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북은행,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오픈

전북은행이 예금신규부터 펀드투자까지 한번에 이용 가능한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출시로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공인인증서 사용의 불편함을 덜고, 기존 전북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예금계좌 신규개설부터 펀드투자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전북은행을 이용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고객이 유입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를 이요해 전북은행 펀드 상품에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펀드투자 서비스 도입과 함께 다음달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펀드상품을 가입하는 고객께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을 이용한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고객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차별화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9:3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기업 회계재무 담당자 78% "코로나, 회계감사에 부정적"

국내 기업 회계·재무·감사 업무 담당자 10명 중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 회계감사 영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응답자 3명 중 2명은 '언택트 감사'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해결책으로 전통적인 회계감사 방식을 디지털 영역으로 옮겨간 '디지털 감사(Digital Audit)'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가 회계감사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감사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Y한영은 지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국내 기업 내 회계, 재무, 감사 관련 업무 담당 실무자, 부서장, 임원 총 58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77.6%가 코로나19가 올해 회계감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영향이 없다고 답한 비중은 20.8%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가장 우려하는 문제'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감사 업무 대응 부담 증가(36.9%) ▲감사 일정 지연(27.7%) ▲감사 현장에서 코로나19 재확산(25.4%)을 꼽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회계감사 방법과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63.8%에 달했다. 특히 비대면 기능을 강화한 '언택트 감사' 기법이 확산돼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66.1%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디지털 감사'를 비대면 회계감사를 가능케하고 감사의 대면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디지털 감사의 예상 장점(중복 응답)으로 '대면 접촉 최소화'(71.8%)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디지털 감사는 회계감사의 업무 공간, 종이 서류, 소통 채널 등 전통적인 방식의 감사 절차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 놓은 개념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툴 등 각종 신기술을 탑재해 감사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을 정밀하게 잡아내면서도 효율성은 끌어올리는 첨단 회계감사 기법이다.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을 극대화해 모든 관련 업무를 일원화한 '시스템화된 감사'가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기존 회계감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자료 중복 요청이나 소통 오류 등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회계법인의 감사 인력은 물론, 감사를 받는 기업의 담당자들도 같은 플랫폼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주고받았는지 등 감사 진행 현황을 추적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디지털 감사의 예상 장점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대면 접촉 최소화와 함께 '불필요한 감사대응 업무 최소화'(46.5%), '시스템화된 감사'(45.6%)를 지목했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본부장은 "EY한영의 경우 EY글로벌이 5억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EY캔버스(EY Canvas)라는 디지털 감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며 "전 세계 134개 국가에서 EY 감사 인력 14만 5000명이 EY캔버스를 사용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대용량 자료 분석 통한 오류와 부정 식별 가능'(19.8%)이다. 디지털 감사는 대용량 자료 분석 기능을 디지털 플랫폼에 탑재해 기존 '샘플링(sampling)' 기반 회계감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EY한영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 원리로 기업 장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디지털 감사 툴(EY Helix)을 도입해 감사에 적용하고 있다. 전수 분석을 통해 기업의 재무 데이터 추세와 숨겨진 패턴을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분야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게 가능해졌다. 이 본부장은 "EY한영은 올해 감사를 맡고 있는 상장 기업 중 200개 이상 기업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디지털 감사 기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6 16:35:5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키움 "40달러 지원금 받아 미국주식 투자 시작하세요"

키움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40달러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40달러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비대면 계좌 고객 중 미국주식 무거래 고객 및 이벤트 시작일 기준 미국주식 3개월 휴면고객이다. 작년부터 진행된 키움증권의 '40달러드림' 이벤트는 신청만 하면 곧바로 고객 계좌에 40달러를 지원해준다. 입금된 40달러로 40달러 이하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별도의 예수금을 추가하여 40달러 이상의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계좌로 입금된 40달러의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30일내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30일 이후 자동 출금된다. 또한 40달러 입금과 동시에 45일 동안 40달러만큼 인출이 제한되며 신청일로부터 45일 이후 손익금 환전 및 출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 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6 16:34:5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 15년 만에 100호 달성

연도별 기술특례 신규상장 현황. 단위 사/자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시행한 지 15년 만에 기술특례상장기업 100곳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00호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오는 8일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넥스틴이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게 외부 검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기술특례상장 기업은 2014년까지 10년 동안 연 평균 2~3개사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3년 대상업종 확대 ▲2016년 성장성 추천 도입 ▲2019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례도입 등 문호를 확대한 결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장기업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약 30곳이 상장했고, 올해 말까지 누적 117곳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발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기술특례 기업의 코스닥 시가총액 비중은 2005년 말 0.6%, 작년 말 8.4%에서 올해 9월 말 12.1%로 늘었다. 기술특례기업 증가와 기술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신약개발,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의 사업을 하는 바이오 기업이 76곳이다. 바이오 업종에만 국한되지 않고 2014년부터는 항공기부품제조 업체 아스트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솔루션, 로봇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도 24곳까지 늘어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2015년 3월 바이오업종에 대해 최초 도입된 이후 특례적용 대상을 넓히고 기술평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늘고 있으며 기술 이전이나 신약 허가 등 성과를 내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15년간 상장 폐지된 기술특례 기업이 없고 관리종목 등 사유 발생도 일반 기업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거래소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06 16:33:5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현대카드가 출시한 디지털러버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은 4종류로 구성했으며, (왼쪽부터) 진크러쉬, 러스티 로봇, 스타밤, 포기 플래닛 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지난달 16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디지털 러버' 카드가 브랜딩 부문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우수 사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디지털러버는 지난 2월 디지털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디지털 생활비 전용카드다.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3F 시스템(기본·구독·선물로 구성된 혜택)을 최초로 탑재했다. 디지털 러버는 '우주를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를 모티브로 한 4종의 카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부식된 우주선 표면을 형상화한 '진크러쉬' ▲디지털 러버의 오래된 로봇 친구 '러스티 로봇 ▲우주선 너무 폭발하는 별 '스타 밤' ▲디지털러버의 우주선으로 통하는 카드키 '포기 플래닛' 등이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게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IDEA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의 디지털 러버는 독조적이고 실험적인 재질의 카드 전면과 선명한 후면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등 차별화한 플레이트 디자인과 콘셉트, 네이밍까지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를 갖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러버는 현대카드가 오랜 기간 추구해 온 미니멀한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독자적인 스토리를 담은 카드"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새로운 미학이 담긴 카드 디자인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2:5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스쿨 뱅킹 자동납부 이벤트

하나카드가 연말까지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매월 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납입금을 하나카드로 등록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초·중·고등학교의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및 현장 학습비 등 한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가 부담하기로 결정한 경비를 카드나 은행 계좌를 등록한 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하나카드는 연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에 결제수단으로 하나카드를 등록 후 결제한 고객에게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이용한다면 연말까지 최대 9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하나카드 홈페이지·모바일앱·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를 소지한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통해 번거롭던 비용 납부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6 16:31:4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감사인 직권지정 대상 줄인다…기업 부담 경감

/금융위원회 앞으로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재무기준 감사인 직권 지정 사유가 삭제된다. 감사인 직원 지정 대상을 줄여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사인 직권 지정은 재무상태 악화 등 지정 사유가 발생한 회사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 선임·변경을 요구하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재무기준 감사인 직권지정 사유가 삭제된다. 감사인 직권지정 제도는 지난 2018년 외부감사법이 개정되면서 재무상태가 악화된 회사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다만 감사인이 직권지정되는 회사와 기존 외부감사법 시행령으로 직권지정 대상에 오른 회사가 상당 부분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재무기준 지정 사유를 삭제하기로 했다. 기업과 감사인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감사시간을 정하는 심의 위원회의 의결 정족수 규정도 마련한다.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 출석 개의,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 의결이 규정의 핵심이다. 위원회의 의결 정족수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그동안 기업, 회계법인 등 이해 관계자 간 갈등이 종종 생겼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2020-10-06 16:01:1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