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호반건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 출연

호반건설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쓴다. 호반건설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1청사 정무부지사실에서 제주도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호반건설은 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을 출연했고, 이날 7500만 원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제주도에 전달된 상생협력기금은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 농촌 복지시설 구축과 물류비 지원, 중문·색달 어촌계의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주신 호반건설 관계자 여러분께 도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농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은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코로나 극복, 동반성장 등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번 기금 출연 등 제주지역 농어촌 발전을 위한 지원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호반건설의 기금 출연이 제주의 농어촌과 농어업인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강원도 평창군, 경북 의성군, 충북 제천시 등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협력재단이 관리, 운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농어업 법에 근거해 FTA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우려가 있는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2020-11-10 11:10:3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 제공

-보이스피싱 방지 앱 피싱아이즈 운영 인피니그루와 제휴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방지 앱 피싱아이즈를 운영 중인 인피니그루와 제휴해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피싱아이즈는 보이스피싱 의심정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피해 방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핸드폰에 전송된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 메시지와 피싱 전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핸드폰에 설치된 악성 앱 및 원격제어 앱 등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금융소비자의 보이스피싱 관련 이해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및 다양한 피해예방 정보, 주의 알림 등도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전달한다. 신한은행 고객이 피싱아이즈 앱을 사용하면 고객의 핸드폰에서 탐지되는 문자, 전화, 앱 정보 등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가 즉시 신한은행의 '안티(Anti) 피싱플랫폼'에 공유된다. 이 정보를 통해 신한은행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앱을 통한 보이스피싱 방지 알림 또는 고객에게 안내 전화를 실시한다.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강화와 앱을 통한 알림, 은행의 안내 전화를 통해 고객이 보이스피싱 정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를 금용소비자 자산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이번 피싱아이즈 제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감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선도하는 금융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0 10:39:0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신탁·랩 운용자산 2년 만에 6배 성장

하이투자증권이 2년만에 신탁·랩(wrap) 운용자산을 6배 이상 성장시키며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말 1조8000억원 수준이던 신탁·랩 운용자산이 올해 11월 초 현재 10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말 약 30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랩어카운트 수탁고는 2020년 11월 초 현재 3조3000억원 규모로 110배 이상의 급속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그동안 고객 맞춤형 상품 공급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객자산운용본부를 신설했다. 여기에 산하에 신탁·랩 운용부를 배치하는 등 직제개편과 동시에 외부 인력을 보강해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또 운용과 판매조직 간의 정기적인 협업을 통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상황과 고객니즈에 적합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 공급에도 주력했다.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의 대표 상품으로는 연기금 및 일반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량 채권 및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신탁·랩 상품이 있다. 특히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임대형부동산펀드신탁 및 분할매수 상장지수펀드(ETF)랩은 각각 4%, 8%대의 우수한 연간 운용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위상식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저금리 장기와 코로나19, 사모펀드 사태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DGB금융지주의 고객섬김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조직, 인력, 상품 부문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0 10:17:1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유튜브 리서치센터 포럼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7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1년 리서치 전망 포럼'을 하나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각 분야별 애널리스트가 총 출동해 경제와 금융, 산업 등 전 분야를 전망하는 행사다. 하나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이번 포럼은 1부(17일)와 2부(18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내년 국내외 경제와 금융시장을 내다보고 2부에서는 각 산업별 전망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1부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의 오프닝으로 시작한다. 2021년 경제 전망과 주식시장, 외환시장, 원자재시장 전망을 내다보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살펴보는 순서로 구성됐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포럼 2부에서는 기업분석실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와서 각 산업별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동학개미운동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반등처럼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였다"며 "이번 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한층 더 앞당겨진 4차산업 혁명과 산업구조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해법과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0 10:14:1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서울 원룸 평균 월세 '46만원'…수요 감소로 하락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가격이 지난달 46만원으로 전월 대비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장기화에 따른 수요감소가 이유다. 특히 용산구(45만원)와 도봉구(33만원)에서 원룸 월세가 전달 대비 8%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그 외에 강서구(36만원), 금천구(35만원), 강동구(47만원), 동대문구(44만원) 등에서도 4~5% 하락했다. 반면 서울 투·스리룸(전용면적 60㎡ 이하의 투·스리룸) 월세는 전달 대비 10% 가량 올랐다. 전세난에 따라 전셋값이 오르면서 월세도 동반 상승, 서울 25개 구 중 15개 구에서 월세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큰 폭으로 오른 곳은 금천구(66만원), 관악구(74만원), 동작구(72만원), 영등포구(73만원) 등으로 6~8%가량 상승했고, 이 외에 노원구(63만원), 도봉구(58만원), 마포구(81만원), 성북구(67만원), 용산구(79만원), 종로구(85만원)도 4~5% 올랐다. 반면 강동구(68만 원), 서초구(92만원), 송파구(81만원)에서는 4% 가량 하락했다.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2학기 온라인 수업 영향으로 4개월 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학교가 5%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건국대, 경희대, 서울교대, 서울대 등에서 3~4% 감소했다. 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장기화 등으로 원룸 수요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투·스리룸은 지난달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분기에도 전국적인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월세 동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1-10 09:21:2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티엘비,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PCB 제조 전문기업 티엘비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티엘비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전문기업이다. PCB는 모든 전자제품에 탑재되는 기판으로 각종 전자 부품들을 설치해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기계적으로 부품들을 고정 및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티엘비의 주요 제품은 메모리 모듈 PCB와 SSD 모듈 PCB, 반도체테스터 PCB 등이다. 특히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SSD·PCB의 양산 체계를 구축해 SSD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외 대형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 신공장을 설립해 품질을 안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제53회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탑 수상', 2018년 국내 PCB 기업 최초 '월드 클래스 300 기업' 선정,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 전문기업 인증' 등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성현 티엘비 대표이사는 "당사의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현재 시점이 상장의 최적기라 판단했다"며 "공모 자금은 DDR5 메모리 모듈 PCB와 기업형 SSD 모듈 PCB, 3D 프린팅을 이용한 PCB 전용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엘비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3만3200원에서 3만8000원이다.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3~4일 이틀 동안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오는 12월 중이고, 대표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2020-11-09 16:53:2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