 거래소 측은 "상장기업 지배구조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가이드라인을 추가적으로 보완하고 보고서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1 13:33: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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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포인트 미션 '유안타슬라 이벤트' 실시

유안타증권이 오는 2월 28일까지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기준 조건 충족 시 테슬라 전기자동차 2대 등 경품을 증정하는 '유안타슬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안타슬라 이벤트'는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일정금액 이상 거래 시 부여하는 포인트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국내주식 1500만원, 국내옵션 1000만원, 국내선물 5억원, 해외주식 500만원 매매 시, 해외옵션 2계약, 해외선물 8계약(Micro는 15계약) 시에 각각 1포인트를 부여한다. 홈페이지 및 HTS, MTS로 '유안타슬라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해외 주식, 파생상품을 거래해 1포인트 이상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슬라(모델3 Standard Range Plus RWD) 1대, 200만원 상당의 삼성 The Serif TV 2대, 100만원 상당의 LG 코드제로 A9 무선 청소기 3대를 각각 증정한다. 최종 누적 합산 150포인트 이상 달성한 고객들에게는 같은 경품을 내걸고 재추첨해 총 2번의 테슬라 자동차 등의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로 매매해 이벤트 종료일까지 누적 달성 포인트 결과에 따라 150포인트 이상이면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 300포인트 이상이면 이마트 신세계 5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고객들이 국내 및 해외 시장 변동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 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3.0'을 제공하고 있다. 또 세력의 수급, 수주 및 지분 변동 공시, AI 산출 미래가치, 계절성 등 주가 등락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를 매매에 활용하기 쉽게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와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와 제휴해 해외 유망주식 선정과 투자 타이밍 포착을 돕는 '로이터 티레이더'를 올해 5월과 6월 각각 선보였다.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의 추가적인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외거래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학,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시장 참여는 증시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었다"며 "매수뿐 아니라 최적의 매도 타이밍도 알려주는 티레이더를 통해 보유 주식의 매매 수익은 물론 이벤트 참여로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을 받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1 13:04: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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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 상승… "개발과 규제 영향"

올해 3분기(7~9월) 지방광역시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이 연초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방광역시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부산 1.43%, 대구 1.24%, 대전 1.34%, 울산 0.76%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 투자수익률보다 각각 ▲부산 0.25%, ▲대구 0.07%, ▲대전 0.43%, ▲울산 0.28%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서울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이 1.16%로 지난 1분기(1.57%)보다 0.41% 포인트 하락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또한 지방광역시 중 유일하게 광주는 1.48%에서 1.2%로 0.28% 포인트 떨어졌다. 광주를 제외한 지방광역시의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세종(1.74%)과 경기(1.4%)를 제외하면 전국에서도 상위권(부산 2위, 대전 4위, 대구 5위)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투자수익률이 이처럼 상승한 것은 교통망 개선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이들 지역의 원도심 개발로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면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따라 상가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올해 이들 지역이 원도심 개발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열기가 더해지면서 이미 갖춰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요가 더 몰린 영향"이라며 "덕분에 원도심 내 상권도 함께 주목을 받아 상가 투자수익률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이들 지역에 위치했다고 하여 무조건 투자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니며,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0-12-01 11:34:0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