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로나 확산에 사기피해까지…금융위, '가상통화 설명회' 주의보

정부가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유토이미지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가 암암리에 열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투자사기 가능성은 물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에 대한 방역강화 및 소비자 보호 필요성이 논의됐다. 지난 2017년 가상통화 투기열풍과 함께 시작된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는 실내강의를 통해 일반인들의 가상통화 투자를 유치한다. 최근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는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카페 등 실내에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불법 가상통화 투자설명회가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상통화 설명회를 연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무한구룹'을 통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지난 4일 기준 83명에 달한다. 투자사기 우려도 높다. 금융위에 따르면 기존의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업자들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해 유사수신(원금보장) 및 사기(수익률 과대광고)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통한 가상통화 빙자형 혐의 업체수는 92개사로 전년(48개사) 대비 44개 증가했다. 금융 당국은 가상통화 관련 다단계식 사업설명회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 일단 투자 사기를 의심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가상통화 등 최신 금융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의 은퇴 자금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투자금을 모집해 오면 모집액의 일정 비율을 수당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할 경우에도 다단계 유사수신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투자 전에 의심스럽거나 사기·유사수신 피해를 입었다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유사수신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 등 형사처벌 대상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7 12:28:4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 개시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전략담당 상무(사진1번:앞줄 가운데, 사진2번:맨왼쪽)와 부서원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전담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전략담당'을 신설해 본격적인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GWM전략담당'은 개인 자산관리와 기업 자금운영, 가업승계와 후계자 양성 등 초고액자산가에게 필요한 가문 관리 종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금융상품과 해외 투자는 물론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 지원, 가업승계를 위한 상속ㆍ증여, 법률과 세무 자문 등이 서비스에 포함된다. 조직 명칭의 '글로벌'은 국내 투자에만 치중되었던 자산배분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고객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조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개월간 전문가 영입과 조직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특화상품을 제공하는 GWM전략부를 주축으로 패밀리오피스와 가업승계 컨설팅을 전담하는 자산승계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UBS 등에서 가업승계와 자산관리업무를 담당했던 유성원 상무가 총괄을 맡았고, 부동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을 비롯 분야별 전문인력이 속속 합류했다. 세무, 부동산, 회계, 글로벌자산배분 전문가가 원(ONE)팀을 이루어 입체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운영과 후계자 육성 지원 등 가업승계를 위한 인프라와 네트워크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하는 상장ㆍ비상장사 최고경영자 모임인 '진우회(眞友會)'와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2004년 20개 회원사로 시작한 진우회는 현재 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기업 네트워크 중 하나다. 진우회 소속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가문관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고, 'GWM전략담당'의 전방위 밀착관리가 이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자산관리와 자산승계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분들이 많다"며 "당사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IB급의 패밀리오피스, 자산승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11:33:5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5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80%(연 4.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6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4.40%(연 4.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2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7 11:33:18 송태화 기자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환자 대상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연이은 해외 임상 승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지난 인도 임상 1상 승인에 이은 두 번째 '니클로사마이드' 해외 임상 승인이다. 이번 필리핀 임상 1상은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한다. 'DWRX2003'의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법인의 허가개발 역량을 활용해 4개월 이상 걸리는 임상 시험 심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1상을 완료 후 2상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과 확보 후에는 현지 긴급승인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3상 및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DWRX20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 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및 카모스타트 등의 제품들의 해외 임상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을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나아가 'DWRX2003' 개발 완료 시 동남아 주변 국가에도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1:33:1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와 동등 효능 확인

태반주사제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동물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페렛(족제비)에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i], 트루바다[ii]를각각 투여하며 바이러스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에서 라이넥은 2종의 항바이러스제와 동등한 효력을 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모든 군에서 감염 후 4일차까지 체중이 감소하고 체온이 상승했으나, 라이넥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경우 음성대조군에 비해 6일부터 12일차까지 증상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6일차에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군과 유사한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코의 비갑개부 조직에서는 6일 차에 바이러스 양의 감소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라이넥과 트루바다를 투여한 페렛의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알파(IFN-α)와 베타(IFN-β)가 크게 증가했으며(p<0.05), 6일차에는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보다 더 높은 발현을 유도했다. 'Thelper 세포(T helper-17 세포군)'에 의해 유도되는사이토카인인 IL-17도 감염 6일차에 라이넥과 트루바다군에서 증가해 면역증강에 따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GC녹십자웰빙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에서 코로나19에대한 치료적 효과를 직접적으로 타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라이넥 성분 중 항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작용이 기대되는 엑소좀 내특이적인 핵산물질 후보를 발굴하여 명확한 기전을 규명하는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1:32: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에 4년간 26조원 지원…"新디지털 금융 선도"

-'신한 네오프로젝트' 실행력 강화 '그룹 CEO 화상회의' 신한금융그룹은 7일 오전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를 위한 '그룹 CEO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금융지주 본점 회의실에서 조 회장이 그룹사 CEO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에 앞으로 4년간 26조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신한금융은 7일 오전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 실행력 강화를 위해 '그룹 CEO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지난 목요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신한 네오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그룹 CEO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그린,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범 국가적 사업이자 새롭게 열리는 시장"이라며 "이를 선점하는 것이 신한에게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금융의 뉴딜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의 빠른 의사결정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그룹사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권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신(新)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정책으로 3대 핵심방향은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 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 등이다. 먼저 신한금융은 뉴딜금융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4년간 약 26조원의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혁신 대출이 16조원이며 ▲혁신투자 1조원 ▲녹색금융 9조원-대출 5조원 ▲투자 4조원 등이다. 또 민간자금을 펀드형태로 만들어 신성장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간접 공급 방식 및 직접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신한은행은 유망 기술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신용평가(TCB)·지식재산권(IP)·동산담보대출의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신한금융이 만든 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인 '신한 사회적 가치측정 체계(신한 SVMF)'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뉴딜 관련 특화 상품도 만들어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바이오·첨단소재 분야 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기본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체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뉴딜 관련 산업·기업균(혁신기업, 에너지 기업 등) 분석을 강화하고, 무형자산(지적재산권, 특허권 등) 평가를 보다 정교화 해 뉴딜 관련 투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 대상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K-뉴딜 관련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새롭게 도입 예정인 'K-뉴딜지수'에 연계한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만들어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을 런칭하는 등 그룹 헬스케어 사업 협업체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사업 등), 스마트 산단(폐기물 처리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투자도 더 확대한다. 신한캐피탈은 작년 4월 신설한 벤처투자부를 중심으로 뉴딜 관련 신성장산업 투자 체계를 고도화해 뉴딜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 신한BNPP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은 한국판 뉴딜 펀드 관련 TF를 가동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GIB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 노후학교 리모델링, 스마트시티, 해상풍력,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5대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적시성 있는 사업 선점 및 투자를 위해 부문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 디지털금융 선도를 위해서는 자체 디지털 가속화를 통해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금융 데이터거래소 활성화에 앞장선다. 현재 신한카드는 데이터 마켓 활성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데이터거래소 거래실적 1위(128건, 전체 거래 건수 중 32%)를 기록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해외금융기관 대상 데이터 판매도 추진하고 있다. 각 그룹사별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AI 기반 지능형 상담서비스 구축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한카드 역시 음성 AI플랫폼을 활용한 AI 상담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AI 전문 자회사인 신한AI는 그룹의 금융 노하우와 AI 최신 기술을 결합한 비대면 고객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마켓 리스크 사전 탐지 시스템인 '마켓워닝시스템'을 더욱 고도화 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성장생태계 조성으로는 '신한 트리플(Triple)-K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서울, 인천, 대전에 스타트업 파크를 운영 및 설립 중에 있으며, 향후 부산, 광주, 제주까지 조성을 확대해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이 조성하는 전국의 스타트업 파크에는 뉴딜 사업의 기초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입주시키고, 입주기업에 2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투자해 뉴딜 관련 스타트업들이 한국판 뉴딜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7 11:20: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 출시

-대출금 사용용도·사용처 등록…정책자금 투명성 강화 -비대면 채널 활용해 고객의 편의성↑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 여신지원 확대를 위해 '클린플러스 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상품 출시를 준비했다.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은 대출금 사용용도와 사용처를 사전등록 및 검증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 기존 'B2B전자결제'에서는 물품 구입대금으로 자금용도를 한정했지만 이번 상품은 물품 구입 뿐만 아니라 인건비, 임차료 등도 지급 가능해 자금용도가 대폭 확대됐다. 최초 대출약정 이후로는 비대면으로 대출실행이 가능해 운영자금 집행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원활한 운영자금 조달하고, 기업고객의 비대면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7 11:02:4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웨비나 통해 새 치료 가이드라인 소개

새로운 혈우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주최하는 '세계혈우연맹(WFH) 치료 가이드라인 웨비나'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웨비나(Web+Seminar) 방식으로 전 세계 혈액학 관련 의료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시 30분과 오후 7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A형 혈우병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임상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드릭 헤르만스 벨기에 생뤽 대학병원 혈우병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마리아 엘리사 만쿠소 후마니타스 임상 연구 센터 혈액학 수석 컨설턴트를 비롯한 주요 석학 3명이 연자로 나서 혈우병 치료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드릭 헤르만스 교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일상적 예방요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진 가운데 헴리브라가 그 치료 범위를 크게 넓히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혈우연맹이 발표한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강연 요지를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기존 응고인자 정맥 주입으로 출혈을 예방하던 방식에서 일상적 투여를 통한 예방요법으로 혈우병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라며 "헴리브라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약효와 투약 편의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대폭 개선해줄 예방요법제로 주목받는 혁신신약"이라고 말했다. 웨비나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7 10:39: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