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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美 FDA 승인 1주년

SK바이오팜이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가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1주년을 맞았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대상 부분발작 치료제로, 임상시험에서 '발작 빈도 감소율'은 물론이고, '발작 완전 소실률'에서도 통계적 유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세노바메이트는 부분발작 뇌전증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약물 투약 기간 중에 발작이 발생하지 않는 '발작 완전 소실'은 환자의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뇌전증 신약 선택에서 핵심적인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5월 세노바메이트를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 자력 출시한 이후 처방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시장에서 주요 브랜드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1주년을 맞아 "기존 약물을 복용함에도, 계속되는 발작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뇌전증 환자에게 세노바메이트가 '발작 완전 소실'이라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어 기쁘다"며 "세노바메이트를 넘어 R&D 투자를 통해 신약을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궁극적으로 사회적 가치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계 분야 및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상업화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들과 함께 비대면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악조건 속에서도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2260건으로, 경쟁 약물들의 출시 초기(월평균 처방건수 1300여건)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보험 등재율(9월 말 기준) 또한 약 80%에 도달했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2월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지역 상업화를 위해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신약 판매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일본, 중국, 한국에서 세노바메이트 임상 3상에 대한 IND 승인을 획득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내년 초 일본, 중국, 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된다. . 한편, SK바이오팜은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소아희귀뇌전증인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는 임상 1b·2상을 진행 중이고 차기 뇌전증 치료제인 SKL24741은 FDA로부터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을 받고 임상 진행 중이다. 교모세포종과 같은 뇌종양을 비롯해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3 14:4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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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SK뷰 AI 홈서비스' 개발

SK건설은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 다산지앤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뷰 AI 홈서비스(SKAI)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는 재실감지·자동제어·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이다. 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또 재실 유무와 수면 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현관의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생활 패턴에 맞춰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출근시간에는 오늘의 날씨, 주차위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퇴근시간에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 사전에 난방을 적정 온도로 맞춰준다. 스카이는 기존 사물인터넷(IoT)형 스마트홈과 달리 스마트폰 또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과 음성만으로 제어를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건설은 이 기술을 SK뷰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냉난방, 조명 등을 제어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3 14:44: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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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GIB사업부문, 수소 충전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은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인 '코하이젠(Kohygen·Korea Hydrogen Energy Network)' 설립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차 및 주요 에너지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하이젠은 수소 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정부와 현대차 등 민관이 협력해 설립을 추진 중인 특수목적법인이다. 내년 2월 정식 출범 예정인 코하이젠은 전국에 10개의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고, 2023년 액화 수소방식 수소 충전소 25개 이상을 설치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한금융 GIB사업부문은 지난 10월 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코하이젠 사업의 재무적 투자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참여사들과 함께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정관마련과 사업타당성 분석 및 사업계획 수립, 자본조달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며 친환경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3 14:42:41 안상미 기자
유한양행, 기술수출한 레이저티닙 올해만 1억달러 기술료 유입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로 올해 1억 달러의 기술료(마일스톤)를 받게 됐다. 한화로 1113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대부분은 올해 인식하면서 한해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유한양행이 23일 얀센에 기술 수출한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표적 항암제 레이저티닙의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하여, 6500만달러(약 723억원)의 기술료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얀센과 유한양행의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 임상3상인 마리포사 시험의 투약 개시에 대한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4월 3500만 달러를 수령한데 이어, 다시 6500만 달러를 수령하며 올해만 1억 달러의 마일스톤을 받게 됐다. 계약금 5000만 달러를 두배 웃도는 규모다. 잇따른 기술료 수취로 유한양행의 한해 실적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얀센으로부터 수령받은 마일스톤이 378억원이 인식되면서 441억원의 기술료가 반영됐다. 3분기에는 기술수출 수익이 169억원 반영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이날 수취한 마일스톤 역시 4분기 실적에 상당수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에 수취한 마일스톤의 절반만 반영되더라도 유한양행 올해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지난 2019년 영업이익의 10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4분기 실적에 적어도 절반 이상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에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종양 뿐만 아니라 뇌전이 폐암환자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또 얀센은 9월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시험인 크리설리스 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하여 전 세계 학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추가 기술수출로 인한 수익도 기대된다. 유한양행이 베링거잉겔하임에 기술수출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역시 올해 안에 임상 1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른 기술료는 약 1000만 달러다. 길리어드에 기술수출한 NASH 과제 역시 내년 상반기 전임상이 진행되면서 마일스톤 수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23 14:40: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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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호이스타정', 내년 1월 코로나19 치료제로 출시 기대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호이스타정'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 19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웅제약은 국내 승인된 9건의 임상 2상 시험 중 가장 빠르게 시험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임상을 거쳐 내년 1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호이스타정 임상 2상 연구 총 책임자인 오명돈 서울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된 시점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 등록에 협조해 준 연구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호이스타정의 임상을 빠르게 진행해 세계 최초로 환자들에게 경구용 코로나19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식약처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심사기간 단축으로 코로나 임상 진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연내에 임상 결과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 1월 긴급 사용 승인을 목표로 정부 당국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 몸에 침투한 후, 사람 몸 안에서 증식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사람 세포에 부착되는 과정이 필요하며, 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이 부착과정을 방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이와 같은 기전을 바탕으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양성 환자에게 가능한 빠르게 투여 시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 투여 시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막을 수 있다. 독일 괴팅겐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가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을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50%의 세포가 감염 억제되는 농도가 1마이크로몰(uM) 이하로, 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에 비해 수십배에서 수백배 낮은 농도에서 세포 감염을 억제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은 이미 췌장염 환자들에게 10여년간 처방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 코로나19의 '타미플루'와 같은 약제가 될 것"이라며 "호이스타정을 코로나 양성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19 1차 약제로 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한편, 대웅제약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호이스타정의 글로벌 임상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2상 결과를 토대로 해외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각 해외 당국 및 식약처,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당국과도 적극 협업해나갈 계획이다.

2020-11-23 14:4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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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마트기업대출 서비스 구축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의 기업여신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B스마트기업대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KB스마트기업대출 서비스는 모든 기업고객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기업여신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신신청과 한도 및 금리조회, 서류제출, 거래약정 및 진행상황 확인 등 기업여신 고객의 모든 과정이 은행 영업점 방문없이 비대면 채널로 거래가 가능해졌다. 특히 고객과 은행의 끊김 없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래 연결 URL 안내' 서비스를 신설해 영업점 기업담당자가 필요한 내용을 고객에게 요청하고, 고객은 이를 즉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기업뱅킹 가입이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기업여신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 웹 기반의 'KB스마트기업대출' 플랫폼을 신설해 모바일기기 사용이 많은 개인사업자 기업고객을 위한 비대면 거래 채널을 확대했다. 또한 비대면 전용 기업여신상품도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완결성을 개선했다. 최대 1억원 한도의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KB 디지털 소호(SOHO) 맞춤대출'의 경우 신청과 심사를 스크랩핑 정보와 외부 정보 기반으로 전면 자동화해 대출 한도, 금리 산출, 대출실행에 이르기까지 약 5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비대면으로 기업대출을 신청하면 직원이 별도의 심사를 진행했기에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아웃바운드 영업 지원을 위한 기업여신 시스템도 전면 개편됐다. 태블릿을 통한 아웃바운드 영업 시 여신 접수, 본부 협의, 서류접수 및 대출약정 등 기업고객과 상담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과 은행이 대면과 비대면에서 끊김 없이 연결되어 보다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금융 디지털화를 추진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3 14:38: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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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LG유플러스와 '디지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는 서울시, LG유플러스와 함께 505번째이자 디지털 도서관 1호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이번 개관식에 (왼쪽부터)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황인선 서울혁신파크 센터장, 정선애 서울시 혁신기획관 국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정영훈 LG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 등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시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복합문화공간 '서울혁신파크'에 505번째 이자 디지털 도서관 1호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정선애 서울시 혁신기획관 국장, 정영훈 LG 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 황인선 서울혁신파크 센터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했다. 서울혁신파크 참여동 2층에 구축한 신한카드 아름인 디지털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 디지털 공간을 별도로 구축해 태블릿PC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입구에 안면인식발열측정기와 손소독기도 설치했다. 특히 디지털 도서관에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 컨텐츠는 LG유플러스의 'U+ 초등나라(통신사 최초 초등 교육 컨텐츠를 애플리케이션 하나에서 학습할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과 'U+ 아이들나라(언택트 시대, 우리집 선생님으로 진화한 유플러스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등이 지원돼 도서관을 방문하는 유·아동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소통과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금번 개관으로 독서를 통해 또 다른 지식과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 ESG전략과 연계해 아름인 도서관을 시민의 지식과 교양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 디지털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3 14:3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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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11만명 돌파...'실버 버튼' 획득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 팝(Samsung POP)' 구독자 수가 23일 기준 11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초저금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된 이른바 언택트 투자자들의 경우 비대면 채널을 통해 거래하는 것과 함께 투자정보도 기존 텍스트보다 유튜브로 상징되는 동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증권사 유튜브 정보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증권의 경우 이런 개인투자자를 위해 디지털상담팀·FM팀 등 전담 상담조직을 마련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는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한 종목 및 산업·시황 등에 대해 동영상 리포트와 라이브 방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투자정보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 단순 주식 정보뿐 아니라 상품 및 서비스, 세무·부동산컨설팅 등 초보투자자들부터 고액자산가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용 동영상 콘텐츠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노력의 시너지를 통해 삼성증권은 작년 말 5000명 수준이던 구독자 수를 11개월만에 20배까지 증가시키며 구독자 11만명을 달성했다. 세부 동영상 중 올 연말 수능 금지곡으로 불릴 만큼 중독성 있는 음악과 춤으로 인기를 모은 전국민 재테크 동영상 '시작을 시작해'가 무려 2800만뷰를 기록했다. 또 재테크 관련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한 '고독한 투자가', '주린이 사전', 'ETF 레스토랑' 등의 기획성 콘텐츠와 더불어 추석 연휴에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 등도 50만회 내외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5G로 대표되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자기주도형 투자자의 증가로 이제 동영상 투자정보는 언택트 시대 투자문화를 상징하는 필수 투자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테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양질의 동영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3 14:15: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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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후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3일 안양시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안양시새마을회·안양시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 참여했다. 김기현 행정부원장, 심정은 간호부장, 이승대 총무팀장은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함께 담근 3000포기 김장 김치는 안양 시내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매년 원내 봉사단체 '느린소봉사단' 소속 교직원 50여 명이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여 일손을 도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고 과천시새마을회 주관 김장나누기 행사에 이어 감사하는 마음과 후원금으로 대신했다. 심정은 간호부장은 "매년 행사에 참여해 함께 김장을 담갔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교직원 봉사단체가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인근 지역 안양시 주민들을 위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안양시새마을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군포·과천·의왕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치료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3 13:49: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