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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인 만난 미코바이오메드, 신규 이사진 선임 통해 바이오 역량 강화 속력

미코바이오메드가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진 선임과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3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하고 총 19개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주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코바이오메드는 신사업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바이오, 의약, 건강기능식품, 나노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집중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추가 사업목적은 ▲신물질 창제 ▲단백질 및 펩타이드계 약품 개발 ▲바이오기술을 이용한 원료물질 생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나노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세포치료제 및 소재의 연구개발 등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또한 미코바이오메드는 바이오기술을 이용한 연구용 키트와 동물용 진단키트 제조, 세포치료제 유통 판매 등 다양한 바이오 관련 제품의 개발과 수출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규 이사진 선임과 사업목적 추가가 바이오 신사업 부문에서의 혁신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5 10:13: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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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수주 이어가는 전력기기 업계..."외형 확장 가속"

미국을 중심으로 변압기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공급자 우위의 시장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수주 단가를 추가로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내년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기기 3사(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의 외형 성장세가 20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들의 주문 사양이 향상되면서 수주 단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이 공급자 우위 사업 환경 속에서 마진율이 이전 수준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2026년까지도 수익성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도 미국의 전력 인프라 교체 사이클이 최소 2030년까지는 지속되며 전력기기 업체의 수익성 확대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에도 대규모 전력망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저렴한 전력 공급에 대한 정부 정책이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AI·데이터센터나 미국 내 수급 불균형 등도 업계에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되며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생산시설 추가 확충에 나서고 있다. 더욱이 당초 미국 시장에서 순위권 안에 들며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던 중국산 전력기기들이 미·중 무역분쟁 본격화 이후 점유율을 잃은 점도 국내 업체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인해 반덤핑 관세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2012년 한국산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트럼프 1기 임기 당시 반덤핑 관세가 60%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난 1월에 진행된 반덤핑 재심에서는 한국산 전력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유지하기로 한 상황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현재 변압기 부족 현상을 고려할 때 트럼프 정권 2기 때에도 과거의 높은 반덤핑 관세가 재현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아울러 유럽까지도 초과 수요 현상이 나타나며 전력기기 업체들은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선제적인 물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역별로 수주 단가가 가장 높은 지역인 미국, 중동에 이어 유럽에서도 변압기 부족 현상으로 인한 단가 인상이 중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돼서다. 효성중공업의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조3000억원이다. 지난 11월 유럽 수주 실적만 1조원을 돌파했으며 신재생 발전 비율이 높은 북유럽 지역에서 초고압 및 대형 변압기 위주로 발주를 지속할 방침이다. HD현대일렉트릭 또한 북미와 유럽 등 주력 시장 외에도 중동 지역 수주가 늘어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7조1800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도 북미 지역에서 견조한 전력기기 수요에 힘입어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2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전력기기 업체들의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변압기가 효율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우수해 해외 수주 전망이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5 10:11:5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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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2B 뉴트리션 사업 강화

CJ제일제당이 새로운 B2B 제품전략을 통해 글로벌 뉴트리션 원료 사업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뉴트리션 원료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3B(Borrow, Buy, Build) 사업모델'을 도입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새로 진출한 뉴트리션 분야에서 제품 라인업을 늘려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B'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업체의 원료를 CJ제일제당의 브랜드와 영업망을 통해 판매하는 'Borrow' ▲기능성이 검증된 연구 전문기업 제품에 투자해 사업권·영업권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너지를 내는 'Buy'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새로운 뉴트리션 원료를 개발하는 'Build' 모델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3B 모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 'Build'와 'Borrow' 모델로는 기능성 바이오틱스 원료 브랜드인 '바이옴엔리치(BiomeNrich)'를 출시했다. 총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로 구성된 '바이옴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소재와 국내기업이 연구개발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었다. 수면·피부·근력·체지방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Buy' 모델의 첫 사례로 아일랜드 기업 '뉴리타스(Nuritas)'에 투자, 이 업체가 AI를 기반으로 개발한 식물 유래 펩타이드 원료 '펩티스트롱(PeptiStrong)'의 국내 독점 영업권을 확보했다. '펩티스트롱'은 운동 시 근력 및 피로도 개선 등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FDA의 최상위 안전원료 인정 제도) 인증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식품안전규격인 FSSC22000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된다. 현재 북미 스포츠·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중심으로 활발히 판매 중이며, CJ제일제당이 독점 유통권을 바탕으로 이번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3B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의 우수한 뉴트리션 소재를 지속 발굴하고, 이를 통해 뉴트리션 원료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세분화된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B2B 사업모델을 도입했다"며, "3B 전략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글로벌 뉴트리션 시장의 리딩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5 10:0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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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더존비즈온, 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엔에이치엔 클라우드가 더존비즈온과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와 SaaS 시장 확대를 위해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솔루션 출시와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NHN클라우드 환경 기반 '더존비즈온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옴니이솔)' 출시 ▲ERP/그룹웨어 및 AI 수요 발생 시 공동 협력 ▲일본 시장 현안 사항 공동 협력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픈스택 기반 CSP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성을 지닌 NHN클라우드와 함께 기업용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협력으로, 고객의 클라우드 선택지 확대와 활용도를 제고하고 산업현장에서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은 "AI 솔루션의 결합으로 비즈니스 플랫폼의 완성도를 대폭 높인 옴니이솔은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NHN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업 시너지를 앞세워 전 산업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서 AX를 촉진하고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AI가 주요 비즈니스 도구로 자리매김한 만큼, 기업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전문성이 더해져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기반으로 최적의 그룹웨어 솔루션과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10:09: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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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골프예약, 연말 맞아 무제한 혜택 제공한다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연말을 맞아 멤버십(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환급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회원이라면 오는 31일까지 예약자와 동반자 모두 모든 라운드에서 1만원을 환급받고, 예약자의 경우 매월 첫 라운드에 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는다. 해외투어에도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카카오골프예약'을 통해 해외투어를 예약하고 라운드를 완료하면 예약자에게 3만원이 환급된다. 이번 연말 혜택은 국내와 해외 모두 횟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카카오골프예약'은 멤버십 회원이 보다 저렴한 그린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근 '멤버십 특가' 티타임 혜택을 추가했다.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회원이라면 매일 최대 4만원까지 그린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예약자와 동반자 환급 할인이 이중 지급된다. 예컨대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 회원이 환급 가능 골프장의 '멤버십 특가' 티타임을 1회 예약하면 '멤버십 특가' 할인 금액이 최대 4만원, 예약자 환급 할인이 최대 1만5000원으로 최종 환급 금액은 5만5000원에 이르게 된다. 환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불경기에 골프 애호가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 환급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카카오골프예약'이 드리는 환급금 및 '멤버십 특가' 티타임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10:09: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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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파츠 임선옥 대표, '제17회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제로웨이스트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 임선옥 대표가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4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제17회 코리아패션대상'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패션대상은 패션인과 봉제인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신진 디자이너 오디션 시상을 진행하는 행사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임 대표는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떨치다 2010년 제로웨이스트 파츠파츠 브랜드를 설립하고 활약하고 있다. 직접 개발한 재료 순환경제를 만드는 디자인시스템은 지속가능 패션브랜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임 대표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오고 있다. 임 대표의 브랜드 파츠파츠는 단 하나의 소재로 옷을 만들고 컬렉션을 구성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다. 뉴 네오프렌(New Neoprene)이라는 단일 소재를 통해 무봉제(Semless) 접착 방식으로 의류 생산하고, 제작 과정에서 버려진 패턴(PARTs) 조각을 창의적으로 재사용하고 있다. 전과정에서 최소한의 의류 폐기물만을 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제로 웨이스트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2013년 미국 CNN은 이러한 파츠파츠만의 친환경 생산 방식과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며, 그해 '한국에서 가장 핫한 패션브랜드 TOP10'으로 파츠파츠를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제로웨이스트 랩(ZERO WASTE LAB)을 설립, 패션전문가, 패션학과 전공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물론 지속가능패션의 실천과 실험 현장을 운영 중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삼성디자인 SADI 등 국내 대학과 패션기업은 물론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교, 상하이 건교대학교 등 해외 패션관련 유수의 대학에서 파츠파츠를 방문해 지속가능패션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생산 공정을 경험하기 위해 매년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네오프렌은 어떻게 지속가능한 패션인가'를 주제로 과거의 경험에 비춰 현재와 미래를 재해석한 '네오프렌 100년 스토리'라는 컨셉의 패션쇼를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패션대상은 ▲패션·봉제산업 유공자를 포상하는 '코리아패션대상'과 ▲'패션봉제산업인상' 그리고 ▲신진 디자이너를 시상하는 'K패션오디션(대한민국 패션대전)' 3개 행사로 나뉘어 열린다.

2024-12-05 10:0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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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시장 성장 배경엔 '기술력'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2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5 베스트 10(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 5 N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자동차 그룹 기준으로 최다 차종이 선정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 현대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 차량이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10은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이 현재 북미에서 판매 중인 11만 달러(한화 약 1억 5500만원) 미만의 SUV, 트럭, 밴 등의 차량을 2주간 시승한 후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개 차종을 뽑는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사용자 중심 실내 인터페이스 ▲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아이오닉 5는 고성능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 5 N이 추가돼 이번 수상에 힘을 실었다. 아이오닉 5 N은 ▲최고출력 478kW(650마력)의 우수한 동력 성능 ▲3.4초의 뛰어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다양한 고성능 전동화 특화 사양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베스트 10으로 뽑혀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GV70 역시 3년 연속 베스트 10을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GV70은 ▲우아하고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현대차그룹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의 11월 미국 판매량은 15만4118대로, 지난해 11월보다 14.7% 늘었다. 제네시스는 11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최다 판매량을 달성하며 현대차·기아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제네시스의 11월 미국 판매량은 8003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보다 33.7% 증가한 수치다.

2024-12-05 10:0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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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사랑 나라사랑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2월 3일(화)~4일(수), 1박 2일의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교육을 운영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활동 중 하나인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영양과 경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점진적으로 탐구해 나가도록 설계되었다. 학교 3학년의 평가가 종료된 진로연계학기 기간을 이용하여 더 깊이있는 교육경험을 위한 전환기 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남 천안시의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독립기념관, 서울시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 및 교육 연구사의 현장 강의를 수강하고 탐방과제를 수행하는 탐방일정을 통해 현장학습의 효과성을 강화시켰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홍모 학생은 "영양에서 천안이나 서울까지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유관순 열사의 생가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같은 곳에서는 교과서나 수업자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서 그 긴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해 먼 중국 땅에서까지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갈 수 있었던 영양과 경북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겨졌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육이 강인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나라와 우리 고장, 나아가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5 10:04: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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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동반성장 성과 공유회 개최…상생경영 활동 강화

현대트랜시스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3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소노벨 천안에서 '2024년 동반성장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이날 공유회에서 현대트랜시스는 ▲기업 발전 지원 ▲기업 존속 지원 ▲역량 강화 지원 ▲기술 지원 ▲소통 채널 구축 등 5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PARTNer'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20년부터 온라인 구매상담회,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 현지화 비용지원 등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0월 일본 '나고야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파트너사 8곳의 부스 참가를 지원해 6000억원 규모의 구매상담의 성과를 냈다. 11월에는 인도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구매 상담회를 지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공유회에서 나온 파트너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5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트너사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율적인 공정개선 지원과 파트너사별 맞춤 교육을 늘리고, 해외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4-12-05 09:5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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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기업 日 진출 추가 지원나서

2~5일 도쿄서 열린 'ILS 2024'에 韓 기업 20개사 추천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추가로 지원했다. 벤처협회는 일본 도쿄 도라노몬 힐즈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ILS) 2024'에 국내 자문기관으로서 한국기업 20개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매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LS는 약 250개 글로벌 스타트업의 피칭과 전시부스, 100여건의 대기업 리버스 피칭 및 미팅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는 주요 일본 대기업 126개사와 스타트업 800여개사가 참가해 3000여건의 비즈니스 매칭이 성사됐다. 벤처협회는 이번 ILS2024에 대기업의 상담매칭 선호도가 높은 화학, 재생에너지, 탈탄소화, 스마트그리드, 반도체, 배터리, 제조, 우주항공, 모빌리티 등 일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회원사와 창업초기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기업에는 일본 대기업 및 벤처캐피탈(VC)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라이빗 매칭을 지원했다. 아울러 전시 참가 및 피칭 등 국내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제공했다. 협회 관계자는 "ILS 참가를 통해 일본 대기업과 사업협력을 모색하고 일본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4-12-05 09:56: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