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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증권 WM복합점포 '광주PB센터' 오픈

-BIB형 PB센터…기업금융 및 기업대출까지 '원스톱' 지난 7일 열린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왼쪽부터)KB증권 서부지역본부장 전현호 상무와 KB증권 김방현 광주PB센터장, KB국민은행 박기례 호남4(광주)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자산관리(WM) 복합점포는 총 74개로 늘어났으며,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를 포함해 총 83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는 KB금융의 두번째 브랜치인브랜치(BIB)형 PB센터다.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던 기업금융 및 기업대출 업무까지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M복합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필요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의 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One Firm), 원(One) KB'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 되고 있다. KB금융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면서도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09:34: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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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기 신도시 내년 7월부터 3만호 사전청약"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년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조기에 분양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께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공급되는 24만호의 분양주택 중 총 6만호를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내년 3만호 사전 청약계획을 살펴보면, 인천계양 일부(1만1000호)는 내년 7~8월, 남양주왕숙2 일부(1만5000호)는 내년 9~10월에 각각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또한, 남양주왕숙 일부(2만4000호)·부천대장 일부(2만호)·고양창릉 일부(1만6000호)·하남교산 일부(1만1000호) 등은 내년 11~12월 중 사전청약을 할 예정이다. '8·4 대책'에 포함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는 내년 상반기 교통대책 수립 후, 과천정부청사 부지는 청사 이전계획 수립 후, 서울 용산구 캠프킴은 미군 반환 후에 구체적인 사전청약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3기 신도시 진행 상황에 대해 "5곳 모두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도시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등 사전청약 일정에 맞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3기 신도시 입주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편리한 교통을 꼽은 만큼, 적기에 교통인프라가 완비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0-09-08 08:54: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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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해외 주식투자와 관련해 직접 주식 계좌에 이체하고 자동이체와 환율알림 기능으로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일달러 외화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로 매월 최대 미화 1000달러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로운 납입이 가능하며 5회까지 분할 인출 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도 현찰수수료 없이 달러지폐로 바로 찾을 수 있고, 손님이 지정한 환율을 알려주는 환율 알림 기능으로 똑똑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은 개인에 한해 1인 1계좌로 개설 가능하고 금리는 고시금리를 제공하지만 오는 2021년 3월 2일까지 가입할 경우 연 0.10%의 이벤트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금액에 상관없이 가입 축하금으로 미화 1달러를 적립해 주고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할 경우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를 통해 최대 3000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향후 외부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API를 활용하여 손님이 주로 거래하는 제휴사에서도 ▲ 가입 ▲ 더모으기 ▲ 일부 출금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1달러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자동이체와 원하는 환율에 도달하면 이를 알려주는 환율 알림 등을 통해 외화적금이 어렵지 않다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1인 1외화자산 시대를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은 소액을 꾸준히 모아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8 08:5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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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대한수의사회와 '주거래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대한수의사회와 '주거래 금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한도를 금융권 최고 수준인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최대 0.05%포인트 특별 감면해 7일 기준 최저 연 2.26%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은행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렉스(REX)' 카드를 신규발급할 경우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고, 창구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면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대한수의사회 소속 회원에게 비대면 영업점인 '수의사 스마트 브랜치'를 통해 비대면 영업을 실시한다.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상담을 원하는 경우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수의사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특화된 비대면 서비스로 전국의 수의사들이 쉽고 간편하게 부산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17:36: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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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1주일 멈춤 주간' 자체 시행

BNK경남은행 본점 일부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은행 연수원 공간에서 분산 근무를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객과 임직원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대중교통, 행사시설, 각종 모임 등의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으며, 주 영업구역인 경남권에서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고객과 임직원 안전을 위해 은행 자체적으로 '1주일 멈춤 주간'을 시행 중이다. 이번 1주일 멈춤 주간의 실시로 모든 집합모임 및 행사 제한, 업무상 출장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보다 강화한 자체 복무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초기 시점인 1월부터 은행 내 대응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화상 카메라 설치, 비대면 화상회의 원칙 등 예방 대비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본점의 필수 인력을 대체 근무장소로 분산해 은행 내 코로나 겸염 발생시에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반장 유충렬 부행장보는 "1주일 멈춤주간 실시를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지침에 대한 전 임직원의 자발적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17:35: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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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설, '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 오피스텔 분양

원건설이 '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98번지 일원 프리미엄형 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10층, 총 360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3.23㎡, 18.34㎡로 전 세대 복층 특화구조를 적용했다. 테라스 설계 도입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여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붙박이장, 화장대 등의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LG U+ 홈IoT시스템 적용으로 스마트폰으로 조명, 냉난방제어 등이 가능하며 AI스피커·리모컨을 통해 음성으로 음악, 날씨, 영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부동산 규제에 벗어난 경기도 파주에 들어서 대출규제나 금리 인상 등의 여파에도 중도금 60% 무이자, 분양권 전매 혜택까지 8천만원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부동산임대관리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굿하우스에서 10년간 임대관리위탁계약을 맺어 공실을 최소화 하고 임대관련 업무 일체를 대행하게 된다.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는 도보거리에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위치해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 신촌, 서울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하나로마트(예정)를 비롯한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운정스포츠센터, 소리천, 체육공원, 운정호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가 들어서는 파주운정신도시 주변으로 문발·신촌일반산업단지, 파주출판산업단지, 파주LCD일반산업단지, 파주탄현국가산업단지 등 14개 산업단지가 가동 중이며, LG디스플레이 단지를 중심으로 LG화학, LG이노텍 등 LG계열사와 협력사 등이 입주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OLED기지 P10공장 증설 및 문발 1.2산업단지의 고용예상인원은 29개 업체 2,888명, 파주출판문화 514개 업체 14,979명 등 산업단지 직간접 고용인원 21만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1 (종로4가 10)에 마련되어 있다.

2020-09-07 16:54: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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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6개월 만에 계좌 개설 200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이 정식 서비스 시작 반 년 만에 누적 계좌 개설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 달간 발생한 펀드 투자는 440만건을 넘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계좌 수는 지난 2월 27일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월 평균 27.8%씩 증가했다. 지난 3월 60만명 개설을 시작으로 4월 80만명, 5월 120만명, 6월 140만명, 7월 170만명의 증가 추세를 보이며 현재 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용자 연령 폭도 넓어지고 있다. 3월 기준 계좌 개설자의 연령별 비중은 20·30대 68%, 40·50대 27%로 약 10명 중 7명이 청년층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20·30대 60%, 40·50대 34%로 중장년층도 증가했다. 연령대 분포가 비교적 고르게 형성됐다는 평가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의 30%에 달하는 60만명가량이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제 후 남은 잔돈이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동전 모으기', 결제 후 받은 리워드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 등 혁신적인 투자 방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 평균 22만 건 이상의 펀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8월 한 달 간 펀드 투자 건수는 7월보다 1.5배 증가해 440만건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와 함께 '자동투자' 신청도 빠르게 증가하는 중"이라며 "현재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의 누적 신청 건수는 69만건, 자동투자 신청 건수는 24만건으로 6월 말보다 각각 2.2배, 2.5배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원 카카오페이증권 사업전략본부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출범했으나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증권 서비스에 사용자분들이 호응하며 빠른 시간 안에 200만 계좌를 돌파할 수 있었다. 펀드 투자도 함께 활발하게 일으켰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투자하면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7 16:07:4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