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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개도국에서 '착한 한류 프로젝트' 추진

신한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한 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한류 프로젝트는 한국기업의 CSR 활동과 연계해 문화를 매개로 지원국에 대한 사회적 기여 및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총 60여건의 협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그간 진행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역량과 진흥원의 국제협력 노하우를 결합한다. 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미얀마 등 글로벌 진출 4개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K-방역물품, 문학도서, 학습용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진흥원에서 김용락 진흥원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글로벌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다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호혜적 민관 협력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 "양사의 사업간 시너지를 지속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18 14:45: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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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제10회 사랑의 김치 페어' 나눔 행사

18일 (왼쪽부터)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나재철 금투협회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제10회 사랑의 김치 페어'에 참여했다. /금융투자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협회 앞마당에서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신탁사·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0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 모이는 김장 행사를 못했지만 협회를 비롯한 61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다. 총 3만6500㎏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곳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나재철 협회장과 협회 부회장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업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한 김치페어는 올해로 10번째를 맞는다. 매년 참여사가 증가해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의 사랑나눔 행사를 격려차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업계의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김장문화가 지닌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8 14:36: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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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제3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 3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직원들이 그룹 여성 멘토 임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 3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8년부터 그룹차원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Heroe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첫 출범 이후 매년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 올해 신한 쉬어로즈 3기는 서울, 경기권을 넘어 지방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67명을 선발·육성했다. 코칭 리더십, 멘토링 활동, 인사이트 확대를 위한 아카데미 등 여성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중간 관리자급 여성 리더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 쉬어로즈 3기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인 이번 컨퍼런스는 연간 활동 내용 발표, 특별 강연, 여성 리더십에 대한 패널 토의, 그룹 여성 멘토 임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시대의 여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국민대 고현숙 교수와 함께 진행한 패널토의에서는 여성리더만의 강점을 통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날 토의에서 고 교수는 "여성 리더가 주체가 되어 스스로 주도하는 신한만의 여성 리더 육성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며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신한이 리딩 금융그룹의 역사를 만들기까지의 모든 성장 과정에는 탁월한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들이 늘 함께 했다"며 "그룹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주길 바라며, 더불어 후배들에게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멋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8 14:0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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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셀트리온 등 K-바이오에 3년간 10조원 투자..9000명 고용창출

정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헬스 기업에 오는 2023년 까지 10조원을 투자한다. 생산은 연평균 20% 늘어나고, 약 9300명의 고용창출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18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이런 내용의 '바이오헬스 산업 사업화 촉진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헬스 3대 분야(의약품·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의 주요 36개사와 벤처캐피탈 5개사에 향후 3년 간 총 1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약품 투자금액이 8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벤처투자(1조4000억원), 의료기기(5000억원), 헬스케어(1800억원) 순이다. 연평균 증가율은 의약품 23.9%, 의료기기 10.0%, 벤처투자 9.2%, 헬스케어 41.7%로 전망됐다. 투자가 계획대로 이루어질 경우, 2023년까지 생산이 연평균 약 20% 늘고 약 930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개별 기업의 투자가 성공해 다른 투자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도록 사업화와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올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바이오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해 2024년부터 개발·공정 인력을 연 2000여명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약품 연구개발(R&D)에서 인·허가, 생산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단계별로 전문인력을 적기에 공급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의료기기의 경우, K-방역 패키지(방역서비스-기기), 병원차(자동차-바이오헬스)와 같은 패키지형 수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선제적 R&D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100만명의 유전체·임상정보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명처리 표준화 기술을 개발해 데이터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송도(바이오의약품), 원주(의료기기·헬스케어), 오송·대구(바이오헬스 첨단 인프라) 등 주요 클러스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내년도 바이오헬스 분야 R&D 예산은 올해보다 30% 증가한 1조7000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범부처 협력연구에 올해(2900억원)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6400억원이 투입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4:02: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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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게이밍 기기업체 '앱코'…"미 아마존 시장 개척"

게이밍 기기 국내 1위 제조업체 앱코가 12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앱코는 18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앱코는 게이밍 기기(게임용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및 PC 케이스 등), 소형가전, 음향가전 전문기업이다. 특히 주력 사업인 게이밍 기기는 최근 PC게임의 고사양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트렌드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앱코의 매출액은 2017년 473억원, 2018년 663억원, 2019년 843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광근 앱코 대표이사는 "게이밍 기기 사업은 PC방 운영자의 수요를 직접 조사해 PC방에 가장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지키고 있다"며 "앱코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 프로세스를 사업 초기부터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사업 프로세스를 해외 진출의 교두보인 미국 아마존 시장 개척 및 신규사업 확장에도 적용해 단기간에 턴어라운드를 이뤄냄으로써 국내외에서 높은 매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앱코는 소형가전 '오엘라'와 음향기기 '비토닉' 사업을 점유하고 있다. 오엘라는 지난해 욕실 무선청소기, 전동마사지건을 출시한 이후 50여종의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비토닉은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앱코는 실시간 동기화 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 단말기 충전함 시스템 'PADBANK'를 개발했다. 자료 자동 동기화 소프트웨어 특허를 가졌으며, 지난 2017년부터 총 5차까지 진행된 '학교 스마트단말 도입 시범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오 대표이사는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단말 도입사업' 본사업이 앞당겨지면서 충전함 시장 규모는 2025년 3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앱코의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로 총 공모주식수는 250만7000주다. 공모가 밴드는 2만1400원~2만4300원이다. 오는 17~1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3~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은 12월 2일 예정이다.

2020-11-18 13:58: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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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7단지 1차 안전진단 통과…2억 상승 매물 등장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1차 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하자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호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목동7단지 전용면적 66.60㎡은 16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올해 초 14억500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는 호가가 2억3000만원이 올랐다. 전용면적 53.88㎡은 지난 8월 13억4000만원에 팔린 후 호가 8000만원이 오른 14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목동7단지는 지난 17일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통과인 D등급(51.11점) 판정을 받았다. 안전진단은 단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노후도·주거환경 등을 살펴 재건축이 필요한지를 따져보는 재건축 초기 단계 절차로 통과해야 정비계획수립 등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 분류는 A∼C등급은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나뉜다. D등급은 100점 만점 가운데 31∼55점에 해당하며 추후 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시설안전공단)의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을 통해 최종 통과 여부를 가리게 된다. 앞서 목동7단지는 지난 9월 말 목동 9단지가 재건축 정밀 안전진단에서 최종 탈락하자 지난달 동 외벽에 재건축 통과를 촉구하는 붉은색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관계자는 "7단지 안전진단 등급이 51.11점으로 6단지 1차 안전진단 점수(D등급, 51.22점) 보다 낮기 때문에 재건축 기대감이 많이 커진 상태다"라며 "현재 남은 5단지와 11단지의 2차 안전진단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목동6단지는 지난 6월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14개 단지 중 처음으로 재건축 관문을 통과했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중엔 5·11·13단지가 1차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 통과한 뒤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한편 9단지의 경우 안전진단 결과 C등급(유지보수·58점)으로 재건축 불가 판정을 통보받은 바 있다. 이 단지는 민간업체가 실시한 1차 정밀진단에서 조 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기대감이 컸지만 한국기술연구원이 수행한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2020-11-18 13:5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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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환경부와 녹색금융 활성화 MOU

18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오른쪽에서 첫번째),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에서 2번째) 및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녹색분야와 환경책임투자를 확대하고 녹색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 녹색금융 제도 구축 과정 참여·협력 등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녹색분야 투자 및 환경책임투자 지원, 녹색금융 제도적 기반 구축, 사업성과 확산·홍보 등을 이행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책임투자 및 녹색경영 우수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환경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특히 농협금융은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환경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친환경 금융회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탈석탄을 포함한 탄소중립 금융지원과 ESG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그룹 ESG 경영체계 구축 및 투자프로세스 등이 포함된 경영전략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탈석탄과 2050 탄소중립을 아우르는 금융투자에 대한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협금융은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 금융기관이자 환경책임투자 전문 금융사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농협의 맡은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녹색금융이 우리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을 이루는데 핵심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녹색금융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금융권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8 13:52: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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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000억원 투입 송도에 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신축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다품종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 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하고, R&D와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 셀트리온 제3공장은 기존 2공장 부지 내 대지면적 4700㎡(약 1500평)에 4층 규모로, 연구센터는 2공장 인근 부지 대지면적 1만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총 5,000억원을 투입하고 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터는 2022년 7월 준공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 제3공장은 밸리데이션 완료 후 2024년 6월부터 실제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며, 완공 시 셀트리온은 기존 1, 2공장 19만 리터에 더해 총 연간 생산량 25만 리터급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3공장에는 7500리터 규모 배양기를 총 8개를 구축할 계획으로 제품 수 증가에 따른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배양 설비를 갖추게 됐다. 배양기가 많은 만큼 배치간격도 짧아져 실제 생산량이나 매출 기여도 측면에서는 기존 생산시설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3공장 및 연구센터 건립에 따라 신규 고용 창출은 약 3000명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연구센터에는 이 중 2000 명 규모의 전문 바이오 개발 인력들이 근무하며 혁신적 제품 개발에 매진해 다양한 신규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에 따라 대량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도 병행해 준비하고 있다. 인천 송도에 설립하기로 한 20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은 '제4공장' 및 복합 바이오타운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4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셀트리온의 생산 능력은 국내에서만 45만 리터 규모에 이르게 되며, 2030년까지해외 공장까지 포함해 총 60만 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설을 본격화하며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 보다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도 앞장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3:50: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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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ㆍ지큐랩ㆍ미니멀레시피, '굿디자인'에 선정

일동제약이 비오비타, 지큐랩, 미니멀레시피가 '우수 디자인(GD·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각각 주최, 주관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정부가 인증하는 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비오비타는 1959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유산균정장제로,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과 특장점은 살리고 균주 및 성분을 보강하는 등 올해 새롭게 리뉴얼한 온 가족 장 건강용 제품이다. 일동제약은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닌 비오비타의 브랜드 자산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롭게 탄생한 비오비타의 정체성 확립, 좋은 원료와 기능을 가진 제품 속성 표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오비타의 상징색인 연두색과 녹색을 중심으로 패키지 색상을 적용하는 한편, 비오비타의 영문명 Biovita에서 철자 B와 O를 따와 웃는 얼굴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발음상 제품명이 연상되는 비(B), 오(O)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지큐랩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로, 이번에 굿디자인에 선정된 제품은 일반유통용 지큐랩 시리즈 4종이다. 지큐랩 시리즈 4종은 지큐랩이라는 브랜드 체계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하위 각 제품들의 기능 및 성분 등에 따라 색상, 엠블럼, 픽토그램, 텍스트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소비자에게 정보 전달이 용이하도록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미니멀레시피 여성청결티슈는 히알루론산과 덱스판테놀이 함유된 기능성 티슈로, 1매입 개별 포장 방식을 채택해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약산성을 띠어 여성의 적절한 PH(수소이온농도지수) 균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일동제약 측은 "디자인 또한 브랜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제품의 속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8 13:48: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