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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8일 서울 여의도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0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지난 2000년에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으로서, 92개 국가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회와 위험 요인을 투명하게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20년 기준 전 세계 8,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 자사의 탄소경영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전은 지난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관련 정보를 요청 및 평가하고 있으며,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는 금융, 산업재 등 7개 부문에서 총 18개 기업이 선정됐는데,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지속적인 탄소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로써 한전은 '16년 ~ '20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탄소경영 분야 우수 기업임을 증명했다.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전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탄소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조기달성에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1-04-28 13:49: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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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품질 마늘.양파 병충해 방제 '당부'

함평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마늘 잎마름병, 양파 노균병 발생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토양 수분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4~5월은 마늘, 양파 생육의 최성기로 고품질 마늘, 양파 생산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마늘 잎마름병은 잎에 마름 증상과 검은색 포자 덩어리를 형성해 수확량이 감소하는 원인이 된다. 양파 노균병이 발생하면 잎 표면에 보랏빛 균사가 나타나고 잎이 구부러지면서 심하게 뒤틀린다. 생산량 또한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병에 감염된 식물체가 발견되면 포장에서 즉시 제거하고 병 발생 상황과 수확 시기를 고려해 농약안전사용기준(PLS)에 맞는 적용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또한 마늘과 양파의 구가 자라는 시기에 건조할 경우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토양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 가뭄이 지속될 때는 10일 간격으로 2~3회 주기적 관수를 해야 한다. 생육이 부진한 밭을 제외하고 웃거름은 주지 않아야 한다. 웃거름을 4월 이후 늦게까지 시용할 경우 구비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확시기 지연, 병해충 발생, 저장 중 부패율 증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함평군 양파의 옛 명성을 찾고 수량 증대를 위해서는 적절한 생육환경 조성과 적기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3:49: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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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공간100' 개소

부산 청년들의 창업·주거 복합공간인 '창업공간100'이 문을 연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좌동 창업지원주택에 마련된 '창업공간100'의 개소식을 29일 갖는다고 밝혔다. '창업공간100'은 2016년 국토교통부의 '창업지원주택 지방자치단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좌동 창업지원주택 2~3층에 조성했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하 2층~지상 15층(1개 동, 100가구) 규모로 건설하고 부산시가 30년간 부지를 무상 제공해 지난해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창업공간100'은 전용면적 1380㎡(약 418평 규모)로 2층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13개실) 및 스튜디오와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3층에는 네트워킹 공간, 멀티미디어존이 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이 정기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며 9개 협력기관이 투자, 미디어, 보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3층에는 업무에 지친 창업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게임존 등 특별 공간이 있다. 게임존에서는 다양한 오락과 다트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멀티존에서는 영화 감상등 문화생활을 즐기며 별도로 마련한 탁구대(당구대)에서 간단한 운동도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창업공간100은 청년들의 창업공간이자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을 주는 지원시설 및 서비스를 결합한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모델로 지역 청년창업 문화를 선도하고 창업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복합타운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부산 스타트업이 청년 일자리창출과 부산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업공간100과 관련해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입주 신청은 부산창업포털(http://www.busanstartup.kr)에서 가능하다.

2021-04-28 13:49:1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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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전남서부, '농·축협인 희망동행'행사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조형규)는 무안 삼향농협(조합장 나용석)과 함께 최근 무안군 삼향읍 농업인 무더위 쉼터를 찾아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업인 희망동행 행사와 함께 냉장고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업인 희망동행은 농업인 무더위 쉼터 또는, 마을회관 등 농업인들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장소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행사로 농축협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조성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형규 지사장"희망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인과 사회적 취약 계층의 재활을 적극 지원하고,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이밖에 농번기철 농촌 일손 돕기, 농업인에 대한 채무감면특례제도로 채무자의 소득수준 등을 감안한 채무 감면율 계량화를 통해 농업인의 자활 및 재기를 지원하는 제도인 농업인 신용회복컨설팅 지원제도, 명절맞이 취약계층 농업인 대상 생필품과 취학자녀 도서구입비 지원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희망동행을 구현하고 있다.

2021-04-28 13:48: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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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행안부 지역책임관 합동점검 실시

영암군은 지난 4월 27일 코로나19 대응 점검차 방문한 행정안전부 지역책임관과 함께 코로나 전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지역책임관은 행정안전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역책임관 운영 계획'에 따라 올해 1월 초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매주 1회씩 각 자치단체를 방문하여 지역별 대응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영암군에 방문한 지역책임관(하종목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은 박종필 부군수로부터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백신 예방접종 현황 및 계획 등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업무 추진과 관련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중대본 정례회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있는 대불국가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선제적 전수검사 사례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을 활용한 민간 자율방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선도 지자체로 각광받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영암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예방접종 절차, 방역 및 백신보관 실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와 유관기관에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박종필 영암부군수는 "이번 지역책임관 합동점검을 통해 우리군의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전 군민 예방접종을 조속히 실시코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13:48:4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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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결의안 가결 ‘환영’

여수시가 27일 여수시의회에서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통과된 것을 28만 여수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여수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강재헌 의원이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을 발의해 15명의 동의를 얻어 통과했다. 여수시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의안 가결은 3여 통합의 위대한 시민정신과 함께 새로운 여수, 100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시정부와 시의회가 서로 논의를 거쳐 신속하게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우리는 여수 시민과, 여수 발전을 위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그 목표를 향한 길이 서로 달랐다"면서 "이번 합동 여론조사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73년을 기다린 여순사건특별법 제정과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희망찬 여수의 미래를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방법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론조사' 방식을 참고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합동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조속하게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구 문수청사 매입 등 공유재산관리 계획에 대한 승인처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청년커뮤니센터 등 여문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신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본청사 별관 증축문제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의 합동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재헌 의원은 이날 14명의 시의원을 대표해 "중차대한 현안문제를 본회의장에서 논의할 기회조차 없었다"면서, "여수시의 주인인 시민에게 그 뜻을 물어 결론지을 수 있도록 시 정부가 제안한 합동여론조사 추진에 동의한다"고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여론조사를 제3의 기관에 의뢰하여 즉시 실시할 것, 외곽청사를 본청사에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내용으로 실시할 것, 본청사 별관증축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민의를 겸허히 수용해 시민화합과 여수미래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1-04-28 13:48: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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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특별법 기필코 통과” 국회 촉구 활동 펼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순사건 발발 73년 통한의 세월, 특별법 촉구를 위한 73시간의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의 동의로 발의되었으며, 지난 22일 행안위 법안소위를 통과해 법 제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일정대로라면 26일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다른 안건에 밀려 상정되지 못해 5월 국회 처리를 기다리게 됐다. 여수시는 지난 1월 구성한 여순사건 홍보단과 국회에서 26일부터 3일간 상주하며 유가족들의 한 맺힌 73년을 위로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촉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보단은 지난 26일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실을 찾아 건의문, 동백배지, 특별법 촉구 영상을 전달했다. 이후 지역 국회의원인 주철현, 김회재 의원을 만나 5월 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27일은 행안위 소속 전체 위원실 22명 한 명 한 명을 직접 방문해 촉구활동을 펼친다. 오는 28일은 권오봉 여수시장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서울 유족회를 격려하고, 13시에 여순사건 여수‧서울 유족회와 함께 '특별법 촉구 결의 기자회견'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지역민의 염원을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14시 서울 CGV 영등포점에서는 국회의원을 초청해 영화 '동백 시사회'를 개최해 여순사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문화콘텐츠적 지원을 펼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행안위가 무산되어 아쉽지만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진실이 밝혀지고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특별법 통과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발발지이자 가장 큰 피해지역으로, 조례 제정과 아울러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영화 제작, 홍보단 구성 등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1-04-28 13:48: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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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마을 상수도 등 물탱크 청소 시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내달 3일부터 1개월간 군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물탱크를 청소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연 2회(상·하반기) 마을 상수도 등 급수시설 물탱크 청소와 위생 상태 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상은 화순읍 수만 1리 수촌마을 등 마을 상수도 49곳과 백아면 다곡리 웅곡마을 등 소규모 급수시설 66곳으로 총 115곳이다. 본래 해당 시설물의 관리 주체는 마을 주민이고 물탱크 청소 등 관리 또한 자체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나, 최근 농촌 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자체 관리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화순군은 관리 소홀로 인한 먹는 물 사고 발생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탱크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해 청소를 진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수인성 전염병 발생 예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주변 오염원을 제거하고 청소와 소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하반기 한 차례 더 진행해 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061-379-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8 13:47:46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