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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3·M4 컴페티션 국내 출시

BMW 뉴 M3 & M4 컴페티션. /BMW코리아 BMW가 새로운 M3·M4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모델은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다. BMW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와 M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조합했다. 국내에는 고성능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컴페티션' 사양이 기본으로 출시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M3와 M4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 탑재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뉴 M4 GT3 레이스카와 동일하게 개발된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한다.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를 기본 탑재, 최신 드라이브로직으로 변속 시점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맞춤식으로 개발된 전용 냉각 시스템과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투입된 오일 공급 시스템을 통해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앞뒤 차체 무게 배분을 5 대 5로 맞추고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 코너에서도 한계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비틀림 강성도 강화했으며, 정교한 핸들링도 보장한다. 트랙 주행을 고려해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량 단조 휠도 있다. M 전용 기능도 새로 탑재된다.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과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 기능으로 구성된한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 등이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가격은 뉴 M3 컴페티션 세단이 1억2170만원, 뉴 M4 컴페티션 쿠페가 1억227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4:04: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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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KT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 써보니…MZ세대 착한 소비 '취향저격'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소비하는 '가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채식주의를 하는가 하면, 동물에 관심이 있어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환경을 생각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란,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정보기술(IT) 업체 또한 친환경 활동에 활발하게 나서며, MZ세대들의 가치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 실제 써보니…일회용품 대안으로 '딱이네' 가치 소비에 나선 20대를 겨냥한 제품도 나왔다. KT에서 최근 출시한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다. 지난 14일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반응도 뜨겁다. 디자인이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자는 지난 18일 '쓰레기 없는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를 메고 인파를 피해 한적한 집 앞 공원을 찾았다.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는 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들어진 피크닉백에 담겨 있는데, 이 백을 펼치면 그대로 피크닉 매트가 된다. 아이보리색의 가방은 크로스백 형태로 돼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단적으로 말하면, 집에서 피크닉 분위기를 내고 싶거나 한적한 곳으로 캠핑을 떠나는 캠핑족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2인 세트로 구성된 피크닉 백을 펼치니 주황색의 보울접시와 와인잔 2개, 스푼과 포크 세트, 음료컵으로 구성돼 있었다. 플라스틱과 같이 가볍지만, 튼튼하고 환경 호르몬에도 안전하다. 보통 야외 활동을 하면 손쉽게 처리하기 쉬운 일회용품을 주로 챙기는데, 이 제품은 일회성이 아니라 소장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어 반응도 좋다. 한 이용자는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에서 무거운 식기류에 대안이 없어 쓰던 일회용품의 좋은 대안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색상이나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취지나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고 평을 남겼다.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는 '트래쉬 버스터즈'라는 소셜벤처 브랜드와 함께 만들었는데 다시 반납해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 기간 사용한 후 반납하면, 원재료로 다시 가공해 트래쉬 버스터즈의 새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다. 이에 동참하면, 트래쉬 버스터즈의 다른 제품을 살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준다. 트래쉬 버스터즈에 따르면, 피크닉에서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일회용품은 1인당 평균 10개에 달한다.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를 1회 사용하면 감소된 탄소 배출양은 172g으로 4번 사용 할 때는 나무 한 그루가 한 달에 흡수하는 667g만큼 탄소 배출량을 감소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준다. KT에 따르면, 실제 제품 출시 이후 가치 소비와 관련된 단체들도 이에 관심을 가지고 콘텐츠로 만들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은 3만7000원(부가세 포함)으로, KT멤버십 포인트를 차감하면 3만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KT 등 IT기업 환경보호 나서는 이유는? KT가 이 같은 환경보호 관련 제품을 출시한 이유는 무엇일까. 가치소비에 남다른 MZ세대를 겨냥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실제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도 KT의 20대 브랜드 Y에서 준비했다. 친환경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피크닉 세트를 시작으로, 연내 세 개를 더 준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노사공동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언식을 열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이 같은 움직임의 일환으로 KT 광화문 빌딩에 위치한 카페에서도 다회용 컵 수거함을 설치해 일회용 컵을 없애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KT 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들 또한 친환경과 같은 MZ세대의 가치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 경영에 동참하는 움직임도 가속화 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MZ세대는 약 2280만명으로 국내 인구의 약 44%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시장을 주도할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어 IT 기업들은 이들의 입맛에 맞도록 사회 이슈에 동참하는 사회적 책임을 갖추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1-04-22 14:0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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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CreDB서 '맞춤형 DB' 서비스 개시

/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CreDB)을 통해 '맞춤형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reDB는 지난 2019년 6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샘플링·가명처리한 표본DB를 금융회사·핀테크·학계 등에 제공했다. 이번에 개시하는 맞춤형 DB는 기존 표본 DB에 비해 ▲자료항목이 늘어나고 ▲개인-기업-보험정보간 연계분석이 가능하다. 또 ▲데이터 항목 및 기간을 이용자 요청에 따라 맞춤 가공한다. 앞서 금융회사·핀테크·학계를 대상으로 맞춤형DB 시범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핀테크·학계는 마케팅 대상 고객층을 발굴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 및 중금리대출 상품에 특화된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가 소상공인의 금융거래 성향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연구에도 활용됐다. 한편, 신용정보원은 이번 서비스부터 CreDB 이용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를 간소화해 신청 후 서비스 이용까지 2개월 가량 소요되던 대기시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맞춤형DB는 금융소비자의 대출-카드-보험 등의 신용거래패턴을 연계하여 분석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데이터셋"이라며 "데이터기반의 신 금융서비스 개발 및 학문 연구에 CreDB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2 14:02: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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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1.3% 증가… "해운업계 개선 기대"

2021년 1분기 무역항 컨테이너 물동량, 주요 항만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 /해수부 올해 초 수출이 개선되면서 1분기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향은 729만TEU로 전년동기(719만TEU)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과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동시 증가했고, 특히 중국과의 수출입 증가세가 뚜렷했다. 환적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감소한 300만TEU로 집계됐다. 항만별로, 국내 최대 수출입 항만인 부산항의 경우는 환적물량이 일부 줄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감소한 552.4만TEU를 기록했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70만TEU) 대비 18.2% 증가한 82.7만TEU를 기록했했고, 광양항은 전년 동기(55.6만TEU) 대비 10.3% 감소한 49.9만TEU를 기록했다.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총 3억8313만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8% 감소했다. 이 가운데 연안 물동량은 수송량 비중이 높은 유류, 광석, 철강제품 등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관과 비교해 8.5% 감소한 5208만톤 처리됐다. 1분기 전국 항만의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2억5561만톤으로 전년 동기(2억6384만톤) 대비 3.1% 감소했다. 개별항만별로 광양항, 평택·당진항은 증가한 반면 울산항, 인천항은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원유, 석유정제품, 석유가스 등)와 유연탄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5.2% 감소하였고, 광석과 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15.4% 증가했다. 해수부 박영호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주요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등으로 해운물류 업계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수출입화물이 원활하게 반출입 되도록 터미널 내 적정 장치율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2 13:5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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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이 추천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1402년, 가장 넓은 세계를 그린 당대 최고의 지도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세계사적으로 지도전쟁은 16세기부터 치열해졌다. 소위 탐험시대라 불리는 시대에는 지도를 만들고 가진 자가 영토와 권력을 소유하고 세계를 지배했다. 현재는 종이지도의 시대가 아니라 수치지도, 디지털지도의 시대이다. 지도는 예나 지금이나 위치정보, 지상 및 지하, 각종 시설과 건물, 이동네트워크를 담는 본질적 그릇이다. 지도는 지금도 각종 데이터를 담는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이다. 변화가 빠를수록 본질과 기본이 중요하다. 한국 지도 전통이 어땠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동여지도'가 우리나라의 가장 훌륭한 지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 지식은 정확하지 않다. '대동여지도'는 그 이전 오랜 기간 동안 지도를 제작해 왔던 문화적, 과학적, 지리적 토대가 있기에 가능했던 지도이다. 한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는 힘은 무엇일까?. 경제력 외에 문화적 힘은 최후의 경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은 조선의 문화적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도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문명의 기억 지도(KBS문명의기억지도제작팀, 2012) ▲조선시대 세계지도와 세계인식(오상학, 2011)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미야 노리코, 2010) ▲KBS 창사 39주년 특집 명작다큐 4부작 '문명의 기억 지도' 등의 책과 다큐멘터리에서 언급됐다. 태종이 즉위 후 2년, 조선 건국 기념 1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지도로 추정된다. 인간은 왜 지도를 만드는가?. 사람은 위치와 장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국가 등 조직체는 개인보다 영역 확보와 확인을 더욱 필요로 한다. 지도가 인간이 영역성(領域性)을 의식한 오랜 옛날부터 제작된 이유다.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하늘(天)·땅(地)·사람(人)의 세 가지 요소[三才]를 우주의 근본으로 생각했다. 그중에서 땅은 만물의 형성 기반이며(周易 : 至哉坤元 萬物資生) 만물의 활동의 근거이자, 국가와 경제, 군사적 토대로서 중시됐다. 이 때문에 땅의 이치 즉 지리(地理)는 고대부터 탐구되고 중요시됐다. 지리의 한 부분이었던 지도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우주라는 큰 그릇 속에 담겨 서로 연결돼 있었으며, 사람들의 행위와 제도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찾으려는 노력으로서 우주를 닮으려는 소우주의 구현이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지도는 인간의 마음 속에 그려진 세계와 공간의 표상이다. 인간 정신의 보편성을 이해하는 중요하고 근본적인 수단이다. 문자언어나 숫자보다도 앞선 인간의 의사소통의 오랜 형태이기도 하다. 조선 건국 후 10년만인 1402년(태종 2) 조선에서 제작된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지도 중 가장 오래된 지도이며, 당대 세계지도 중 가장 훌륭한 지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지도에 크게 그려진 조선 부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랜된 우리나라 전국지도이기도 하다. 크기면에서 보면 조선이 상대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게 그려져 있다. 이는 오류가 아니다. 이는 조선 초기 조선의 자부심, 조선 중심적인 자아 인식의 공간적 투영이다. 이 지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사실적으로 그려진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당대 가장 훌륭한 세계지도로서 한국을 넘어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 세계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1488년 바르톨로뮤 디아스의 희망봉 발견, 1498년 바스코 다가마의 인도 항해의 결과로 1502년 칸티노의 세계지도에 아프리카 대륙이 제모습을 갖추게 된다. 서양보다 100년 전에 아프리카 대륙을 사실적으로 그린 점은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다. 또한 이 지도는 동서문명의 교류를 보여주는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는 귀중한 세계적 문화유산이다. 이 지도는 기본적으로 중국, 한국, 일본의 지도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 중세 이슬람의 지도학적 지식, 유럽, 아프리카, 아라비아의 많은 지명들이 동서문명의 교류로 포함될 수 있었다. 이 흔적은 일반적으로 상세하게 다루지 않는 이슬람 지역에 수많은 지명이 쓰여있는 점에서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인도가 작게 그려지고, 인도에 지명이 거의 기록되지 않은 것은 이 지도의 기반이 몽골의 세계관을 반영하는 지리적 지식이었음을 반영한다. 불교국가로서 인도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고려가 망한지 10년밖에 안된 시점이기에 이 지도는 당대 전통적인 불교적 세계관과는 다른 세계관을 반영하는 세계지도인 셈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지도는 일본에만 4종의 사본이 소장돼 있어 국내에서 연구와 소개가 잘 돼 있지 않았다. 일본 소장본 중 류코쿠(龍谷)대학 소장본은 가장 대표적인 초기 사본으로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국립중앙박물관에 이 지도의 모사본이 상설 전시돼 있으니, 620년전 최첨단 지도였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그리고 이를 기획 제작했던 조선초기의 문화의 힘을 탐험해 보시기를 권장한다. 양보경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회장(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오명숙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사장(전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을 추천했다.

2021-04-22 13:4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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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환경 경영'에 투자 감행

22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좋은 품질의 상품과 안전한 먹거리, 안정된 고용 등 유통업의 순기능을 넘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서도 상생활동에 앞장서며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두된 '환경 경영'에 대한 투자의 폭을 확대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과 경제를 살리고, ESG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은 환경 경영에 대한 투자는 최근 주주사인 MBK파트너스가 ESG 경영 이니셔티브를 펼쳐 나갈 구상을 밝히고 업계에서 ESG를 선도할 포부를 드러내면서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는 자사 PB상품에 불필요한 플라스틱이나 비닐 사용을 지양하고, 재활용이 수월한 단일소재로 용기 교체, 친환경 용기 및 신소재 포장재 도입을 확대한다. 먼저, 자사 프리미엄 PB '시그니처'를 통해 페트병 자체에 브랜드나 상표 등을 전혀 표기하지 않는 '무라벨 생수'를 출시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2L*6, 500ml*20)'은 따로 라벨을 뜯는 번거로움 없이 개봉하는 순간 분리수거 준비가 끝난다. 홈플러스는 무라벨 생수를 통해 연간 최대 약 23톤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절취선을 적용한 라벨과 수분리성 라벨 등 용기에서 쉽게 분리되는 '이지 필(Easy-Peel)' 라벨도 확대해 분리수거를 장려한다.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도 투명으로 바꾼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콜라/사이다(1.5L)를 투명 페트병으로 선보인 데 이어 홈플러스 시그니처 식용유 2종 등 투명 페트병 상품을 점차 넓혀 나갈 방침이다. 몸체와 마개, 라벨 등이 동일한 단일 소재의 상품군도 늘린다. 특히, 홈플러스 시그니처 토탈케어 핸드워시 2종(무향, 사과향) 등 '펌프' 상품에는 금속 스프링 펌프를 사용하지 않는 '메탈 제로 펌프'를 도입했다. 홈플러스는 환경친화적인 점포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2만여 톤의 이산화탄소(CO₂)를 감축했으며, 수도 21%, 가스 18%, 지역난방 17%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설비 투자도 지속해 연간 4.1GWh의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녹색소비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 인증제도인 환경부 '녹색매장' 인증을 받은 홈플러스 매장은 50여 곳에 달하며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최근 확대된 온라인 배송 시에도 회수가 가능한 플라스틱 박스(트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배송 부재 시 주문상품을 생분해성 봉투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 기존 종이에 인쇄해 전달했던 주문내역서를 모바일로 전환해 종이 사용도 절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지난 23년간 운영해왔던 종이 전단을 디지털 전단으로 대체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매주 뉴스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행사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개별적으로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보관할 수 있는 '나의 메모' 기능까지 탑재했다. 이를 통해 연간 1341톤에 해당하는 종이를 아껴 나무 4471그루를 보존할 수 있게 했다. 전국 주요 점포의 '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환경인형극, 체험학습 등 뿐만 아니라 자체 환경 관련 교육을 추가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본사 임직원 1400여 명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제공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그린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임직원의 참여 유도형 친환경 캠페인을 다양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과 서비스,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의 구분 없이 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의 핵심 가치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이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하며 관련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는 캠페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2 13:3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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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첨단기술에 힐링까지…2021년 경주엑스포대공원 혁신 현장을 가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미디어 아트 '찬란한 빛의 신라' 가운데 첨성대. #화려한 빛이 이어지는 터널을 지나간다. 신라 시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유산, 첨성대가 옆으로 누운 입체 조형물이다. LED 조명이 별빛의 화려한 변화를 표현해 첨성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첨성대를 지나니 어둠 속에서 천마총의 금관이 반짝이고 있다. 다가가 손을 대니 금관은 별빛처럼 흩어진다. 다음은 석굴암이다. 하늘과 우주의 모든 기운이 모이는 곳에서 무언가 솟아오른다.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는 형상은 석굴암 불상의 자비로운 얼굴로 떠오르며 끝을 맺는다. 첨성대에서 시작한 감동이 정점을 찍는 순간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찬란한 빛의 신라'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전경 22년 역사의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대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CJ ENM 등 대형 콘텐츠 전문기업과 협업으로 더욱 강력한 콘텐츠를 다음 달 선보이며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해부터 사람들의 발걸음이 크게 줄었지만, 공백은 오히려 기회가 됐다. 이미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한창인 현장을 찾아가봤다. ◆포스트 코로나 열쇠는 '콘텐츠'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올해를 '콘텐츠 혁신의 해'로 선포했다. 우선, '경주엑스포공원'이던 기존 명칭을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변경했고, 최근 CJ ENM과 '2021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용역'을 체결했다. 출범 이후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간 기업과의 협업은 기존보다 뚜렷한 콘텐츠의 큰 차별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갖고 있는 인기 캐릭터와 아이템을 활용해 새로운 체험과 전시 공간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CJ ENM에 소속된,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도 엑스포 현장에 투입한다. 크리에이터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면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유튜브와 개인 방송으로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국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된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이달 중 모습을 공개한다.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첨단 ICT를 활용한 실감나고 이색적인 전통놀이 체험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흙을 구현한 바닥 스크린에서 사방치기, 오목, 고누, 팽이대결, 남승도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은 "민간 기업이 가진 캐릭터와 아이템이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온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운영능력과 시너지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독창적인 체험과 전시, 공연 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시대 최적화된 힐링파크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콘텐츠 혁신은 기존 콘텐츠의 양적·질적 기반이 갖춰졌기에 가능했다. 17만평의 드넓은 친환경 공간을 갖춘 이 곳은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파크로 이미 유명세를 탔다. 황룡사 9층 목탑의 실제크기 82m를 재현한 경주의 랜드마크 '경주타워'에 오르면 엑스포대공원과 경주 보문단지의 모습이 한 눈에 담긴다. 또 전망층에서 펼쳐지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영상을 통해 신라 유물과 역사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솔거미술관'에선 한국화의 거장 소산(小山) 박대성 화백의 대작을 만난다. 글자와 그림은 원래 하나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회 '서화, 조응하다'에서는 묵직한 그의 신작들을 여러 점 만나볼 수 있다.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SNS상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는데 큰역할을 한 '내가 풍경이 되는 창' 특히 한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선생의 디자인으로 세워진 미술관은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곳이다. 전시관 곳곳에 커다랗게 뚫린 창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작품처럼 펼쳐진다. 아평지 연못이 내려 보이는 유리창 '내가 풍경이 되는 창'은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에서 보이는 경주엑스포공원과 보문단지 전경 전국 최초의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 전경 국내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 '비움 명상 길'은 밤이 되면 화려한 빛과 레이저가 가득한 체험형 산책코스 '루미나이트'로 탈바꿈한다. 토우대장 차차와 함께 신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빠져드는 이 야간 산책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신비롭고 흥미 진진하다 비수도권 유일의 상설 뮤지컬 '용화향도'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이끈 김유신 장군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이 접목된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은 10주년을 맞아 무대구성을 한층 더 두텁게 발전시켜 기대를 모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2 13:26: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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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정과 상생'이라는 지상명령 이뤄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정과 상생을 이뤄내라는 국민의 지상명령을 가슴에 품고 역성장의 늪에 빠진 서울을 구출해내겠다고 천명했다. 오세훈 시장은 22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장기간 지속돼 온 일률적 영업제한 조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절벽으로 내몰았고 취약계층은 안전판 하나 없는 추락을 겪었다"며 "거기에 더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는 모든 국민을 '부동산 우울증'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 피해는 2030 청년세대에게도 고스란히 넘겨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은 다시 뛸 수 있다"며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민경제를 지켜내는 코로나19 상생방역 ▲2030세대를 위한 정책 ▲주택 신속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 안정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1인가구 대책 ▲서울의 청사진을 마련할 '서울비전2030위원회' 가동을 서울의 재도약을 위한 5가지 약속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중 코로나19 상생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종식시키고 위급한 현 상황을 안정시키는 것이 서울시장으로서의 제1 지상과제"라며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력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킨 일률적 방식의 방역수칙은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그 추진을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하겠다"며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자금 대출과 지원은 더욱 늘리고 민생 피해가 큰 전통시장과 동네상권, 나아가 관광과 문화업계를 비롯한 제반 영역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환영인사에서 "'산을 움직이는 자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부터 시작한다'는 공자님의 말씀이 있다. 그 작은 돌 하나를 옮겨내듯 매일 내 앞에 주어진 과제를 헤쳐나가다 보면 묵직한 산처럼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문제도 조금씩 해결된다"고 조언했다. 또 "코로나19 종식도, 경제 침체도, 청년 실업 문제도, 부동산 문제도 당장은 해결이 어렵지만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다 보면 분명히 끝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울의 산적한 과제들 앞에 그런 마음으로 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온라인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유튜브 댓글로 질문한 내용들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시민이 '시장님께서 그 사과를 왜 하셨는지'라고 묻자 오 시장은 "어찌 보면 당연한 사과다. 서울시를 이끌어가는 책임자로서 서울시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시민여러분, 국민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건 당연한 책무다"고 즉답했다. 이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10일 전쯤에 피해자분을 어머님과 함께 만났다. 만나는 시간이 거의 한 30분 정도 된 것 같은데 계속해서 눈물, 콧물까지 흘려가며 주체를 못하시는 피해자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그분이 정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의 책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면서 "'진정한, 진심 어린 한마디의 사과가 필요하구나'를 깨달아 실천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0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임 시장 재직 시절 있었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서울시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2021-04-22 13:03: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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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싱어게인 TOP3' 랜선 콘서트 개최

롯데백화점이 '싱어게인 TOP3' 랜선 콘서트를 연다. 왼쪽부터 이무진, 정홍일, 이승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봄맞이 힐링 언택트 콘서트 'ALIVE 랜선CONCERT : 싱어게인 All-Live'를 진행한다. 봄은 각종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로 불리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콘서트를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롯데백화점이 봄을 맞아 긴 시간 코로나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할 비대면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인기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싱어게인'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제발', '욕심쟁아'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곡을 비롯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할 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롯데백화점 공식 유튜브 계정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유튜브 계정에서 90분간 생중계 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 할 수 있다. 잠실점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실시간 퀴즈,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해 딥티크 향수, 가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 쿠키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김재범 잠실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심신이 지친 고객들을 위해 힐링이 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대면 콘서트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2 12:55: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