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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작 모바일 포커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 국내 정식 출시

네오위즈는 5일 모바일 포커 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피망 쇼다운 홀덤은 정통 텍사스 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 게임이다. 국제 토너먼트 룰인 TDA를 기반으로, 노리밋 룰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배팅 금액을 조절하는 방식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매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경기다. 인게임에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PFGT×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온라인 새틀라이트가 열린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경기는 매일 17시, 20시, 23시마다 오픈되며 참여자 중 일정 순위 이상을 기록한 총 350명에게는 게임 내 재화 상금 및 메인 이벤트 무료 참가권이 지급된다.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메인 이벤트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피망 쇼다운 홀덤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피망 쇼다운 홀덤은 전략적인 홀덤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피망 쇼다운 홀덤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PFGT×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의 매력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15:0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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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도 탄핵까지?" 정치테마주의 끝은?…변동성↑위험도↑

윤석열 대통령의 '12월 4일 비상계엄 선포' 여파가 국내 증시에 연일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밸류업 관련주'는 떨어지고 정치 테마주는 상한가를 기록하거나 급락을 기록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금융 고배당 TOP10 지수'는 전일보다 4.74%나 하락하며 장중 1478.29에 거래됐다. 특히 금융 대장주로 꼽히는 KB금융은 전일 대비 9.64%나 하락하며 8만6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반대로 정치인 테마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전일에는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정치인 관련 테마주들이 모두 오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계엄령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 탄핵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면서 정치테마주 흐름도 엇갈린 모습이다.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테마주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5일 오후 2시 47분 기준 동신건설의 주가는 전일대비 29.83%(8100원)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됐다. 동신건설의 본사는 이 대표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 있어 이재명 테마주로 불린다. 또 다른 이재명 테마주로 꼽히는 에이텍도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이날도 전일대비 5080원 (27.06%) 상승하며 2만3850원에 거래됐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에 성남창조경영자 포럼의 운영위원을 맡았던 신승영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반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는 급락 중이다. 한 대표 테마주로 분류된 대상홀딩스는 전일대비 12.07%(1310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엄 해제 당일 주가는 2500원이나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지만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대상홀딩스의 경우는 배우 이정재와 한 대표가 친구 사이로 알려지면서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2대주주라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덕성도 이날 전일대비 1120원(-14.95%) 하락했는데, 덕성의 경우는 덕성은 대표와 사외이사가 한 대표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어서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상징후를 보이는 정책·정치테마주에는 정밀 분석을 실시하고, 투자자 피해 우려 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겠다"고 강조하며 '정치 테마주'에 대한 투자 유의를 당부했다. 증권가는 정치 테마주로 인한 변동세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달리 국내 증시는 초유의 정국 혼란을 겪으면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다만 국내 정치 리스크가 주식, 채권, 외환 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며 지속성도 길지 않고, 금융시장 가격 변화를 만들어낸 본질적인 요인들은 증시 펀더멘털, 매크로에 좌우된다는 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24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약 6시간여 만인 4일 새벽 국회 요구에 따라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2024-12-05 15:02: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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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통합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 5.0’ 출시

한글과컴퓨터 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통합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컴 엑스디비 5.0은 스토리지 레벨의 파일 단위 암호화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정형 데이터는 물론 파일, 녹취, 음성, 로그, 이미지,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암호화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앱)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 구축이 빠르고 유지 관리가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솔루션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가상 컴퓨팅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최적의 데이터 암호화를 제공한다. 한컴위드는 암호화 대상 프로세스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벤트 발생 시 푸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엑스디비는 암호 보안기술 연구 전문 자회사인 소프트포럼과 공동 개발한 양자내성 암호 기술과 암호키를 쉽게 유추할 수 없는 화이트박스 암호 기술을 추가로 탑재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정원 검증필 암호 모듈(KCMVP)을 적용하고, 보안성과 신뢰성을 보증하는 CC 인증과 품질 보증을 위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한컴위드 엑스디비는 공공 및 금융,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되어 데이터 보안 기술력을 이미 검증받았다"며 "양자내성 암호와 화이트박스 암호 같은 미래 보안 기술을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5 14:58: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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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수익화 위한 조직개편…7대 사업부 재편하고 조직 축소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성과 창출을 위한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5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통신과 인공지능(AI) 두 축을 중심으로 7대 사업부 체계로 개편하고, 조직단계를 축소해 역량을 결집한다. 이날 유영상 CEO는 "2025년은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을 비전 달성에 맞춘 실행 중심 체제로 재정비하고, 통신과 AI 등 사업과 현장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7대 사업부 재편 "통신 AI 경쟁력 강화"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통신과 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두 축을 강화하고 7대 사업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아울러 이를 지원하는 유 인프라군(群)과 스태프군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세부적으로 7대 사업부 가운데 MNO사업부, B 유선·미디어사업부,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등은 통신 사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에이닷사업부', 'GPAA(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사업부', 'A·X사업부', 'AI DC(데이터센터)사업부'는 AI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 B2B 사업 부문은 엔터프라이즈사업부, AIX사업부, AI DC사업부로 재편돼 영역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SKT, SKB, SK C&C 간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사업부는 메시징, 광고·데이터, PASS/인증, 페이먼트 등 B2B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AIX사업부는 SK텔레콤·SK C&C 통합 역량을 활용해 AI 업무혁신, AI 인텔리전스, AIX 클라우드, AI 팩토리 등의 영역에서 그룹 내 의미있는 AI 활용 사례를 만들고 글로벌 및 국내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AI DC사업부는 차세대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등 그룹 솔루션 패키지 및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및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술 실행력 강화 위한 AT/DT 조직 결집 SK텔레콤은 7대 사업부를 중심으로 통신과 AI의 융합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산재된 기술 조직을 결집해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기술 경쟁력과 AT·DT 실행력을 강화한다. AT와 DT는 각각 AI를 통한 혁신, 디지털 기술을 통한 혁신을 뜻한다. SK AI R&D센터는 AI 모델링, 비전 AI, 디지털 트윈, AI 팩토리 등 AI 기반 기술 영역에서 사업을 밀착 지원하고, 나아가 그룹 AI R&D 영역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AT/DT센터는 SK텔레콤·SK C&C 간 역량 결집을 통해 전사 AT·DT 실행력을 강화한다. ◆조직단계 축소 "신규 임원 3명 선임" 이번 조직 개편의 또 다른 중요 변화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 단계 축소이다. SKT는 여러 조직에 나뉘어져 있던 기능을 통합해 전사 조직 단계는 4단계로 축소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부 조직은 '본부', 스태프 등 지원 조직은 '실', R&D 조직은 '랩'으로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했다. 'SKMS실천실', 'O·I(운영개선)추진실', '고객가치혁신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실'은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편제해 주요 과제에 대한 추진력을 강화했다. 특히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I 조직을 신설,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진화 발전을 위한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2025년 임원인사를 통해 3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신규 임원은 실력은 물론 통신·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현장 중심 역량 결집을 실행할 수 있는 검증된 젊은 인재 위주로 선발했다는 설명이다. 유영상 CEO는 "2025년을 통신과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핵심 사업 영역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주요 임원 인사 명단> ◆ 전입 임원 (3명) 박준 AI 인텔리전스사업본부장 겸 AIX 테크본부장 김도엽 준법경영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김민호 HR센터장 ◆ 신임 임원 (3명) 강은경 MNO사업부MNO기획본부장 류탁기 네트워크 인프라센터 인프라기술본부장 조정민 SKB AI DC사업부 AI DC기획본부장

2024-12-05 14:50: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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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라오스서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 성과 점검"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라오스 현장을 방문해 해외시장에서 정부의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 구매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4일(현지시간)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에서 협력중소기업인 씨앤엘, 파워닉스와 세남노이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특수목적회사 피앤피시(PNPC)를 대상으로 '혁신제품 시범 구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에는 파워닉스의 스마트 전력 안정화 시스템과 씨앤엘의 열전냉각기가 설치돼 있다. 씨앤엘과 파워닉스는 현지 실무자들의 운영 후기를 경청하며 해당 시스템과 제품의 개선점을 점검했다.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수요에 적합한 혁신제품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조달청이 구매한 10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해외사업장인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에 설치하고 이 과정에 드는 운송, 통관비를 부담했다. 서부발전은 앞서 지난 7월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사업을 위해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특수목적회사인 피앤피시와 국내 협력기업의 혁신제품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피앤피시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특수목적회사다. 지분 구성은 SK에코플랜트 26%, 서부발전 25%, 태국 라차부리 일렉트리시티 제너레이팅 홀딩(RATCH) 25%, 라오스 라오 홀딩 스테이트 엔터프라이즈(LHSE) 24%다. 서부발전은 라오스 법인(KLIC·KOWEPO LAO International Company)을 통해 피앤피시와 발전설비 유지보수·관리(O&M)를 계약을 맺고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다. 정문용 서부발전 상생협력처장은 "혁신제품 해외실증 시범구매는 현지 시범사용으로 성능과 품질이 검증되면 수출로 연계되는 확실하고 직접적인 수출 지원제도"라며 "향후에도 협력중소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14:44: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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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만점자 작년比 16.5배↑…“영어, 주요대학 변별력도 없을 정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어영역 모두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11명으로, 지난해(1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의과대학 증원에 따라 최상위권 재학생은 물론 재수생 등이 수능에 대거 몰린 가운데, 입시계는 최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분석한다. 교육부와 수능 출제기관인 학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과 수학 140점으로, 지난해 수능과 견줘 국어와 수학이 각각 11점, 8점 낮아졌다. 표준점수는 시험 난도가 낮아 학생들 전체 평균이 높아지면 높아진다. 국어영역은 응시생 1055명이 모든 문제를 맞혔다. 지난해(64명)보다 16.5배 늘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150점에서 139점으로 11점 하락해 변별력이 크게 낮아졌다. 수학영역을 모두 맞힌 응시생은 1522명으로, 지난해(612명)보다 2.5배 늘었다. 수학 만점자는 ▲2022학년도 2702명 ▲2023학년도 934명 ▲2024학년도 612명으로 감소하다가 올해 1000명을 넘어섰다. 수학 만점자 대부분은 '미적분' 응시생으로 추정된다. '확률과 통계' 등 타 과목은 만점을 맞았어도 조정 표준점수 계산 방식 때문에 표준점수가 낮을 수 있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수학 모두 131점으로, 지난해보다 모두 2점씩 각각 떨어졌다. 지난해보다는 시험이 쉬웠단 의미다. 영어 영역은 2만8587명이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아 1등급 성적표를 받는다.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전체 응시생 대비 중 6.22%에 해당한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성적표에 등급만 통지된다. 영어는 지난 2018년 절대평가 도입 이후 지난해 1등급 비율이 4.71%에 그쳐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되며, 2021학년도엔 12.66%를 기록하며 가장 쉬웠다. 올해는 그 중간 수준이다. 사회탐구 9과목 중 6과목의 최고 표준점수가 지난해보다 올라 다소 까다로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높은 선택과목은 77점을 기록한 생활과윤리로, 지난해보다 12점 높아졌다. 최고점이 가장 낮은 과목은 66점을 보인 정치와법이다. 반면 과학탐구는 다소 평이했다. 과학탐구 8개 선택과목 중 5개 최고 표준점수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단,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이 각각 68점에서 72점으로, 69점에서 70점으로 각 4점 높아졌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은 과목은 화학Ⅱ(73점)이고, 화학은 65점으로 최저였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46만348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원자 52만2670명 중 12.8%에 해당하는 5만9184명이 결시했다. 전반적인 난이도 하락으로 영역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11명이다. 입시계는 올해 수능의 변별력이 낮아져 최상위권의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상위권에서 점수분포가 지난해보다 밀집되어진 상황으로 상위권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특히 영어는 의대, 서울권 주요대학에서는 변별력이 사실상 없다"고 진단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05 14:43: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