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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中企 전성시대 열기위해 함께 노력하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은 26일 "올해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직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어가기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열린 '제64회 정기총회'에서 "코스피가 5000을 찍고 6000을 돌파했고 지수 상승률은 세계에서 1등이다. (지난해)수출도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넘어 일본을 제치고 5위가 되는 등 대한민국 위상이 정말 높아졌다. 아쉬운 점은 이런 성과들이 일부 대기업들에 집중되고 많은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관련 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보고·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 ▲정관 개정안 ▲이사회 위임안 ▲임원 선출안 등 안건 5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에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전남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부산경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전북공예협동조합 ▲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고 ▲정희성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본부장 ▲성동일 서울경기두부류및묵류제조업협동조합 상근이사 ▲손문화 대구경북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상근이사가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2026-02-26 15: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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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돈키호테 전략적 협업...공동개발 젤리 선봬

편의점 GS25가 일본 대표 종합 매장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 초BIG! 무쿠 점보 멜론 구미는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끄는 껍질을 까먹는 젤리 특징과 GS25의 대용량 유행을 접목했다.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135g의 대용량으로 여럿이 나누어 먹기 좋다. 가격은 3500원이다. 양사는 2025년 6월부터 약 8개월간 상품의 맛과 모양, 디자인 전반을 공동 기획했다.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한일 양국의 젊은 세대 소비 성향을 겨냥했다. 거대한 크기와 껍질을 까먹는 방식이 흥미를 유발해 누리소통망 등에서 높은 입소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GS25와 돈키호테는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 내에 양국 수요가 높은 라면 신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 1월 돈키호테로 수출된 오모리 라면 2종은 현지 한국 라면 부문 최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 김기성 수출입팀 매니저는 "이번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 교류를 넘어 기획부터 양사가 함께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성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동반 상승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01: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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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롯데몰 은평에 대형 상설 할인 매장 개장한다

무신사가 인기 브랜드를 압도적인 할인가로 제안하는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을 오는 3월 5일 개장한다. 새 매장은 전용 면적 476평(1573㎡) 규모로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들어선다. 30대와 40대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구파발역 인근 핵심 상권의 이점을 살려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저가 상품 나열에서 벗어나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전문관 전략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영, 무신사 걸즈, 가방 및 모자를 비롯해 미용, 명품, 중고 등 총 11개 전문 구역으로 일괄 쇼핑 환경을 꾸렸다. 매장에는 더콜디스트모먼트, 디키즈, 아디다스, 어그, 챔피온, 푸마 등이 입점하며 3월 한 달간 1만9900원에서 4만9900원 사이 특별 가격 구역을 운영한다. 미용 구역은 닥터멜락신, 어퓨, 피브로 채웠고 명품 구역엔 질 샌더, 라프시몬스,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생로랑을 배치해 상품군을 다각화했다. 특히 70여 개 브랜드를 확보한 중고 구역은 무신사가 수거부터 배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적용해, 철저히 검증된 고품질 중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살 수 있도록 했다. 개장을 기념해 3월 5일부터 8일까지 오프라인 단독 최대 7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첫 4일간 선착순 방문객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이 할인되는 50% 쿠폰을 증정하며, 상세 내용은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엔 자금 순환 통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겐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상설 할인 전용 상품을 늘려 재고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를 돕는 선순환 대표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5:00:1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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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계소득 늘었으나 실질지출 감소세...물가·이자부담 등 소비여력 제한

작년 4분기 가계소득이 늘어났으나, 연간 기준으로 실질 소비지출은 외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이자부담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2000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0% 증가했다. 근로소득 336만9000원으로 3.9%, 사업소득 112만4000원으로 3.0%, 이전소득은 76만6000원으로 7.9% 각각 늘어 소득 상승을 이끌었다. 가계지출은 408만1000원으로 4.4% 증가했다. 이 중 소비지출은 300만8000원으로 3.6%, 비소비지출은 107만3000원으로 6.5% 각각 늘었다. 처분가능소득은 434만9000원으로 3.4% 증가했고 흑자액은 134만원으로 2.7% 늘었다. 소비지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나 부문별 편차는 컸다. 교통·운송(10.4%), 기타상품·서비스(10.9%), 식료품·비주류음료(5.1%), 음식·숙박(5.0%) 등은 증가한 반면 보건(-3.3%), 교육(-2.4%), 주거·수도·광열(-0.4%) 등은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 구입과 운송기구 유지·수리 등 교통 관련 지출이 크게 늘었고 외식과 숙박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과·입원서비스 등 의료 지출과 정규교육 및 사교육 지출은 감소해 필수 지출 항목에서도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비소비지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경상조세와 이자비용, 가구 간 이전지출 등이 늘면서 전체 비소비지출이 6% 이상 확대됐다. 이는 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 가능한 자금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반해, 연간 기준 실질 소비지출은 전년대비 0.4% 줄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서지현 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과장은 "연간 지출이 줄어든 것은 물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교육 부문도 실질소비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학령기 인구 감소로 중·고등학생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또 개인이 직접 고용하는 가사도우미나 아이돌봄 인력 사용이 감소하면서 가사서비스 지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소비지출 비중은 음식·숙박(15.8%), 식료품·비주류음료(15.3%), 주거·수도·광열(12.3%), 교통·운송(11.5%) 순이었다. 4분기에는 전년도 3분기였던 추석이 10월로 이동하면서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증가해 근로소득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분기 기준으로는 가계 여건이 일부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서지현 과장은 "근로·사업·이전소득이 모두 증가해 총소득 상승을 이끌었고 물가를 고려한 실질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도 감소세에서 증가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2026-02-26 14:59: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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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520094)'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연 1.0~4.0%)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 추가 수익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 기존 유사 상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월분배 없이, 추가금리와 일별 수익률이 재투자되는 구조로, 최소 CD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ETP 대비 금리 경쟁력을 갖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ETN이 적합하다"며 "복잡한 조건이나 기초자산이 아닌 'CD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상품들 대비 강력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ETN은 상장 이후에 일반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으며, ETN 매매 및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6 14:59: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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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광주 북구에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광주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주 북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기부한 1000만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안내판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낮 동안 충전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물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태양광 충전 방식의 안내판을 도입했다. 설치 지역은 광주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꿈나무사회복지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북구 내 범죄 취약지역인 용주로와 반룡로 일대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5곳으로 선정했다. LED 큐브형의 안내판은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여 범죄 예방(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여하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이번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광주 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6 14:5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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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유망주 위한 전국 스키대회 공식 후원...3년 연속 지원

롯데마트가 빙상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설상 종목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3년 연속 지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이달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의 공식 후원을 맡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다. 앞선 네 차례의 리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나뉜 총 8개 부문에서 알파인 스키 대회전 일대일 맞대결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동일한 조건의 좌우 평행 코스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활강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된다. 롯데마트의 스키 대회 후원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육성 철학과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원을 지원해 훈련 환경 개선과 국제대회 출전 등을 도왔다. 체계적인 유망주 육성을 위해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롯데마트는 그룹의 육성 철학에 발맞춰 차세대 선수들을 위한 대회 후원을 이어가며 스키 종목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박상욱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4:56:4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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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카이스트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받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체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신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기반 시설 조성과 융합 연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실제 롯데그룹은 2022년 140억원 규모의 발전 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연구개발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짓고 있으며,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구개발센터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바이오 지속 가능성, 탄소 중립 소재 및 에너지 등을 주제로 전공을 초월한 융합 연구 집적단지로 운영된다. 디자인센터에서는 사회공헌,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용자 기반 등 포괄적인 기획 연구를 수행한다. 두 기관은 연구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산하는 실행형 산학협력 체계로 작동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됐다"며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동반자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과학기술과 산업, 사회적 가치를 연결해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 인물"이라며 "연구 기반 시설 확충과 융합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6 14:55:0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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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도 AI 영상으로"...신한투자증권, MTS에 주간 시황 정기 콘텐츠 제공

신한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간 시황 영상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6 14:5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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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이어뱅크·롯데렌탈·한국타이어

◆타이어뱅크, 고객 사은행사 본격 진행 타이어뱅크는 2026 연간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경품 벤츠 E클래스부터 하와이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타이어뱅크 530여개 매장에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첫 추첨을 시작으로 총 6번의 추첨을 통해 행운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3+1 할인 제공으로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저출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한 출산장려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당해년도 출산 고객에게 50% 할인 또는 100% 무료 증정해왔던 혜택 범위를 넓혔다. 2025년~2026년 출산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출산장려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벤츠 GLB, 고급 유모차, 최신형 카시트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 역시 진행하며 올해 총 3번의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2026년 연간 프로모션에 많은 고객들이 호응을 보내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확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 철도·렌터카 묶은 연계 서비스 출시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이제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 이 서비스는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선 전체를 설계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하면 최대 40%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롯데렌터카 앱은 승차권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은 승차권 금액의 10%를 G포인트로 각각 적립해 준다. 적립된 롯데렌터카 마일리지와 G포인트는 이후 차량 대여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ON(溫)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한국타이어가 2월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4:52: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