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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중소회계 상생 첫걸음 '내부회계관리제도' 사례집 게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조서 작성 사례'를 마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조서 작성 사례'는 회장 직속 상생협력위원회에서 추진한 상생협력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BIG4(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이 제공한 감사조서 사례 등을 기초로 마련했다. 중소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역량이 높아져 회계업계 전체의 감사품질이 향상되고 우리나라 회계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공회 측은 밝혔다. 지난 8월 열린 상생협력위원회 첫 회의에서 중소감사인을 위한 조서 작성 사례를 마련할 수 있도록 BIG4 회계법인이 각 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경험과 조서 양식 등을 공유하기로 한 바 있다. 김영식 한공회장은 "이번 조서 사례 발표로 BIG4 회계법인 등이 보유하고 있는 선진감사기법 등을 중소회계법인 등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되어 상생협력의 1차 목표 달성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면서 "이를 계기로 회계감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감사인들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회계업계 전체의 감사역량을 일류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5 13:45:1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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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글로벌 학회서 "NASH-비만치료 혁신 신약 가능성 입증"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와 비만 치료 신약들이 세계 학회에서 혁신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NASH 치료 혁신신약 랩스트리플애고니스트(HM15211)의 연구결과 3건과, 비만 치료 혁신신약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HM15136)의 연구결과 2건을 제56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랩스트리플애고니스트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EASD에서 한미약품은 NASH 및 간 섬유화, 담즙 정체성 담관염 등을 유도한 다양한 모델에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우수한 효능을 입증한 연구 3건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경쟁약물 대비 다양한 섬유화 마커 및 조직학적 간 섬유화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지방간염 및 섬유화 개선 효능은 체중감량에 따른 부수적 효과와 더불어, 해당 질환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효능임을 기전적으로 밝혀냈다. 현재 한미약품은 생검으로 질환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3월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르르 원발 담즙성 담관염 및 원발 경화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으며, 지난 7월에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EASD에서 발표된 비만 치료 신약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 역시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쓰이는 GLP-1 기반 비만치료제 대비 새로운 기전의 비만치료를 동물모델에서 입증해 주목 받았다. 현재 개발 중이거나 사용되는 비만 치료제들의 체중 감량 기전은 제한적 효능에 그치는 '식욕 억제'이지만, 이 신약은 식욕 억제 외에도 에너지를 태우면서 지질 흡수를 억제하는 복합적 기전을 통해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는 점을 비만 유도 모델에서 입증했다. 비만 동물모델에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의 장기투여 시, 간 및 혈중 지질의 지속적 감소, 그리고 인슐린 감수성 개선 등 효능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 질환 위험요소 개선 가능성 또한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미국에서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이 신약에 대한 반복투여 통한 안전성, 내약성 및 체중감량 효능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랩스커버리 기반의 다양한 바이오신약들 개발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세계에서 경쟁적으로 개발되는 치료제 영역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앞서 나가고 있다"며 "대사질환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5 13:3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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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홈쇼핑 진출

일동제약이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의 유통 및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일동제약 측은 최근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과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는 고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표방하는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RHT3201)'이 함유돼 있다. RHT3201은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하였으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고유의 효능을 지니면서 안전성 및 안정성이 높아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인정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라며 "제품 속성 및 차별점, 기술력 등을 부각시켜 피부 면역, 장 건강 관련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측은 CJ오쇼핑을 비롯한 홈쇼핑 채널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자사의 온라인몰인 일동몰, 시중의 오픈마켓 등을 통해 제품의 유통 경로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5 13:31: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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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규 보툴리눔 균주 구매 통해 예비결정 반박증거 제출

대웅제약은 25일 미국에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주장과 달리 보툴리눔 균주는 과거는 물론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고, 메디톡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예비결정에 반박하는 의견서를 ITC에 추가 제출했다.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1월 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ITC 소송 이후 여러 업체와 기관에서 대웅제약에게 보툴리눔 균주 양도가 가능함을 알려 왔는데, 다양한 균주의 연구와 신규사업을 위해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구매한 것으로 이미 미국 정부의 수출 승인과 한국 정부의 반입허가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ITC에 홀 에이 하이퍼 균주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으며 한국으로 수입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해왔고, 행정판사는 예비결정에서 이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메디톡스의 균주가 영업비밀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웅제약이 ITC에 주장했듯이 홀 에이 하이퍼를 포함한 많은 보툴리눔 균주는 194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전세계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상업적으로 보톡스 생산에 사용 가능한 균주를 구하는 것은 과거는 물론 지금도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과거 나보타 초기연구 당시, 자체발견 균주 외에도 외부에서 도입검토중인 균주들을 같이 실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에 다시 새로운 균주를 구매하면서 지금도 균주는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과정이 몇개월 걸리지도 않음을 보여주며 ITC 예비결정의 판단이 틀렸음을 직접 입증했다. ITC는 지난 21일 (미국 현지 시간) 발표한 결정문에서 메디톡스 균주가 영업비밀인지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메디톡스가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하는 균주가 다른 홀 에이 하이퍼 균주와 어떤 점에서 다른지 답변 제출을 요구했다. 대웅제약은 "새로운 균주의 구입 제출을 통해 균주의 영업비밀성이 잘못된 논리임을 입증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웅은 세계 균주를 수집해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다시는 해외 어떤 기업도 이런 이유로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하고 K-바이오 발전을 위한 연구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웅제약은 균주를 자체 발견해서 나보타를 개발했음이 명백하고, 현재 진행중인 균주 관련 분쟁에서 끝까지 싸워 승소하고자 한다"며 "만에 하나 ITC가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도 항소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며, 동시에 필요하다면 새로운 균주를 활용하여 톡신 사업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ITC 행정판사 데이빗 쇼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예비결정을 내렸고, 대웅제약은 예비결정의 중대한 오류를 반박하는 이의신청서를 ITC에 제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5 13:3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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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소액단기보험법 ... '미니보험' 시대 열린다

/금융위원회 실생활 밀착형 미니보험(소액·간단보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려는 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반려견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보험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보험업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소액단기전문보험업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소액단기보험은 기간이짧고 가격이 저렴해 가입이 쉽지만, 현행상 보험업 영위를 위해선 높은 자본금이 요구돼 신규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웠다. . 앞으로는 리스크가 낮은 소액·단기 보험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보험업은 최소자본금 요건을 '10억원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으로 지정한다. 금융위는 소규모·단기 보험업의 진입이 낮아질 경우 일상생활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보험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일본은 소액단기전문 보험업을 도입한 이후 기존 보험업권에서 활성화되지 않았던 반려견보험, 골프·레져보험, 자전거보험, 여행자보험, 날씨보험, 티켓보험, 변호사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활성화됐다. 개정안은 또 보험회사의 겸영·부수업무 신고절차, 자회사 소유 승인절차 등을 간소화 하는 등 중복적인 행정절차 부담을 완화한다. 보험회사가 다른 법령에 따라 인가·허가·등록이 필요한 금융업무를 겸영할 경우 별도 신고없이 영위할 수 있다. 다른보험회사가 이미 신고해 부수업무를 하고있는 경우에도 별도 부수업무 신고없이 영위 가능하다. 아울러 2023년 도입하는 IFRS17에 대비해 외부검증을 의무화한다. 독립된 외부보험 계리업자나 보험요율 산출기관을 통해 책임준비금 산출·적립의 적정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논의, 본회의 의결 및 공포 절차가 진행된다. 보험업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5 13:29: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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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 구축

-디지털 상품 가입 프로세스 대폭 간소화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는 한 번의 대출 신청 정보 입력으로 고객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대출 가능금액, 금리 등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심사부터 실행까지 논스톱(Non-Stop)으로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며, 대출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대안 상품을 제시하는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대출 심사 중 금액이나 기간 등의 조건 변경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재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메뉴에서 이탈하거나 화면을 종료하더라도 초기 단계로 돌아가지 않고 심사를 진행하던 대출 화면으로 연결되는 '대출 이어가기'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정한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지금까지 상품가입 등의 금융거래는 고객이 은행에 먼저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방식이었지만 농협은행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고객이 주체가 되어 금융상품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프로세스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NH디지털로 놀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용대출 통합 추천 서비스를 통해 대출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8명을 추첨해서는 LG김치냉장고(1명), LG코드제로A9청소기(3명),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4명)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5 13:07:01 안상미 기자
IBK기업은행 "메신저 피싱 주의하세요"…사전 예방 메일 발송

IBK기업은행이 메신저 피싱 예방을 위한 카카오톡 메시지와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으로, 지인의 아이디를 도용해 긴급 송금, 대출금 상환 등 금전을 요구하는 금융사기다. 기업은행은 메신저 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50대 여성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메일 수신을 동의한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메신저 피싱의 주요 수법과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금전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수법과 달리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사진, 계좌 비밀번호, OTP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 통장개설, 대출실행 등이 이뤄지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메신저 피싱이 의심된다면 우선 전화를 통해 본인 요청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애플리케이션 'IBK 피싱스톱'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은행 내부적으로는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기통신 금융사기는 피해를 입은 후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5 12:2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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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제해문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상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무처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추석맞이 장보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24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후원금(온누리상품권)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지역에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과 쇼핑카트 200대를 전달하고, 부산지역에 온누리상품권 1억5000만원과 쇼핑카트 100대를 후원했다. 예탁결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후원 지역과 가구 수를 확대하고, 가구당 지원금액도 예년보다 대폭 늘렸다. 앞서 그동안 예탁결제원은 매년 추석 명절에 앞서 서울지역 전통시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취소하고, 대한적십자사에 장보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예탁결제원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해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노사가 공동으로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후원 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설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 추석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후원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5 10:46: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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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민간뉴딜 펀드인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를 출시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민간뉴딜 펀드인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는 기존 사회적책임기업에 투자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 펀드를 뉴딜투자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한 펀드다. 지속가능성 평가를 반영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종목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확대 시행 시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게 된다. 또 해당 펀드는 보수 중 일부를 적립해 공익사업을 위해 기부한다. 해당 펀드의 운용을 총괄하게 될 임은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본부장은 "신한BNPP 아름다운SRI뉴딜펀드는 SRI(사회책임투자)라는 운용컨셉으로 15년 이상 운용되어 온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SRI 펀드 중 하나다. 그만큼 사회책임관련 기업 투자 노하우는 어느 운용사보다 뛰어나기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딜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안정적인 성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행동원칙선언문(TCFD)을 선포했다. SRI투자 및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금융투자회사로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관리 및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 상품은 25일부터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케이티비투자증권, 제주은행,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SK증권, 한국포스증권,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5 10:46:0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