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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견본주택에 방역 강화 실시

쌍용건설은 지난 18일 문을 연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한 세밀한 절차와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입장 전 외부에 마련된 부스에서 마스크 확인과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촬영, 손소독제 사용, 예약 확인을 거쳐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내부 입장 시 2차 소독을 위해 터널형 전신 소독기와 소독제가 도포된 발판을 이용해야 하며, 키오스크를 이용한 방문자 명단 작성 후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있다. 또 내방객들에게 라텍스 장갑을 제공하고, 방문객 간 2m의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담시설은 격벽식 상담석으로 마련됐고, 비말 차단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돼 방문객과 상담직원 간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는 견본주택은 안전 관람을 위해 내부 인원을 최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견본주택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오는 27일 사전 무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2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해당지역,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0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계약은 21일~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2020-11-25 11:1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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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 첫 'AA-' 획득

유안타증권 CI. 유안타증권이 지난 24일 국내 3대 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A-/안정적'(기존 'A+/긍정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장기신용등급 'AA-'은 동양증권 시절을 포함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14년 6월 유안타금융그룹 편입 직후 첫 A등급(A-/안정적, 유효등급 기준)으로 올라선 이래 6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앞서 장기신용등급 'AA-'가 속한 등급기호 AA는 국내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에 따르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매우 높으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상향 등 변경 사유로 사업 펀더멘탈 강화 및 우수한 재무 건전성 유지, 양호한 실적·유동성 대응력 등을 들었다. 꾸준한 이익유보와 사업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사업 펀더멘탈이 강화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테일부문의 안정적 수익기반이 유지되는 가운데 기업금융(IB) 수익규모도 상당폭 확대되면서 사업포트폴리오가 한층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보수적인 위험성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고, 자본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양호한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은 2013년 동양사태 여파로 영업력이 크게 훼손되어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큰 폭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편입 이후 점진적으로 영업력을 회복해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19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5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 사명 변경 후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해외투자 서비스 확대 등 온·오프라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경쟁력있는 국내외 투자상품 적시 공급 등으로 리테일부문 이익과 IB부문 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점이 금번 신용등급 상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향후 복수의 신용평가사로부터 같은 등급을 부여받아 유효 신용등급으로 인정받게 되면 실질적인 영업력 제고뿐만 아니라 높아진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자금 조달 측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재무 안정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10:55: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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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 내년 코스피 2900 예상…GDP성장률 3.3%

자본시장연구원은 오는 2021년 말 코스피지수가 2700~29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25일 '2021년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을 통해 경제 전망과 함께 주식, 환율, 채권 등 주요 자산가격의 방향성과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주요국 대비 양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실물경제 호전으로 코스피 지수의 빠른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란 분석이다. 중국 경제의 빠른 정상화도 코스피 지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중 국내 경기의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2021년 말 코스피 지수는 29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자본연은 "경제활동의 정상화로 기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미국의 완화적 통화 및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는 지수의 추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1년 경기 회복세는 코스피 지수에 선반영된 것으로 추정돼 경제 성장세에 비해 지수의 추가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정상화 지연, 정책적 불확실성 등 미국 주식시장의 불안 요인은 국내 주식시장의 조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성장률은 3.3%로 전망했다. 2021년 상반기 중 일반 대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미국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국내 경제는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가상승률은 안정적인 유가전망과 미약한 수요압력 등으로 1.1%에 머물 것이라며,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최초의 금리 인상은 2022년 중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본연은 "한국은행이 저물가, 재정정책과의 정책조합 등을 감안할 때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2021년중 관리재정수지 적자 5.4%, 국채발행규모 173조원이 예상되는 만큼 국채시장 수급상황에 따라 한은이 단순매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금리는 실물경제 회복세와 수급요인 악화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연은 "2021년 국내 금리는 상저하고 흐름 속에 제한적 상승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10년 만기 금리의 하단은 1.5%, 상단은 1.9%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로 기초경제여건 하락세가 가속화하고, 순환적 경기회복 또한 완만할 것으로 예상돼 금리 상승폭은 제한된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은 1050원~1130원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본연은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만큼 당분간 하락세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시장 위험 선호 확대와 함께 각국의 경제활동 정상화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비해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 또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20-11-25 10:51: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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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업 미래 전망·경쟁도 평가 실시… 첫 타자는 보험업

금융위원회가 고령화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산업 경쟁도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변화되는 환경에 맞춰 금융권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걸맞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금융산업의 미래전망과 경쟁도 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규상 부위원장은 "향후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 시각을 토대로 전문가와 논의하고, 현장과 소통해 나갈것"이라며 "금융산업의 현주소를 제3자적 시각에서 냉철하게 진단하고 현재의 진입과 영업규제 등이 디지털 금융 촉진과 혁신에 부합되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공통적으로 저출산·고령화, 저금리,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환경적인 요인이 개별 금융업에 미치는 수익성, 잠재리스크 등을 분석한다. 또 당기순이익, 허핀달-허쉬만 지수(HHI지수) 등 계량적 지표등을 통해 금융업의 집중도, 경쟁환경등을 논의한다. 평가는 연내 보험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신용평가업, 하반기 은행·신용카드업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평가위원회는 생명보험의 HHI지수를 1037로 분석하고, 세부종목별로 생존보험(건강·상해 등), 변액보험 등 저축 자산관리 보험종목이 '집중시장'이라고 분석했다. HHI지수는 시장집중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0~1200미만일 경우 경쟁 시장, 1200~2500미만 집중시장, 2500이상 고집중 시장으로 분류한다. 평가위원회는 "향후 노후건강 관리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 기능강화가 보험산업의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며 "변액보험, 생존보험 시장에서 개인 노후 소득증대 지원, 건강한 노후 보장 등을 위한 다 양한 상품·서비스 혁신이 촉진되도록 정책적 지원과 영업규제 개선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해보험의 일반보험은 '집중시장' 자동차·장기손해보험은 '경쟁시장'으로 분석됐다. 평가위원회는 "보험업법 개정에 따른 소액단기 전문 보험업 등을 활용해 손해보험 시장의 상품 혁신과 경쟁을 촉진해야 한다"며 "새로운 진입규제 완화가 정책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판매채널·상품 개발·영업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규제완화를 검토해 다양한 특화 보험사의 진입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가위원회는 이어 "자동차보험의 경우 상위4개사의 높은 시장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손해율이 높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단순한 추가 진입이나 온라인 상품 활성화 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혁신상품 경쟁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위원은 한기정 서울대교수, 전상경 한양대 교수, 이수진 금융연구원, 조혜진 인천대 교수, 이효경 충남대 교수, 이기영 KDI연구원, 하정림 태림 변호사, 조성진 서울대 교수, 윤민섭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연구원, 최현경 산업연구원, 여은정 중앙대교수, 오광욱 고려대 교수 등 총 12명이다. 평가위원장은 한기정 서울대교수가 위촉됐다.

2020-11-25 10:39: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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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미니' 한 달만에 가입자 50만명…14~18세 5명 중 한 명은 가입

카카오뱅크 미니카드. 카카오뱅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선보인 '미니(mini)'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 고객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0월 기준 우리나라 만 14~18세 청소년 인구가 236만명임을 감안하면 5명 중 1명은 미니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미니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이하 청소년만 개설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은행 계좌 개설이나 연결 없이 입금과 이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미니 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수단도 제공한다. 미니는 출시 54시간만인 지난달 22일 가입 고객 10만명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50만명이 가입했다. 지난 한 달간 미니 카드 고객들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편의점으로 전체 건수의 24.8%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음료 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의 생활 속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니는 체크카드처럼 전국 ATM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이 가능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 금액이 하루 이용한도 30만원, 1개월 이용한도 200만원으로 제한돼 씀씀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클린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금융기관 첫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경제 감각을 키워줄 수 있고, 소득공제도 신청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들 세대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가 미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계좌개설이 필요 없는 가입절차 ▲신청경로나 상담의 편의성 ▲니니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등을 만족 요소로 꼽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인정 받아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미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5 10:14: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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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고급 철강재로 외벽마감 고품격 아파트 선보여

포스코건설이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 송도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스맥 450톤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크기의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붙임으로써 빛에 투영되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상이 연출되도록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에서 가공하기 어려운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하는 프리패브 공법과 용접이 아닌 볼트 조립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장 마감재에 대한 국내 내진 기준이 없어, 미국의 합격 기준 이상으로 설계해 지진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철강그룹의 일원으로서 프리미엄 철강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건축 기술을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형 고품격 아파트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5 10:07: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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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내년 AI 기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 추진 NH농협은행 전경. NH농협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자서식 창구 시스템(PP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등 위험거래 사전 차단을 위한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고, 영업점 AML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주요내용은 고객확인의무 이행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절차 고도화, 효과적인 거래모니터링 체계구현으로 업무효율화, RPA·스크래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기 프로세스 자동화다. 또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의 UI 개편작업을 통해 모니터링 화면의 시각화, 보안성 향상, 글로벌 제재 필터링 솔루션 개선 등의 작업을 추진해 시스템 수행 능력을 향상했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자금세탁방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AML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AML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5 10:05: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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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부산시, 혁신벤처투자 플랫폼 '머스트 라운드' 투자설명회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가 부산시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4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머스트(MUST, Meet·Understand·Share·Trust)'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가 함께 참여한다.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지난 6월과 8월에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이번 '제4회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전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엄선된 4개사가 소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머스트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현장 및 온라인 화상 플랫폼으로 직접 질의와 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머스트 라운드에서 발표하게 될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다.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이승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25일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 장기화로 스타트업·중소기업 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기업이 꾸준히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희망적"이라며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로 혁신기업들이 잠재역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머스트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현재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60개사가 가입해있다.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앞으로도 머스트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새로운 투자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10:04: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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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지역 코로나19 생활방역 일자리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25일부터 '경력단절여성 생활방역 전문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내 경력단절여성 16명을 채용해 약 2개월간 아동복지시설·아동센터 등 취약시설에서 소독, 방역, 발열 검사 및 명부작성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협업하는 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해운대·부산진·동구·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등 4곳이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은 인건비 및 방역물품비용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채용, 사업단 운영 등을 담당했다. 예탁결제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2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력단절여성에 재취업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10:03: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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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사내벤처 신사업 컨설팅 설명회

신한카드는 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 컨설팅 발표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 발표회에 참석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왼쪽 세번째),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 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 및 화상연결로 참석한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사인 VISA(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비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신한카드 사내벤처 중 대상을 수상한 '애드벤처'로 현재 고객 맞춤형 쇼핑정보 구독 서비스인 '비포쇼핑'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애드벤처는 사용자 심층면접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도출해, 이용자 친화적인 UI/UX와 차별적 기능을 비포쇼핑 앱에 반영했다. 사용자가 직접 지역의 할인·이벤트 등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지역태그 기능을 추가했으며,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고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달 기준 비포쇼핑의 월간순이용자(MAU) 수는 지난 9월 대비 55% 가량 성장했으며, 이후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성장세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애드벤처를 지원한 '비자 코크리에이션(Visa co-creation)'은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에서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의 IT ·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컨설팅 발표회에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사내벤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사내벤처가 마음껏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장려하고 있다"며 "애드벤처 사업 지원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10:01:1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