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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사회공헌 활동 '공간개선 사업' 스페셜 영상 공개

한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 사업' 스페셜 영상(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샘에 따르면 2015년 첫발을 내디딘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지난 11년간 저소득 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 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 아동센터, 그룹홈, 소방 센터, 어르신 무료 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 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동을 전하는 수혜자들의 인터뷰, 이용자들의 안전과 향후 생활까지 고려한 작업에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여운을 남긴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동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개선 사업 1,000호 달성은 '공간 설계'라는 한샘의 본질적인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05:2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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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실버 메달'…지속가능경영 인정

대동이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일 대동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에 대비해 연결 기준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 차원의 ESG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또한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지침(CSDDD)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파트너사의 ESG 실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 부문에선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유해물질 등 주요 환경 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행 중심의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환경경영 정책과 정기적 개선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ISO 14001(환경경영 시스템) 인증을 운영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노동·인권 영역은 안전보건 체계(ISO 45001)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및 근로환경 개선, 차별 금지 등 관련 정책을 정비했다. 주요 지표와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공시하며 투명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정보보안 관리체계(ISO 27001)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여온 점도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동 이종수 경영기획부문장은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획득은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과 고객사의 ESG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05:2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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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자주', 배우 이정현과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제안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자타공인 살림 고수로 활약 중인 배우 이정현과 손잡고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한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정현은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요리, 육아, 살림에서의 스마트한 노하우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워킹맘'의 롤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자주는 만능 살림꾼으로 손꼽히는 이정현의 스마트한 면모가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앰배서더로 선정, 향후 이정현과 함께 자주 제품을 활용한 현실적 생활 고민 해결 콘텐츠와 다양한 일상의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살림 팁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획,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파한다. 자주의 주방 도구 및 테이블웨어로 쉽고 빠른 한상 차리기, 위생관리 제품을 활용한 아이를 위한 안전 케어 가이드, 수납·정리·청소용품을 이용한 살림 효율화 솔루션 등 자주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과 쓰임새를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오는 23일 이정현과 자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주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 관계자는 "스마트한 살림꾼이자 워킹맘으로 활약 중인 배우 이정현과 함께 다양한 살림 비법을 전파하며, 자주와 함께하는 쉽고 편리한 일상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주는 작은 디테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고민하며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04:2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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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1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 부문 24년 ▲비데 부문 2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굳건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가 시작된 이래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달성했다. 주방가전 분야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정수기 부문은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춘 '노블 공기청정기 2'가 호평을 얻었다. 강력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으며,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비데 부문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룰루 슬리믹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자사 최소 사이즈인 83mm의 얇은 두께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생성해 유로·노즐·도기를 모두 강력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편리한 위생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4:2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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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타코리아, 현대百 중동점에 '팝업 스토어 운영'

썰타코리아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오는 22일까지 '썰타침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20일 썰타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팝업 스토어는 백화점 9층에 위치한 대형 이벤트 공간 '문화홀'에서 열린다. 평소 매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썰타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경기 부천 지역 고객들에게 썰타의 숙면 기술력과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제품은 썰타의 독자 기술인 '인디비주얼 코어 스프링(Individual Core Spring)'을 적용한 독립형 매트리스 신규 모델 'LX 100'이다. LX 100은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진동을 최소화해 편안한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아이밸런스 퓨전 LX(iBalance Fusion LX)' 시리즈의 핵심 라인업이다. 현장에선 LX 100뿐만 아니라 베스트셀러 프레임 '세레나(SERENA)' 등 브랜드의 다양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비교 체험하며 개인의 수면 습관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알아갈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일부 진열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베개 속통 세트와 차렵이불 세트 등 침구 사은품을 차등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썰타의 마스코트 캐릭터 '썰양이' 인형을 증정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후 썰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썰타코리아 김경용 팀장은 "이번 팝업 스토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썰타의 숙면 기술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신제품 LX 100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썰타코리아는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썰타(Serta)'의 국내 공식 라이선스 보유사다.

2026-03-20 03:2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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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리요"...'K뷰티', 아리랑 고개 넘어 세계인 화장대로

K팝 팬덤 기반 마케팅이 글로벌 수요를 자극하며 K뷰티 성장세에 활기를 더한다. 20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뉴 뷰티 핵심 브랜드 '라네즈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협업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지난 19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구 트위터) 내 라네즈 공식 계정에는 오는 23일 공개될 브랜드 캠페인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직후 55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K뷰티 및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팬들은 '뉴 라네진(라네즈+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실제 구매 의사까지 적극 내비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 매대에 삽입된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을 담은 사진이 공유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K뷰티 성지 순례와 제품 구매 인증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지난 2024년부터 라네즈와 함께 뷰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진은 브랜드 대표 스킨케어 제품 '크림 스킨',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네오 쿠션 뮤이' 등을 소개해 왔다. 무엇보다 K뷰티와 K팝의 독보적인 혁신성,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 등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시키고 있다. 같은 날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 역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티르티르 인 서울, 코리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 광화문과 아리랑 선율을 배경으로 K뷰티 특유의 단아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이번 티르티르 메시지는 방탄소년단(BTS) 복귀 무대와 맞물려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풀이된다. 티르티르는 지난해 11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에서 복귀 무대 아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유통 업계 관계자는 "톱스타 파급력과 K뷰티·K쇼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은 물론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K뷰티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20 03:15: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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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킹' 김승연 한화 회장, 248억 수령…'배당 킹' 이재용 회장 '3993억 수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그룹 총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으며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지난해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비전 등 주요 계열사로부터 총 248억4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방산과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되며, 전년도 보수인 139억8000만원과 비교해 약 78% 급증한 수치다. 재계 보수 2위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은 지주사인 CJ에서 138억25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38억1800만원을 각각 받아 총 177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총 174억6100만원을 받으며 2020년 회장 취임 이후 역대 최대 보수를 경신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90억100만원, 기아 54억원, 현대모비스 30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등에서 총 149억원을 받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에서 총 82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최 회장 보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 영향이 컸는데, 하이닉스에서 받은 보수(47억5000만원)가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전년 대비 약 12% 감소한 80억9600만원을 받았으며, 구광모 LG그룹 회장 역시 71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보수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삼성 계열사 주식 배당금으로 지난해 약 3993억원을 수령했다.

2026-03-19 17:2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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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인도네시아 첫 수출 전망…16대 도입 추진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처음 수출될 전망이다. 1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국은 이달 말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도네시아 측 간 KF-21 수출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이후 최종 금액 조율을 거쳐 상반기 중 본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 물량은 16대다. 다만 이번 도입 물량에 현지 생산 방식이 포함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5년 KF-21 체계개발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공동개발국이다. 당초 개발비의 20%를 분담하고 기술 이전을 받아 48대를 현지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분담금 납부 문제와 기술 이전 범위, 인도네시아 측 연구원들의 기술 유출 논란 등이 겹치며 양국 협의는 진통을 겪어왔다. 일각에서는 인도네시아가 미국산 F-15EX 도입으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해당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다시 KF-21 도입 쪽으로 무게가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KF-21은 4.5세대급 중형 초음속 전투기로, 체계개발 8조1000억원과 양산 8조4000억원 등 총 16조5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최대 속도는 마하 1.8, 작전반경은 1000㎞ 수준이며,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운용 능력과 능동전자주사식(AESA) 레이더를 갖췄다.

2026-03-19 17:18:19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