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학연금, 'TP소통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사학연금은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TP소통글판(여름편) 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주기적인 대내외 공모를 통해 나주본사 외벽에 'TP소통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소통글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여름에 어울리며 정서적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문구다.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2편 이내로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학연금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학연금 공식 SNS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문안 공모 마감 후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우수작, 우수작 각 1편씩 총 2편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총 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종 당선된 최우수작은 문안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사학연금 나주본사 정문 외벽에 게시한다. 우수작의 경우 사학연금 SNS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한 소통글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사학연금 소통글판이 모든 국민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주혁신도시의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4-28 15:04:3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故 이건희 회장, '인간 존중' 경영철학 남겨…의료공헌·미술품 기증 등 '아름다운 실천'

이건희 회장이 2013년 10월 28일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은 이날 삼성전자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서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 계획과 함께 1조원 규모의 감염병·소아암·희귀질환 지원, 10조원대로 추정되는 미술품 기증 등 사회 환원 방침을 공개했다. 특히 유산 상속 관련 발표에서 의료 공헌과 미술품 기증 등 사회 환원은 '인간 존중'을 강조했던 고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상속세 역대 최고 수준…유족 배분내역 공개안해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해 고 이건희 회장의 상속인이 내야 할 주식 상속세는 12조원 이상이다. 국내 상속세 사상 최대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유족들은 이 회장이 남긴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 전체 유산의 절반이 넘는 해당 금액을 상속세로 납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 유산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 19조원과 2조∼3조원에 달하는 미술품, 한남동 자택 및 용인 에버랜드 부지 등 22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유족들이 납부해야 할 상속세는 주식 지분 11조원, 미술품과 같은 기타 자산 1조원 등 12조원 이상이다. 삼성 오너 일가는 상속세를 신고할 때 신고한 세액의 6분의 1인 2조원을 먼저 내고, 나머지 6분의 5를 5년간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해 납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유산의 총 규모와 유족 배분내역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상속세가 절반 이상이라고 밝힌 점으로 봐서 유산은 약 22조∼23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2억4927만3200주), 삼성전자 우선주(61만9900주), 삼성생명(4151만9180주) 삼성물산(542만5733주), 삼성SDS(9701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미술품 등 예술품이 2조~3조, 에버랜드 땅과 자택 부동산 등이 2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족들은 상속세 개별 상속내역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을 신청하면서 개인별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던 것과 일치한다. 개별 주식상속 내역은 곧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사항이라 상속세 납부 마감인 30일 이후에는 공개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은 '이 부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 최대주주이지만 삼성생명과 삼성전자의 지분율은 1%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이 부회장이 삼성생명(20.76%)과 삼성전자(4.18%) 지분을 모두 넘겨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 경우 이 부회장의 삼성그룹 지배력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 2011년 이건희 회장이 선진제품 비교전시회를 참관하는 모습. /삼성 ◆고인의 '인간존중' 경영철학 대규모 의료 공헌 이날 유산 상속 관련 발표에서 주목도가 높은 대목은 의료 공헌과 미술품 기증 등 사회 환원 내용이다. 우선 유족들은 감염병·소아암·희귀질환 극복에 1조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국가 경제 기여, 인간 존중, 기부 문화 확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역설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유족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최대 위협으로 부상한 감염병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700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5000억원은 한국 최초의 감염병 전문병원인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은 일반·중환자·고도 음압병상, 음압수술실, 생물안전 검사실 등 첨단 설비까지 갖춘 150병상 규모의 세계적인 수준의 병원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2000억원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최첨단 연구소 건축 및 필요 설비 구축,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반 연구 지원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출연된 후 관련 기관들이 협의해 감염병전문병원과 연구소의 건립 및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족들은 소아암·희귀질환에 걸려 고통을 겪으면서도 비싼 치료비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유지를 이어간다. 앞으로 10년간 소아암, 희귀질환 어린이들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치료, 항암 치료, 희귀질환 신약 치료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혈병·림프종 등 13종류의 소아암 환아 지원에 1500억원, 크론병 등 14종류의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해 60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 동안 소아암 환아 1만2000여명, 희귀질환 환아 5000여명 등 총 1만7000여명이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증상 치료를 위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아암, 희귀질환 임상연구 및 치료제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도 9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족들은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소아암, 희귀질환 어린이 환자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대와 외부 의료진이 고르게 참여하는 위원회는 전국의 모든 어린이 환자들이 각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편하게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어린이병원의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전국에서 접수를 받아 도움을 가장 필요로 하는 어린이 환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건희 회장이 2004 반도체30년 기념서명. ◆지정문화재 대규모 기증 최초 사례 유족들은 국보 등 지정문화재가 다수 포함된 고 이 회장 소유의 고미술품과 세계적 서양화 작품, 국내 유명작가 근대미술 작품 등 총 1만1000여건, 2만3000여점의 '이건희 컬렉션'은 국립기관 등에 기증된다. 이 회장은 기업가이면서 동시에 예술애호가이자 사회사업가로 유명했다. 지정문화재 등이 이번과 같이 대규모로 국가에 기증되는 것은 전례가 없어 국내 문화자산 보존은 물론 국민의 문화 향유권 제고 및 미술사 연구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하게 될 작품에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216호),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보물 1393호), 고려 불화 '천수관음 보살도'(보물 2015호) 등 지정문화재 60건(국보 14건, 보물 46건)을 비롯해 국내에 유일한 문화재 또는 최고(最古) 유물과 고서, 고지도 등 개인 소장 고미술품 2만1600여점은 국립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이중섭의 '황소', 장욱진의 '소녀/나룻배' 등 한국 근대 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 및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작가들의 미술품과 드로잉 등 근대 미술품 1600여점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국 근대 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들의 작품 중 일부는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등 작가 연고지의 지자체 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박수근미술관 등 작가 미술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국내에서도 서양 미술의 수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에는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호안 미로의 '구성',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 및 샤갈, 피카소, 르누아르, 고갱, 피사로 등의 작품도 기증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지정문화재 등이 이번과 같이 대규모로 국가에 기증되는 것은 전례가 없어 국내 문화자산 보존은 물론 국민의 문화 향유권 제고 및 미술사 연구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보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2021-04-28 15:04: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금융교실' 실시

오렌지라이프가 실생활에 유익한 금융지식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48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렌지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렌지금융교실'은 아동 및 청소년이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오렌지라이프 소속 재정 컨설턴트(FC)들이 나서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31개 학교, 221학급에서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재정컨설팅에 특화된 오렌지라이프 FC의 강점을 살려 간단한 금융거래부터 개인 재무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제공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과정은 ▲기업/개인/금융회사 사이에서 발생하는 지역경제의 돈 흐름 등을 살펴보는 초등학생 과정과 ▲적성, 흥미, 가치관 등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중·고등학생 대상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시행하는 이 교육의 수혜인원은 2016년 이래로 현재까지 약 3만명에 달한다. 이성태 오렌지라이프 전무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활동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에서 얻은 금융지식을 실생활에 유익하고 바르게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15:03:5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국민연금, '기질성 정신장애인' 최초 장애 판정

국민연금공단이 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기질성 정신질환자에 대한 장애인정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뇌전증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오다 기질성 정신질환으로 인한 환청, 우울감과 같은 행동문제가 악화돼 올해 3월 공단에 장애심사를 요청했다. 다만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 우울장애 등 기존 정신장애 4개 질환에 해당하지 않아 장애인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3일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기질성 정신질환을 정신장애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는 기질성 정신장애를 포함해 투렛증후군과 강박장애, 기면증에 따른 행동·사고기능 장애를 정신장애 범주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복시 ▲완전요실금 ▲간신증후군 ▲정맥류출혈 ▲백반증 및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대해서도 장애인정기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A씨는 '뇌의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기질성 정신질환'으로 인정돼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 판정을 받았다. 국민연금은 A씨 사례뿐만 아니라 1만2000여 명이 복지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양숙 국민연금 복지이사는 "앞으로도 미인정 질환의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사각지대 해소 및 장애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5:03: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 그 이상의 가치 전할 것"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고객가치 혁신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비전(Vision)2025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선포식에서 교보생명은 2025년까지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디지털은 보험·금융업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신 회장은 "빅테크의 금융영역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고객 기대수준이 변화하고 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며 "생존과 성장을 위해 완전히 변화한 세상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Vision2025는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으로 정했다"며 "기존 보험사업을 초월해 금융투자와 예술문화사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함으로써 '문화와 금융'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고객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Vision2025'를 달성하기 위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고객보장을 확대한다. 예술·문화와 금융·투자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술·문화적 역량과 경험, 데이터가 풍부한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 차원 높은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증권 ▲자산운용 ▲자산신탁 등 관계사들과도 협력할 전망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향후 5년 동안 담대한 도전을 통해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보험과 금융에 예술문화라는 엔진을 더해 고객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5:02:5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배우 송강 발탁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송강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에브리타임 모델로 배우 송강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KGC인상공사 측은 "각종 드라마에서 젊고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송강을 통해 MZ세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이름을 알린 후, 후속작인 '스위트홈'이 전세계 콘텐츠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KGC인삼공사는 송강을 내세워 '힘내고 싶은 모든 순간, 정관장 에브리타임'이란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광고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함께라면 가능한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디지털 광고와 함께 '에브리타임 정해주는 남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송강 에브리타임 캘린더'와 '정관장 에브리타임 5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에브리타임 디지털 캠페인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했다"며 "모델 송강의 활기찬 이미지로 2030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8 15:01:1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엠블럼·슬로건·마스코트 확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7일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의 최종 심사를 마치고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엠블럼은 고양의 영문이니셜 'GY'에 태권도의 발차기를 연상시키는 Y를 혼용해 고양시의 정체성과 태권도의 상징성을 형상화했다. 슬로건은 시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문구 중에서 'Go Future with Fists & Feet'(태권도의 태권이 의미하는 '두 손과 두 발'로, 미래를 향해가자!)가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SC고양 캐릭터인 '건이, 강이'와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제작했다. 시는 앞으로 대회 홍보 활동 시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천 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진행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0여 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요소의 하나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내년 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 부문 세부 경기로 치러진다. 이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메머드급 국제대회이며 국내에서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

2021-04-28 14:55: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양성평등교육 학교 담당자 온라인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디지털세대, 성차와 관계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초·중·고·특수학교 양성평등업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1차 연수는 27일(화)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차이와 관계 속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신상숙 연구원은 성별을 비롯한 다양한 차이들이 교차하는 관계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를 성적 차이와 관련한 쟁점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성평등을 지향하는 교육을 사회적 의사소통의 과제와 함께 생각함으로써 양성평등의 지평을 넓혀준 값진 연수였다. 제2차 온라인 연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승희 대표가 '사이버성폭력과 디지털시민성'이라는 주제로 29일(목)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세대는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사물을 지각하는 방법, 더 나아가 사람 간의 관계를 맺을 때도 '디지털'을 매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서 대표는 강연을 통해 "현재 디지털공간 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떤 시민성이 요구되는지" 알려줄 예정이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신상숙 연구원의 강연은 양성평등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폭넓게 사유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29일 강연은 어느 때보다 '디지털 시민성'교육이 필요한 요즘 디지털문화를 발전적으로 제고할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과 남성이 상생하는 미래민주사회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성차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4-28 14:54: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문학박람회, 10월 개최 향한 본 궤도 올라

목포시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목포문학박람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15명의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로써 목포문학박람회는 지난 12일 자문단(위원장 한승원 소설가, 황지우 시인)과 함께 개최를 향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집행위원장에는 목포 출신의 황정산 문학평론가가 집행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호선됐다. 황 위원장은 '창작과 비평'으로 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전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외래 교수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인 고(故) 황현산 문학평론가의 동생으로 형제 문학평론가로도 유명하다. 집행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문학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등 기본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전국적인 홍보 방안 수립의 필요성 및 문학상품 개발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도 진행했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각 전문가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 분야별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구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문학박람회가 한국 문학의 대중화와 중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준비하겠다.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집행위원, 자문위원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문학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문학박람회는 오는 10월 7~10일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목포문학관을 비롯해 평화광장,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04-28 14:54: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