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 건설부문, E1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E1 김수근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에 E1의 운영 역량이 결합되며, 충전 정보 제공 및 결제·정산 등 입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한화 건설부문의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바닥 설치형 충전기 대비 커넥터 이동 및 걸림 문제를 줄이고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차 위치에 따른 충전 제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전기차 충전시설의 주요 과제로 지적되어온 화재 안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6 10:59: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현장밀착형 금융지원 강화…"생산적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영업 현장 중심의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해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하는 등 현장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SME 현장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SME 현장지원팀은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들에게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분석 ▲마케팅 노하우 전수 ▲기업여신 심사 지원 등 분야에서 협업하여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금융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마케팅전문가와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확대한다. 마케팅전문가들은 퇴직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한 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채용된 기업마케팅전문가들을 지방으로 확대 배치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찾아가 금융지원 및 제도 안내에 나선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금융 분야에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산적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6 10:58: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패스트파이브, 작년 매출 '역대 최대' 1500억원

패스트파이브는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치인 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작년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이어가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며 "에셋라이트 중심의 구조적 성장 동력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에셋라이트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58.2%, 60.5% 증가했다. 운영 규모도 확대됐다. 작년 기준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최다인 6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30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 기업 수는 2만 9200여 곳, 현재 이용 멤버 수는 3만 5200여 명이다. 전체 임대면적은 6만 300여평에 이른다. 고객 지표로는 재계약률이 94%를 기록했으며, 지인 추천 의사를 기반으로 한 고객 추천 지수 역시 1위를 유지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고객 지표는 패스트파이브가 단순히 공간만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운영에 필요한 안정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올해는 위탁 운영 모델 중심으로 지점을 늘리고, 온라인 결제 도입과 마켓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6 10:58: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유원·공영홈쇼핑, 동행축제 맞아 우수 中企 제품 판매전 펼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동행축제를 맞아 공영홈쇼핑과 손잡고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을 펼쳤다. 16일 한유원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판매전은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행복한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황태포, 재래김, 꿀 등 식료품부터 밀폐용기, 찜기 등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2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전 둘째날 현장에는 행복한백화점을 운영하는 한유원 이태식 대표,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가 직접 참여해 판매전 현장 순회와 함께 진열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각 기관 직원을 격려하며 동행축제의 흥행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이태식 대표는 "우리와 공영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긴밀히 협력해왔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침체된 내수 소비 진작과 동행축제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4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행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10:46: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으로...주주보호 충실의무 다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자회사 중복상장과 관련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고, 주주보호 기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한국거래소와 함께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정부는 중복상장에 대해 엄정하고 합리적인 심사기준을 도입해 원칙 금지·예외 허용 기조를 정립해 나가겠다"며 "회사가 지배주주만의 것이라는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제도와 관행도 한 걸음씩 정상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주 충실 의무 이행에 대한 중요성도 당부했다. 이 이원장은 "심사 강화에 더해 제도적으로도 모회사 이사회가 자신의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충실 의무를 다하도록 개선하겠다"며 "모회사 이사회가 중복상장이 주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주 보호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주요국과 비교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복상장 문제가 해소돼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영미권 국가를 살펴보면 모회사가 자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모회사만 상장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라며 "법적 제한이 있어서가 아니라 중복상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소액주주와의 이해상충, 그로 인해 이사들이 짊어지는 법적 책임을 사전 인식하고, 스스로 자제하는 관행이 확립돼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반면 우리나라는 중복상장이 관행적으로 이뤄졌고, 주요국 대비 그 비율도 여전히 크게 높다"며 "그 과정에서 일반주주들은 자회사 성장 성과를 공정하게 향유하지 못했고, 주가 디스카운트를 감수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기업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예외 허용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중복상장은 기업이 전문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금조달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원천금지될 사안은 아니다"라며 "핵심은 목적과 효과인 만큼 중복상장이 남용되지 않도록 규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방안은 새로 도입된 주주 충실의무를 상장 제도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전체 주주에게 공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상장'인지 '상장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비대칭적인 상장'인지를 엄격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6 10:32: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여경협, 여성기업 펨테크 산업 육성 돕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 30일까지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 상품, 서비스를 말한다. 16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초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체결을 끝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 기술 보유 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지원금 지원, 교육·멘토링·IR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전시출전, 모태펀드·VC 후속투자 연계 등 펨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시행한다. 사업지원금은 제품 및 기술 수준과 사업성에 따라 기술선도형과 기초응용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술선도형은 AI, 바이오, 정밀진단 등 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 5개사에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응용형은 앱과 보조기기 등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펨테크 관련 제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 기술개발 용역비,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허가 비용과 제품 홍보 목적의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영기관인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해당 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 첫발을 떼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은 기초 응용부터 고도화된 기술 단계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춘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우리 펨테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10:28: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20년 연속 수상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2007년부터 20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작 모두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청정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10:14: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농협 "쌀수급의 선제적 조절 추진"...벼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농협이 올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쌀 수급의 선제적 조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쌀값 안정화를 위한 '2026년 농협 벼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6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방안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농가 경영안정 대책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양곡 수급현황 및 가격동향 등을 공유했다.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 벼 전국협의회장(충남 홍성 광천농협 조합장) 등 전국 130여 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정부 측도 참석해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적정 쌀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면적을 통해 쌀 수급균형에 노력하겠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농협과 농업인 등 시장주체 간 협력 및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농협DSC'는 벼 농가의 출하 물량을 안정적으로 매입·관리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협은 지속적으로 쌀값 안정과 쌀 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농심천심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DSC란 수확기 농가의 벼를 건조하고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한 농협을 가리킨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16 10:01:3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