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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장학재단, 다문화·소외계층 자녀 공부방 지원

우리다문화재단에서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 공고 포스터. /우리다문화재단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은 취학 연령(8∼19세)의 다문화 및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 책장,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총 93가구, 157명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해 왔다. 가구 설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신청자의 연령, 자녀 수, 공부방 구조에 맞는 맞춤형 가구를 제공한다. 올해는 소득수준,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약 25가구, 40여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일체의 비용은 우리다문화 장학재단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신청은 수도권 소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복지기관의 추천을 거쳐 이뤄진다. 복지기관 담당자를 통해 다음달 4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통해 다음달 29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학습 시간이 증가돼 쾌적한 공부방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이 개선한 학습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8 10:14:03 이영석 기자
보령제약 예산공장 항암제 라인 GMP 인증..생산 본격화

보령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 인증을 획득함에 다발성골수종 치료체인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 생산을 시작으로 시설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시 생산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독일 NNE 파마플랜사가 설계했으며 지난해 4월 준공됐다. 지난 10월 내용고형제 GMP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초부터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라인은 기준 심사기간보다 휠씬 짧은 기간에 인증을 획득하며 생산시설 및 GMP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최신의 '아이솔레이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화된 GMP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보령제약은 2021년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GMP 인증을 준비 중이며, 인증이 완료되면 항암주사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보령제약은 '항암제'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항암사업본부를 ONCO(항암)부문으로 승격해 항암제 마케팅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형품목 인수 및 개량신약 개발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중인 신약파이프라인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R&D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항암제 생산라인 GMP인증을 통해 항암부문의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이번 GMP 인증은 보령제약이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중점 투자하고 있는 항암제분야에서 R&D, 마케팅 분야와 함께 생산 역량도 더욱 강화하는 시작점"이라며 "향후 EU GMP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으로 생산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0:1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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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인 미술 공모전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에게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7일 서초동 소재 JW타워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20 JW 아트 어워즈' 대상 수상자 강호찬 씨(왼쪽에서 첫 번째)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격려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장애 예술가를 위한 종합미술축제가 열린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한국의 전통적 채색기법으로 '상상 속 풍경'을 화폭에 그려낸 강호찬(만 53세, 지체장애 2급)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104마을소회(부제:빨래)'는 수묵화와 채색화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겨울밤 골목풍경이 담겨있다. 작가 김성건·신현채 씨는 최우수상, 윤진석·최민석 씨는 우수상, 박광철·이은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한다. 두 팔이 없는 화가로 수묵크로키 분야를 개척해 세계적인 명성의 석창우 화백의 작품 해설이 담긴 영상을 'JW그룹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작가들이 전하는 감동으로 희망찬 연말연시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0:0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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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아동상담치료센터에 행복상자 후원

17일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 세 번째)이 행복상자 전달을 마친 후 김영렬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오른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에 방한용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90박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USB 손난로, 립밤, 핸드크림 등 동절기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이어폰, 텀블러, 간식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월에도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의 아동, 청소년, 교사 등 총 120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와 서울 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 관람 시설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1988년 개관한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천주교 쌘뽈수도원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행정 전문 치료기관으로 학대 피해가 있거나 사회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교육·치료·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가 해왔던 소외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 행복더하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미래사회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렬 원장 수녀는 "지난해 하나금융투자 문화체험에 다녀왔던 아이가 나중에 하나금융투자에 취직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던 게 떠오른다"며 "소외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하나금융투자의 꾸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8 09:51: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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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개 지자체와 고령자복지주택 추진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8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전국 8개 지자체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 턱제거, 안전손잡이 등 연령 특성에 맞는 주택설계와 건강관리·문화활동 등 특화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부터는 정부정책(주거복지 2.0)에 따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기존 여가와 문화활동 중심의 서비스에 요양·돌봄 등 재가서비스를 더해 서비스를 품질을 한층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LH가 지난 5월 국토부 공모로 선정된 지자체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별 업무와 사업비 분담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시 ▲남해군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해시 ▲울산광역시 ▲파주시 ▲평택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8곳의 지자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고령자복지주택의 설계·시공 및 준공 후 주택의 운영·관리 업무를, 각 지자체는 사업부지 제공 및 복지시설 설치와 운영·관리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LH는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주체와 협업을 통해 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요양과 돌봄이 연계된 고령자복지주택 2.0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1-18 09:44: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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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CJ올리브네트웍스·LGU+, 마이데이터 프로젝트 업무협약

-소비자 주도의 디지털 뉴딜 추진 -3사 고객의 데이터를 모아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개발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소비자들의 데이터 주권 행사를 위한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옥동 은행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동의를 얻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들을 정보 제공 주체인 고객이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산관리, 소비관리 등 금융 중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넘어 통신, 생활, 유통, 엔터테인먼트, 쇼핑 등 다양한 맞춤형 생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3사는 ▲빅데이터 네트워크 및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한 데이터 공동 수집, 활용 체계 마련 및 고객 행동 공동 연구 ▲소비자 지향적 플랫폼 개발을 통한 머신러닝 등 A.I.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데이터 소비자 주권 관리 체계 마련 ▲데이터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자원 공유 등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각 사의 빅데이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팀을 운영해 사업추진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공동사업의 결과물은 2021년 상반기 파일럿 서비스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옥동 행장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이 금융을 넘어 라이프 빅데이터로 확대돼 고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및 민간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거래 및 활용 활성화에도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이번 3사의 공동사업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뉴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3사의 유통, 금융,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데이터 주권과 혜택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이번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로 고객이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손쉽게 스스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8 09:3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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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스마트머니' 구독자 10만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대표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밝혔다.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누적 조회 수 약 1726만건을 기록했다. 스마트머니는 미래에셋대우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해 글로벌 슈퍼스탁, 글로벌 이슈 체크 등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부동산, 세무 이슈 등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산관리 전반의 다양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콘텐츠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주린이를 위한 실전투자 따라 하기'를 통해 초보자의 해외주식 투자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ETF로 부자 되는 투자의장-이부장' 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ETF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전 고객 무료 제공과 같이 당사만이 가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할 예정이며 시황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투자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비대면 투자로 고객이 늘어난 증권업계의 유튜브가 활성화 되고 있다. 삼성증권 역시 9만3000명을 넘어서며 10만명 달성을 눈앞에 뒀다.

2020-11-18 09:22: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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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코스닥 상장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에프앤가이드는 금융정보서비스, 인덱스, 펀드평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금융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금융과 IT 융합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데이터를 취급하고 있으며, B2B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증권·자산·운용업계 등 전문가 집단에 국내 증시 정보, 투자지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 해외 데이터 등 20여년 간 축적된 금융데이터와 노하우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에프앤가이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비즈니스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억원, 32억원을 기록해 2018년 대비 각각 84.52%, 7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해 2018년 대비 115.4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3분기 누적 22.4%, 14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국내 금융정보 사업자 1위로써 국내 금융 시장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B2B 시장에서 축적한 금융정보 빅데이터와 솔루션을 B2C 시장에 적용하여 B2B와 B2C를 아우르는 종합금융정보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에프앤가이드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62만619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5200원~65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85억원~106억이다. 12월 2일, 3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12월 8일, 9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20-11-17 17:19: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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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IXV Labs, '비마이유니콘' 활성화 위한 MOU

17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계영 디지털인증사업단장과 안도현 IXV Labs대표가 비마이유니콘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콤 코스콤과 아이엑스브이랩스(IXV Labs)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손잡고 비 마이 유니콘(Be My Unicorn·BMU)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코스콤은 IXV Labs와 함께 스타트업의 BMU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가 선보일 컴퍼니 빌딩 센터(Company Building Center·CBC)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법인설립부터 사업계획서 준비와 피칭, 투자 유치준비와 기업가치 산정, 실전IR 등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CBC로 창업 초기부터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투자와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관련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BMU 플랫폼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XV Labs는 기술창업·ICT 전문가들을 적극 영입해 전문형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IXV Labs는 첨단IT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등과 함께 기술창업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코스콤은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인 BMU를 통해 비상장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스타트업 투자 전 과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도현 IXV Labs 대표는 "BMU를 적극 활용해 전문형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 잠재력을 잘 키워 기업 가치를 확대해 다양한 투자자금이 플랫폼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업계 플레이어들과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벤처기업과 투자자들이 실제 필요한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서 신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7 17:19: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