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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하도급계약 수입인지비용 100% 부담…협력사 부담 경감

포스코건설이 협력사와 거래시 각각 부담하던 수입인지 비용을 지난 1일 신규계약 통지건부터 100% 자부담함으로써 협력사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로 했다. 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1000만원이상의 하도급계약서에 첨부하는 수입인지는 통상 당사자인 포스코건설 및 협력사가 각각 50대 50으로 부담해 왔으나, 이번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써 협력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 수입인지비용 전액을 부담하게 된 것이다. 연간 수입인지가 첨부되는 계약건수는 3300여건에 달한다. 이번에 포스코건설이 수입인지 비용을 100% 부담함으로써 포스코건설과 협력사가 각각 수입인지 첨부 작업을 하던 것이 포스코건설로 일원화됨으로써 업무 간소화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수입인지 비용 100% 부담하면서 아예 시스템도 완전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담당자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포스코ICT와 함께 단순 · 반복 업무인 수입인지 구매와 전표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그램을 11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RPA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면 계약담당자가 해오던 구매대상의 계약을 확인, 수입인지 구매, 납부확인서 증빙, 수입인지 관리대장 작성 등 단순·반복적 업무를 일단위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반복 수행함으로써 연간 행정업무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부터 협력사가 적정이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으며, 협력사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입찰 및 계약 조회, 기성신청 등 손쉽게 구매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구매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의 비즈니스 측면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2 12:06: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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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이전절차 간소화…구비서류도 대폭 축소

내년부터는 기업이 퇴직연금을 옮기려면 금융사를 한 번만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많게는 7개에 달했던 것이 1~2개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2일 퇴직연금의 이전절차를 이같이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간 이전, 개인형IRP-연금저축 간 이전을 표준화해 근로자가 이전받을 신규 금융회사에만 신청하면 계약이 이전되도록 간소화한 바 있다. 반면 근로자를 대신해 기업이 (일괄)이전신청하는 확정급여형(DB)간 이전이나 확정기여형(DC)간 이전, 기업형IRP간 이전은 여전히 이전하는 금융회사와 이전받을 금융회사를 모두 방문해야 했다. 또 금융회사별로 신청서식과 구비서류가 다르고, 잦은 수정·보완 요구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불만이 컸다. 앞으로는 기업이 이전받을 신규 금융회사를 1회 방문해 신청만 하면 후속업무는 금융회사간 표준절차에 따라 익 영업일(D+1)까지 자동처리된다. 만약 기업이 신규 금융회사에 이미 계좌를 보유했다면 이전하는 기존 금융회사를 1회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 하다. 다만 기업이 DB계좌의 일부 적립금만 이전하거나 다수의 금융회사로 분할 이전하는 경우에는 당분간 기존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사별로 다른 '이전 신청서' 서식을 표준화했다. 최대 7개에 달하는 구비서류는 DB는 1개(신청서), DC·기업형IRP는 2개(신청서, 가입자명부)로 대폭 축소했다. 이번 퇴직연금 이전절차 간소화는 금융회사의 내부 전파교육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0-11-02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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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X생활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NH스마트뱅킹 앱에서 디지털 금융상품 가입고객 및 농협몰 신규·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로 다~ 되는 농협 금융X생활 이벤트Ⅰ, Ⅱ, Ⅲ'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Ⅰ은 NH스마트뱅킹에서 판매 중인 디지털 수신 상품 8종 중 1종 이상 신규 가입하고, 농협몰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6510명을 추첨해 1등 농협몰 1백만 포인트(10명) 등 총 2억1000만원을 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벤트 Ⅱ는 농협은행에서 출시한 통합인증서비스(NHOnePass)의 간편 인증을 통해 농협몰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2만명의 고객에게 농협몰 할인쿠폰(5,000원)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창립 59주년과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59·1,004·1,111번째 고객에게 각각 1000만원(1명), 500만원(2명)의 디지털 정기예금 가입증서를 제공한다. 이벤트 Ⅲ는 NH포인트로 농협몰 상품을 구매하고 NH멤버스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포인트 사용금액의 2배(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를 농협몰 포인트로 제공한다. 포인트는 총 2억원 한도로 NH포인트 사용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중 NH포인트 최다 이용 고객 20명에게는 농협몰 20만 포인트씩 총 4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협은행 디지털뱅킹과 농협몰을 이용해주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지급 시점에 농협몰, NH멤버스 앱을 해지한 경우당첨이 취소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과 NH멤버스, 농협몰 앱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2 11:34: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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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임대차3법·코로나19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일 "임대차 3법 시행 파급 효과로 주거 연쇄 이동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가구업체 '현대리바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구업계가 호황기다. 지난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19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 올해 주택 매매 누적 거래량은 92만94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5% 늘어 2006년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시행된 '임대차3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 '전월세 신고제'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개정안이다. 최 연구원은 "임대인의 주택 매매 선호, 실거주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월세 세입자들의 이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종 업계 주요 경쟁사인 한샘이 3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236.4% 성장세를 시현했다. 최 연구원은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 6월에서 8월까지 월별 가구 수입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국산 가구가 수입 가구 감소량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판단해 국내 가구업체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가 고객 비즈니스(B2C)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그동안 매년 10~20개 수준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왔지만 올해는 50개 이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최 연구원은 "이미 부산과 기흥에 1000평이 넘는 초대형 전시장을 구축했고, 주요 상권에 직영 매장, 대리점이 공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는1395억원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가 완공돼 일평균 출고 가능 물량이 기존 대비 2.3배 증가한다. 물류 효율이 증대됨에 따라 온라인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운반비와 인건비 절감 등으로 높은 수준의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현대리바트의 영업이익이 4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801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4배를 적용한 2만4800원을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2 11:34: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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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총 330여개 우수기업 참가 -참여기업 채용지원금 1인당 100만원 -일자리창출 기업에 금리우대 혜택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일 KB굿잡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가능한 '2020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18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만 42만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현재까지 총 330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역시 구인기업 모집에 41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준비단계부터 성황을 이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화된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했다. 기술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를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의 우수 회원사 및 코스닥상장사 등 330여개 기업이 대거 참가해 구직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취업박람회 참여 구인기업에게는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3%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PC 및 KB굿잡 전용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함은 물론 KB굿잡 취업박람회 최초로 화상면접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사담당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실시간 진행이 아닌 구직자들의 면접영상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상반기 취업박람회 보다 더욱 다양한 취업지원 콘텐츠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을, 기업에게는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일(My Job)의 행복을 위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코스닥협회, 국방전직교육원, 한국고용정보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권역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 부산울산경남제주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교육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KB금융공익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2 11:28: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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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 행사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 Sh사랑해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석해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1년 간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수협은행은 매년 2만∼3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파트너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Sh사랑海(해)봉사단과 주니어보드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의류, 신발, 소형가전, 가정용품 등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2만5000여점을 직접 판매했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 판매 수익금은 어촌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및 사회 복지시설 후원 등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태욱 Sh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수협은행의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내년에도 사회공헌활동에 발 벗고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1:17: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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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와 '급여선지급 서비스'

하나은행이 핀테크 엠마우스와 제휴를 통해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와 제휴해 프리랜서 및 파트타임 근로자를 위한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선지급 서비스는 엠마우스에서 개발한 근태 및 급여관리 시스템 '페이워치'앱을 통해 제공한다. 사용자와 근로자는 페이워치 앱을 통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며, GPS 정보를 기반으로 출퇴근을 인증하고 근로시간을 현금화가 가능한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워치 앱 이용자는 적립한 근로 마일리지를 하나은행을 통해 연이율 6%로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선지급금과 수수료를 정산한 실급여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신청하고 하나은행 비대면계좌를 신규 개설한 손님께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관계자는 "금융소외자가 되기 쉬운 프리랜서,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손님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1:01:3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