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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의원 부자 감세 움직임 저격, "집값 폭등의 피해자는 무주택 서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부자감세 움직임에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 / 진성준 의원 페이스북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당 일각에서 나오는 부자감세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진 의원은 4.7 재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진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양극화 극복에 역행하는 부자감세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 의원은 "최근 당 일각에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1%로 축소해야 한다거나 고가주택의 공시가격 기준을 현행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 공시가격 현실화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모두 선거 패배에 대한 성찰 속에서 나온 주장"이라고 운을 띄웠다. 실제로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남기 부총리에게 세부담 완화 필요성을 제기하자 "작년에 부동산 가격이 많이 뛰고 공시지가 현실화율까지 고려해 세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며 "정부로서는 세수 증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 부담을 줄여주고 경감 부분에 대해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말한 것. 진 의원은 "부동산정책의 실패가 최대 패인이라는 지적에는 이론이 없고, 그간 부동산정책에 대해 말을 보태어온 저로서는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민심이 떠나간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야 다음 대선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며 "문제는 집값을 잡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값을 잡지 못한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진단하고 그러자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시스 그러면서 "집값 폭등의 피해자는 고액의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다. 최대 피해자는 전국 43.7%, 서울 51.4%에 달하는 무주택 서민이다. 어떻게 해도 내 집을 장만할 수 없을 거라는 절망에 빠진 2030이다. 이들의 절망과 분노에 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집값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그것부터 이야기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전국 4%, 서울 16%에 불과한 고가주택 소유자들, 부자들의 세금부터 깎아 주자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위한 2.4 대책 시행, 반값 아파트 공급, 청약제도 개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임대주택사업자 특혜 축소 등의 대안을 만들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21 10:56: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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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23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5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이마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9.4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20%(연 9.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5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9.80%(연 6.6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6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57호, S&P500 지수,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4761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5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58·475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60·4761호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1 10:54: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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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레버리지·인버스 ETN 2종 출시…S&P500에 투자

KB증권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레버리지로 투자 가능한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 및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S&P500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P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해 선정한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포함한 지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장 및 각종 금융상품의 벤치마크나 기초지수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 S&P500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빠른 반등세를 보이며, 관련 지수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S&P500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수요에 부응하고자 레버리지 및 인버스형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상장하는 ETN 2종은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와 'KB 인버스 2X S&P500 선물ETN'으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돼 있는 'E-mini S&P500 선물(CME E-mini S&P500 Future)'의 일간수익률의 2배 및 -2배를 추종하도록 고안된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에만 연동되나,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수익률과 별개로 달러·원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총 보수는 ▲'KB 레버리지 S&P500 선물 ETN(H)'은 연 0.49% ▲'KB 인버스 2X S&P500 선물 ETN'은 연 0.59%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이는 제비용 내에 운용보수 및 헤지비용을 낮춰 S&P500 관련 파생형 상품 중 업계 최저 수준이다. 상장 이후 2026년 4월 20일까지 거래 가능할 예정이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각각 100만주이고, 매 분기 선물 만기 5영업일 전 종가 기준으로 롤오버를 진행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본부장은 "이번 신규 상장 ETN 2종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활용 가능하며 제비용이 업계 최저수준인 것이 특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투자 니즈에 맞춰 해외주식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KB증권은 신규 계좌의 기본 예탁금은 10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급은 500만원 이상, 일반 계좌는 1000만원 이상으로 필요하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1 10:54: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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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월드 IT쇼'에서 AI·디지코 등 혁신 기술 선봬

SKT 홍보 모델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찬 미래'를 주제로 준비한 WIS 2021 SKT 전시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과 KT가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1'에서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코엑스 3층에 위치한 870㎡ 규모의 전시관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찬 미래'를 주제로 혁신 기술 총 12개를 전시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의 핵심 두뇌 AI 반도체 '사피온'과 함께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SKT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사피온'을 자체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 WIS에서는 관람객들이 '사피온'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대형 구조물 형태로 제작된 '사피온'을 통해 칩셋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T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생활 속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인공지능 방역 로봇 '키미'가 전시관 곳곳을 자율주행 기술로 돌아다니며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것을 관람할 수 있으며, SKT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를 사용해 볼 수 있다. '메타버스' 관련 미래 서비스도 SKT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미래 ICT 기술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은 '5G 메타버스 시네마'다. 관람객은 상하좌우 360도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거대 로봇팔에 앉아 VR 기기를 착용하기만 하면, 로봇 전쟁 현장이나 수백 미터 아래 바다 속을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KT 부스 조감도. /KT KT는 이번 WIS 2021에서 'ABC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디지코) KT'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온택트' 일상을 '디지털 플랫폼 라이프'로 정의하고 KT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KT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총 7개 구역에서 KT의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다. KT는 ▲Welcome(방역) 존 ▲디지코 라이프 존 ▲빌딩 플랫폼 존 ▲시티 플랫폼 존 ▲워크&교육 플랫폼 존 ▲비즈니스 플랫폼 존 ▲KT DS 존을 마련했다. KT의 '와이파이 6E' 기술,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C-ITS'를 선보인다. 아울러 'AI 빌딩 오퍼레이터'와 'KT 기가오피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블록 형태로 설계해볼 수 있는 'KT AI 코딩블록'과 'AI 코딩팩' 등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솔루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KT 홍보실장 양율모 전무는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5G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1 10:5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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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현금배당 총 33.2조… 전년比 60%↑

국내 코스피 상장사의 2020 사업연도 결산 배당금이 총 33조원 규모로 전년보다 1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당총액이 확대되고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현금배당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배당총액이 약 3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 중 최대 규모로 2019년보다 60.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1사당 평균 배당금도 392억원에서 627억원으로 59.9% 증가했다. 거래소는 "5년 연속 배당법인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국고채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시가배당률과 높은 배당성향 유지 등 배당투자 기반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배당법인 수는 상장사 769사 중 529사다. 전년 상장사 761사 중 배당사 528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배당총액과 평균은 각각 20조6903억원, 392억원에서 33억1638억원, 627억원으로 대폭 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우선주 포함 결산배당 기준이다. 삼성전자 배당금은 2조4054억원에서 13조1243억원으로 10조7189억원 급증했다. 삼성전자 배당금 13조1243억원을 제외한 배당 총액은 20조395억원으로 1사당 평균 배당금은 379억5000만원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해도 배당 총액과 평균 배당금은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전체 배당법인(529사) 중 2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한 법인은 총 93.6%(495사)다. 이 중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법인은 415사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평균 시가배당률(보통주)은 2.28%로, 3년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전년(2.30%)보다는 소폭 떨어졌다. 시가배당률이 5년 연속 국고채수익률을 초과한 법인(166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3.57%로 국고채수익률을 2.73%포인트(p) 상회했다. 최근 5년간 업종별 평균 시가배당률은 통신업(3.41%), 전기가스업(3.17%), 금융업(2.92%)이 업종 상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모든 업종의 시가배당률은 국고채수익률을 초과했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39.55%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1.70%p)했다. 직전 4년간 평균(2016~2019년 36.10%)에 비해서는 높은 수치다. 지난해 배당법인의 평균 주가등락률은 26.36%로 코스피지수 상승률(30.75%)을 하회했다. 전년 대비 격차는 축소됐다. 거래소는 "기업들이 기업이익의 주주 환원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투자자가 배당투자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만한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배당 관련 상품 및 지수 제공 등 배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1 10:51: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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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ESG경영성과 업계 첫 '골드 메달'

-화장품 용기 업계 최초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펌텍코리아의 에코바디스 인증서와 친환경제품. 포장용기 전문기업 펌텍코리아는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5% 내 기업에게 부여되는 '골드 등급(Gold rating)'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창립된 에코바디스는 최초의 지속가능경영(CSR) 평가 협업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펌텍코리아에 따르면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60여개국, 200여개 산업에 있는 약 7만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노동 및 인권(Labor & Human Rights) ▲윤리(Ethics)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가지 주제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메달, 골드 메달, 실버 메달, 브론즈 메달을 부여하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이번 평가에서 2016년 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는 점과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펌텍코리아 이도훈 대표는 "경영의 패러다임이 경제적 성과만을 중요시 하는 관점에서 환경 및 사회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친환경 펌프(메탈리스 펌프), 친환경 튜브(에코 튜브) 등을 지속 개발·공급한 결과 환경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04-21 10:44:5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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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추천한 ETF 7종은?

삼성자산운용이 21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을 편입한 자사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1년 수익률이 100%에 육박한 KODEX 미국FANG플러스(H) ETF가 첫 번째다. 테슬라를 비롯한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표 기술주들을 같은 비중으로 담았다. 최근 미국 금리 이슈와 반독점 이슈로 빅테크 기업들이 조정을 받았으나 실적이 양호한 알파벳, 엔비디아 등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이 수익률 호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 ETF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을 포함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도 편입했다. KODEX 반도체 ETF는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지 않고, 종합반도체회사인 SK하이닉스와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기업들의 투자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를 36.52% 편입하고 있는 KODEX MSCI Korea TR ETF를 투자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KODEX 자동차 ETF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투자하는 유일한 ETF로 향후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는 투자자라면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볼 만하다.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등 K-POP, K-웹툰, K-플랫폼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ETF가 대안으로 꼽힌다. KODEX 은행 ETF는 분배금이 많은 ETF로 배당수익률이 높아 배당투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은행과 금융지주 9개 종목에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는 "KODEX 홈페이지에서는 투자를 원하는 종목이 편입된 ETF를 간단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본인의 투자 콘셉트에 맞는 ETF를 골라 투자할 수 있다"라며 "투자 시 ETF를 활용한다면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에 고르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1 10:43: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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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20 OLED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갤럭시 노트20. / 손진영기자 son@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된 OLED 패널이 친환경성을 널리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20 OLED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환경성을 소비자들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표기하는 제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재료 수급 과정부터 제조공정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약 3개월간 갤럭시노트20 패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사용되는 물의 양과 배출수의 성분, 산성비 및 부영양화 등 수질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고 탄소, 물, 자원 발자국 등 전체 7가지 항목에 대한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8년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후 지난해에는 갤럭시 Z플립에 탑재되는 폴더블용 OLED 패널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사무국을 신설하여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최신 설비 도입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 설치, 수자원 보호를 위한 용수 사용량 저감 활동 등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42: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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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월드IT쇼 참가해 혁신 제품들 선보인다

LG전자가 월드 IT쇼 2021에서도 다시 한 번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720㎡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부스에는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등 혁신 IT 제품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 ▲차세대 커넥티드카 ▲로봇 서비스 솔루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우선 올해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15.6형 크기의 FHD(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을 높였다. 무게는 1190g으로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가장 가벼운 16형 노트북으로 인증받았다.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성도 탁월하다. 14부터 17형까지 다양한 크기에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그램 360도 있다. LG전자는 게이머들을 위해 ▲48형 LG 올레드 TV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 등으로 게이밍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기를 LG 올레드 TV에 연결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성능을 즐기거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노트북으로 최신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도 준비했다. 올레드만의 압도적인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을 가능케 한다. 커넥티드카도 있다. 집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차 안에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 이어 볼 수 있고 차 안에서 집 안의 가전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집 안에서 차 안으로 이어지는 심리스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의류관리기, 냉장 기능을 갖춘 스낵바 등 차량용 가전도 탑재했다. LG 클로이 카페에서는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준다. 련된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동작을 그대로 재현해, 항상 일정한 맛과 향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 LG 클로이 살균봇은 UV-C 램프를 이용해 세균을 제거한다. UV-C는 100~280나노미터(nm) 파장의 자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로봇은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동작해 비대면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 호텔,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분리되고 독립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작업하는 데 유용하다. 또 LG 클로이 서브봇 2대가 관람객에 전시 안내 책자도 전달한다. 한쪽 벽면은 오브제 컬렉션으로 꾸몄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 집 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가전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제품을 더할수록 집안의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LG 씽큐 앱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가전을 직접 제어하거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소개한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다. 사이니지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나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가로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공항, 지하철, 은행 등에서 안내판이나 디지털 광고판처럼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표시해야 할 때 활용도가 높다. LG 시네빔 레이저 4K의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홈시네마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대화면을 구현하는 시네빔 초단초점 제품군과 다용도 비즈니스 특화 프로젝터 LG 프로빔도 만날 수 있다.

2021-04-21 10:41:45 김재웅 기자 2021-04-21 10:41:45 홍연주 기자