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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라운지 리뉴얼…국내는 물론 미국 등 순차적 진행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16일 오전 4시부터 고객들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컨셉트로 공간을 조성했다. 식음료(F&B)와 부대시설을 강화해 기존 라운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수많은 이용객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도록 라운지 면적과 좌석수도 확장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끝으로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해 대대적으로 진행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차세대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리뉴얼 이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는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편 ▲프레스티지 가든 서편 라운지로 운영된다. 라운지 총 면적은 5105㎡에서 1만 2270㎡로 약 2.5배 넓어지고 총 좌석수는 898석에서 1566석으로 늘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이후 고객 수요에 대비해 김포국제공항,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국내외 주요 공항 라운지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5:3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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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르노코리아·제네시스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 포상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동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아는 16일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 직원이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2025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아는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무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고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 임명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해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 및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목표를 잘 수행해 낼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 아래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르노코리아는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청주·수지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 진행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로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됐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 GV60 마그마 차량 및 고성능 부품 ▲ CMF(색상·소재·마감) ▲ 가상기어 변속(VGS)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마그마북 라이브러리와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토크 클래스와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의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 제네시스 수지도 이달 30일까지 '마그마 특별전시'를 열고 제네시스 수지 일대 53㎞ 구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4-16 15:3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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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2관왕…브랜드·주유소 경쟁력 동시 입증

에쓰오일(S-OIL)은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6개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 역량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고품질 서비스·제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의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회사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또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의 누적 조회수는 5억 회를 넘어섰고 구도일을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주유소 부문에서도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에쓰오일은 소비자의 주유 패턴과 서비스 경험을 분석해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주유 앱 'MY S-OIL'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4-16 15:32: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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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주행 데이터 검증 효율성 극대화…현대모비스 차세대 시스템 구축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등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검증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모비스는 실제 주행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설루션 및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핵심 제어장치(ECU)를 반복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검증 시나리오를 반영한 시뮬레이터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평가검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시뮬레이터를 60대 규모까지 연결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1만 시간 분량의 평가검증을 1주일 만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센서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의로 재현하기 어려운 야간, 우천, 돌발상황 등을 가상환경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실 데이터와 가상 데이터를 최적 비율로 조합, 자율주행과 ADAS 시스템의 인식 성능과 안정성을 폭넓게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 초음파 등 자율주행 센서 및 다양한 전자 제어장치의 알고리즘 성능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대규모 센서 데이터를 원스톱으로 운영해 SDV 고도화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글로벌 수주 활동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고봉철 현대모비스 전장연구담당 상무는 "SDV와 자율주행 패러다임 속에서 기술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영역이 평가와 검증"이라면서 "이번 평가검증 시스템 구축으로 검증의 속도와 범위를 동시에 확장해 SDV 핵심 부품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5:3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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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기온 상승에 냉방가전 '들썩'…여름 폭염 대비 수요 늘어

최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갑작스럽게 더위가 찾아온 최근 일주일 (4월 8일~4월 14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4월 1일~4월 7일)보다 90% 늘었고, 같은 기간 선풍기는 직전 일주일보다 100% 늘었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2025년 4월 8일~4월 14일)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전망'에서도 9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문 CS마스터가 분해 세척, 자외선 살균 등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할인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제공되며,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6 15: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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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수출입·경남은행과 생산적금융 MOU

BNK부산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 BNK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울경 지역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사업 공동 금융 지원 ▲프로젝트금융(PF) 및 투자금융(IB) 협력 확대 ▲수출입은행 해외 네트워크 활용 금융지원 ▲지역 기반 온렌딩 대출 확대 ▲부울경 특화 금융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체결을 계기로 정책금용과 지역금융 간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무진 간 협력 채널을 통해 공동 투자처 발굴과 금융 솔루션 고도화도 지속 추진한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16 15:03: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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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의 제 19기 참여기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신보는 지난 18기까지의 평균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하는 등 스타트업 네스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번 지원 대상은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해 폭넓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NEST 졸업기업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존 연 2회 운영 방식을 연 1회 집중 선발체제로 전환한다. 그 대신 액셀러레이팅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창업 초기부터 실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일반전형 ▲글로컬(지역) ▲딥테크 ▲소셜벤처 ▲넷제로챌린지X 특별전형 등 총 5개 전형에서 140개사를 선발한다. 신보는 선발 기업에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법률·세무·회계 자문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별 자금 수요와 특성에 따라 신용보증, 투자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신보의 'U-CONNECT 데모데이'에 참여 기회를 부여해 민간 투자유치를 돕는다. 또한 ▲해외진출 ▲창업공간 입주 ▲마케팅 ▲멘토링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하며,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유관기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지원 기간을 두 배로 늘린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16 15:00:2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