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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6 농업인 자녀 주거안정' 장학사업 실시

농협재단이 올해도 '농업인 자녀 주거안정'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농협재단 장학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농협장학관은 농업인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자녀의 주거를 지원해 경농업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 장확관에는 2025년까지 총 6964명의 대학생이 거쳐 갔으며 누적 지원금은 454억 원에 달한다. 올해 신규 입주생은 410명으로 연간 지원규모는 약 40억 원이다. 농협 관계자는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농협장학관이 '서울 속 작은 농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농협장학관에서는 2026년 신규 입주 생활생을 대상으로 새학기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단체생활 안내와 농업·농촌 이해 제고 특강, 장학관 봉사단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입주생은 연간 100만 원의 비용으로 장학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농축산물로 제공되는 구내식당은 1식 1000원에 하루 3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생활생 납부금은 전액 농협재단 기부금으로 처리돼 농촌 현장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김현석 농협장학관 관장은 "새 학기를 농협장학관에서 시작하는 농업인 자녀들이 훗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농촌사회에 선순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숙사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04 10:32: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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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K-조선' 현장 찾아 中企 지원 방안 모색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조선업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관련 중소기업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중진공은 4일 오후 경남 거제시에 있는 삼성중공업 삼성문화관에서 'K-조선'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방호열 삼성중공업 상생협력총괄, 윤진석 사내협력사 협의회장 등 16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91개사가 간담회를 참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조선업 인력난 해소 ▲협력사 대상 네트워크론 확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개진했다. 강 이사장은 오랜 기간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기술력을 지켜온 조선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찾아가는 중진공'을 넘어 현장 애로 해결에 중점을 둔 '해결하는 중진공'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책자금과 인력지원 등 중진공의 주요사업 안내를 비롯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에 대한 설명은 기존처럼 진행하고 별도로 마련한 상담부스를 통해 참관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상담과 맞춤형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현장 해결형' 지원방식을 강화했다. 강 이사장은 "대한민국 조선업이 다시 세계 정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산업 현장을 지켜온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K-조선의 도약 엔진이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결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삼성중공업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중진공은 지역별 앵커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10:2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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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차세대 외환 플랫폼 ‘신한 eFX’ 출시

신한은행은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이에프엑스(eFX)'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 ▲현물환(TOD/TOM/SPOT)거래 ▲선물환거래 ▲MAR거래 ▲에프엑스 스왑(FX SWAP)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거래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네팅(Netting) 결제'와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 동일 결제계좌의 여러 건의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기업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결제 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기존 체결된 거래의 다단계 결제, 선물환 만기연장 및 조기 이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기업 재무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은 여러 통화의 실시간 환율을 확인한 뒤 별도의 전화 주문 없이 플랫폼에서 신속하게 외환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수준을 넘어 외환 전문 플랫폼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실시간 거래와 선물환 만기관리, 네팅결제 통합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기업고객의 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04 10:22: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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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 신한금융은 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등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금융주선 및 출자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 중심의 개발 계획을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허가 변경을 추진해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하며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신한금융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 사업장의 선별적 정상화를 통해 시장 리스크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자금이 실수요 중심의 주택공급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재투입되는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부실 우려로 묶여 있던 자금을 정상화 과정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이라는 실물경제 영역으로 다시 연결한 데 의미가 있다"며, "신한금융은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자금이 시장에서 선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04 10:22: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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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제도화 속도 낸다"…금융위, 민관 협의체 출범

금융당국이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합동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제도 설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투자자 보호체계 등 디지털 자본시장 환경 구축이 핵심 논의 대상이다. 4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토큰증권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도·인프라 세부 설계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과 금융투자협회·핀테크산업협회 등 업계 단체,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기구다. 협의체는 기술·발행·유통·결제 등 4개 분야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상시 운영된다. 기술·인프라 분과는 분산원장 기술 요건과 기존 증권 시스템과의 연계 방안을, 발행 분과는 증권신고서 서식과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제도를 논의한다. 유통 분과는 장외거래소 인가 체계와 거래 한도 설정을, 결제 분과는 스테이블코인 연계 등 미래 결제 시스템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3대 정책 방향 내놨다. 이날 이 위원장은 ▲다양성과 확장성을 갖춘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토큰증권의 기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자 보호체계 구축 ▲온체인(On-chain) 결제 등 증권결제 시스템의 미래 대비를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특히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결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이틀이 걸리는 증권 결제(T+2)를 당일 결제(T+0)로 단축하고 24시간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음원 저작권이나 축산물 등 비정형적 권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종 증권이 효율적으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스마트컨트랙트 활용 환경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규제를 단순 적용하기보다 기술적 특성을 반영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재설계하는 '기술 친화적 규제'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장 참여자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열린 민간 자문단'도 운영할 방침이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과회의에 직접 참여해 제도 설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금융당국은 토큰증권 활성화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단위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지면 투자 판단이 쉬워지고 발행·관리 과정의 자동화로 비용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장은 "토큰증권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적 융합을 뒷받침하는 축이 될 것"이라며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시장 표준을 정립해 국내 토큰증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4 10:2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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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또 올랐다…1월에 특히 많이 나온 이유

아파트 주민들이 1월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 들고 놀라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방을 21도 정도로 낮춰 살았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작년에는 많아야 40만원대였는데 올해는 역대급"이라며 문의 글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평균 관리비는 ㎡당 334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3206원보다 약 4.3% 오른 수준이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약 34평)를 기준으로 보면 올해 1월 평균 관리비는 28만812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26만9304원보다 약 1만1500원 정도 늘었다. 관리비 상승의 가장 큰 이유는 난방비다. 세부 항목을 보면 난방비와 급탕비, 가스비 등이 포함된 '개별사용료'가 5.9% 상승해 공용관리비 상승률(1.9%)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난방비 상승 폭이 컸다. 세대별 난방비는 15% 가까이 올라 관리비 증가를 이끌었다. 난방 방식별로 보면 중앙난방 아파트는 난방비가 7.2%, 지역난방 아파트는 9.8% 상승했다. 전기료와 수도료도 각각 3.1%, 4.0% 올랐고,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역시 6.1% 상승했다. 청소비와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등 공용관리비 항목도 물가 상승 영향으로 소폭 인상됐다. 관리사무소 직원 인건비 역시 2.7% 올라 관리비 부담을 키웠다. 다만 업계에서는 관리비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올해 1월의 강한 추위를 꼽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평균 최저기온은 -6.8℃로 지난해 1월(-5℃)보다 크게 낮았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4.1℃였던 평균 최저기온이 올해는 -7.8℃까지 떨어졌다. 같은 난방 온도를 유지하더라도 외부 기온이 더 낮아지면 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열 판매량은 316만6000Gcal로 지난해보다 11.2% 증가했다. 추위로 난방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는 의미다. 여기에 도시가스 요금 인상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4.2% 올렸고, 경기도도 5.8% 인상했다. 관리비 구조상 1월에 인상 폭이 크게 체감되는 이유도 있다. 아파트 관리비 예산은 보통 전년도 11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 이듬해 1월부터 적용된다. 여러 항목의 인상분이 한 번에 반영되면서 1월 관리비가 특히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장기수선충당금도 꾸준히 오르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관리비 상승이 구조적인 측면도 있다고 설명한다. 인건비와 유지비, 공사비 등 대부분의 항목이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결국 난방비 증가와 물가 상승, 각종 관리비 인상 요인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올겨울 아파트 관리비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6-03-04 10:19:3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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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슬림한 크기·넉넉한 얼음 '아이스 스탠드 3.0' 선봬

코웨이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사진)을 출시했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cm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저장고는 3kg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cm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mL, 700mL, 1L)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도 제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2026-03-04 10:1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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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서울에 첫 직영 장례식장 열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에 첫 직영 장례식장을 열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구로구 새말로에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제중점은 연면적 965㎡(289평)으로 최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10㎡(63평) 규모의 특 3호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빈소를 갖췄다. 용품 전시실, 휴게공간, 영결식장, 참관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점은 구로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빈소 및 사전상담 할인 혜택을 마련해 고품격 장례시설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쉴낙원'이라는 명칭은 휴식을 의미하는 '쉼(休)'과 아름답고 영원한 안식처를 뜻하는 '낙원(Paradis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8년 경기도 김포시에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현재 ▲김포 ▲인천 ▲경기(용인)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부산 ▲양산에 이어 이번 서울제중까지 업계 최다인 전국 16곳에 쉴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통합 장례서비스를 균일하게 제공하는 쉴낙원 체인망은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 내 첫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 서울제중 지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지역에 쉴낙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어디서나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52: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