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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中企-서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서울보증보험이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을 지원하기 위해 뉴딜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공급도 실시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 메인비즈협회와 '디지털뉴딜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벤처 기업부 선정 18번째 자상한 기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보증 신상품을 공급하고,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등 총 6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8월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인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 기업에는 신용등급별 보증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하고, 일부 상품의 보험료를 10% 인하한다. 이밖에도 서울보증보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신설(창업)기업, ▲인증기업, ▲재도전기업, ▲회생기업 등 기업의 성장 주기별로 맞춤형 보증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창업 초기 자금을 융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신생 기업을 돕기 위해 '신설법인 특별보증'를 운용하고 있다. 설립 3년 이내 신설법인에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일부 이행보증보험 등을 무담보 신용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올해 10월말까지 총 7만 2000여개의 신설법인이 6조6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정부육성 유망 중소기업, 창업기업, 중기부 선정 재도전 기업 등에 대해 우대 보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이래 약 8년간 5만 8000여개 업체가 128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한국판 뉴딜'에 맞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12조 규모의 보증공급 지원에 나선다. 지난달 한국판 뉴딜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원방안을 구체화했다. 1969년 설립된 서울보증보험은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종합보증기관으로, 연간 보증규모 250조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세계 3위 종합보증회사이다.

2020-11-25 09:59: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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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를 분양한다. 2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 북쪽에 보림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병설유치원을 품고 있는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문화 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며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44.3㎡로 건립되며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선다. 센터 바로 남단에는 보림공원이 있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 내에 있어 교육 여건도 준수하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 59㎡~99㎡)를 일반 분양한다. 한편 두산건설은 11월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 일원에 마련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1-25 09:59: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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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충남 아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SK건설은 지난 24일 아산시, 완성개발과 함께 충청남도 아산시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고성한 완성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SK건설과 완성개발은 건설투자자로(CI) 참여해 책임준공을 맡으며, 고용창출과 생산유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일원에 133만975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까지 차로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방도 623번과 선장~염치간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당진천안고속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도 2025년에 개통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에서 발생되는 폐자원 등을 자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12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약 1조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은 국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510억원이 투입된 민관합동 개발사업으로 진행돼 충북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2016년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앞으로 SK건설은 다수의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SK건설이 ESG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친환경적이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5 09:58: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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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 거래량 64만340건… 전년 比 25만 2092건 늘어

올해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25만 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며 64.9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일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세를 형성하고 지역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10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64만3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8만8212건)보다 25만2092건 늘어나며 64.9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86개 지역으로 ▲김포시 246.66%(3553건→1만2317건) ▲부산시 동래구 201.97%(1678건→5067건) ▲고양시 일산동구 199.59%(1454건→4356건) 등의 지역이 높은 거래량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수도권의 매매가 및 전세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승률 상위권 지역들이 대부분 상대적으로 아파트 매매가 및 분양가가 저렴한 지역이라는 점이다. 평균 상승률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86개 지역 중 서울은 강북구·강서구·도봉구·은평구 등 서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늘었으며, 경기지역도 김포시·고양시·군포시·파주시·광주시·평택시·오산시·화성시 등 그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던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

2020-11-25 09:44: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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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채무조정제도 개선…코로나19 피해자 최대 90% 원금감면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채무조정제도를 개선해 서민 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채무조정을 하고 있는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시 인센티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채무조정을 받는 채무자가 일시상환이 어려울 경우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는 분할 상환 채무자가 1년 이상 성실상환하다 일시 완제를 원하는 경우 잔여채무의 10~15%를 추가적으로 감면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채무자에 대한 추가 감면도 실시한다. 기존에는 일반채무자의경우 최대 70% 사회 소외계층의 경우 최대 80~90%까지 원금감면을 실시했다. 앞으로는 코로나19 피해자에게도 최대 90%까지 원금감면을 적용해 채무부담을 낮춘다. 대상은 여행업, 관광업 등 코로나 피해업종 종사자 또는 지난 2월 이후 월소득이나 매출액이 15%이상 감소한 채무자다. 채무조정시 적용되는 이자율도 낮춘다. 기존 6.1% 금리를 은행 권 가계대출 금리수준인 2.59% 로 인하한다. 취약계층 채무자의 경우 특별면책제도를 도입한다. 상환약정 채무 절반이상을 3년 이상 성실 상환하는 채무자는 잔여채무를 면제한다. 단 채무원금이 1500만원 이하로, 기초수급자나 중증장애인, 회수가능액이 회생법상 면제재산(6개월 생계비)이하 등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예보 관계자는 "채무조정제도 개선으로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기간 채무에 짓눌려 경제적으로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자활을 돕기위해 채무조정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5 09:4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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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임상시험에서 남성형 탈모에 효과 입증

탈모 부위에 나보타 주사 전(A)과 주사 후 24주차(B)의 연구자 육안 평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남성형 탈모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탈모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자임상 연구 결과가 SCI 저널인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12월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JAAD는 피부과학 관련 분야에서 영향력 지수가 가장 높은 저널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남성형 탈모에서의 보툴리눔 톡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탈모 부위에 약 20 군데 시술 범위를 설정한 후 나보타를 4주 간격으로 총 6회 투여했다. 1회 투여 시 30유닛(U)를 주사했으며, 24주간 총 180유닛(U)을 주사했다. 그 결과 치료 전과 대비해 24주차에 모발 개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연구자의 육안 평가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탈모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를 진행한 박병철 단국대학교 피부과 교수는 선행연구를 통해 나보타가 모낭세포에서 모낭의 휴지기 유도 및 탈모를 유발시키는 TGF-β1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박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의 진피 모낭 주사에 의해 TGF-β1이 억제됨으로써 생장기 모발의 기간이 연장되고, 휴지기 모발 탈락이 억제돼 탈모가 감소하고 모발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남성형 탈모에 보툴리눔 톡신이 하나의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과 그 치료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남성형 탈모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까다로운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선진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 연구팀은 남성형 탈모환자에게 투여간격을 3개월로 늘리고 1회 모낭 주사 시 나보타의 용량을 증량해 탈모에 대한 더 효과 좋고 편리한 투여방법을 확인하는 후기 임상 2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5 09:32:21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호흡기 세포 손상 완화 연구결과 공개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세포 손상을 완화 또는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라이프' 10월호에 등재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로 증상을 악화시킨 천식 마우스 모델에서 효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용된 균주는 총 3종으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페디오콕커스 액시디락티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이다. 각각 김치, 치즈 및 유아의 분변에서 분리된 3종의 균주는 마우스 폐 대식세포(MH-S 세포주)에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 'TNF-alpha'와 친섬유성 사이토카인 'TGF-beta'의 분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 실제 동물실험에서 산화 스트레스와 단백질분해요소인 'MMP-9'의 발현을 억제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면역세포의 폐 조직 및 기관지 내 침착을 막고, 점액질, 단백질과 콜라겐의 과다 생성을 억제해 진해?거담 효과와 만성호흡기 질환에서의 폐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지난 8월 SCIE급 국제 저널 '마이크로오거니즘'에 게재된 '락토코커스 락티스' 균의 면역 증진 효과에 이은 연구 성과로, GC녹십자웰빙은 모든 균주에 대한 국내특허를 지난 9월 취득한 바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장 기능 개선에 이어 면역기능 증진, 이번 미세먼지에 이은 호흡기 질환 치료까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적 효과 검증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연구성과와 특허를 활용하여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 신제품을 2021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비던스는 유산균과 증거의 합성어로 '좋은 유산균이 내 몸에 남기는 좋은 증거'라는 컨셉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이며 현재까지 총 6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5 09:26: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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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진호 교수,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안과 이진호 교수가 '2020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율산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1년간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전공의 또는 전임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진호 교수는 '황반부 신경절세포-내망상층 손상을 동반한 녹내장과 시신경병증 감별을 위한 이측 솔기 징후의 유용성' 논문을 통해 녹내장과 시신경병증을 감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녹내장은 주로 시신경유두 주변에 있는 망막시신경섬유층 손상을 통해 진단했다. 그러나 치료법이 다른 비녹내장성 시신경병증에서도 망막시신경섬유층이 손상돼 보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황반부 시신경단층촬영 영상에서 녹내장과 다른 시신경병증 간에 이상 패턴이 다른 점을 확인하고, 이를 '이측 솔기 징후'라고 정의했다. 이 교수는 "안과의사라면 쉽게 판별할 수 있는 이측 솔기 징후로 녹내장과 시신경병증을 구분했을 때 진단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효과적인 치료도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녹내장, 시신경병증 등 안질환 환자분들을 위해 계속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5 09:20: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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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국IBM과 디지털 혁신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지난 24일 (왼쪽부터) 김용익 유진투자증권 IT본부장,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송기홍 한국IBM 사장, 장정욱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가 유진투자증권과 한국IBM 간의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했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IT 인프라 관리의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IBM과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진투자증권의 중장기 전략 핵심과제 중 하나인 'IT 인프라 혁신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IT 인프라 분야 전략적 아웃소싱'과 '금융서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 강화'로 구성됐다.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IBM은 유진투자증권의 IT 인프라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IBM은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IT 인프라 관리 영역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서비스 관리 자동화와 시스템 관리의 효율화에 집중하게 된다. 또 주식 상장·금융상품 청약 등 특정 이벤트로 인해 거래 트래픽이 급증할 때나 기타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과 한국IBM은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IBM이 유진투자증권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국IBM은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과 IBM 가라지(Garage) 워크숍, IBM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샌드박스 등을 활용하여 유진투자증권 개발자들의 대고객 업무 개발 역량을 키우고, 개발자가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고객들의 주식거래 등 제반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와 서비스 개발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협력은 유진투자증권의 중장기 전략 목표 중 하나인 '디지털금융 기반 역량강화와 신사업 진출'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IBM 본사에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용익 IT본부장, 송기홍 한국IBM 사장, 장정욱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장기 인프라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식'이 열렸다. 김용익 유진투자증권 IT본부장(CIO)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IT 운영과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금융투자영역에서 IT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IBM을 선택하게 됐다"며 "양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욱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 대표는 "금융 서비스는 항상 안전하면서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무중단 IT 환경이 필요하며 IBM은 국내에서나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경험을 쌓아왔다"며 "IBM이 핵심 IT 인프라를 관리하고 향후 10년 동안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여준 유진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09:1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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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인프라 뉴딜펀드' 설정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기반시설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뉴딜펀드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 1호'의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2000억원 규모로 설정했으며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펀드운용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일반사무관리는 우리펀드서비스가 맡는다. 신재생에너지, 주식, 인덱스에 투자하는 기존 뉴딜펀드와 달리 이번 펀드의 투자대상은 국내 스마트 물류시설, 친환경 인프라시설, 스마트 교통시설 등으로 엄격한 투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수익성도 동시에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8일 펀드 설정이 완료됐으며 24일 첫 투자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스마트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이 맡고 있는 주선사업을 포함한 우량한 인프라 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1호 펀드의 설정액 조기 소진 시 뉴딜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인프라 뉴딜펀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 가속화 및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등 구조적 대전환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인프라 뉴딜펀드를 설정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사업에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09:11:2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