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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 개최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동관 3층 한누리홀에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인 성남이 세계 속의 '새로운 성남'으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과제와 기업·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첨단·혁신 1위 도시 성남의 상생과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신상진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의 기조발표가 진행되며 ▲정송 KAIST김재철AI대학원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장현영 엔씨소프트 상무가 성남시의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김영수 전(前)산업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권호열 제13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안성현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소성열 전자신문 영상본부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5년 시민 중심의 명품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성남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첨단·혁신 1위 도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잡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산업과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된다.

2024-12-16 09:1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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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정책들 추진

2028년 경기도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핵심과제가 된 노인돌봄 문제에 대비해 경기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포천시 관인면을 지정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경기도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을 정리해 봤다. ■ 스마트폰으로 노인 건강상태 관리 '늘편한 AI케어' '늘편한 AI케어'는 휴대폰 앱으로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에 15초간 손가락을 대면 혈류를 체크해 심혈관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건강리포트를 작성하고 치매위험군 자가검사 뒤 결과를 돌봄매니저에게 보내 관리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2,779건 연계했다. ■ 더 이상의 노인 학대는 없다…'AI 어르신 든든지키미' 'AI 어르신 든든지키미'는 학대받는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재학대 고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재학대 위기상황 발생 시 AI스피커가 음성으로 상황을 감지해 112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긴급 호출한다.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 AI스피커가 '죽고 싶어', '서러워' 등 우울감이나 고독감과 관련된 키워드를 관제센터에 알리는 역할도 한다. 도는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경기도 노인종합센터를 통해 전문심리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낙상사고를 당한 노인을 병원에 이송하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을 전문심리상담기관에 연계하는 등 23건을 처리했다. ■ 'AI 노인말벗서비스'로 인공지능이 주 1회 안부전화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65세 이상 도내 거주 노인들에게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이 약 3분간 전화를 거는 서비스다. 전화를 세 번 이상 받지 않으면 당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직원이 통화를 시도하고 이 전화도 안 받으면 읍면동에 확인해 직접 방문이 이뤄진다. 인공지능 전화 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위기 징후가 감지된 경우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시군과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으로 연결돼 관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5천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서비스 이용 건수는 12만 8,907건이다. 파주시 60대 독거노인이 AI상담원과 통화 중 '집에 먹을 게 없다'고 말하자 식사 지원 서비스에 연계한 사례도 있었다. ■ AI 돌봄서비스의 종합판 'AI 시니어 돌봄타운' 도는 도내 읍면동 중 노인인구 비율이 46%로 가장 높은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해 7월부터 다양한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늘편한 AI케어 전용앱과 연동해 돌봄매니저가 전화로 건강, 식생활·복약을 상담한다. 필요한 경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는 경기도의료원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연계서비스도 제공한다. 12월 3일에는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 인공지능 진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험 공간인 'AI 사랑방'이 관인면 작은도서관에 문을 열었다. 전담 매니저가 상주하는 AI즐김터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증강현실(AR) 스포츠기기, 스텝운동 매트 등을 설치했다. 비대면 주문, 무인 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돌봄로봇과 태블릿PC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배움터에서는 디지털기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사용 교육도 이뤄진다. 도는 내년 1월부터 관내 의료기관이 없는 이곳 노인들을 위해 병원, 복지관 등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 로봇과 대화하며 건강관리까지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 독거노인 1천 명에게 AI 건강관리 로봇을 배부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챗지피티가 탑재된 로봇으로 양방향 대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식사와 복약관리도 가능하다. 터치, 음성 센서로 위급 상황시에는 보호자나 119에 연계된다.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용 노인 4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지수는 사전조사에서 5점 만점에 2점이었지만 사후에는 1.6으로 감소했다. 수면의 질을 보여주는 불면척도는 사전 2.3점에서 1.9점으로 떨어졌다. 반면 삶의 만족도는 사전 3.2점에서 사후 3.6점으로 증가해 사업 효과를 증명했다.

2024-12-16 09:16: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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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풀스텐 노즐·전해수 살균 '풀스텐 살균 비데' 출시

변색과 부식에 강해…필터도 손쉽게 교체 SK매직이 풀스텐 노즐에 전해수 살균을 더해 위생을 강화한 '풀스텐 살균 비데'(사진)를 출시했다. 16일 SK매직에 따르면 풀스텐 스파 비데는 강력한 살균 능력을 갖춘 전해수로 물통과 물이 흐르는 유로부터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노즐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비데에서 관리가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노즐을 풀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변색과 부식에 강하다. 강력한 회오리 물살이 노즐을 360도 자동세척해 사용 후 오염될 틈 없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즐 상태를 유지한다. '노즐세척'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 추가 세척도 가능하다. 세척 물살은 세정, 비데, 와이드좌욕 모드 3가지로 세분화했다. 여기에 편안한 홈스파처럼 미스트 형태의 부드러운 물살을 분사하는 '와이드좌욕' 모드를 추가해 보다 넓은 부위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 필터는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해 노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을 비롯해 미세 플라스틱 등 이물질 걱정 없이 항상 깨끗한 물로 씻을 수 있다. SK매직은 고객 선택에 따라 4개월(Basic형), 12개월(Lite형) 단위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료는 ▲Basic형 월 2만1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 ▲Lite형 월 1만6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6 08:5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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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직원 재능 기부 ‘방송 직업 체험’ 성료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4일 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찾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8월 처음 개최된 뒤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처음 기획한 이 행사는 공단 레포츠본부 경주콘텐츠팀 소속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큰 의미를 지닌다. 경륜 경주 중계를 전담하는 스포츠 중계 방송 전문 인력과 최첨단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해 PD·아나운서·카메라·방송 기술·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방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2회에 걸쳐 진행한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15명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송 꿈나무 어린이들은 부산경륜방송 실황중계방송실을 찾아 경주콘텐츠팀 방송 부문 전문 인력들과 함께 방송 스튜디오 시설 견학과 더불어 바른 언어 사용법, 뉴스 진행 및 스포츠 중계용 카메라 실습, 방송 제작 과정 실습 참여 등 다양한 방송 직무체험의 기회를 진행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스포원파크 경륜장에서 직원 재능 기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부산의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콘텐츠팀 전산부문 직원들은 "내년에도 재능 기부에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챗GPT 활용 등을 주제로 한 IT부문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다가오는 2025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방송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참신하고 밀도 있는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희망 지원 등 교육 기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16 08:4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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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포항 남·북부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포항시 실무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교통 대책과 노점상 단속, 홍보 대책, 해맞이 명소의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 청취로 빈틈없는 준비상황 점검이 진행됐다. 12월 31일부터 버스킹 페스티벌, 랜덤플레이댄스, 대동한마당 '월월이청청 with EDM'과 같은 해넘이 프로그램을 5년 만에 재개해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주제 공연 '용호쌈빡'과 새해 아침을 깨우는 새해 긍정체조, 떡국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해맞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TFS텐트와 에어돔을 설치해 강풍과 한파에 대비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장상길 부시장은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오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 아침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2024-12-16 08:47: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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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위해 팔 걷었다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 운영…응원 선물 전달도 삼표그룹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섰다. 16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사회공헌단은 진로고민, 일상생활 고충 등 조언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 15명의 사연을 모집하고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삼표산업을 비롯한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고민상담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취업준비·사회초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했다. 사회공헌단은 메시지와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주변에 평소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선배가 없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사회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년 취업지원 활동인 '꿈많은 너를 응원해'를 운영하고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 성동구 소셜벤처 EXPO를 통해선 소셜벤처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2-16 08:4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