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뉴메트로 5주년] 2부 포스트 코로나 ⑦넘치는 유동성의 끝은? <하>부동산시장

저금리 현상과 함께 풍부한 유동성은 집값에 영향을 주며 부동산시장의 군불이 되고 있다. 대출규제 등 유동성을 축소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집값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내년 6월1일부터 시행되는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에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면 집값 상승세가 꺾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 올려 보유세를 높이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서울 집값, 유동성 줄어도 '강보합세'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9.09% 올라 지난해 연간 2.91%보다 3배 이상 급상승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서울 아파트값은 7년째 장기상승 레이스를 이어가게 된다. 서울 아파트값은 M2(시중에 풀린 총 유동성, 광의통화)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M2는 3100조원으로 3000조를 훌쩍 뛰어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대도시 주택시장은 유동성이 영향을 많이 줄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뿐만 아니라 투자재의 성격인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한국 부자(富者)'들은 대부분 거주외 투자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와 상가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KB금융그룹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부자 가운데 80%가 거주외 부동산을 갖고 있었다. 상가(44.3%), 일반 아파트(41.5%), 토지·임야(39.0%)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금융자산 30억원 미만 부자의 경우 일반 아파트(37.4%)를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일부에선 유동성으로 밀어올린 아파트값이 실물경기가 뒤따르지 못할 경우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집을 구매할 때 최근 단기적으로 가격이 급등한 곳이나 갭투자(전세 끼고 구매) 수요가 많았던 곳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고 아파트값 고점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투자보다는 실수요 중심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동성이 줄어 들어도 집값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시중 민간보유 현금과 정기 예·적금 등 단기 저축성예금이 풍부한데 반해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터지면서 사모펀드 같은 금융상품의 사기 및 부실관리가 불거지며 부동산과 달러·금·주식 같은 특정 자산에만 돈이 몰리는 현상이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며 "당분간 주택가격은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 지원센터 부장은 "정부 입장에서는 유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주택 시장에 자금이 들어가는 것을 규제하거나 신용대출을 줄이는 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내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미 보유세가 많이 올라가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가격 상승 혹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주택자 매물, 집값 '분수령' 고가 아파트가 포진한 서울 강남 집값을 잡는다 해도 보금자리를 찾는 수요를 막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부동산 수요는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경기도 김포, 파주 등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세도 마찬가지다. 물건 부족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6·17대책 등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음에도 가격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라며 "수요가 줄었다고 해도 거래가 이어지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매물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시가격 인상에 의한 세금 부담으로 내년 6월부터는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7·10대책을 발표하면서 3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에게 적용하는 종합부동산세율을 기존 0.6~3.2%에서 1.2~6.0%로 올렸다. 내년에 보유세가 최대 6%까지 오르고,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 올리는 등 세금 부담이 대폭 늘면서 다주택자들의 향후 행보가 집값 안정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단독주택의 경우 53.6%, 공동주택은 69% 수준이다. 9억원 이상 주택은 당장 내년부터 매년 3%포인트씩 올린다. 또 시세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은 2025년, 9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주택은 2027년, 9억원 미만 주택은 2030년까지 시세 대비 90% 수준으로 공시가격이 높아진다. 다만 양도세 중과 등 늘어나는 세금 부담과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은 당장 급매물을 내놓기보단 부동산시장의 추이를 관망하며 흐름을 읽고 있는 분위기다. 임 연구원은 "내년 6월 초 다주택자 매물이 출시 됐을 때를 주목해야 한다"라며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으면 가격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1-01 11:22:15 정연우 기자
반도건설 하반기 인력채용 진행중

반도건설이 올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중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극적인 인재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 병과 장교 출신 우대 등이다. 경력직은 계열사와 공동으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회사별로 각각 ▲반도건설=재건축 재개발, 시니어(설비·전기) ▲반도홀딩스=투자운영 ▲더유니콘=회계(총무), 개발사업, 분양관리 ▲에이피글로벌=개발사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01 11:17:0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주간펀드동향] 주가 부진에도 코스피 상승에 베팅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1% 이상 하락했지만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금이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렸다. 1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10월 23~29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01% 하락했다. 액티브형에서는 배당형펀드가 1.90%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에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1.23%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3076억원 늘었다. 액티브주식형에서는 172억원이 빠져나갔지만 뉴딜 상장지수펀드 등으로 자금 유입이 이뤄지면서 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248억원이 증가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66% 하락했다.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6.78%), 러시아(-4.67%), 일본(-2.0%)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섹터형에서는 금값 하락으로 소재섹터펀드가 7.22% 하락했다. 설정액은 1671억원 늘었다. 중국(267억원), 글로벌주식(469억원), 북미주식(666억원) 펀드에 자금이 쏠렸다. 한 주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A)'가 3.93%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브이아이중국4차산업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3[주식혼합]C'(1.36%)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2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주보다 1.21% 하락한 2326.6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4.24%, MSCI 신흥국(EM) 지수는 1.45% 하락했다.

2020-11-01 10:28:4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日 디지털은행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제공

-"글로벌에서 디지털 및 ICT 기반 성과 창출" 신한은행은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의 자회사 SBJ DNX가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이 설립 준비 중인 디지털 전문은행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BJ DNX는 SBJ은행의 자회사다. 지난 4월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및 IC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시스템 제공 계약을 통해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은 설립 준비중인 디지털 전문은행에 SBJ DNX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및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하는 BaaS(Banking as a Service)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또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 전체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수립을 위해 신한은행 및 SBJ은행의 혁신적인 사례를 제공하는 디지털 컨설팅 계약도 체결해 디지털 및 ICT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SBJ DNX는 코어 뱅킹 시스템을 중심으로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 및 오픈 API 플랫폼 등의 시스템도 새로 설립되는 디지털 전문은행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뱅킹 시스템을 새로 설립되는 디지털 전문은행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은 지난 2019년 7월 SBJ은행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체결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이 SBJ DNX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ICT 및 디지털 그룹, 신한 DS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원신한(One Shinhan) 모델로 추진돼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과의 계약 체결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및 ICT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문은행 프로젝트 추진 및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일본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디지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1 09:43: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데이터노우즈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MOU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왼쪽)이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모바일 앱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데이터노우즈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새로 개편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에서 데이터노우즈의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부동산 리치고'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통해 학군, 교통, 시세, 규모 등 다양한 거주 및 투자관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찾아준다. 하나은행은 데이터노우즈를 원큐애자일랩으로 선발하고 동시에 지분투자까지 진행함으로써,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다양성을 갖춘 창업·혁신 기업과 디지털 뉴딜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원큐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이후 10기까지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은행은 원큐애자일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이나 지분투자를 지원해 오며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손님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양사도 함께 성장,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01 09:35:0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JW메디칼, 조직 절제연 검사 전용 X-Ray '트라이덴트 HD' 출시

JW메디칼이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인 조직 절제연 검사 전용 엑스레이를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미국 홀로직사의 조직 절제연 검사 전용 엑스레이 '트라이덴트 HD'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라이덴트 HD'는 유방암 수술 중 절제한 조직의 절제연(조직 절제범위 혹은 조직 절제마진)을 수술실 안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X선 촬영장치다. 맘모그래피(X선 유방촬영장비)가 설치돼있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수술 장소에서 절제연의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추가 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마취?개복시간 최소화에 따른 환자의 예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70미크론(micron)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디텍터를 통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며, 터치 스크린을 적용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병원 전산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환자 정보와 결과지를 쉽게 전송할 수 있다. JW메디칼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주력 3D 유방촬영장비인 '3디멘전스'와 함께 유방암 관련 의료기기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최근 유방암 치료가 최소절제를 통해 유방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절제연을 빠른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장비를 출시했다"며 "의료진의 편의성은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1 08:45:5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