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신청 접수

포항시는 지정 유효기간이 오는 12월 11일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정갱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장기요양기관은 갱신 심사를 통해 서비스 질과 운영 적격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운영을 계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유효기간 만료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갱신 신청을 받는 첫해가 된다. 포항시 관내 갱신 대상 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총 175개소이며, 시는 이달 초 해당 기관에 갱신 분류 기준과 절차가 담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지정갱신 심사는 ▲행정처분 이력, 기관평가 결과 등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사업운영계획, 수급자 인권보호, 직원교육 등 서비스 제공계획의 충실성 ▲회계 및 재정운영 준수 여부 등 자원관리의 건전성과 성실성 ▲근로계약 체결, 급여 적정성, 복지제도 운영 등 인력관리의 체계성과 적절성 ▲설치·운영자에 대한 면접심사 등 대면평가로 구성된다. 갱신 여부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관은 수급자와 보호자에게 결과를 통보한 후 타 기관 안내 및 폐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관은 포항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지정(갱신) 신청서, 자체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 상담과 문의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정갱신제의 첫 시행은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소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기관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10:08:1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시민의 날 기념 뮤직페스티벌 성료

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포항뮤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의 경쾌한 '왈츠 2번' 연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올라 '망각', '간발의 차이로' 등을 연주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아디오스 노니노', '리베르 탱고'를 협연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고, 무용수의 우아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 대니 구는 '사랑의 슬픔', '타이스의 명상곡', '차르다시' 등을 연주하며 서정성과 테크닉을 동시에 보여줬다. 2부 무대는 보컬리스트 황가람이 이어받아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사랑, 그놈', '나는 반딧불' 등을 열창했다. 마지막 곡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공연의 피날레는 시립교향악단의 '라 발스'로 장식됐다. 섬세함과 격정이 어우러진 연주에 일부 관객은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감동을 더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포용한 무대로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고품격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6-18 10:07:5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37인의 기획전시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특례시 대표 수공예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을 재단과 함께 이끌어가는 시민운영자 37인의 기획전시 '화인을 담다 ; 피어나다 blooming'을 6월 21일부터~29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시민운영자는 생활시장화인 사업에 생활문화예술가로 참여하면서 화성특례시 생활문화 활동 확산과 증진을 목적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고 활동하기 위해 모집된 구성원이다. 화성특례시 관내 공방 및 홈공방 운영 생활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화인'이라는 그릇에 담는다'는 주제로 마련된 시민운영자 기획전시는 2023년 '화인을 담다'를 시작으로 2024년 '화인을 담다 ; 스며들다', 2025년 '화인을 담다 ; 피어나다'로 확장을 거듭하며 작가들의 삶과 손끝에서 피어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운영자 전시기획팀장으로 활동중인 최윤희 작가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예술의 다양함과 친근감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어 기쁘고 화성특례시 생활예술가들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및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8 10:07: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16회 연속 수상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등 5개 평가 고른 점수 획득 락앤락이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주방용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되며 16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8일 락앤락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웰빙 만족도 평가 지표로, 올해는 총 38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락앤락은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적 책임의 5가지 평가 척도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주방용밀폐용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은 지난 1998년 세계 최초로 4면 결착 방식의 신개념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주방 생활의 혁신을 주도했으며, 영유아도 쓸 수 있는 안전한 소재와 기능성을 갖춘 라인업을 비롯해 주방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밀폐용기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니라 중국, 베트남,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프리미엄 밀폐용기로 호평받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신선 보관 용기 '스마트킵 프레쉬, 냉동실 정리 용기 '프리저핏',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바로 한끼', 프리미엄 내열 유리 용기 '탑클라스', 영유아 전용 '리틀럽 디어 이유식 용기'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프레쉬 올트라이탄'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무려 16회나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주방용밀폐용기 부문 1위 자리를 수상해 기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 10:07: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 위촉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0 성공 기원행사에서 위촉패를 수여받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번 박람회의 민간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02년,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태안이 걸어온 재건의 역사와 향후 나아갈 치유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며 "민간위원장으로서 공공과 민간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충남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충남도 및 태안군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플로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호반장학재단은 태안군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18 10:01: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교무실무사 대상 디지털 현장 체험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무실무사 30명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디지털 전환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교무실무사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첨단 스마트 오피스 '1784'를 방문해 자율주행 AI 로봇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사무혁신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LG 디스커버리랩'에서는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이 실제 교육과 생활에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살펴보며, 첨단기술이 만들어낼 교육지원 환경의 가능성을 체감했다. 둘째 날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화담숲을 찾아 문화·자연 체험활동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무실무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미래의 실무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며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성중 미래교육정보과장은 "교육현장에서 교무실무사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직무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09:59:1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위기청소년 조기 지원 위해 안전망 실무회의 개최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제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포항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2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지역 내 25개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소한 '포항시부모콜센터'가 안전망 신규 기관으로 위촉되며, 부모와 보호자를 위한 양육 상담 및 청소년 지원 연계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희은 위덕대학교 교수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인식 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시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포항의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보호, 상담, 심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365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06-18 09:59:0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당정 "1·2차 추경 35조원 근접, 민생회복 소비쿠폰 취약 계층 추가 지원"

정부·여당이 18일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국민에게 내수 진작을 위해 지원금을 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겨 있음을 공식화하고 취약계층에 추가로 지원하는 안도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지난 2월부터 우리 경기의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추경의 규모가 35조원을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다"며 "1·2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해서도 "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 회복 지원이 보편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계속 강조해왔는데, 정부도 이러한 입장을 그대로 받아서 보편 지원을 원칙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 추가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와 정부의 의견도 반영돼 있고, 그것 역시 당의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크게 환영한다"며 "다만, 당정협의회에서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고 수도권보다 비서울, 지방, 비수도권 지방민들에 대한 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진 정책위의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거기에 더해 인구 소멸 지역을 포함한 지방 주민에 대한 추가 지원까지도 정부에 요청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정부의 행정 절차상 정부 안에 담겨서 국회에 제출되긴 어려울 것 같다. 당장 내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추경안을 의결할 에정이기 때문에 당의 의견을 정부가 수용해서 국회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답변이 있었다"고 했다. 2차 추경안에선 지역화폐 예산도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다. 진 정책위의장은 "당은 2025년 정기국회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규모가 2조원을 돼야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고, 올 초 추경안 편성 당시에 최소 1조원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그러한 결과 2차 추경에서 추가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이 반영되게 됐다"며 "마지 못해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으로 갈수록 할인율이 커지도록 설계해야 하겠다고 적극 주문하고 요청했다"고 했다. 당정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예산도 2차 추경에 담겠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내란 사태의 경제적 후과가 대단히 큰 상황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데 정부도 공감하고 특히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이 채무에 대한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예산도 크게 편성돼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 취약차주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채무를 정부가 매입해서 소각하고 부채를 탕감하기로 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부연했다. 또한 2차 추경안에는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복지, 의료급여, 구직급여 등에 대한 예산도 반영될 예정이다. 진 정책위의장은 "과거 정부에서 세수 결손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세입 경정이라는 절차를 밟지 않고 정부의 예산과 기금을 빼돌려 때론 예산을 불용하면서 대응해왔는데, 이번 정부는 솔직하게 세수상의 문제를 국민께 인정하고 국회의 동의를 받아서 세입 경정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세수를 줄여서 다수 수정하는 세입 경정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지방교부세도 줄게 되는데, 이번 정부는 지방재정의 부담을 감안해서 이번에 정산하지 않고 지방교부세로 교부해야할 것은 정상적으로 당초에 편성돼 있는 예산대로 교부하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5-06-18 09:55:2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