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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 플랫폼 '앨리스'(ALICE™)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 생활밀착형 상품…보험 소비 트렌드 선도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앨리스'가 출시 2년만에 상품 종류가 27종으로 늘어났고 누적 계약 체결건수는 36만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누적 유입 고객은 636만명에 달한다. 앨리스의 누적 유입 고객 수(MAU)는 ▲2023년 105만명 ▲2024년 407만명 ▲2025년 7월말 636만명으로 2025년 말에는 808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누적 연간 계약 건수 역시 ▲2023년 3만건 ▲2024년 22만건 ▲2025년 7월말 36만건으로 2년새 10배 이상 증가해 올해 말에는 47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의 고속 성장을 이끈 것은 고객의 수요를 세심하게 담은 다양한 상품 구성이다. 앨리스는 출시 초기에 '여행자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일상에서 필요한 소액·단기보험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 리스크 보장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앨리스는 B2C 기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으로서 보험 소비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앨리스를 더욱 고도화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고객 맞춤형 신상품 3종을 선보였다. ◆ 재해보장 강화 및 특약 맞춤 설계 NH농협생명은 고객의 보장 선택 폭을 넓힌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축협, 방카슈랑스 채널 전용상품으로 재해보험과 GA, FC, DM채널에서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이다. 'NH모두안심재해보험'은 가입 부담을 낮췄다. 남자 40세 기준 월 5000원 내외의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했고 인수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재해사망 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연령에 따라 최대가입 한도는 65세 이하 1억 원, 66세 이상은 5000만원으로 설계됐다. '심플한NH재해보험'은 1구좌 가입금액 1000만원의 단일 상품이다. 재해사망·재해장해연금·응급실내원진료비를 보장한다.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방카슈랑스 전용으로 판매된다. '건강플러스NH통합보험'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보험이다. 총 33개의 선택 특약을 제공해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암·뇌·심장 등 3대 질환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하는 핵심 특약을 중심으로 구성돼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 가입시 중입자방사선치료 보장도 가능하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 3종은 간편형 구성, 재해 및 건강 리스크에 대응하는 보장 설계 그리고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형 플랜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상속세 재원 마련을 돕는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 상속설계 수요 겨냥 미래에셋생명은 상속설계 수요를 겨냥한 신상품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망보장에 집중하여 실질적인 상속 재원 마련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해법을 제시한다. 기존 종신보험의 금리확정형 저해지 구조에서 벗어나 금리연동형 저해지형 설계를 채택해 보험료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납입기간 중에는 해약환급금이 없고 납입 이후에는 기본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제공한다. 중도 해약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대신 합리적 보험료 설계를 구현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은 고객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보장가치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중장년층과 고령 고객들이 상속 재원 마련이라는 목적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종신보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04 13:49: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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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교보생명 "사람을 먼저, 내일을 함께"

교보생명은 '사람'에서 답을 찾는 보험사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광화문글판에 오른 시 구절처럼 생명보험의 중심을 사람으로 새기고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걷고 있다. 올해도 교보생명은 아이들의 학교, 체육관, 지역복지현장을 직접 찾아 내일의 가능성을 키웠다. ◆ 미래 응원하는 스탠드 올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41회를 맞아 서천·아산·상주·김천·제천에서 한 달간 개최됐다. 육상·유도·빙상·탁구·테니스·수영·체조 7개 종목에 초등 선수 4000여명이 출전했고 지도자·학부모까지 합치면 1만명 안팎이 경기장을 채웠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기초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실험실이자 미래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역대 누적 참가만 15만5000여명 국가대표로 성장한 선수도 500여명에 달한다. 우상혁·신유빈·박태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선수들 상당수가 이 무대를 거쳤다. 교보생명이 지난 2019년 시작한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은 매년 7개 종목 14명을 선발해 중·고 6년간 장학금과 심리상담·도서지원·멘토링을 더한다. 지난 5월엔 강원 횡성에서 장학생과 가족 70여명이 함께한 '가족사랑캠프'를 열어 진로특강, 숲체험,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수의 성장이 가족의 회복과 균형 위에 선다는 믿음 때문이다. 창립자 신용호의 '체(體)·덕(德)·지(智)를 갖춘 인재' 철학은 오늘의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신창재 의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품은 리더"를 주문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선수의 꿈을 키우도록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해왔다. '메달리스트의 산실'이란 별칭도 근거가 있다. 대회를 거쳐간 선수들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따낸 메달만 200여개. 교보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 관점의 인재 육성"을 내세워 41년간 기초종목 지원을 이어왔고,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에 이른다. 장학 프로그램의 성과도 가시화됐다. 수영 유망주 김승원은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여중부 배영 50m 한국신기록(27초71)과 4관왕을 달성했고, 유도 이현지는 6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교실이 움직이면 환경교육도 산다 교보생명은 올해도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로 학교와 지역복지시설을 찾아간다. 친환경 수소차를 타고 서울·인천을 넘어 경기까지, 연말까지 초·중학생 2만5000명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체험형 수업'으로 전한다. AR로 미세먼지를 관찰하고 먹이사슬 역할놀이, 코딩봇으로 안전을 익히는 등 프로그램은 10여개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왜'가 아니라 '어떻게'를 배우도록 설계된 수업이다. 현장 반응은 직관적이다. "집과 학교에서 지킬 생활수칙을 자연스레 배웠다"는 담임교사의 소감처럼 한 시간 수업이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지는 게 목표다. 이동환경교실은 환경부와의 협업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고 지난해에만 2만여명이 수업을 받았다. 직원들이 도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꽃보다 플로깅'도 시즌을 이어간다.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하고 올해는 43개 코스로 확대됐다. 참여가 누적될수록 중랑천 '메타세쿼이아 숲길'도 자란다. 지금까지 100그루 안팎이 심어졌고 300그루면 연간 약 3톤(t)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 작은 실천이 도시의 풍경과 탄소지표를 동시에 바꾸는 셈이다. 교보생명의 환경 활동은 '캠페인·현장·문화'로 이어진다. 광화문 '지구하다 페스티벌'엔 학생·시민 5000여명이 모여 탄소저감 체험을 했다. 임직원 3350여명은 환경보호 다짐서약과 교육을 마친 뒤 이름으로 베트남 농가에 6700그루의 희망나무를 보탰다. 해마다 연말이면 굿윌마켓으로 재사용 물품 수천점을 기부해 순환을 일상으로 만들었다. 환경부는 이런 꾸준함을 '문화 확산'의 힘으로 평가했다.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결은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 교보생명은 올해 6월 '제30회 환경의 날'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구하다 페스티벌' 같은 대중 캠페인과 이동환경교실 등으로 환경교육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또한 이동환경교실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74개 학교·기관과 연계해 상반기만 4800여명을 만나는 등 접점을 키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라는 초심이 확장 전략의 기준이 됐다. ◆ 사람을 위한 보험, 현장에서 완성 교보생명의 사회공헌은 '사람'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증명된다. 사회복지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도 그 연장선이다. 교보생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전국 10만여명 복지사에게 직무교육(다윈서비스), 노후준비 재무세미나, 헬스케어·비대면 의료상담, 보험료 할인(최대 1.5%), 교보문고·핫트랙스 문화혜택 등을 제공한다. 돌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다. 문화 격차를 줄이는 무대도 움직인다.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병원·복지기관 등으로 클래식을 싣고 달려간다. 올해 수원 공연에는 실버 세대와 가족 500여명이 초청됐다. 모차르트·차이콥스키, 대중 성악곡으로 꾸민 레퍼토리가 호응을 얻었다. 교보생명의 모든 활동을 잇는 축은 '참사람' 철학이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 교육 첫 페이지를 봉사로 연다. 독립운동 역사길을 따라 플로깅을 하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사람이 핵심 자산'인 생명보험의 본질을 체득한다. 현장 자원봉사의 맥도 이어진다. 임직원 봉사단 '교보다솜이'는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아동·청소년·장애인·취약계층과 동행해 왔다. 최근엔 종로 지역아동센터와 '1팀1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아이들의 여가·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찾아가는' 방식은 음악회와 자원봉사, 금융교육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는 채용·교육에서도 묻어난다. 외환위기 속에서도 구조조정 대신 채용을 이어왔던 일화처럼 교보생명은 "사람이 핵심 자산"이란 신창재 의장의 메시지를 신입 교육과 현장 봉사로 사실화한다. 신창재 의장은 "생명보험의 사업은 사람이 핵심 자산"이라며 "생명보험에 적합한 사람을 잘 선발해 육성한 사람들이 생명보험의 의미와 효용으로 고객을 설득하고 보험을 가입시키며 유지와 보장을 받게 하는 모든 과정을 다 맡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보생명은 사람들이 역경에 처했을 때 소중한 꿈을 계속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4 13:49: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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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조나스 브라더스 데뷔 20주년 투어 독점 생중계

삼성전자가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로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진행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와 전세계 팬들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함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중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 텍사스 ▲10월 13일 위스콘신 ▲10월 27일 플로리다 ▲11월 10일 뉴욕 공연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팬들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수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삼성 TV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4 13:48:3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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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토플·GRE 응시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연 최대 42만원 캐시백 신한카드는 대표적인 영어 시험인 토플, GRE에 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ETS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토플·GRE 응시료를 결제한 고객에게 건당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용카드 고객이 대상으로 USD로 건당 200달러 이상 결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험 응시가 잦은 고객들은 매월 결제한 응시료에 대해 중복으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플 시험을 8월에 2회, 9월에 1회 응시한 고객은 총 9만원 캐시백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월 최대 2회, 연 최대 14회의 응시 건에 대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유학이나 어학 공부를 계획중인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이벤트들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시즌3' 이벤트를 실시한다. ◆ '독일 옥토버페스트' 해외여행 경비 600만원 KB국민카드가 특별한 세계축제 경험을 통해 지친 일상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시즌3'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B Pay 앱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응모 및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이미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KB큽속충전, #해외에선 KB, #KB해외이벤트'를 포함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을 바탕으로 7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고객은 세계축제를 함께 즐길 팀원 1인을 지정할 수 있다. 총 7팀(14명)에게 팀당 6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경비와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시즌1 호주 비비드시드니, 시즌2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 이어서 마지막 시즌3 독일 옥토버페스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외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카드가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롯데카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오는 9월 21일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를 개최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달리기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잠실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km 걷기 코스와 10km 러닝 코스가 운영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띵크어스의 ESG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와 함께 환경 보호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오프라인 현장 참여(5·10km)는 3만원, 온라인 버추얼 인증 참여(자율)는 2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롯데카드는 참가비 전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굿네이버스와 협업해 이번 ESG 마라톤을 준비했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가비와 같은 금액을 매칭 기부할 예정으로 행사 당일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04 13:48: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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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시네빔 쇼츠' 출시...'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 선도

LG전자가 실용성과 성능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벽으로부터 40cm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하는 성능과 이동이 편리한 미니멀 디자인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 시네빔 쇼츠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여주는 혁신적인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했다. 40인치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서는 8.1cm만 있으면 충분하고 39.3cm가 확보되면 100인치 대화면을 투사할 수도 있다.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LG 시네빔 큐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cm·16cm)에 두께(16cm)도 한 뼘이 채 안 된다. 무게도 1.9kg으로 매우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초단초점 기술과 작은 크기 덕분에 시야를 방해하거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특히 RGB 레이저 빔을 통해 표현되는 4K(3840 X 2160) 고해상도 화면은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시네빔 쇼츠는 벽면색감 맞춤 기능으로 색감을 조정하고 화면범위 설정 기능으로 화면의 크기나 위치를 바꿔 고객별로 상이한 벽면 색이나 면적에 맞춰 왜곡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프로젝터에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LG전자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과 OTT,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5일 네이버, 13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시네빔 쇼츠의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179만 원이다. LG전자 이윤석 IT사업부장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LG 시네빔 쇼츠를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4 13:47:5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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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식량안보 장관회의' 10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가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량안보와 농식품 시스템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는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식량공급 불안이 높아지는 시기에 농업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APEC 회원경제체들과 식량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의를 통해 농업 분야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K푸드+(K푸드에 농기자재 등의 전후방산업을 더한 개념)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장국인 한국은 각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협력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함께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도 심도있게 토론할 주제이다. 또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기후위기와 공급망 불안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한 해법으로, 기술과 정책 등 제반 측면에서 혁신 노력을 강조하는 장관선언문 채택을 추진한다. 개회에 앞서 열리는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회의(8월 6~9일)에서는 워크샵, 본회의, 워킹그룹 합동회의 등을 연달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농업혁신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AI 활용 농업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올해 초부터 논의해 온 '2030 식량안보 로드맵'을 중간 점검하고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 운영세칙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실무회의체 토의도 진행된다.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과 '농업생명공학고위정책대화'가 본회의와 워크숍에서 예정돼 있다. 아태지역 식량안보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식량안보주간(8월 4~10일)' 행사도 기획 중이다. 농촌 팸투어, 농업혁신 전시 등 우리 농업·농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스마트팜, 스마트 농기계·기술, 수출 주력 품목, 전통주, K-스트리트푸드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또 각국 APEC 참가자를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화성 민들레연극마을)을 방문 행사도 마련했다. 전통주 시음, 전통 탈춤 관람, 농촌 생활 등 우리 농업·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다. 아울러 국립농업박물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관 및 농업유전자원센터 견학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8-04 13:46:2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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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정유사 최초 글로벌 디자인상 2관왕 수상

GS칼텍스가 정유사 최초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받았다. GS칼텍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에너지플러스'가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앱'과 '인터페이스와 고객 경험 디자인' 등 두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에너지플러스가 수상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완성도 뿐 아니라 창의성, 독창성, 혁신성, 그리고 감성적 임팩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에너지플러스 앱의 객관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브랜드 대외 신뢰도 역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1년 선보인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고객이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간편하게 결제하는 '바로주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정유사 중 최초로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통해 에너지플러스 앱의 주요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카 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스마트폰을 흔들어 간편하게 바로주유 기능을 실행하는 '쉐이크 & 페이' 기능 역시 추가했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 고객이 더 높은 만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8-04 13:45:50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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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5' 시상…132개팀 경쟁

2개 팀에 상금 2000만원 수여…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등 '특전' AI기반 배송경로·오더 피킹 프로세스 최적화 과제로 우승팀 선정 CJ대한통운이 혁신 물류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미래기술챌린지 2025'가 성황리에 끝났다. CJ대한통운은 올해 5회째를 맞은 '미래기술 챌린지 2025' 시상식을 열고 우승 2팀에게 총 2000만원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물류기업 주도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132개 팀, 총 236명이 참여해 실제 현장 중심의 과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뽐냈다. 이 가운데 'CJ Rapid And Logical'(포항공대 박찬솔, 충북대 문정현)과 '차 빼주세요 2탄'(숭실대 이혁진, 김동욱)이 우승했다. 우승팀 등에게는 취업 특전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과제별 최종평가 3위팀까지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을 통과시키기로 했다. 또한 1위를 차지한 2개 팀은 서류전형 뿐만 아니라 1차 면접까지 면제한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실제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물류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혁신기술 도입을 적극 확대해 물류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4 13:4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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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녹색금융 실무 전문가' 97명 첫 배출

금융위원회와 환경부는 신뢰성 있는 녹색금융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수료생 97명을 배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진행됐다.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금융연수원이 함께 협력해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했다. 교육대상은 여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실무자들로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의 국내외 동향 ▲녹색여신 관리 지침 및 실무 적용 등 총 18개 과목을 이수하고, 수료를 위한 검정시험을 통해 최종 수료생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생은 금융권의 녹색금융상품 설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사후관리 등에 실질적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앞으로 녹색 사업(프로젝트) 평가 및 투자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 11월에도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환경부, 금감원 등 협약기관과 함께 금융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지속 보완해 나가고, 더 많은 금융권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04 13:33:0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