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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케어링, '시니어 케어' 위해 맞손

현대차증권과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시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5일 케어링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하우징 개발 및 운영 관련 자금조달 구조 수립 및 자문 ▲시니어 맞춤형 사업 타당성 분석, 수익성 검토, 투자자 유치 등 관련 금융 솔루션 제공 ▲자산 임대, 분양 등 마케팅 협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2019년 설립돼 방문요양서비스, 주간보호센터, 케어 특화 실버타운 등 전국 60개의 직영 기관을 운영하는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시니어 케어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특화 서비스 인프라 기획 및 분석, 운영 노하우 기반 하우스 설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덕범 현대차증권 IB본부장 전무는 "최근 고령 친화 서비스업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며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설비 투자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니어 관련 시설 및 개발 운영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투자처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6 09:59: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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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제2의 월급' 만들기"...KB운용, ‘RISE 인컴투자 가이드북’ 발간

KB자산운용은 인컴(Income) 투자자들을 위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안내서 'RISE 인컴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RISE 인컴투자 가이드북'은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인컴형 ETF 전략을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가이드북은 인컴 자산을 ▲배당(Stock Dividend) ▲이자(Fixed Income) ▲옵션 프리미엄(Covered Call) ▲임대수익(REITs)·이용료(Infra) 등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 자산이 만들어내는 현금흐름의 구조와 특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는 인컴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서 소개한 대표적인 인컴형 상품은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 ETF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ETF 등이다. KB자산운용은 특히 커버드콜과 리츠, 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인컴 전략을 조합하면 '제2의 월급'처럼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컴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KB자산운용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북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실장은 "인컴 투자는 단기 시세차익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며 "주식의 배당, 채권의 이자, 커버드콜의 옵션 프리미엄, 부동산 임대료 등 다양한 인컴 자산을 활용해 '제2의 월급'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할 목적으로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6 09:5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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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 3년 간 약 3만명 참여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25년 1학기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를 마치고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16일 두나무에 따르면 2025년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에 참여한 학교 교사들의 전체 만족도는 9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재 만족도는 97%, 커리큘럼 구성 만족도는 93%을 기록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덕분에 디지털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제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이자 2022년 5월부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국민 디지털 금융 리터러시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업클래스'의 지향 아래, 청소년부터 청년·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2025년 1학기까지 3년 간 135개의 학교 총 2만 7264명(연인원 기준)의 학생들과 함께 했다. 2022년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2023년 서울·인천, 2024년 충청·세종, 2025년 부산으로 확대하며 지역별 디지털 금융 교육 인프라와 지식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학교 교사들의 87%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사는 "보이스피싱, 게임머니 사기 등 각종 위험이 아이들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고, 몰라서 피해 입는 학생들을 여러 번 목격했다"며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위해 디지털 금융 상식은 물론 블록체인·인공지능(AI)·대체불가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까지 아우른 '업클래스 주니어'의 커리큘럼이 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교 교사들은 금융 사기 예방, 용돈 관리, 저축 습관 등 생활 밀착형 주제에 기술을 접목한 점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며, "학교 정규과정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참여했다"는 현장 후기도 전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스마트폰과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청소년 세대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업클래스 주니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6 09:51: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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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1순위 평균경쟁률 326대 1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76가구 모집에 2만4832건이 접수돼 326.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형으로 732.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49㎡C(685대 1) ▲59㎡B(477.67대 1) ▲84㎡A(447.9대 1) ▲74㎡(301.5대 1) 순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앞서 전날인 14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흥행했다.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 등 모든 유형에서 신청이 몰리며 전 물량이 마감됐다. 특히 신혼부부(7577건), 생애최초(5353건) 신청이 두드러져 실수요자의 참여가 두텁게 확인됐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4~84㎡, 17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사당동 중심 입지로 7호선 이수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 사당역·9호선 동작역도 한 정거장 거리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당IC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교통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강남 접근성이 탁월하고 생활권이 방배동과 겹친다"며 "분양가가 인근 단지보다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인근 '디에이치방배' 전용 84㎡가 22억원대에 분양된 점을 고려하면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의 84㎡는 21억원 안팎으로 프리미엄 입지에 현실적인 분양가라는 반응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생활권과 맞닿은 입지, 풍부한 인프라, 교통망을 갖춘 데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새 아파트 공급이라는 희소성이 경쟁률을 끌어올렸다"며 "실수요자 중심 청약 열기가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정당계약은 11월 2~4일,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2025-10-16 09:37:4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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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직후 최고치 또 경신...3700선 돌파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 후 3700선을 돌파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5포인트(0.85%) 오른 3688.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0.50% 오른 3657.28에 개장해 전날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장 초반 3700.28까지 오르면서 3700선을 뚫었다. 기관은 449억원, 개인은 510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은 10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8.28%)와 기아(7.13%)가 급등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05%)와 SK하이닉스(1.18%)도 동반 오름세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0.72%), HD현대중공업(1.58%) 등이 상승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35%)만 떨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확장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를 반영해 반도체·AI 관련주 중심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포인트(0.04%) 떨어진 4만625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외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75포인트(0.40%) 오른 6671.06, 나스닥종합지수는 148.38포인트(0.66%) 상승한 2만2670.08에 장을 마쳤다. 특히 AMD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어올렸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196.73포인트(2.99%) 급등한 6767.06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AMD 9.4%, 브로드컴 2.0%, ARM이 1.4% 등이 올랐다. 이어 이 연구원은 "전일 국내 증시가 재차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최근 고객 예탁금 또한 80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세 속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고, 유동성 또한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당분간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64포인트(0.19%) 하락한 863.0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21억원, 1227억원씩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128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바이오 관련주에서는 파마리서치(5.65%)와 삼천당제약(4.06%) 등은 강세를 보인 반면, 펩트론(-2.63%), 리가켐바이오(-2.43%), 에이비엘바이오(-1.66%) 등은 하락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2.16%)과 에코프로(0.99%)는 나란히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대비 보합인 1421.3원에 장을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16 09:30: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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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서울사업소 신설…서울·수도권 정비사업 본격화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서울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울사업소 개소는 호반건설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장 밀착형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호반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주거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사업소를 중심으로 도시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 개선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형식 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이사는 "서울사업소 개소를 통해 현장 인접 정보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사업 수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업 전문성을 한층 제고해 서울과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16 09:28: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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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열풍…카드사, 日 결제 시장 공략

카드사들이 일본 결제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화 약세로 일본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일본 유통기업 및 카드 결제 브랜드사와의 협업은 물론, 일본 여행 맞춤형 카드 등을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카드를 새로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편의점·편집숍 등 여행객이 자주 찾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엔화 약세 흐름으로 일본 여행객이 증가했다. 실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해외여행 방문지로 일본이 43.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베트남(20.6%), 중국(7.6%), 필리핀(4.7%)이 그 뒤를 이었다. 현대카드는 일본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 재팬'과 손잡고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일본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1000엔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가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세븐일레븐 PB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본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에 있는 편집숍 GR8을 방문한 고객에게 5%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카드 회원의 경험의 질을 높이고 폭을 넓히는 다양한 제휴처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일본 신용카드 국제 브랜드사인 제이씨비(JCB)와 손을 잡고, JCB 브랜드로 발급 가능한 ▲삼성 아이디 원 카드 ▲삼성 아이디 무브 카드 ▲삼성 아이디 플러그 인 카드 ▲삼성카드 탭탭 에스 총 4종을 출시했다. 일본 현지에서 해당 카드 사용 시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JCB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카드 상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JCB와의 업무 제휴 기념 혜택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해외에서 삼성카드 JCB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30%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현지에서 1만엔 이상 엔화 결제 시 카드당 최대 4000엔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일본 여행·출장 수요에 맞춰, 일본에서의 원활한 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브랜드사가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JCB 브랜드로 발급 가능한 카드 4종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자체적으로 '위비트레블 제이(J)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일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위비트레블 제이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과 쇼핑에 특화된 체크카드다.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등 일본 현지 3대 편의점과 더불어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이용 시 5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내 모든 가맹점에서는 10% 상당의 캐시백 혜택이 마련됐다. 출시 기념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0엔을 환전하는 선착순 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1000엔을 추가로 환전해 준다. 카드를 발급받고 국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만 명에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에 꼭 필요한 혜택을 담아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5-10-16 08:34: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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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에스디엠 회계기준 위반…증선위, 과징금·감사인 지정 제재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공시한 모델솔루션과 에스디엠에 대해 과징금 부과와 감사인 지정 등 제재를 내렸다. 회계감사 절차를 소홀히 한 동현회계법인과 지평회계법인 등 감사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제18차 회의에서 두 회사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한 감리 결과를 심의하고 이 같은 제재를 의결했다. 모델솔루션은 2022~2023 사업연도 중 유상사급 거래를 매출과 매출원가에 총액 기준으로 인식해 각각 25억7200만원(2022년)과 20억7500만원(2023년)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년도 원자재 매입 회계처리를 누락한 사실을 발견하고도 이를 소급 수정하지 않아 자기자본과 순이익이 왜곡됐다. 증선위는 모델솔루션에 과징금 1억9000만원과 감사인지정 3년 조치를 의결했다. 이 회사의 외부감사인이었던 동현회계법인은 유상사급 거래 계약조건 검토 및 오류 수정 회계처리 점검 등 주요 감사절차를 누락해 회계처리 위반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증선위는 동현회계법인에 과징금 부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10%), 모델솔루션 감사업무 제한 1년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소속 공인회계사들에 대해서도 지정회사 감사업무 제한 및 직무연수 이수 명령이 내려졌다. 비상장법인 에스디엠 역시 2019~2022 회계연도 동안 공사계약 수익을 진행기준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인식해 매출과 원가를 수년간 과대·과소 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선위는 에스디엠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감사 해임 권고, 재무담당임원 교체 권고 등 제재를 결정했다. 감사인인 회계법인 지평은 공사수익 인식에 대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데다 동일이사 연속감사업무제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증선위는 지평회계법인에 대해 과징금 부과,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60%), 에스디엠 감사업무 제한 4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이 밖에도 선경회계법인과 정윤회계법인은 '동일이사 연속감사업무제한' 등 외부감사법을 위반하거나 매출 관련 감사절차를 현저히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돼 감사업무 제한 및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등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회계의 투명성은 자본시장 신뢰의 근간"이라며 "회계처리 및 감사절차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한 감리와 제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5 18:27: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