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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대한항공·에어부산·티웨이항공

[M 항공 News]대한항공·에어부산·티웨이항공 ◆대한항공, 中 씨트립과 맞손…중화권 공략 본격화 대한항공이 중국 온라인 최대 여행사 '씨트립(Ctri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씨트립과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씨트립은 글로벌 여행 서비스 기업 트립닷컴 그룹 계열사로 중국 본토에서 항공권, 숙박, 열차 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회원만 3억 명이 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다. 한국을 비롯한 기타 해외 지역에서는 별도 계열사인 트립닷컴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과 씨트립은 중국 여행 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씨트립 웹사이트 내 대한항공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대한항공 항공권 포함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 개발, 기업 상용 수요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60만여 명으로 국가별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252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늘었다. 대한항공 박요한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노선 수요 회복 신호에 맞춰 중국 시장 내 대한항공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 수요 분석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장용 트립닷컴 그룹 항공권 사업부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어부산, 여행자보험 간편 가입 서비스 오픈 에어부산 고객들의 여행자보험 가입이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이 이달부터 항공권 예약 시 여행자보험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간편 가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이용객의 편리한 여행 준비를 위해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항공권 결제 후 안내되는 팝업을 통해 별도 가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간편 가입 서비스 출시를 통해 항공편 예약 시 부가서비스 구매 단계에서 여행자보험을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에어부산 여행자보험은 상해 및 질병 등의 실손의료비와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고 상세 특약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중 필요한 가입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권 결제 이후 가입을 원하는 이용객은 예약조회 페이지 또는 제휴상품 카테고리 내의 여행자보험 페이지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년간 누적 가입자 수 10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이번 간편 가입 방식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고객들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유럽 장거리 노선 '인천-로마' 취항 1주년 티웨이항공은 유럽 장거리 '인천-로마' 노선의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 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8일 첫 취항한 인천-로마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474편(왕복기준) 운항했고 약 10만 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 특히 올해 5월~7월에는 4만여 명 이 이용했다. 올해 3월 대비 7월 탑승객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여름 성수기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전체 탑승객 중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아 유럽 여행과 출장 등 젊은 세대 중심의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총 2160톤(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특히 대형기의 밸리 카고 스페이스(Belly Cargo Space)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ULD(Unit Load Device, 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함으로써 안정적인 화물 실적도 확보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로마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유럽 여행의 접근성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07 14:02: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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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 교보생명·신한라이프케어·악사손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게 고객 중심 회사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고객 중심 회사로의 변화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창립 67주년 기념식'에서 보험산업의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고객 중심 회사로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신 의장은 기념사에서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기업은 결코 생존할 수 없다"며 '고객의 소리(VOC)'를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는 VOC 경영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보험업계가 신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과열 경쟁을 벌이면서, 시장이 더욱 혼탁해지고 있다. 업계간 과열 경쟁으로 발생한 피해는 오롯이 선량한 고객의 몫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고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장은 "보험시장이 혼탁해져도 교보생명만은 고객의 역경에 대한 보장이라는 생명보험의 숭고한 정신을 고객과 시장에 바르게 알리며 영업·마케팅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케어가 요양시설 인재풀 확보에 나선다. ◆요양 전문 인력 확보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시설 인재 확보 및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말 개소 예정인 하남미사 요양시설의 인력 수급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신한라이프케어는 이달 26일 재단이 주관하는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하남미사 요양시설을 소개하고,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9월과 11월에는 재단과 협력해 두 차례 단독 채용 설명회를 열고, 현장 상담과 예비 인력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요양시설 직무 중심 실습형 교육과정도 실시한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자에게는 우선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요양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시니어 돌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디지털 이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홈페이지·모바일 앱 전면 재단장 악사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고객이 쉽고 빠르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보험료 계산, 보험금 청구, 보상 조회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PC,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적용했다. 고객이 자주 찾는 ▲상품 ▲보상 ▲MY ▲혜택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메뉴도 재구성했다. 사진 등록, 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등 핵심 기능은 '악사(AXA) 바로가기' 메뉴로 통합 배치했다. 또, 고령층 고객을 위한 '간편모드'를 도입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악사손보 지현숙 혁신전략정보기술본부장은 "이번 홈페이지·모바일 리뉴얼은 고객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악사손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8-07 13:54: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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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온열질환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로템은 현대제철,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로템과 현대제철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할 수 있는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현대로템, 현대제철의 주요 사업장과 옥외 현장에 수분 보충용 음료를 지원한다. 한편 현대로템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현장 체감온도를 측정해 기상 상황에 따른 휴식 시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 작업시간 조정 등을 통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에어자켓, 아이스 조끼 등 보냉장구를 활용해 체온조절을 하도록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최우선시돼야 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07 13:52: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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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 탑재 차량, 세계 최장 주행으로 기네스북 등재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장 주행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SDI는 고객사인 미국 전기차 전문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이 최근 1회 충전 주행 테스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와 독일 뮌헨을 오가는 고속도로와 고산도로, 이면도로 등에서 진행됐다.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은 추가 충전 없이 1205km(749마일)를 달리며 기존 기록(1045km)보다 160km 긴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은 삼성SDI의 21700 규격 원통형 배터리 6600개가 탑재된 장거리 주행 특화 모델이다. 이 배터리는 하이니켈 NCA 양극과 실리콘 음극 소재를 기반으로 고용량, 장수명, 급속 충전 성능을 구현한 고성능 제품이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출시 이후 긴 주행거리는 물론 제로백 3초, 최고 출력 831마력, 최고 시속 270km, 16분 충전에 400km 주행 가능 등의 스펙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SDI와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2016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삼성SDI의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등을 함께 선보이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설립돼 전기차 배터리 팩 제조를 시작으로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파워 트레인 기술을 선보이며 '테슬라 대항마'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세계 최장거리 운행 차량에 삼성SDI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라며 "루시드 모터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07 13:52: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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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美 파운드리 공장서 생산...아이폰18 탑재 가능성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이미지센서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미지센서를 애플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테슬라와의 대규모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비메모리 반도체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사용된 적 없는 칩 제조를 위한 혁신적인 신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협업을 공식화했다. 애플은 "이 기술은 미국에 먼저 도입되며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이 전 세계에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해 애플 제품의 전력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양산되는 칩이 이미지 센서(CIS)로 추정한다. 이미지센서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디지털 이미지를 만드는 반도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필수 부품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애플 아이폰18용 이미지센서 양산, 테슬라 등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영업적자의 폭을 축소시켜 나갈 전망"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일본 소니로부터 이미지 센서를 전량 공급받았으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협력을 모색하는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전방위 관세 압박에 나서면서 미국 내 생산체제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삼성전자는 2억화소 이상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그동안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샤오미, 비보, 모토로라 등에 탑재해 왔다. 이번에 애플을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시장 확대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CIS 시장에서 일본의 소니는 50% 이상을 차지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5.4% 점유율로 2위다. 삼성전자는 무엇보다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과 건설 중인 제2파운드리 공장 운영을 위해 테슬라, 애플 등 미국 내 대형 고객을 확보함에 따라 현지 생산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애플의 발표와 관련 "고객사 및 개별 프로젝트 관련 세부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7 13:51: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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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중·고등학생을 겨냥한 '신한카드 처음 체크'를 선보였다. ◆ 10대의 소비 데이터 반영 신한카드는 중·고등학생의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혜택을 담은 10대 특화 금융상품 '신한카드 처음 체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10대의 소비 수준을 고려해 혜택 제공을 위한 전월 실적을 일반 체크카드 상품 대비 낮은 10만원으로 설정했다. 만 12~19세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과 후 오후 4~8시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학습 활동과 밀접한 독서실, 도서, 문구 업종 이용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과 패스트푸드, 카페(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메가MGC커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업종에서는 기본 5% 적립에 방과후 오후 4~8시 2% 추가 적립을 더해 이용금액의 최대 7%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0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10대 고객의 소비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주력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광복 80주년 기념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 ◆ 독립운동가 메시지 담은 도시락 패키지 KB국민카드는 GS리테일,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광복 80주년 도시락'은 든든한 한 끼를 구현한 7첩 반상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한 청색·적색 2종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광복의 상징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도시락 포장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필체를 디지털로 복원한 GS칼텍스의 '독립서체'를 활용해 윤봉길 의사의 어록인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는 문구를 삽입했다.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키보드 키캡 4종(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중 1종을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상 속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든든한 한끼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역사적 의미가 깃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07 13:47:1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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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곡선의 단지'

최근 찾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에서 내려 9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가량 걸렸다. 입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짙은 톤의 금속 마감재는 '써밋 푸르지오' 로고를 더 돋보이게 하며 견고하게 뻗은 직사각형 구조는 단지의 위엄을 각인시킨다. 행당7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선 단지다. 지하철 2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까지 모두 통과하는 왕십리역에서 중구, 종로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영등포구, 마포구 일대 업무지구에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입주민 자녀들이 배정 받는 행당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해 있다. 무학중, 무학여고, 한양대사대부고 등이 가깝다.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형성돼 있다.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행당동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지근거리에 서울숲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원도 위치해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45~65㎡ 등 소형 평수 위주로 구성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나점수 작가의 '식물로부터'가 보인다. 유연하게 흐르는 선들은 공간에 경쾌함을 선사하며 날렵하게 결합된 면들은 모이고 연결되며 리듬을 만들어 낸다. 발아하는 씨앗 이미지를 통해 봄의 활기를 상상해 볼 수 있으며 작품에서 발산하는 빛을 통해 반딧불의 불빛을 유추해 볼 수도 있다. 구체적인 형상이나 의미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이 제시하는 열린 형태를 통해 감성적인 경험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단지가 보인다. 수직으로 뻗은 패턴이 반복되는 벽면 디자인은 마치 도심 속 빌딩숲에 세워진 거대한 석조 조각물 같다. 어두운 석재 마감 하부는 단단한 기단부처럼 건물을 받쳐주고 위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밝아지는 색감과 리듬감 있는 입면은 마치 한 폭의 추상화 처럼 도시의 하늘을 향해 펼쳐진다. 금색 동 번호가 새겨진 정면은 단지의 위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동 출입구는 간결한 선과 절제된 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아이보리 톤의 석재로 마감된 기둥이 반복되며 깊이감 있는 입체감을 형성한다. 브론즈 색깔 동판 번호는 과장 없이 단지의 품격을 드러낸다.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춰 고급 주거지의 정체성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단지 내부에도 고급스러움이 이어진다. 입구 천장에 설치된 황동빛 펜던트 조명은 섬세한 망사 구조로 이뤄져 부드러운 빛을 은은하게 확산시킨다. 톤 다운된 골드 컬러로 마감된 우편함은 군더더기 없는 매트한 질감과 절제된 조형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렬로 정돈된 구조는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주민공동시설인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배치해 입주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줄 공간을 배치했으며 북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으로 입주민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써밋라운지 외부 공간은 조경을 조화롭게 엮어낸 입체적 광장으로 완성됐다. 유려한 곡선으로 구성된 외벽과 바닥은 주변 건축물의 단단한 수직성과 대비된다. 잔잔한 수면과 조형목이 어우러져 고요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 위로 솟은 조경섬과 기둥 디자인은 마치 미술관을 연상케 하며 천장 라인 조명과 입구 디자인은 동선마저 세련된 경험으로 바꿔준다. 단지 곳곳에 배치된 휴게 공간 역시 조형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뒀다. 검은 철제로 곡선미를 살린 구조물은 마치 새장을 연상케 하면서도 내부에는 원형 벤치를 둬 실용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수생비오톱에는 석가산이 조성돼 있다. 비오(bios·생명)와 톱(topos·땅)이 합쳐진 단어로 곤충과 조류,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교육 공간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적인 공간으로 개구리,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었다. 위쪽에는 '티 카페'가 있어 단지의 조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야외에는 트윈워밍암, 바디싣업, 풀웨이트 등의 운동기구도 설치돼 있고 농구장 코트와 골대도 있어 입주민들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아이들이 뛰노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물놀이터 '천사의 트럼펫'과 '나무에 오르는 길', '레드플로우' 등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는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한다.

2025-08-07 13:09:4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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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개월째 주식 'BUY 코리아'…7월에만 3.4조 쓸어담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 한 달간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채권을 합쳐 총 6조4000억원 규모를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3개월 연속, 채권은 6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를 이어갔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조41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조783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37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조4800억원), 아일랜드(7650억원), 룩셈부르크(7000억원) 등이 순매수를 이끌었고, 영국(-1조5590억원), 노르웨이(-531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이로써 7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58조2000억원 증가한 921조6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27.7%에 해당한다. 보유 규모 기준으로는 미국(374조2000억원), 유럽(286조5000억원), 아시아(132조1000억원) 순이었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의 순투자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2조8160억원어치를 매수하고, 9조8160억원어치를 만기상환 받아 총 3조원을 순투자했다. 채권 보유잔액은 6월 말보다 3조3000억원 늘어난 307조7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11.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3조3880억원), 미주(8110억원), 아시아(3230억원) 등이 모두 순투자했고, 종류별로는 국채(2조8010억원), 특수채(1970억원)에서 순투자가 나타난 반면, 통안채(-9330억원)는 순회수됐다.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 채권에서 5772억원이 순회수된 반면, 1~5년 미만(4896억원), 5년 이상(3876억원)에서는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채권 모두 외국인의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국채 등 장기채 중심의 자금 유입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7 12:0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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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혁신적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가 통장 이자를 달러로 환전해 외화통장에 적립해주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토스뱅크 통장에서 발생한 원화 이자가 입금되는 즉시 자동으로 달러로 환전되어 외화통장에 적립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환전 시점을 결정하고 수동으로 환전을 진행해야 했지만, 이제는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동으로 달러 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 특히 최소 0.01달러(약 13원)부터 환전이 가능해 외화자산에 대한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현찰 환전보다 유리한 100%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다음 날부터 토스뱅크 통장에 이자가 입금될 때마다 환전 가능한 최대 금액이 우선적으로 달러로 전환된다. 환전 단위(0.01달러) 미만의 소액은 원화로 토스뱅크 통장에 남는다.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토스뱅크 통장과 모으기 통장에서 발생한 이자에 각각 적용된다. 반면, 나눠모으기 통장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자 모으기' 서비스와는 중복 이용이 불가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고객들이 환율 변동에 대한 부담과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 없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07 11:53: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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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Club1 도곡PB센터 지점 개점

하나은행이 기존 하나은행 도곡PB센터지점을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 으로 확장 전환한 Club1 도곡PB센터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Club1 도곡은 하나은행 소속 세무, 부동산, 신탁,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이 ▲가업승계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법률 등을 포함해 ▲문화 예술행사 ▲프라이빗 세미나 등 전통적 자산가와 영리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현재 국내 주요 자산관리 서비스의 각축장으로 꼽히는 도곡동에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lub1 도곡은 겸양과 절제로 대표되는 한국의 고유문화를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은행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을 환대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인 오방간색을 모티브로 활용해 상담실을 마련했으며, 최고 음향시설이 구성된 소셜룸과 디지털이 연계된 세미나실을 통해 손님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손님 먼저(First!) 손님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손님을 위한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기대를 뛰어넘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자산관리는 물론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07 11:53: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