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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굿바이 차인표”…신협, 7년간 모델 활약 감사 영상 공개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지난 7년간 신협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배우 차인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영상 #땡큐차인표,굿바이차인표를 3일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협과 차인표는 2013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13년 앞으로의 금융 ▲2014년 글로벌 신협 ▲2016년 신협에 가면 ▲2018년 평생어부바 신협 ▲2020년 60주년 기념광고 등에서 함께 했다. 특히, 2018년부터 진행한 신협의 '평생 어부바'라는 슬로건을 통해 서민 중산층과 금융소외 계층에게 언제든 따뜻한'등'을 내어주겠다는 신협만의 철학과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지난해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협 브랜드 광고효과 분석결과, 모델 인지율 및 브랜드 적합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브랜드 상기도가 전년대비 17%포인트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은 '디지털 신협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델 차인표와 8월말로 계약을 종료하고, 대표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은'어부바 캐릭터'에 집중하며 차기 모델을 물색할 예정이다. 신협은 대표모델로 함께한 배우 차인표와의 아쉬운 이별과 지난 7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협 브랜드 마스코트인 '어부바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협중앙회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9-07 09:53: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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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행사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가위를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모바일·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2000명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 우대형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으로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다만,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시 7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최대 연 1.8%, 청년우대형은 최대 연 3.3%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저축과 내집 마련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09:51: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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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어보브반도체, 또다른 언택트 수혜주

어보브반도체 영업실적과 추이전망.단위 억원, %. /자료 어보브반도체, 리서치알음 무선이어폰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어보브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전자파흡수율(SAR) 센서와 마이크로컨트롤러(MOU) 제품 개발·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어보브반도체에 직접적인 수혜가 향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어보브반도체는 블루투스 저전력 MCU 제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확보했다"며 "차세대 미래 가전에 다양한 부품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어보브반도체는 지난 2006년 설립된 MCU 전문 팹리스 업체로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어폰 부품인 전자파흡수율(SAR) 센서와 터치 센서 등을 개발해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오랜 시간 축적한 IoT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미래 가전에 다양한 부품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에선 최고의 SAR 기술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어보브반도체의 SAR 센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SAR 사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SAR 사업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8% 늘어난 182억원을 기록했다. SAR 매출 비중은 2017년 12% 수준에서 상반기 기준 29%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갤럭시 노트', '갤럭시 버즈' 시리즈, 화웨이의 'P' 시리즈 등에 탑재되고 있어 SAR 사업부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스마트 가전 시장이 확대되며 어보브반도체의 MCU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MCU는 시간 예약, 알람 기능, 온도 조절 등 단순 작동부터 특수기능까지 제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모든 전자 제품에 1개 이상 탑재되는 핵심 부품이다. 어보브반도체는 IoT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전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어보브반도체 사업부문별 실적과 주요 지표 추이. 단위 억원, 원, 배 %. 기술 경쟁력 확보로 국내 메이저 업체뿐 아니라 글로벌 가전 업체까지 고객사를 늘리는 중이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에, 중국에선 메이디, 하이얼, 미국에선 필립스 등 글로벌 가전제품 업체에 가전용 MCU를 납품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어보브반도체는 MCU의 핵심인 비휘발성메모리(NVM) 자체 기술을 확보했다"며 "칩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축소하는 기술을 개발해 경쟁 업체보다 회로 집적도가 높은 고성능 칩 설계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늘어난 중국향 매출 역시 빠른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자회사로 두고 있는 중국 판매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5%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화웨이, 윙텍의 스마트폰에 MCU와 SAR 납품을 시작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 최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는 여러 악재 속에도 탄탄한 내수 시장 덕에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는 중"이라며 "하반기엔 내수 시장이 더욱 촉진될 전망임에 따라 어보브반도체에도 예상치 이상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서치알음은 어보브반도체의 적정주가로 1만5800원을 제시했다. 어보브반도체는 전 거래일(4일) 코스닥시장에서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보다 57%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09:31: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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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돌아선 외국인…지난달 국내주식 1조 순매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660억원을 순매도했다. 7월 한 달 순매수를 기록하고는 다시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7810억원, 2850억원 규모로 팔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80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중동(7000억원)과 미주(6000억원), 아시아(5000억원)에서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와 호주가 각각 2000억원씩 사들였다. 미국과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7000억원, 6000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89조2000억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0%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44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5%를 차지했고 ▲유럽 176조8000억원(30.0%) ▲아시아 79조3000억원(13.5%) ▲중동 22조원(3.7%) 등의 순이다. 채권시장에서는 순투자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3조815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2조8180억원의 영향으로 총 9970억원을 순투자했다. 1월 순투자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9000억원)와 중동(4000억원), 미주(5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유럽(1000억원)은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4000억원)와 통안채(4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1조3000억원) 및 5년 이상(3000억원)에 순투자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8월 말 기준 총 151조원이며, 보유 비중은 7.5%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7 09:27: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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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선착순 계약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롯데건설은 강원 속초시 동명동 436-1 일원에 공급하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강원도 내 최고가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의 속초시 첫 공급이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거주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마음에 드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1차)은 500만원 정액제이며, 계약금(분양가의 10%) 완납 시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비규제 지역인 강원도 속초시에 공급되는 단지로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다. 무주택 세대에게는 주택담보대출(LTV) 70%, 1주택 이상 보유 세대에게는 60%가 적용된다. 또 지난 7월 28일 개정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라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도 적용 받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7일 "이번 선착순 계약은 부적격 당첨 등으로 인한 잔여세대 일부가 나온 것"이라며 "청약통장 사용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계약에 나설 수 있고, 특히 기존주택 당첨여부 및 주택 소유여부, 재당첨 제한 없이 전국의 수요자들 또한 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59~128㎡, 568가구 규모다. 단지는 동해 바다와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앞 도로보다 높은 단차를 활용해 저층부 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에서도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외관 디자인 '롯데캐슬 3.0'이 적용되며, 전 세대에는 현관에서부터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과 세대개별창고가 기본 제공된다. 각 타입별로 현관 창고, 팬트리, 파우더룸, 안방 드레스룸 등도 마련된다. 오는 20일까지 계약 시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80 2.5 차량을 증정하며 이 외 OLED TV와 스타일러,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등도 각각 추첨,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9-07 09:26: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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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기초자산으로 KOSPI200, S&P500, EUROSTOXX50 지수 설정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9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5회 ELS'는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2%로 모두 동일하다. '제365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5.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두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6%(연 5.2%)의 쿠폰이 지급된다. 또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2%(연 5.2%)의 쿠폰을 얻게 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7일 "이번에 공모하는 제365회 ELS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로 설계됐고, 2차 리자드 베리어를 75%로 설정함에 따라 1년 이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0-09-07 09:21: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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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소비마마' 바이럴 영상 700만뷰 돌파

신한카드는 소비관리를 주제로 한 '소비마마'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소재로 한 '소비마마'편 광고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3주만에 700만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한카드 소비마마 영상은 업그레이드된 신한페이판의 핵심 기능인 '소비관리'를 조선시대 왕실과 연결시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소비관리 기능을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색적인 사극 형태로 구성했다. 영상은 왕실의 위엄을 세우기 위해 관리 없이 소비하는 소비마마와 안정적으로 왕실이 운영되길 바라는 임금과의 갈등으로 시작한다. 소비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들이 등장하는 상황을 언어유희와 반전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영상은 공개한 지 3주만에 조회수 700만을 넘어섰다. 고객이 반응할 수 있는 좋아요와 댓글의 합계인 소셜 액션도 5000건을 넘기며 고객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영상 공개 이후에 세계관을 연장한 속편 제작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마이데이터 시대 종합금융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신한페이판의 기능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분석해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는 등 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09:21: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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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산림청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7일 새벽부터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 위기 경보를 6일 9시부로 7개 시·도 '심각', 10개 시·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 10명 중 7명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방송대 운영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절반 이상은 방송대 '로스쿨 설치'와 '박사과정 개설'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서울시가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13일 자정까지로 일주일 연장한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장기실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위한 '저소득 장기실업자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시민 공감 100건을 넘은 청원 15개 가운데 1건이 토론 의제로 선정됐다. <산업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최악의 실적을 내고 있는 국내 철강업계가 하반기 반등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한정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LG화학이 다시 한번 SK이노베이션에 '배터리 소송' 관련 당부를 하고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하반기 공개채용 규모와 시기를 확정하지 못한 채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판 뉴딜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뉴딜지수(Newdeal Index)'가 나온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인덱스펀드와 같은 지수연계 투자상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아파트가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실거주(2년) 조건을 충족해야 입주권을 주는 정부 규제로 분양권을 얻기 위해 조합 설립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가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일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과 회의를 열고 업무 복귀 여부와 향후 단체행동 등을 논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고가의 선물로 마음을 대신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백화점들이 물량을 대폭 늘렸다.

2020-09-07 07:13: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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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기자금 수 십 조원 뉴딜펀드 실탄될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발표한 뉴딜펀드가 카카오게임즈 청약자금의 차기 선택지로 지목되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증시 대기자금이 뉴딜펀드로 향할 수 있다는 기대다. 자산운용업계에선 시장이 조성된 만큼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대로 변동성이 큰 증시에서 눈높이가 높아진 투자자가 연 1~2%대 수익률로 시중 유동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겠냐는 의견도 만만찮다. 오히려 뉴딜 관련주에 대한 투기만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58조' 향방 관심…'보수 투자자' 뉴딜펀드로? 정부는 지난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방안'을 내놨다. 국민에게 정책형 뉴딜펀드, 뉴딜 인프라펀드, 민간 뉴딜펀드 등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한국판 뉴딜 추진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공교롭게도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시기와 맞물렸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에 몰렸던 58조5543억원 중 높은 경쟁률로 주식을 배정받지 못한 58조4775억원은 지난 4일 투자자에게 돌아왔다. 일각에선 증시 주변에서 투자처를 찾는다면 뉴딜펀드가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모주 투자자들의 성향 때문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연령대가 높은 공모주 투자자 특성상 일반 주식 투자자보다 보수적 성향을 띨 수밖에 없다"며 "공모시장에서 돈이 계속 도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했다. 위험회피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몰린 청약 투자자를 살펴보면 50대가 전체 청약금에서 가장 많은 비중(28%)을 차지했고, 1인당 청약금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억7000만원을 쏟아부은 70대였다. 현금 수 천 만원을 증거금으로 내야 하는 공모주 특성상 20·30대가 몰리기 어려운 것. 뉴딜펀드가 투자자에게 어필하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안정성'이다. 중위험·중수익의 공모주투자자 성향과 맞아떨어진다. 정부와 여당은 뉴딜펀드에 대해 "3% 안팎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사실상 원금보장을 추구한다"고 강조해 왔다. 뉴딜펀드의 모펀드는 사실상 손실의 35%를 방어하기 때문에 원금보장형에 가깝다는 평가다. 연 0~1%대인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은 데다 정부에서 안정성을 담보할 만큼 공모주에 투입됐던 자금이 뉴딜펀드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 ◆ 운용업계는 방긋…'제2 필승코리아' 기대 지난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출시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처럼 연간 수익률 50%(4일 기준)에 달하는 민간 뉴딜펀드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최근 사모펀드들이 잇따라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키며 침체에 빠진 자산운용업계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뉴딜 정책형 펀드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방식을 활용해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운용사 모집은 내년부터 시작된다. 이미 운용업계에선 민간뉴딜펀드 설정에 들어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7일 주식형 펀드인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를 출시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미 지난 3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식형 펀드인 '100년기업그린코리아'를 시장에 내놓았다. 자산운용사 한 관계자는 "정부차원에서 시장을 만들어줬기 때문에 운용업계엔 긍정적"이라며 "상황을 조금 지켜본 후 검토에 나설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자료 한국거래소 ◆ "수익률이 낮아서"…뉴딜주 투기 우려도 금융투자업계에선 은행금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의 수익률로 시중 유동자금을 흡수할 수 있겠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폭락 후 반등하는 과정에서 60%를 웃도는 코스피 상승률을 본 투자자의 성에 차겠냐는 얘기다. 정부는 뉴딜펀드의 목표 수익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진 않았지만 "원금이 보장되고 국고채(1.5%)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을 살펴봤을 때 1.5~3% 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예·적금에서 나온 자금으로 정부가 목표로 하는 펀드자금 조성은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뉴딜 관련주 투기라는 부작용만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거래소가 뉴딜 관련 주요 기업을 담아 만든 'KRX BBIG K-뉴딜지수'에 포함된 종목이 대상이다. 해당 지수는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산업의 대표 종목 3개를 담아 모두 12개사로 구성됐다. 그전까지 '테마주'로 묶여 투자자들의 선취매 움직임이 활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전 거래일(4일) 더존비즈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8.78% 상승한 12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도 10.61% 오름세를 보였다. 10월 초 뉴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하면 편입 종목에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한 것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6 14:20: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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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펀드, 내년 상반기 1호자(子)펀드…세금으로 손실메우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부가 디지털·그린 등 한국판 뉴딜사업에 투입될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꾸리고, 내년 상반기 1호 자(子)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정책자금(후순위 출자)으로 일부 손실을 부담하는 방식을 두고 세금으로 손실을 메우려 한다며 결국 펀드 위험부담을 국민에게 돌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운영과 심의를 맡을 심의위원회를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형 뉴딜사업을 위한 펀드는 정책형 뉴딜펀드와 뉴딜 인프라펀드, 민간 뉴딜펀드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정책형 뉴딜펀드에 정부의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뉴딜펀드 투자처를 다각도로 검토해 정책자금 지원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정부가 4억원, 산업은행·성장사다리펀드 등 정책금융기관이 3조원을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하면, 은행과 일반 국민이 13조원을 매칭해 자(子)펀드를 만드는 형식이다. 투자하는 뉴딜사업에 리스크가 발생하면 모펀드 7조원이 후순위로 출자돼 일부 손실을 먼저 부담한다. 뉴딜펀드 투자처의 안전성에 대해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민간자금을 원활히 끌어 들이기 위해선 일정수준의 재정을 투입해 안정장치를 마련해야 했다"며 "재정의 우선적인 부담비율은 10%수준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적으로 리스크 부담이 필요할 경우 심의위원회를 통해 7조원의 정책자금 범위 내에서 펀드에 따라 구체적인 리스크 분담 비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딜 분야별 子펀드 구조 (예시). 뉴딜분야별 투자리스크 등에 따라 자펀드 정책자금 지원비중이 달라진다/금융위원회 예컨대 정부가 그린에너지 펀드에 30%의 정책자금(후순위 출자)을 지원키로 하고 1억원을 투입했다면 펀드는 정부 3000만원, 민간 7000만원으로 구성된다. 향후 이 펀드가 -35%의 손실이 발생한 경우 정부의 3000만원(-30%)을 우선 손실 부담에 사용하고 500만원(-0.5%) 대한 부분만 민간이 떠안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 때 남은 금액 7000만원 중 500만원은 정부가, 6500만원은 투자자가 돌려받게 된다. 결국 정부가 결정한 정책자금 내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는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손실설계 방식을 두고 결국 세금으로 손실을 메우는 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안정적인 투자처를 선정하지 않아 손실이 발생할 경우 결국 그 책임이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대한민국 펀드와 기업구조혁신펀드 등도 민간자금 유입을 위해 재정이 후순위 위험부담 역할을 하도록 했다"며 "심의위원회를 통해 뉴딜관련 투자 구조에 대한 사업성과 투자리스크, 정책부합성 등을 평가해 재정 및 정책자금의 지원여부와 규모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 등 관련 절차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때문에 '1호 자펀드' 출시 및 운용도 내년 상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정책에는 향후 5년간 총 160조원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 예산안에는 21조3000억원이 포함돼 있다"며 "뉴딜사업 내역이 제시된 만큼 자산운용사 등이 관련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금융사의 팔을 비틀어 뉴딜펀드에 동원케 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유동성이 늘어나고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금융사도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사 입장에서는 재정의 위험분담을 활용해 투자기회도 얻고, 프로젝트 분석·투자 등의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조성 및 뉴딜 금융지원 방안'에 따르면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향후 5년간 뉴딜기업 대상 특별보증을 통해 총 100조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도 2025년까지 뉴딜 기업에 투자와 대출 방식으로 70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6 13:50:5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