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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벚꽃으로 지역 홍보와 국제교류 증진

안동시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대한민국 안동시, 일본 나라시, 중국 시안시 3개 도시의 "한중일 벚꽃쇼"영상이 중국 내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새로운 관광테마로 급부상 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중국 시안시(西安市)에서 9월에 개최되는 "제14회 중국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안동의 아름다운 벚꽃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안동시가 제작했다. 지역의 자랑인 하회마을과 월영교 일대에 만개한 벚꽃을 주제로 안동 특유의 전통미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아, 대회의 성공개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시안시 측에 전달됐다. 안동 벚꽃 영상은 지난 14일부터 중국 최대 언론사인 신화사 외 중국 언론사를 통해 중국 전역에 공개되었으며, 영상 게재 3시간 만에 조회 수가 22만 5천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중국 국영 언론사인 인민일보, 중앙방송(cctv), 민간 언론매체 등을 통해 대회 폐막 시까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와 시안시는 2020년 11월 30일 자매결연 체결 후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실무자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관광 및 청소년 온라인 교류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1-04-21 11:33:3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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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2021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영덕대게가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브랜드가 됐다. 지난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영덕대게가 수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소비자에게 형성된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의 조사를 실시하는데, 영덕대게는 수산물 부문에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덕대게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8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덕군은 1998년 '영덕대게' 상표등록을 하고, 매년 영덕대게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영덕대게' 브랜드 마케팅을 해왔다. 2010년에는 '영덕대게'가 G20정상회의 만찬장에 올랐으며, 2011년 농업진흥청 151개 시·군 인지도 조사 특산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수산식품으로 전시돼 세계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영덕의 청정바다 깊은 곳 영양염류가 풍부한 사니질에서 서식하는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강구대게거리는 영덕대게 맛을 보려는 전국의 미식가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영덕군은 영덕대게의 품질관리와 자원을 보호하고 있으며, 영덕 대표브랜드로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체계적인 자원조성은 물론 동해대게 자원회복사업을 추진해 대게 서식지와 산란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56톤)를 취항해 대게자원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대게어업인 역시 자발적인 대게불법어업 감시, 친환경소재 어구 사용, 대게어장 환경정비로 영덕대게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우수한 품질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덕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및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를 조성해 수산식품 연구개발, R&D지원, 기업교육육성하여 영덕대게, 청어 등 동해안 수산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영덕대게'가 그 명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대게자원회복과 수산물 6차 산업화를 추진해 세계적인 수산물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하도록 브랜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11:33:0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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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개 수상…AR HMD·에어리스 킥보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 /모델솔루션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제품 및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2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CES2021에 공개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와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 'MS-PM20'로 수상하게 됐다. 'MS-AR20'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 다양한 평가 및 착용 테스트를 통해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산업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컨셉의 의미, 목적 부합성 등을 평가하는 '아이디어/컨셉(Idea)'과 사용자 편의와 사용성, 효율성 등을 가리는 '기능/효율성(Function)'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 'MS-PM20' /모델솔루션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수상작인 'MS-PM20'은 개인 이동수단 분야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을 강조한 11인치 에어리스 타이어, 기존에 없던 스탠드형 폴딩 기능과 지문인식,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컬러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모델솔루션은 지난해 공개한 디자인 트렌드 오프라인 전시공간인 'CMF Lab'과 최근 오픈한 '온라인 CMF Lab' 등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 면모를 각인시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30:09 김재웅 기자
경북교육청, 감염병 예방관리 자문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302호 회의실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관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포괄적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관계기관 및 보건당국·교수 등 전문가 자문을 얻어 백신 예방접종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일선 학교 보건교사 및 특수교사의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관련 전문가들은 백신 예방접종 시 대상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확한 정보가 대상자들에게 투명하게 제공될 필요가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경북 도내 학생 확진자의 감염경로 중 59.8%가 가족 감염으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후 가정 내로 전파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 가족 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진행되면서 무감각해진 인식을 바꾸고자 교육청, 방역당국, 학교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보면서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서 보건당국과의 공조 강화가 중요하며 학생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즉시 격리하고 지체없이 선별진료소 이동 등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11:30:03 김귀열 기자
영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방통행지킴이' 설치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0일 중앙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 주변의 일방통행 구간에 차량의 역주행방지 시스템인 '일방통행지킴이'를 설치했다. 일방통행지킴이(역주행 방지 시스켐)'는 지능형 카메라 센터와 LED전광판, 상시전원 등을 활용해 일방통행에 역주행으로 진입한 차량에게 일방통행임을 알리는 장치이다. 일방통행로에 역주행 차량이 진입하면 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일방통행 구간', '진입금지'라는 문구가 순차적으로 표출돼 역진입 운전자들에게 일방통행 위반 행위를 사전에 인지시킬 수 있다. 이날 '일방통행지킴이'가 설치된 중앙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 주변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방통행로가 설정돼 있으나 외부인이나 초행길인 경우에는 이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역주행 진입을 방지함으로서 교통약자인 초등학생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창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일발통행지킴이(역주행 방지 시스템)' 설치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를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여러분들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와 최고속도 30킬로 제한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21 11:29:4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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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본격 추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은 군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육체적 건강을 위해 정서발달지원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재가 방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건강증진서비스 등 15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하여 900여명의 이용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제공장소인 마을경로당 및 회관, 복지회관이 장기간 휴관 조치 되면서 노인분야 사업추진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영암군과 제공기관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매월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영암군은 2020년 전라남도 성과평과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예산 증액이 이루어짐은 물론, 지난 3월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청년(만19세~만34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청년심리지원서비스도 오는 5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청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11:29:29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